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한다면
내 모든 것을 사랑한다면

이 세상 모든 행복과 평안이
나와 하나 될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내 모든 것을 사랑하시어

내 삶을 더없이 행복하게 만들어가시기를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 내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앗 일뜽 댓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에 삶을 조명해보는 시간을 귀중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인년을 맞이하는 준비를 위해 ㅡ ♡

매순간마다 생각에빠지고 알아차리고의 반복으로 짜증, 의심에 빠져있다가 또 평온, 안도감에 편하다가... 뒤죽박죽이지만 써니님 영상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긍정,부정은 우리에게 다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경험도 배움도 확장도 인지,인식도 없을 테니까요

부정,긍정을 다 인식하고, 그 가치를 똑같이 인정하는 가운데, 그 어느 쪽도 밀쳐내지 않는 상태에서...내가 선호하는 쪽을 선택해 행동하는 것...그것이 바로 이원성을 넘어 균형을 이룬 중립적 상태인 것이죠

선호하는 것은...한쪽의 가치를 손상하는 일이 결코 아니니, 선호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진다면, 그것은 잘못 이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책 잘 읽었습니다. 한국판 될일은 된다 같아요~^^ 써니즈님 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가 중간중간에 제가 1년 정도 마음공부하면서 궁금했던 이야기들이 나와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써니즈님 영상 보면서 분명 마이클싱어님의 상처받지 않은 영혼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했는데 책 읽으면서 내 생각이 맞았다며 키득거리기도 했어요^^ 역경들이 축복으로 바뀌신 소중한 경험들 감사합니다!

'행복'이라는 언어도 마음공부길 따라 정의가 변화하고 있어요. 《누군가의 행복을 빌어준다는 것은》 끝없이 생성하고 소멸하고 변화하는 우리 운명속에, 이 순간을 잘 살아내길 바라는 마음. 끝없이 펼쳐졌다 사라지는 인연은 이 몸과 나(에고)와의 인연마저도 이번생이 마지막이니 소중하고 사랑으로 대하길 바라는 마음, 눈앞을 시비분별없이 그대로 바로 봄으로서 삶이 펼쳐내는 고통이나 모험 속에서 자신의 위대함을 찾아내고 가슴벅참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

예전의 저는 그저 몸과 마음의 평안을 누리는 것이 좋다고, 그것을 집착하여 안주하고싶은 마음이였기도해서 상대가 그저 편안하기만을 바래서 사용했었지요.

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입니다
섞이고 얽힌 내 삶을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원성이라 행복을 추구하면 불행이 따르지요
이원성에서 벗어나서 바라보면 행복도 불행도 존재하지 않는 그냥 사는 삶이지요

아~만약에 "제게 삶이 한 시간이 남았다면 " 이라는 생각을 함께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어제 라방 너무 좋은시간이였어요.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다른분들을의 이야기 너무 와 닿았네요^^

예전에 공부 하시든
스님께서 돌아가셨을때
조화에 메다린 리본의 글귀가
지금도 가슴 울림니다
: 축 ! 해탈 :
한시간만 남아 있다면 축복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이곳은...예수님과 부처님의 삶도 기복을 격게하고, 여러 걸출한 마스터들을 탄생시킨 만만치 않은 장이죠

이 작가분이 삶을 이렇게 정의한 것처럼, 우리 모두는 각자 원하는 대로 삶에게 의미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각자가 주는 의미를 따라, 삶이 펼쳐질 테니까요

그래서 내가 선택하기에 따라, 누구의 말도 정답이 아니며, 또 모든 정의가 다 정답인 이 파라독스, 그 자체가 삶이며 허용이며, 사랑이며 신이 우리에게 준 크나 큰 선물이죠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식,내리는 정의...그것이 반사되어 나타나는 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기에,《 내가 무엇을,누구의 말을 사실이라 믿는가》그것은 아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바로 나의 경험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것이 삶이다"...이야기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부정적인 의견이라 죄송하지만 너무 뜬구름잡는 이야기같네요 ㅠ
차라리 행복이라는 단어를 인생단어에서 아예 제거해버리고 중용을 추구하는게 현명하다고 설명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완벽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다
저 너머 상상 속 가상의 낙원, 에덴동산에만 있을 뿐이다.
산다는것은 이런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인생은 박동소리와 같습니다.
두개의 박동 사이 존재하는 짧은 시간이다
아무것도 아닌, 전혀 아무것도 아닌 박동소리 일뿐이다.
인생은 박동소리 외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박동소리 안에 우리 인생이, 삶이 담겨 있어 그것을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관찰하려면 그 밖에 있어야 한다.
밖에서 주시할 때 비로소 알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박동에 가운데 있어 인생을 볼 수 없다.
인생은 박동처럼 틈이자 간격이며 아무것도 아니다.
지나가는 순간이고 박동안에 흩어져 있는 속삭임이다.
행복은 운율적이고 강렬한 박동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짧은 영상속에 인생의 전체를 들어다 보는것 같네요~
인생을 박동소리로 표현하여 쉽게 다가왔고
인생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경험하는 존재이네요.
써니즈님 어떤 영상이 올라올까 궁금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완벽한 미래를 갈망하다가
지금 이순간을 평가절하하는 순간들이
꽤나 많앗던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번째 내용은 저는 아직 어렵네요~!

추운밤.열일하고 내보금자리.따뜻한 이부자리에 쏙 들어가서 느껴지는 온기로 행복함이 막 몰려올때도 있어요~~

두루아두루아 행복재널 써니즈

써니즈모닝~ 즐거운주말보내요 모두♡♡♡

고맙습니다.

인생무상

이또한 지나가리라~~~😷

행복이란게 어떻게보면 별거 아닌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행복이란] 그것 마음이 결정한다 마음은 영혼과밀착되어 있다 영혼은 육신 삶 다하면 헛옷번듯이 미런없이 벗고 또다른 차원의 세계로 전의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눈이부울만큼 울기도하고
해피앤딩 영화를 본 느낌입니다.
매일 도움받고 있습니다~

1일1답 책을 단숨에 읽었네요..
감정이입이 너무잘돼서 눈이붇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써니즈~~!!!
굿~~모닝~~반짝 반짠 찬란한 아침 해와 햇빛으로 치장한 날입니다~~^^
써니즈님 책 내셨다는데 책 제목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