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상향하는건 동의합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올랐고 조정이 온 후 다시 우상향할꺼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유는 국민소득대비 집값자체가 너무 비싸다는겁니다. 가구소득대비 주택가격 비율 (PIR) 수치가 너무 높죠. 그 동안 부동산이 답이다 라며 투기심리가 폭발했고 집값이 비싸도 제로금리로 서민들 눈이 높아졌죠. 너도 나도 좋은아파트 살고싶고 영끌하면 매매가 가능하고 이자부담이 크지않았기에 수요가 폭발하여 집값을 끌어올렸습니다. 최근에는 부동산규제, 대출규제로 투기심리가 많이 떨어져 거래량이 절벽입니다. 또한 금리상승으로 대출이자가 부담되어 심리는 더욱 위축될거리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내년 양도세완화가 되면 잠겨있던 다주택자 매물들이 쏟아지면서 조정은 더 심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신규공급은 부족하지만 24년도부터는 신규공급도 많아지죠
개인적으로 적어도 4년정도는 조정장이 오지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비관적일까요..여러분의견은 어떤가요?

하락세가 완연히 보일때 팔면 된다니…그때 과연 집이 팔릴까? 지금도 수도권 집이 안팔리고 있는데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등과 높은 대출 이자로 집을 팔고 싶어도 팔리지 않고 사려고 하는 사람도 비싼 이자 감당하기 힘들어 모험을 쉽게 하지 못할 것이다. 강남, 송파는 부자들 만의 리그라서 이제는 따로 생각해야할 것 같다.

보통 주식은 오른쪽어깨 왼쪽어깨에 팔 수 있지만, 부동산은 오른쪽어깨에 잘 안팔리지않을까요?

미국에서 24년까지 금리 8번 인상한다 했다 이래도 영끌해서 집사라고 하는사람 아직도 있냐

대출 안나오는데 누가 사나요.
내년이면 달라질겁니다

폭등장에서 소외 되신분들, 매수 기회가.오면
저출산, 노령화, 인구 감소에 대비 하셔야
할듯요. 인천 인구가 300만을 넘길줄 알았는데 297만에서 작년에 15천이 줄었
습니다 부평도심에 초등학교가 폐교 됐어요

이곳은 2030들의 손바뀜이 일어나는 곳들이라 대출을 막아놓으니 ... 안산다기보다는 못사는쪽이라고 판단합니다.

집 팔아야 하겠네요. 고점에 샀으니 벌써 마이너스에요. ㅠㅠ

다주택자들이 자기 매물 떠 넘기려고
내년도 상승한다고 방송합니다. 지금 매물이 많아 급매로 나온게 전국적으로 많아요
내년엔 더심해질겁니다

다주택자들은 집값이 오른다고 하고, 무주택자는 내린다고 하는듯 하네요

코로나 시작하고 주식,코인 등을 시작하는 2030이 많은데요. 코로나 이후 모든 자산가치가 올라가는 것만 보면서 몇억이 비싸게 보이지 않아 대출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따라서 대출을 많이해서 집을사고 미분양이 줄어들고.. 금리올라가고 자산 가치가 하락하게 되는 걸 느끼면 미분양도 자연스럽게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2005년과는 조금 다릅니다.
05년은 그래도 월급으로 대출에서 살 집이 있었지요. 허나 지금은 아닙니다.

이분은 뭐든지 상승으로 해석하는데요?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조상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다.
고점에 사서 1년 오르고 하락 반전하면 과연 팔 수나 있을까? 부동산은 오른쪽 어깨에 팔라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닌데..ㅡ,,ㅡ

이분 말씀 그렇게 공감이 가지는 않습니다.
본인 관점이 좀 강하시고, 객관적 data는 제시하지 않으시고
다만...지금 좀 시그널이 그렇다고 해서 하락은 아니다.ㅎㅎㅎ
초기 시그널을 보고 판단하는게 전문가 아닌가요?

