아앗...제목이 마치 저인것 같아서 얼른 들어왔습니다..

내 삶을 바로 바라보지 못한다면
내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한다면

마음만 한없이 아픕니다.
한이 쌓여 갑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이 없다면
OKR을 알면서도 실현되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이 나를 앞서게 되어
생각의 바다에 번뇌의 바다에
잠식되어 잠 못 이룰 것입니다.

그저 내 마음 사랑하시고
그저 내 세상을 사랑하십시오.

내가 세상이며
내가 이 세상 전부입니다.

내 가치가 빛나게 된다면
빛나는 내 가치가 영원히 이어지게 되어
영원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부디..

있는 그대로 가슴 가득 뜻대로 살아 가시어

아픔도 희망도 모두 내가 되어
내 가치를 더없이 빛내시기를

이 세상 만물과 하나 되시어
세상을 무한히 밝혀 내시기를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이건 "어 내 야기다" 하고 바로 호다닥 누르신분 손 ㅎㅎ

올해 9월부터 운동을 시작한 게 생각이 나네요.
지금까지 몸짱이 되고 싶었던 적이 없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못하는 걸 이뤄내보자.'
이 생각을 실행으로 옮겨보았어요.
그렇게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또 이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바디 프로필을 찍어봐야겠는데!?'
그래서 헬스장을 등록하고 운동하고 있네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미리 예약을 해 놓으려구요.
내년 7월 1일에 반드시 바프를 찍어보겠습니다!

이소연, [계획이 실패가 되지 않게]📘
👉 http://kyobo.link/iSx2

계획을 하고 실천을 꾸준히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늘 부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나라가 망해가는데 어떤 마인드를 가지며 버텨야 할까요 이민갈 능력은 없고 가족회사에 빌붙어서 밥벌이 겨우 하는 30살인데 그냥 막막하고 그러네요

잔잔한 힘을 얻고 갑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업무를 보나요?
어떤분들은 자영업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또 어떤분들은 막노동으로 일을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책상에서 일을 사무일을 기준으로 삼을까요?

내 얘긴데 하고 보다가 중간에 일어났어요 목표에 다가가야죠!

첫 내용부터 저네요..

게획조차 세우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을텐데... 계획전 단계는 무엇일까요?

플랜두씨 다이어리 완전 최악이네요 다이어리가 지저분하네요 왜 검은색 기름인가 잉크인지 모르는게 묻어있나요 제가 4만원 가까이되는 다이어리를 이럴라고 산게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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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직장에 들어가서 꼬박꼬박 월급을 받는게 재일이라는 어른들의말은 맞습니다.. 그리고 공부는 모든 종목중에서 가장 최상위권 밑에 일반 상위권 까지도 성공할수있는 관대한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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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두 다이어리 품절인데 구할 수 없나요??

아침부터 자극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