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연으로, 암에 대한 저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유사과학'과 괴담이 점점 더 많아지는 때에, 암에 대한 최고의 권위를 가지신 분께 이러한 정보를 들을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또 '암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개인적인 차원의 메세지와 함께, 건강보험료, 의사-환자 관계 재정립 등에 대한 사회적 메세지도 함께 던져주셔서, 한국 의료 체계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게 해주신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지인들에게 영상을 공유하게 되네요. 강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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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강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강연 소개 : 암 진단을 받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심장이 철렁 내려앉을 텐데요, 세계적 폐암 권위자 이진수 위원장은 “암에 대해 과한 두려움은 금물” 이라고 강하게 주장합니다. 지난 20년 간 암 진단을 받고도 일상을 영위하고 계신 분이 200만 명을 넘어선 지금, 암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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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원장님 강연을 듣고, 암에 대한 불필요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많은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차피 우리는 암이 아니더라도 시한부 인생들 아닙니까', ' 암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암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라는 말씀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말씀도 평소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점을 짚어주시어 이 또한 기억에 남네요... 원장님 강의 듣고 '세바시'구독하였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동 감탄 존경합니다 저도 7년전 유방암 0기 진단 수술 림프절 절단과(리프전이가 되었나 안되었나 본다고무조건 림프절단 완전 무식한ㅠㅠ;; ) 항암제로 건강했던 몸이 죽음직전까지 망가져 갔습니다 항암제 2년 복용 중단하고 지금은 젊어지고 건강해져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죠 선생님 같은 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의학과 의술은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더 발달되어있다 한국 의사들도 선진국 마인드 의식이...암 진단을 받게되면 아무런 지식 없이 의사들 말에 순응 아닌 순응을 하게되더군요 지금처럼 많은 정보와 지식들을 알았다면 선생님 같은분을 1차로 찾아갔을거 같네요 지금은 저도 제 몸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갑니다
암은 이제 죽을 병이 아닙니다! 치료하면서 살 수 있는 만성병! 맞아요 ㅠ 암이라는 그 단어 하나로 모든걸 좌절할 필요는 이제 없는것 같아요 쓰지않아도 될 의료로 인해서 그 부담은 다음세대로 넘어간다.. 이 건강보험체제게 계속 갈수있을지 의문이다.. 진짜 ㅠ 항상생각하는거였는데 이렇게 강연으로 듣고보니 확 와다았어요! 암에대한 과한 두려움대신 함께치료해나가면서 살아가는 병 정도로 인식해도좋을것 같아요!
이진수원장님 강의 넘 감사하게 잘 들었고 세바시줌강의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 생각하며 기쁘고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갑상선암과 유방암의 경험자로 수술한지 1년을 넘긴 암경함자 입니다 원장님 강의를 들으면서 넘 감사하고 용기를 얻고 기뻤습니다 재발의 위험이 있어서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두번의 경험이 저를 더 건강하게 세워가는 친구처럼 여기며 살아가려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고 평안함 가운데 살수 있도록 도주신 원장님과 감사드립니다 인생가치와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힘들었지만 댓가를 지불했지만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암환자와 암경험자들에게 용기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의학 패러다임을 살펴볼 수 있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과거에는 암진단을 받으면 곧 사망선고와 다를바 없었는데 현재는 관리와 치료가 가능한 더불어 사는 만성질환으로 생존율이 매우 높아졌으며 이를 위해 위원장님께서 선진의학과 항암약제를 우리나라에도 들여오시고 심평원의 표준과 입원치료만을 고집하지않는 등 여러모로 제도 개선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더이상 암은 두려운 존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더 개인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암을 정복해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암... 나와는 상관없는 단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지난달 우연히 건강 검진에서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너무 당황스러웠죠, 30대인 나인데, 암이라니... 그제서야 암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정신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어요, 치료가 가능한 병이지만, 받아들이는 생각 차이에 따라 결과도 차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싸워서 이기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산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암 치료 이후 사회에서 받게 될 시선까지는 아직 생각하지 못하였지만, 말씀을 듣고 보니 충분히 다 함께 고민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나도 암 치료 한번 받은 적 있어' 라고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암 치료 후에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암 경험자에게 따뜻한 격려와 취업이나 보험 가입 등 경제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부터라도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 나라에 위원장님 같은 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수년전 일산으로 저희 할아버지 폐암 진단받으러 갔을때 할아버지를 진단을보시지도 않고 환자 면전에다 두고 집에가서 맛있는거나 먹으라면서 오래 못산다고 돌려보낸 거 기억하시나요? 그 덕분에 저는 할아버지 얼굴도 못본채 할아버지는 두달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도 할머니는 세남매를 혼자 기르셨고 할아버지 그 때 그 울음을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고 하십니다. 지금 이렇게 높은 자리에 있다는게 안믿겨지네요 이런 마인드를 가진 의사가 이런분밖에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제발
