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디지털시대로 더 빠르게 바뀔 것으로 보여집니다 👍
디지털 이주민으로써 더 많은 공부와 경험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들을 사용하여 적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함으로써 편리해졌고 지금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너무 바쁩니다..디지털 시대의 여러 플랫폼들을 사용하고, 적응하는 것이
그렇지만 앞으로의 미래와 디지털시대에 빠르게 적응하려면 어쩌면 필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한근 강연자님 강연 너무 잘 들었구요,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디지털시대에 열심히 도전하고, 참여하고 즐겨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를 못할 정도로 습관화가 되어
안보면 뭔가 허전해 지고 일을 처리 할때도 빠르고 쉽고
간단하니 편리하긴 해요 빠르게 변하는 요즘 하나하나
배우려면 쉽진 않지만 새로운 세상을 만날땐 잠시 꺼두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

[책 이벤트 당첨자] @D S Yeom @라임앤탠저린 @빈&hs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2년 1월 5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책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 강연자의 강연 소개 : ‘포노 사피엔스’ 자랄 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한 MZ세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세상은 디지털 친화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택시, 음식 주문, 항공권 체크인 등을 모두 스마트폰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디지털과 친하지 않은 기성 세대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정한근 원장이 생각하는 디지털 세상에서의 적응법을 강연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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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전환하고 태도를 바꾸고 도전을 시작한다면 이 디지털 세상에서 더 멋지게 살 수 있다”

저도 나이가 많은 편에 속하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발전하는 이 세상 속에 적응해나가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메타버스가 여기저기서 뜨고 있음에도 저는 ‘딴 세상 이야기야’ 생각하며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었죠,, 저 스스로 도전을 포기해버렸던 것 같네요 이제는 강연자님 말씀처럼 생각을 전환하고 태도를 바꾸고 도전을 시작하겠습니다! ‘나도 시대에 발 맞춰 가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영상에서 메타버스라는 내용이 나오면 돌려버리지 않고 그래도 한 번 보려고 노력하면서) 새로운 것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더 나아가 메타버스에 대해 스스로 찾아보기까지 하는 ‘도전’의 삶을 살겠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30분 정도 디지털 시대를 벗어나 아날로그 시대로 들어가 나만의 휴식시간을 즐기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참여까지는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생산에는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하루 종일 몸의 일부처럼 같이 하고 있는데요. 저처럼 기계체에 느린 사람들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세상을 바꾸는 선두에는디지탈 문화가 있네요~저도최근에 평생학습,장애,신청사 등 서포터즈 활동을 집중했더니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네요ㅠ~~그래도 메타버스, 비트코인 등 디지탈과 함께하지 않을수 없죠^♡^

디지털이주민(Digital immigrant ) 으로서 급속도로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에 적응하고 많은 플랫폼들을
수용하기란 두려움과 선입견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디지털미디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정부,기업, 사회, 개개인의 노력으로 광활한 디지털 세상에 주인으로서 새로운 삶으로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원장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손과 눈에서 떼어놓지 못하고 마치 내 몸의 일부가 되어버린듯한 스마트폰을 잠시 꺼두고 ,나를 위한 사색과 내 삶의 성찰의 시간을 통해
오로지 " 나 자신과의 깊은 만남 " 의 시간을 갖기 위한 노력도 잊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이 됩니다. 강연 감사합니다 !

좋은 디지털 시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버스를타고 다니다보면 아직도 교통카드를 찾아 사용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등록해 놓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오늘부터 나만의 아날로그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 굉장히 오래된단어지만 앞으로도 계속 사용될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매번 매시간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책 저도 읽어보고싶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읽어보고싶어요

읽고싶어요 당첨된다 당첨된다

저도요 응원합니다

저도 처음 키오스크를 접했을 때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현실적으로 너무 와닿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미래를 더 준비해야겠습니다.

