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에크하르트톨레의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절실했을때였죠! 순간순간! 집중하려고!
써니즈님! 경험이 공감되네요
솔직하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늘 마음공부는 혼자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써니즈님을 알게 되어 같이 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고 이렇게 공유해주심에 감사할뿐이네요. ㅎㅎ
동일시와 분리를 제가 이해한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한 연습과 순간순간의 집중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제가 써니즈를 통해서 에크하르트 톨레를 접하게 됐는데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이런책을 알게 되어 너무 기뻐요.

잠들어버리는 과정까지
제가 품었던 의문입니다^^

써니즈님 대단합니당
현존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대부분 책들은 스승님들이
깨어난 상태에서 쓰셔서 마음공부
초보자에게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써니즈님은 그 과정 과정
공유해주시니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

우주에는 무한한 수의 물질계가 있어요 무한한 물질 천체들이 있죠

그리고 무한한 수의 감정 감각의
세계들이 또 있죠

또 무한한 수의 생각으로 이러진
세겨들이 있어요

모두 지금의 지구 물질계 상황과는
다른 곳이죠

저런 우주의 천체들은 생각이란
멘탈 옷과 감정감각이란 아스트랄 옷이 있어야만 갈 수 있죠

여러 국가에 입국할 수 있는
비자같은 거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

생각과 감정은 저런 경험할 수 있는
세계에게 현현시킨 자기 자신이죠

다만... 아직 잘 다루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물질 지구에서 생각과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 것이 종교를 타고 퍼진 이유는...

잘 다루지 못하기에 고통을 일으키는
면인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인 고대의 시대의 가르침이
왜곡되며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어서 그래요

지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은
무한히 많은 아름다운 행성들을
여행하게 해 주는 아주 중요한
도구. 탈것 입니다

생각 넘어의 자신도
그 동안의 경험으로 이뤄낸
생각과 감정의 에센스로
자신을 지혜롭게 그리고
개성화 시킨 상태죠

저 상태를 더 넘으면 앎의 영역이
있지만 그 앎은

무한히 많은 우주의 경험이 모아져
있는 총합의 앎이죠

총합의 앎은 개성화 시킨 무한히
많은 영들이 여행을 다니며
생각했고 느꼈던 것들이
모여있어요

생각과 감정이란 옷을 버리려고만
하고 다른 무한히 많은 개성화된 영들의 경험만 취하려는 것은..
일어나지 않아요..

왜냐하면 본성이 무임승차를
절대 원치 않을 것이기에...

현재의 생각과 감정의 에센스는
자신이 무한히 많은 경험의 우주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지점의 바로 자신 입니다

생각과 감정이란 마음을
잘 다루어서
조화 균형 사랑으로
가득차 있는 우주의 무수한
놀이공원에서 잘 놀 수 있게
만드세요

버리려고만 한다면...

비자없는 여권만 들고 있는
꼴과 같은 거지요

생각과 감정을 조화와 균형
사랑으로 끌어 올리려 하세요

그러면 무수한 우주의 놀이공원으로
다닐 수 있는 티켓을 소유하게 됩니다

조화 균형 사랑이 티켓을 구입하는 비용이며

저 티켓이 있어야 무수한 우주의
놀이공원을 조화 균형 사랑으로
다닐 수 있게 됩니다

생각과 마음은 사이가 좋을때도 있지만, 사이가 않좋을때가 더 많죠😂
따로 놀기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ㅎㅎ

저는...
화가 나면 나는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싫으면 싫은대로~
지금,이 순간
촉각&청각&미각&후각등 느낄뿐👈
머물러 있게 하지 않는것같습니다🙉

허공은 텅 비어 있는 무한대지만
전체를 다 품고 있는💯
과거도 아닌 미래도 아닌
현재, 지금 이 순간 집중하며 집착 없이 머물러 있지 않고 흘려 보내는것👣
그러다 보니..
생각도 마음도 실체 내가 아님을 알고
문득?
본래 존재에 대해 궁금해지는 가까이 다가가는👈🙊
감사합니다👍써니즈님🎄