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진수 위원장님의 강연을 듣고 암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과한 두려움을 내려놓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암제 등 암 관련 심사 기준 변경을 위한 이진수 위원장님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암 진단 후에도 행복할 수 있다는 뜻 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암이 두렵다고 생각 했는데 무조건 두려워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 암 경험자 라고 생각하고 사회적 인식과 배려가 필요해요 맞아요 암환자라고 우울해 하거나 삶을 절대로 포기 하지말고 평소처럼 생활 하면서 매일을 감사하면서 생활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진수 교수님 강연을 듣고 암에 대해 생각이 조금 이나마 바뀌게 되었습니다 ❣
세상의 변화는 사람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도 바라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200세 시대로 넘어가는 중이니까요. 그런 변화속에서 우리는 그 변화에 몸을 맡기고 생각의 전환을 가져야되는 부분도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암이 딱 그 종류겠죠. 옛날에는 암은 불치병이었지만 지금은 고칠 수 있는 병이 되었고 나아가 완치하고 오래사는 분들도 계십니다. 강사님의 유익한 강의 덕분에 암의 생각에 대해 개선되는 사람이 많아지리라 믿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주변에 암 환자가 없는 사람이 거의 없을 만큼 암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정말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특히 '암 생존자'가 아닌 '암 경험자', '투병'이 아닌 '관리'의 개념으로 암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또한 과잉진료를 지양하고 적극 감시의 자세로 암을 대해야 한다는 말씀도 매우 공감이 됩니다. 암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환자 의사 의료계가 모두 패러다임을 바꿔야 되겠네요 예전에 미국에 좋은 일자리를 그만두시고 한국 국립 암센터 원장으로서 어떤 방송이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 말씀을 듣다가 보면 어떤 암환자도 나올 수 있고 살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암환자 암 생존자가 아니라 암 경험자라고 해야 된다는 말씀에 공감하게 되네요 요즘은 많이 살면서 암경험하게 되는 거 같고 잘 관리해서 미리 예방하고 잘 치료도 받으면 좋겠네요 암도 new normal이라는 말을 써야 하고 아주 작은 암은 수술보다는 적극 감시를 하는것이 옳다는 의견 잘 배웠습니다
맞아요. 암을 너무 무섭게만 생각해요. 근데 어쩔 수 없죠. 예전만 해도 암 걸렸다하면 다 돌아가셨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죠. 의료기술이 엄청 발전해서 생존율도 엄청나게 올라갔고... 이젠 너무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이즈도 약만 잘 먹고 하면 사는데 크게 문제없죠. 이것처럼 이젠 암도 그런 병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수긍이 갑니다. 이게 다 다음 세대에게 폭탄 돌리기인데...조심해야 되요. 정말... 암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합니다.
암은 죽을병이 아니라 치료할 만성질환이라는 말씀에 든든함을 갖게 됩니다. 그동안 무심하게 지나쳤던 암, 이제는 본인의 일이 되고나니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암에 대한 두려움은 금물~ 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담아둡니다. 그리고 암진단을 받고도 일상을 영위하고 계신 분이 200만명을 넘어섰다는 말씀도....... 이진수 위원장님 말씀을 듣고 있으니 용기를 갖게 됩니다.
살면서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게 100년도 못살걸 알면서도 당상은 평생살것 처럼 산다는거에요. 그래서 암같은 큰 병에 걸리면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은 삶에 끝이 보여서 그런지 더 크게 낙담 하는것 같아요. 이진수 위원장님 말씀 처럼 암걸려도 당장 안죽고 의학기술이 발전해 5년이상 생존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죠. 5년이 라는 세월이 결코 짧지않은 세월임에도 그 세월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며 낙담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어짜피 유한한 삶에 사는 동안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알차게 보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stilllife7273 9
2021년 12월 09일 11:40본 강연으로, 암에 대한 저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유사과학'과 괴담이 점점 더 많아지는 때에, 암에 대한 최고의 권위를 가지신 분께 이러한 정보를 들을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또 '암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개인적인 차원의 메세지와 함께, 건강보험료, 의사-환자 관계 재정립 등에 대한 사회적 메세지도 함께 던져주셔서, 한국 의료 체계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게 해주신 것도 인상깊었습니다. 많은 지인들에게 영상을 공유하게 되네요. 강연자님 감사합니다!