그리고 하락하면 확인하고 좀싸게 팔면 되죠 말씀하시는데...
그때는 패닉인데 팔릴까요? 좀 이상한 말씀 많이 하심

대출규제가 풀리지 않는 이상 노도강과 강남의 갭메우기가 가능할까요?
강남은 현금으로만 가능하고 노도강이 15억 이상이 되면 대출이 안되는데요~

그냥 무지성 상승론자인듯 1억 싸게 내놓아도 3달 동안 집 보러 한번도 안오는데 ㅡㅡ

걍 무지성 상승론자 인듯해요 😑

돈이 나와야 뭘 사든가말든가하지

금리 계속 올리는데.. 아무리 대출규제 풀려도.. 주담대 5~6% 2024년까지 우하향예상

전문가 맞나.
하락신호가 보이면 높아진 가격에 누가 사주나?
그전에 팔고 나가야지
그냥 무작정 오른다네 결론은

우리나라가 원하던 원치 않던 우리는 금리 인상 하고 싶지 않아도 미국 인상 기조면 환율 등 때문에 인상 따라 갈 수 밖에 없는데...이런 외부적 환경만 없다면 당연히 정부도 부동산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 안하고 싶겠죠.

당연히 안팔리죠.
기존 본인 자본금 + 대출로 산 아파트를 현재는 본인 자본금으로만 사야하니까요.
아파트 가격이 내려간다해도 대출 없으면 수요자들이 못 살 것으로 생각됩니다.

SH에서 한국최초로
분양원가 공개 했는데
영상 찍어주시나요?
고덕강일4단지 평당
원가:1140만원
분양가:1870만원

전문가 중에 가장 침착하고 감정기복이 없으신것 같아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 부룡님

집값이 너무 폭등했으니 이제 좀 떨어져야함..세금 너무 올랐네요.

먹고 살만하면 살고있는 집을 파는 사람은 없습니다.
imf 때 집을 팔았던 이유는 사업이 부도가 나고 회사에서 잘리고 했기 때문에 집을 팔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사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많다보니 팔리지도 않고 집값은 끝없이 하락했었죠.
이번에 트리거라면 금리일 수 있을거 같은데요. 많은 대출과 높은금리로 분명 버티기 어려운 사람들은 집을 팔려고 내놓긴하나 그리 많지는 않을거 같긴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경제위기가 함께 와서 직장에서 잘리고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진디면 상환능력이 없다보니 팔이야겠지만요 ㅜㅜ

하락신호가 나오면 쉽게 팔수가 있나요?
지방장도 알려주세요

노도강 갭투자자들이 빠져 나가려 기쓰겠지 실거주자들은 문제 없답니다

""조정장 vs 변곡점"" ""공급부족 vs 금리상승"" 전문가들을 보면 2022년에도 소폭상승 의견이 조금 더 많은 거 같긴한데 향후 결과가 정말 예측이 안되는 시즌이긴 하네요~

전세도 전세나름이죠 결국 전세도 양극화라 생각해요ㅠㅠ

오를걸 누가 사나요 더 올라도 언젠간 떨어지겠죠
방심할때
급히 오른건 떡락함

희망적 관축인 듯

레버리지 풀로 때리고 하락장 맞으면 ..
상상만해도 오금이 저리구만.

상승론자들의 대표적인 논리가 "공급부족" 인데...공급부족은 인허가 물량(공급 물량)에 만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공급 물량에서 수요가 갑자기 감소하면, 공급부족이 해소됩니다.

양도세 등 부동산 세제는 간접적는 수요 감소 정책이지만,
금리인상과 대출규제는...직접적으로 수요를 감소시키는 정책입니다.

특히 대출 규제의 효과로 수요가 갑자기 감소되면..
공급부족이 수요부족..즉 "초과 공급"으로 바뀌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그리고 효과가 직접적 나오고 있습니다... 즉 모두가 알다시피 지금 집값 상승이 정체되고 있는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을 공급 하나만의 논리로 보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 될수 있습니다.

갭투기로 여러채 소유한 사람들이
영끌로 젊은이들에게 넘기고 사라짐.
호구 구하는중

상승세라고 하면서 팔려는 사람은 팔지 말라고 하고, 사려는 사람은 사지말라고 하시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부채로 끌어 올린 집가~세계적으로나 울나라만으로 봐도 금리는 계속 올라갈것 같고 빚내서 주택사기는 이젠 힘들듯 ~세계 최고의 거품이 울나라인듯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갈일만 남은듯 싶네요~

매물 쏟아져 나올까봐 큰 걱정 하시고 계시는군요.

각 지역의 1군지, 2군지들이, 부동산들이 서로 순환이 되면서 교류가 되어 발전하는 도시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쏠림현상이 안좋은건데...

우아~ 라이브 제대로 맞춰서 들어왔어요!!!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달러가 너무 많이 풀려서 금리인상은 피할 수 없음.

폭락은 금융위기가 오지 않는한.......힘들지않을까요..