강연 잘들었습니다 디지털 이주민을 부정했는데 이젠 인정해야 하겠네요 저도 혁신도시 살면서 매일 산책하는데 지나가며 원장님 마주 쳤을수도 있겠네요

두려움이라는 실체없는 허상에 너무나 오랫동안 묶여있었다는걸 알았네요. 요즘들어 디지털 문맹인으로 이렇게 살아야하나 외롭기까지 했는데 용기내서 하나씩 해보렵니다. 지금 댓글 쓰는 시도처럼요. 따뜻한 말씀 고맙습니다.

디지털 이주민도 충분히 디지털 대륙에서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멘트가 디지털전환 시대에 희망을 주는 것 같네요~늦었다하는 때가 가장 빠른 때라 하듯 익숙하지 않고 버겁지만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디지털이란 단어를 들은지가 몇십년인데 요즘에 유독 이질감을 느낄때가 많습니다.그만큼 빠르고 밀접해졌다는 의미겠지요. It강국인 우리나라가 업무에 적용하는게 하위라는게 놀랍네요.단편적으로 보던 디지털을 과거와 현재,앞으로의 방향까지 전해주셔서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댓글 잘 안 쓰는데, 참여하게 되네요^^)

정한근강연자에게 시청소감입니다.
진짜 어려운 디지털 이야기인데
쉽게 설명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참 디지털이 세상이 너무 발전 되었지요.
그래도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하고있는일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정보,감사합니다 ♡🧡

PC의,블럭체인,가상화폐
1세대 ㅡ 비트코인
2세대 ㅡ 이더리움
스마트폰의 블럭체인,가상 화폐
3세대 ㅡ 파이코인 ❤~

이제 뗄레야 뗄 수 없잖아요. 손에서 핸드폰 내려놓는 시간 자체가.. 적으니..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에 녹일수 있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어 희망과 용기를 내어 봅니다. 응원합니다

하루 10분 이상 디지탈을 멀리하라,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디지탈 시대를 위하여~~^♡♡^

디지털 이주민인 제 아빠에게 적극 추천해야 할 강의인 듯 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멋짐 뿜뿜이에요..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엇읍니다 말씀하신대로 실행해 보겟읍니다~~^^

디지털이주민입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에 녹이다.
참솔깃한 제안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노마드를 유목민으로만 알았는데, 특정한 삶과 방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떠나서, 디지털이주민이라는 좀더 새롭고 조금은 낯선 세상이 내 옆에 훌쩍 다가와 있는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디지털기기를 활용하고, 아날로그 감성으로 휴식도 함께 고고싱~~

디지털은 오래된 단어이지만,
코로나시국에 재탄생된 것같습니다.
결국은 진화하는 세상에서 신속히 적응해 나가는게 중요할 듯합니다.
Just do it.
Trial and error.
New normal.

인터넷 처음 시작할 때 20살
디지털 전환 시점인 지금 49살

삶은 끊임없이 배워가며 성장해야 함을 비로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렵지않게 갈 수 있는 것은 각 분야에 맞는 전문가분들이 계시다는 것.
쉽게 설명해 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강연 잘 봤습니다!!! 디지털세상에서는 빨리빨리가 더 가속화된거 같습니다 잠시 핸드폰을 꺼두고 아날로그적 사고가 그래서 더 필요하다는 제안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ㅎ

디지털 원주민 과 디지털이주민 함께 사는세상 디지털변화에 따른 대응에 관한 예를들어 기업의 변화과정 들으니 두려움을 해쳐나가는 도전을 가연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가치는 지속적으로 도전 하고노력하는것.글로벌 워케이션 에 대한 강연도 잘들었습니다.❤항상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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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날로그 주민으로 한 발 담그고 있어서 세상이 바뀌는 속도에 적응이 어렵지만 몰라서 못하면 안되니 열심히 적응해나가는 중입니다. 비대면 회의도 수업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스르르 스며들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예전의 그 느렸지만 설레임이 있었던 때가 그립네요.

저희 부모님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강의입니다.
디지털시대에 디지털이 없으면 삶이 윤활하지 않겠죠.
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니 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도 그런데 기성세대, 어른들은 얼마나 힘들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변화의 속도만 따라갈 수 있다면 잘사는 것은 알아서 따라온다고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태도와 자세를 바꿔서 적응해보쟈!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