@권종선-k1k 8
2021년 12월 09일 11:43진정한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sebasi15 7
2021년 12월 09일 11:07[책 이벤트 당첨자] @Hanna Lee, @정재화, @김녹스
*이벤트 당첨자분들께서는 배송을 위해 개별 답글의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책이벤트] 이진수 강연자에게 질문 또는 시청소감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의 책을 랜덤으로 보내드립니다. (응모기간 12/8~12/14, 당첨발표 12/15)
✻ 이 강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작지원을 받았습니다.
✻ 강연 소개 : 암 진단을 받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심장이 철렁 내려앉을 텐데요, 세계적 폐암 권위자 이진수 위원장은 “암에 대해 과한 두려움은 금물” 이라고 강하게 주장합니다. 지난 20년 간 암 진단을 받고도 일상을 영위하고 계신 분이 200만 명을 넘어선 지금, 암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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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김-l6o 6
2021년 12월 09일 15:05이진수 원장님 강연을 듣고, 암에 대한 불필요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 많은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차피 우리는 암이 아니더라도 시한부 인생들 아닙니까', ' 암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암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라는 말씀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말씀도 평소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점을 짚어주시어 이 또한 기억에 남네요... 원장님 강의 듣고 '세바시'구독하였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러시게요 6
2021년 12월 09일 12:06감동 감탄 존경합니다 저도 7년전 유방암 0기 진단 수술 림프절 절단과(리프전이가 되었나 안되었나 본다고무조건 림프절단 완전 무식한ㅠㅠ;; ) 항암제로 건강했던 몸이 죽음직전까지 망가져 갔습니다 항암제 2년 복용 중단하고 지금은 젊어지고 건강해져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죠 선생님 같은 분이 많아지길 바랍니다.의학과 의술은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더 발달되어있다 한국 의사들도 선진국 마인드 의식이...암 진단을 받게되면 아무런 지식 없이 의사들 말에 순응 아닌 순응을 하게되더군요 지금처럼 많은 정보와 지식들을 알았다면 선생님 같은분을 1차로 찾아갔을거 같네요 지금은 저도 제 몸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갑니다
@달콤지기요리 6
2021년 12월 09일 11:49지난 달에 아빠가 위암 수술을 하셨습니다. 조기발견이라 수술도 쉽고 비용도 건강보험으로 부담이 없었습니다.
암치료를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의 노고 덕분입니다.
@기억속에풀꽃 6
2021년 12월 09일 11:27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당신이 계셔서 우리 국민 건강에 커다란 희망과
위안이 됩니다
병들지 않고 산다면 그 보다 더한 행복은 없지만
본인의 맘데로 할 수 있는일이 아니기에
그래도 희망은 신뢰를 주시는 분이 계서
모든 환우들에 희망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ver_green2050 5
2021년 12월 09일 12:16두번째 간수술후
내년1월이면 2년째
첨엔 왜 또 나만특별히 아픈데도 없었는데
다행히 조기 발견에 속해서 복강경으로 잘 되었습니다.
좀 귀찮어두
건강검진 꼭 하시면
아겨낼수 있습니다.
올해검진 못하셨어도
내년에도 가능합니다
@junghwakim9822 4
2021년 12월 09일 13:32존경하는 이와 같은 의사선샹님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윤재화-u7v 4
2021년 12월 09일 16:16암 진단을 받고 일상생활을 살아가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생각해보면 저의 누나도 10여년전에 위암 진단을 받고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암환자, 암생존자가 아닌 '암경험자'라는 용어가 참 적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ggfg3363 4
2021년 12월 09일 12:35암은 이제 죽을 병이 아닙니다! 치료하면서 살 수 있는 만성병!
맞아요 ㅠ 암이라는 그 단어 하나로 모든걸 좌절할 필요는 이제 없는것 같아요
쓰지않아도 될 의료로 인해서 그 부담은 다음세대로 넘어간다.. 이 건강보험체제게 계속 갈수있을지 의문이다.. 진짜 ㅠ 항상생각하는거였는데 이렇게 강연으로 듣고보니 확 와다았어요!
암에대한 과한 두려움대신 함께치료해나가면서 살아가는 병 정도로 인식해도좋을것 같아요!