시장이 주춤거리는 것도 팩트같고
아직은 완전한 하락이 시작되지 않은것도 팩트 같군요
기사는 결국 조회수 올리기 위한 것일수도

재밌어요~첨으로 라이브봤어요

그래프가 한번쯤은 쉬어갈타이밍이죠..
♡맞는말인데요♡여태 너무 많이 올랐으니..

미국도 부동산가격의 버블때문에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는 그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임에도 계속 부동산가격이 오른다???

빌라시장은 이제 독립된시장이된것같아요.대체제는 가격비교가되야되는데
비교자체가안되니까.
강북구빌라매매가는 연일오르네요.
아파트는주춤
빌라는상승~~

부룡님 찬찬히 설명잘해주셔서 좋아요~:) 이해가 쏙쏙!

금리인상이 부동산하락요인이 아니라 줄곧애기하셨는데, 오늘 방송에서는 금리인상이 하락요인이 될수 있다.
하지만. 경제가 망가질정도로 급속도로 정부가 올리지는 못할거라 하시네요.
금리인상예상해서 기준을 정해야 할듯 합니다

전 방송 그렇게 지켜보면서 표정으로 장을 판단 못 했네여...>.<ㅎㅎ웃고갑니다
항상 방송 잘 보고있습니당~정말 꼬박꼬박 보고 감사한 채널중 1순위요^^
두 분 모두 고생하셨어요.

지금 시점에선 투자수요 실수요 모두 꺽이는 시점이라 본다
지역마다 좀 다르겠지만 조심해야 할 시점인듯

다주택자
보유세
더올려야합니다
그래야 매물이더쏫아집니다

앞으로 1~2년은 버블이 더 지속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완전 꼭지를 확인하고 대응하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겠죠.

집갑 반토막
날텐데
집을지금왜사요

자기들이내놓은자료들은 다맞고 남들이 기사내고 자료내면 어떠어떠한이유를 들면서 아니라고하고..
교묘하게 하락할수도있다라고 말하면서 결국은 상승장!이라 고 말하는...거래가안되고 낮게거래가 몇건이되면 요거는 그냥 이런거가지고는 하락신호가 아니다머다...그러고..시장이 어떻게될지 걱정이네요..

내년에 금리가 더오르는데.. 부동산은 하락할일만 남은듯..

잘보고 갑니다. 다들 사느냐 마느냐 파느냐 눈치작전 중이실텐데... 지금이 금매줏을 타이밍 이라고 보네요ㅡ 강제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파트 액수별 대출총량 제한... 이건 시장을 굉장히 외곡시키죠. 건투를 빕니다!!
내년 내후년 공급량만 체크 하고 묻따 고고

경기도에 박근혜때 200만호의 주택공급허가를 한꺼번에 내줍니다.
성남도 거의 전구시가지가 헐리고 구갈도 .. 경기도 여러곳이 한꺼번에 작은 신도시가 여기저기 생겼죠. 대규모 대출이 일어나고 돈은 한국은행에서만 찍는거 아니죠.대출이 일어나면 그 금액의 총 90퍼의 돈이 생겨납니다. 인플레가 예정되어 있단 말인거죠. 코로나로 풀린 돈까지!! 게다가 재개발이여서 집주인도 나가 살아야 하는것이죠. 이제 거의 입주가 되어가고 있어요. 집주인들도 다시 돌아와야 하죠. 공급량이 일시적으로 폭발하고 그 틈을 노리는 매수자들까지!! 이제 안정되면 한참을 빠질거라 생각해요.

꺽여야
자식들이
살아요

수요공급곡선에서 전세 공급이 줄어드는데 수요가 더 줄어들면.... 거래량 감소하면서 가격 하락하는 거 아닌가요...? 현장과 달리 너무 교과서적인 생각인가요...?

원래 비수기시기에 대선때매 온갖 하락기사 난무하는데, 가격이 막 오를순없겠죠. 지금이 무주택자에겐 기회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같은 지역도 다른거 같아요
오늘 상주는 신고가 단지가 몇개있어요

전세평균은 의미없죠 임대차3법이 있는데

대출때문에 못산다 = 수요가 줄어든다

대출 조였으니 당연히 거래위축이죠
대출규제는 시간문제 일 뿐
곧 풀리면 오르겠죠

부동산은 거래비용이 만만하지 않아서 주식과는 많이 다르겠죠

부룡님 너무 좋아요~❤
사임당님 늘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떨어지길 바라는 무주택자가 원하는 가격은 평생 안온다. 반토막이나도 더 떨어질까봐 집 절대못사.전세 몇번 옮겨 다니다가 이짓못하겠다 라고 생각이 들때나 사겠지...그냥 대출 상환할 능력되면 욕심버리고 사는게 맞지

