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보다 나은 내가 되는것~!! 오늘의 행복을 추구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이유가 이것이네요^^ 연극을 하기에 딱 좋은 나이.노래하기에 딱 좋은 나이~ 하고싶은것을 할수 없는 나이는 없습니다^^ J님~늘 축복합니다♡♡ 신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어제 또한번 했어요. ㅎㅎ 많은 달란트를 가진 J님~복길♡만 걸으시길♡

J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보실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J님이 올려준 글속에서 전 많은것을 얻었답니다. 내 몸에 근육이 되기도하고 때론 상처난 곳에 바르는 연고가 되어 나를 잘치료해 주었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안정을 위해 찾아 듣는 애청자 입니다~~ 오늘도 큰 위안이 되는 편안한 목소리와 책의 내용들이 참 좋은 오늘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Ｊ님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책을 많이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읽어 주신 책 재미있게 잘 듣었 습니다
🎉🥯 사랑은무슨사랑 빵터졌습니다 ^ ^〜…

정정당당히 늙으면 어때 하고 보란듯이 줄겁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늦은시간, 내시간에 집중합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신이 나에게 선물 같이
보내준 책 읽는 다락방 J님
12월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2021 년 도 다 지나가네요 다락방 J 님께 감사 인사 하며 이해를 마무리 해 봅니다. 왜냐하면 좌절의 벽을 맞이 하여 용기가 무너져 내릴때 마다 기도하는 자세로 다락방을 들으며 꺼져가는 저의 용기에 휘발유를 뿌리곤 했어요.

올해는 저의 삶의 네비게이션 을 확 바꾸게 된 축복 의 여정 이었습니다. 두번 시험에 낙방하고 세번째 성공하여 자식벌 되는, 멀리서 봐도 반짝 반짝 윤이 나고 꽃향기가 풀 풀 나는 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시니어 가 아닌 주니어 누구 누구 라는 호칭을 받으며 일하고 있네요.

나이로는 시니어 3 + 인데 새로이 시작한 인생 삼막 의 커리어 는 주니어 이다 보니 몸도 주니어가 됩니다 .

나이는 아무런 방해 가 되지 안아요 열정의 불만 마음에서 훨훨 타오르고 있으면..

J 남도 또 이방송 을 들으시는 여러분도 성취하는 올해 와 2022 년이 되세요 . 감사해요

공감ㆍ또 공감이가는 내용입니다.

♣. 우리가 진작에 질문해 보고, 생각해봐야 됐을 것 같은 질문들을,
생각해보게 해줘서 너무 유익한 내용의 책이네요.. 저자 님과 ..J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 ♡

갑자기 수술을 하면서
연극 초대 참석못했어요
이렇게 인생 감동글을
매일듣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상황잘버티고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 요
때로는 평생보다 꿈을
이루는 5분 이 ~
땅을 밟고서있는 5분
👋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듣고 갑니다~

저도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0ㅕ

잠 잘때 항상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제가
원래 천사 였거든 요
발을 헛디뎌 신발이 떨어져 줏으러 내려왔다
..인간들 과😊
그리하야 마음이 자주
다쳐요
저보구 바보 라구☆
오늘은 여기 까지
감사합니다 ^__^

영화를 통한 내면의 외로움을 나누고, 부대끼고 ,어루만지고 치유해가며 진정 소중한 것은 현재 우리곁에 함께하는 사랑하는 가족 ,건강, 소중한 사람들임을 깨닫게 해주는 김혜남 교수님의 좋은 책에 거듭 경청합니다.
인간이 가진 본질적 외로움과 나이를 극복할 수 있는 창조적인 그 모든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 의미있는 삶을 위하며 ...책 이해를 돕기 위한 J 님의 성실하고 진지하신 책리뷰와 영상에
늘 감사드립니다. ❤👍📚

" 가고 싶을때 가지 않으면 가려고 할때는 갈수가 없단다 "

내일이네요 러브레터 3시 공연~~

"너의 꿈을 따르지 않는다면 너는 식물이나 다름없어 가고 싶을 때 가지 않으면 가려고 할 때는 갈 수가 없단다"

나이 들어 주책 맞다느니 이 나이에 뭔가를 시도하기에는 늦다라는 자기 합리화로 이루고 싶은 꿈을 사장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J님 편한 밤 되시길ᆢ

저희집에 18년된 애견이 있는데, 얼마전부터 장소 가리지 않고 실수하거나 실례를 하곤합니다.
그때 누군가의 찟어지는 소리가 들리면 눈치를 보며 꼬리를 내리고 자기집으로 기어 들어갑니다.
그 모습을 보고있으면 이뻐할 수가 없어요. 냄새나고 비굴해 보이는 애교가 싫어요.
훗날 우리가 저런 모습으로 살아가면 어떻게 할까하고 와이프와 이야기하곤 합니다. 정말 슬프고 괴로울겁니다.
그래서 더 싫어하는 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거운 추달고 가라앉아있는듯 멈춰진 내삶에 미동을 일으켜주는 책인거같네요~~'아 그래 그럴수있겠다 '라는 의지가 생겨나는거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

J님 오늘도 감사해요☆

조용한 시간이 날때면 조곤조곤 들려 주시는 선생님의 소리를 들으면서 취침에 들기도하며 새벽녁 잠이 들지 않을때도..듣게 되곤합니다.

늘 마음 따순글 잘 보고 듣습니다.감사드립니다

불금이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님 듣기좋은 음성이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게 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

제이님~ 잘 듣고 갑니당♡ 영화도 전 봤어요. 근데 근데... 음...마지막은 제 타입 노노노

이틀전에 책이 도착해서 읽고 있어요.
김혜남선생님의 책으로 마음의 치유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J님의 소리로 듣게 되니 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