@배은미-y8h 3
2021년 12월 09일 21:21이진수 강연자에게 시청소감입니다.
참 암이라는게 무섭고 두렵죠..
잘 모르고요~근데 어려운것을
쉽게 얘기해주식고 몰랐던게 채워졌습니다.
👍👍👍지금하고있는일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지용란-b9j 3
2021년 12월 11일 04:47친구처럼 암과 같이 잘~살아가고있는 암경험자입니다.
책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mushroomfunfun8984 3
2021년 12월 09일 19:11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 영상입니다.잘 봤습니다.
@사랑이미숙 2
2021년 12월 10일 02:45이진수원장님 강의 넘 감사하게 잘 들었고 세바시줌강의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 생각하며 기쁘고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갑상선암과 유방암의 경험자로 수술한지 1년을 넘긴 암경함자 입니다
원장님 강의를 들으면서 넘 감사하고
용기를 얻고 기뻤습니다
재발의 위험이 있어서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두번의 경험이 저를 더 건강하게 세워가는 친구처럼 여기며 살아가려합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고 평안함 가운데 살수 있도록 도주신 원장님과 감사드립니다 인생가치와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힘들었지만 댓가를 지불했지만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암환자와 암경험자들에게 용기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재화-v4w 2
2021년 12월 10일 00:58암에 대해 새롭게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암에 대한 대처와 생각을
바꾸고 불필요한 치료를
고집하며 의료보험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logosjoo 2
2021년 12월 09일 18:44많은 경험을 통해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의료 세계 최고입니다.
@나는야윤잇 2
2021년 12월 14일 22:37우리나라 의학 패러다임을 살펴볼 수 있는 멋진 강의였습니다. 과거에는 암진단을 받으면 곧 사망선고와 다를바 없었는데 현재는 관리와 치료가 가능한 더불어 사는 만성질환으로 생존율이 매우 높아졌으며 이를 위해 위원장님께서 선진의학과 항암약제를 우리나라에도 들여오시고 심평원의 표준과 입원치료만을 고집하지않는 등 여러모로 제도 개선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더이상 암은 두려운 존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더 개인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암을 정복해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kimtony7056 2
2021년 12월 13일 01:39암은 끝이 아니죠. 힘들지만 끝이 아닌 이상 우리는 삶을 포기해서는 안되고 더욱 더 값지게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kangsuyeo 2
2021년 12월 10일 11:25암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장명수 2
2021년 12월 09일 11:06감사합니다~
@이영-s6p 2
2021년 12월 09일 23:0032살 여자입니다 건강하게 잘 살구있는데 갑상선암을 발견하여 수술한지 5개월째입니다
암환자 라구 생각될때 울쩍햇었는데
암경험자 라구 얘기해주시니 , 관점을 달리하니 긍정의 힘이 올라오네요 참, 감사합니다
@divesmom 2
2021년 12월 11일 13:42시어머니와 친오빠가 암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말 암은 우리 일상에 누구나 경험할수 있는 일 이 되어 버렸습니다
듣고 또듣고 멘탈을 부여 잡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hlove 1
2021년 12월 12일 14:26이진수 교수님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암치료 전무가답게 설득력 있는 강연이었던것 같습니다 ^^
저의 암에 대한 인식도 이번 강의를 통해서 많이 바뀌게 되었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youngheejoo2491 1
2021년 12월 13일 20:52암... 나와는 상관없는 단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지난달 우연히 건강 검진에서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너무 당황스러웠죠, 30대인 나인데, 암이라니...
그제서야 암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고, 정신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어요,
치료가 가능한 병이지만, 받아들이는 생각 차이에 따라 결과도 차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싸워서 이기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산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실 암 치료 이후 사회에서 받게 될 시선까지는 아직 생각하지 못하였지만,
말씀을 듣고 보니 충분히 다 함께 고민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나도 암 치료 한번 받은 적 있어' 라고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암 치료 후에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암 경험자에게 따뜻한 격려와 취업이나 보험 가입 등
경제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부터라도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 나라에 위원장님 같은 분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yoo11105 1
2024년 10월 13일 12:03수년전 일산으로 저희 할아버지 폐암 진단받으러 갔을때 할아버지를 진단을보시지도 않고 환자 면전에다 두고 집에가서 맛있는거나 먹으라면서 오래 못산다고 돌려보낸 거 기억하시나요? 그 덕분에 저는 할아버지 얼굴도 못본채 할아버지는 두달 뒤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도 할머니는 세남매를 혼자 기르셨고 할아버지 그 때 그 울음을 생각하면 맘이 아프다고 하십니다. 지금 이렇게 높은 자리에 있다는게 안믿겨지네요 이런 마인드를 가진 의사가 이런분밖에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제발
@사랑이미숙 1
2021년 12월 10일 02:53헉! 오타를 수정할수가 없네요ㅠ 말되게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noxkimm 1
2021년 12월 11일 14:04암에대한 불안한 마음이 끝없이있어요!