별내 상가주택도 추가요 ㆍ4층 통건물이 5억이 될때까지 화이팅 ㆍ졸부들 때문에 피눈물 흘린 세입자를 위해 건배 ㆍ

돈들을 어디서 마련해서 이가격에서 사고, 유지 하시는지...
중력 느낄시간이 올듯한데

상계동 브랜드 아파트 보유하다 팔았는데 지금 가격은 솔직히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펀드니 주식이니 코인이니 다필요없는거같음 어렵기만하고 ㅠ 소 배 액 팅 은 어려운게없음

강남 송파는 다른세계고요
정부정책과 상관 없이 세계 인플레 압박으로
지금부터 한동안 금리 계속 오를꺼에요
당분간 집값오르기는 힘들 것 같네요 요새 매물 다 들어갔어요

이럴땐 싸게라도 세주고
찌그러져 세월가야합니다

강남은 말할것도 없고 수도권 알짜배기 입지들 소위말해 기존 인기 지역은 앞으로 무리없이 쭉오르며 비인기 지역들과의 격차는 더커질듯합니다.

주택가격 상승과 하락의 요인들이 혼재한 현 상황에서 하락요인들에 대해서는 '그럴수도 있습니다만'이라고 넘어가고 상승요인만을 부각시켜서 말하는 부분들이 참 안타깝니다..
계약갱신청구권으로 인한 전세가 상승은 이해가 되나 그 임차인들이 실수요로 모두 전환되거나 전세가가 실거래가를 받쳐서 올린다는 논리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

단순 추세선에 의한 기술적 분석은 투기적 장세에는 맞지만,
지금처럼 금리 인상과 임대차3법에 의해 펀더멘탈이 달라지는 상황에서는
과거 추세를 참고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주식하기엔 너무 까막눈이라 찾던와중에 저도 소 베 액 팅 추천받아서 쳐봤는데 너무좋네요 ^^

한번 바뀐 분위기는 살리기 어렵다

미국 하이퍼 인플레이션 와서 연준이 지금 인플레이션 파이터로 등판했는데.. 테이퍼링 규모도 두배로 높히고, 따라서 기준금리 인상 시기도 앞당겨 질거란 전망이 우세적인데, 지금 젊은 2030이 무리해서 산다면 설거지 치우고 평생 후회하며 살겁니다.

친 건설회사 언론 기사말고 데이터를 갖고 말해주세요

근데 최종적으로 부동산 가격을 결정 하는건 실수요자 아닌가요? 그리고 하락한다면 실수요자들은 대부분 가만히 있지 않을까요 ㅎ 그럼 결론은 뻔한뎅.

시간만 있으면 넉넉하게 재테크 할수있는게 소베 액 팅 이죠 ㅇㅈ

금리를올리면 부동산 폭락시작 시그널임. 저금리로 투기심리가 폭등한것이지 공급이 부족해서 개폭등한것이 아님. 정신차리길 바랍니다.2007년 부동산 히락시작 또렷이 기억남. 지금의 3분의 1가격인데 그것도 비싸다고 했음. 지금은 완전 비정상임

사겠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오르죠
사겠다는 사람이 줄어들면 가격이 내립니다
내집마련을 현금일시불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강력한 대출규제가 풀리지 않는한 아파트값은
근래와 같은 추이로 오를수는 없을겁니다
집 사지 말고 관망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인생은 실전이고 판단 한번 잘못하면 10년~20년
개고생만 하며 인생 낭비 할수 있습니다

무조건 우상향 주장하는듯 하네요. 신뢰안갑니다. 부동산불패신화를 얘기하고 있군요. 다음부턴 신뢰할 수 있는 패널로 방송해주세요

주식좀 해볼까하고 찾아보는데 너무어려워서 포기.. 그런와중에 소 베액 팅 은 진짜 혜자 인정;;

그런데 다른전문가였는지 모르겠는데 강남 안오르로 다른데 오를때, 강남은 대출 안나오니까 다른 시장으로 생각해야한다고 하셨었는데, 부령님은 다른 데 꺾이고 강남 오르는건 같이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ㅎ 누구였지?

당일날 바로 소액으로 용돈벌고 당일환젼 해주던데 소 배액 팅 진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