가족력이있다보니 생각하지않으려해도 어쩔수가없더라구요
사람일 내일이 어떻게될지모른다는데 크게 걱정하지않고살며
무엇보다도 스트레스 받지않게 노력해야할것같아요~
100세시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호순-e2f 1
2022년 5월 06일 20:57원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3년전에 원장님 을뵙던게 생각납니다 대한민국의 보배같으신분입니다
원장님 국립암센터에가면 원장님 빈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 원장님 덕분에 여전히 살고있고 원장님은 하나님이 제게보내주신 천사였어요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건강하시구 가정의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이 항상임하길 기도합니다
입원할때보면 입원환자들 하나하나 친절하게 해주시고 용기주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이은미-v5n 1
2021년 12월 11일 00:16읽어보고싶어요
@이클라우디 1
2021년 12월 09일 11:57감사 합니다~^^
서연화 1
2021년 12월 17일 14:36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진수 위원장님의 강연을 듣고 암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과한 두려움을 내려놓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암제 등 암 관련 심사 기준 변경을 위한 이진수 위원장님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암 진단 후에도 행복할 수 있다는 뜻 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태선-z1m
2022년 1월 04일 10:49교수님~최고네요~감사합니다~
@lalamimi777
2021년 12월 17일 23:27저도 보고 배우는것이 참 많아요
앤디굿토이
2021년 12월 16일 17:48이진수 원장님.......그래도 암은 아직 어렵습니다......의사로서....
@mantoklongisland3259
2022년 8월 20일 16:00말씀 안에서 좋은강의 넘 감사합니다 이 원장님!
Oh Kyunghee
2021년 12월 17일 04:41표적 항암제와 유전자 면역 치료제.그리고 잘 안 들려서 못 들었는데 ( (자가면역치료 항암제) 맞습니까? 알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찬찬-j3z
2021년 12월 17일 03:52암이 두렵다고 생각 했는데 무조건 두려워 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
암 경험자 라고 생각하고 사회적 인식과 배려가 필요해요 맞아요 암환자라고 우울해 하거나 삶을 절대로 포기 하지말고 평소처럼 생활 하면서 매일을 감사하면서 생활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진수 교수님 강연을 듣고 암에 대해 생각이 조금 이나마 바뀌게 되었습니다 ❣
@최명희-p6m
2021년 12월 15일 23:29감사합니다
@hanhulk-l8u
2021년 12월 17일 14:33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김태균님부터, 한국 비걸 국가대표 예리님까지!
2021년을 뜨겁게 달군 핫 피플들이 전해드리는 갓생 사는 법! 관심 많거든요
좋은 정보 나누고 공유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자구요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hallamt882
2021년 12월 17일 19:002021년을 뜨겁게 달군 핫 피플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김태균님부터,
한국 비걸 국가대표 예리님까지
영상 재밌게 보고 인증샷 남겨요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해요 ✨
@mmk-cc6fg
2022년 8월 07일 20:33원장님 존경합니다.
@장철환-k1c
2022년 7월 25일 11:31세상의 변화는 사람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도 바라던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200세 시대로 넘어가는 중이니까요.
그런 변화속에서 우리는 그 변화에 몸을 맡기고 생각의 전환을 가져야되는 부분도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암이 딱 그 종류겠죠.
옛날에는 암은 불치병이었지만 지금은 고칠 수 있는 병이 되었고 나아가 완치하고 오래사는 분들도 계십니다.
강사님의 유익한 강의 덕분에 암의 생각에 대해 개선되는 사람이 많아지리라 믿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20212박주영
2022년 2월 09일 02:07암이 가족력에 있어서 건강을 잘 챙겨야 하는데 운동은 하기 싫고 고민만 반복하고 스트레스만 자꾸 받고 있었어요.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나니 암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과한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seungyna_044
2021년 12월 17일 20:06100세 시대, 암 진단 후에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ㅣ이진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ㅣ건강 희망 질병 행복ㅣ세바시 1457회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요
힘찬 박수와 함께 응원할게요 🙌
무야호~ 전체공유로 응원에 힘 보태볼게요
유튭에서 만나는 깨알소통 작은행복 우리 함께해요
@yoon_joo_lee
2021년 12월 17일 17:48주변에 암 환자가 없는 사람이 거의 없을 만큼 암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정말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특히 '암 생존자'가 아닌 '암 경험자', '투병'이 아닌 '관리'의 개념으로 암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또한 과잉진료를 지양하고 적극 감시의 자세로 암을 대해야 한다는 말씀도 매우 공감이 됩니다. 암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이 영상을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택관리자
2022년 9월 12일 20:27저도 암환자 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수 잇는 병입니다..
응원하겟습니다🙆♀️
@hoony39
2021년 12월 18일 14:35암은 영원히 정복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진수위원장님 이야기를 들으니 두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몸 관리 잘하고 꾸준히 관리해서 긍정적인 마인드 갖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gung-j5b
2021년 12월 17일 13:27암전문의의 명강의 너무 좋고 저의 생각과 가치관을 확바꿨습니다 암에 대한 무조건적인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alamimi777
2021년 12월 18일 01:18환자 의사 의료계가 모두 패러다임을 바꿔야 되겠네요
예전에 미국에 좋은 일자리를 그만두시고 한국 국립 암센터 원장으로서 어떤 방송이 기억이 나네요
선생님 말씀을 듣다가 보면 어떤 암환자도 나올 수 있고 살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암환자 암 생존자가 아니라 암 경험자라고 해야 된다는 말씀에 공감하게 되네요
요즘은 많이 살면서 암경험하게 되는 거 같고 잘 관리해서 미리 예방하고 잘 치료도 받으면 좋겠네요
암도 new normal이라는 말을 써야 하고
아주 작은 암은 수술보다는 적극 감시를 하는것이 옳다는 의견 잘 배웠습니다
@하이젠버그-n4e
2021년 12월 17일 15:49맞아요.
암을 너무 무섭게만 생각해요.
근데 어쩔 수 없죠.
예전만 해도 암 걸렸다하면 다 돌아가셨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죠.
의료기술이 엄청 발전해서 생존율도 엄청나게 올라갔고...
이젠 너무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이즈도 약만 잘 먹고 하면 사는데 크게 문제없죠.
이것처럼 이젠 암도 그런 병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수긍이 갑니다.
이게 다 다음 세대에게 폭탄 돌리기인데...조심해야 되요.
정말... 암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합니다.
@알록달록캔디
2021년 12월 17일 15:37항암치료 중인 아빠에게 공유하고 싶은 영상이네요
두려움을 이겨내면 극복할 수 있다 생각이 드네요
@dotorooooioi1671
2021년 12월 15일 21:12암은 죽을병이 아니라 치료할 만성질환이라는 말씀에 든든함을 갖게 됩니다.
그동안 무심하게 지나쳤던 암, 이제는 본인의 일이 되고나니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암에 대한 두려움은 금물~ 이라는 말씀을 가슴에 담아둡니다.
그리고 암진단을 받고도 일상을 영위하고 계신 분이 200만명을 넘어섰다는 말씀도.......
이진수 위원장님 말씀을 듣고 있으니 용기를 갖게 됩니다.
yoonseul
2021년 12월 17일 05:50살면서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게 100년도 못살걸 알면서도 당상은 평생살것 처럼 산다는거에요.
그래서 암같은 큰 병에 걸리면 죽음을 생각해보지 않은
삶에 끝이 보여서 그런지 더 크게 낙담 하는것 같아요.
이진수 위원장님 말씀 처럼 암걸려도 당장 안죽고 의학기술이 발전해
5년이상 생존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죠.
5년이 라는 세월이 결코 짧지않은 세월임에도 그 세월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며
낙담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어짜피 유한한 삶에 사는 동안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알차게 보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tesla7008
2021년 12월 17일 10:12더넓은 복지와 국민 의료서비스로 아픈사람들이 부담없이 치료받을수 있는 국가 정책을 만드는 분들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서로가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이러한 어려움들을 함께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종섭
2021년 12월 17일 13:43암전문의의 명강의 너무 좋고 저의 생각과 가치관을 확바꿨습니다 암에 대한 무조건적인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우성-q6l
2021년 12월 17일 15:19삶을 절대로 포기 하지말고 평소처럼 생활 하면서 매일을 감사하면서 생활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좀 더 개인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암을 정복해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100세시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