오늘은 함께하기 전에 인사 먼저 올립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와~! 의문에 의문을 품고 더듬 더듬 왔던 길에 대한 정리를 해주시는 듯 합니다. 저는 그 느낌을 놓아버린 후 방황하다 근래 들어서 매순간 지금에 있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함께 가는 듯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아디야샨티의 <깨어남에서 깨달음까지>를 읽고, '와!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 왔네! 너무 좋다' 할 때 쯤 동시에 에크하르트 톨레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를 만났고 그 책을 다 읽고 요약하고 계속 읽으며 수행을 하는 중에 이렇게 써니즈님께서 두 분의 책을 영상으로 올려주시니 이걸 듣고 또 들으면서 수행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요즘 그저 이 영상에서 말했듯 어떤 것이 오든 일상생활 속에서 관찰과 알아차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존재함으로 존재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쩐지 바빴던 마음에 이번 영상은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명상하다 잠이 드는 것은, 잠이 들어야 표면의식의 방해 없이, 더 많은 고급 정보를 나의 상위자아로부터 받을 수 있다는 걸 내 잠재의식이 알기에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몸과 마음은 외부에서 오는 게 절대 아니죠
외부란 없으니까요
오로지 내 고유의 에너지로 만들어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나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는 것이, 분리를 환상으로 알아보는 첫번째 길이 아닐까 합니다

내 마음이, 내 안에 있는 게 아니라...내가, 내 마음 안에 있는 것이니까요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 ~

공부에는 내림공부와 올림공부가 있다했지요. 써니즈님의 공부가 좀더 균형있어지기를 축복드립니다~♡

써니즈님의 이야기가 급 공감됩니다. 덕분에 톨레의 말이 더 와닿습니다...
들을 때마다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고맙습니다.

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
써니즈님의 생각보태기 덕분에 어려운 내용들이 편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마지막 부분의 단순한 작업이라는 부분 굉장히 좋네요~
뜨개질 하는 사람을 보면 매우 집중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욕심도 분노도 없고 생각도 하지않으면서 오로지 자신의 현재를 느끼며 존재하고 있지요.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서 지주가 농민들과 함께 노동하며 현재를 느끼고 희열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경에는 궁극적으로 모든 행위 속에서도 가능해진다고 하네요. 그 경지는 부처의 경지입니다만~~

요즘 써니즈님 채널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써니즈님도 경험하고 고민했다 생각하니 더 공감되고 든든합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우리 멋진 써니즈님, 이렇게 서로 멀리 있어도 이 영상을 느끼고 있노라면 같이 말없이 같은곳으로 걷고있는 나의, 써니즈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존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저는 아직은 어렵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
사랑합니다 💚💚

앗!! × ×뽕 !! 요며칠 다시 에카르트 톨레로 돌아가서 명상하고 있었는데 동시성 참 자주 느끼네요.. sitting together in presence a meditation with eckart tolle이라고 삼십분 짜리 명상이 유투브에 있습니다
이 명상이 엄청 엄청 잼납니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니.. 추천합니다.. (에카톨은 오로지 거울, 비쳐주는 거울 역할인지라 ) 두가지 상태(긍정 부정)를 보여주고 혹은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 치유하게 해주더군요...

생각이 많을 때에는 명상도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자꾸 생각이 떠올라서요
그럴 땐 요가를 하면서 스트레칭과 호흡을 같이 하니 효과가 좋더라고요.
모든 일상과 순간순간의 일에서 집중과
깨달음이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Danke!

감사합니다

문득 그 자리를 알았다면~
만트라 호흡 같은 대상을 하나 잡고 마음에 늘 흐르게 될때 까지 잡고 수행을 하다 보면 현존도 함께 가게 되는것 같아요 .
여기서 방편이 흐르게 될때 까지가 중요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은 진솔한게 너무 큰 장점이에요. 아름다운여정~~늘응원합니당!!♡♡♡

지금 이순간..
써니즈님의 목소리와 생각에 연결됩니다..
나는 무엇인가?
지금 그대!
찾아서 돌아 오시는 길에 우리는 서로 만나고 있습니다..만나서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늘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써니즈님.

아..나만 그런줄 알았는데..비슷비슷하네요 😂 😆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시작이네요
저는 일상생활에서 의 감각을 깨우다보면 어느세 시간이 멈추고 나만 움직였던? 그러다 어느세 돌아보면 엄청긴시간이었는데 정작 시간은 잠깐 흘렀을뿐이었던 적이 가끔있어요.

굿모닝🤗

좋은 내용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넘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생각 을 멈추고 허공전체입니다 ㅎㅎ 응원할게요

오늘도 현존하는 하루! 넘 좋네요 ^^

우리 주변에 이러한 단순 반복작업을 하며 평안한 상태를 누리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노동자체가 닦음이지요. 그들은 이를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 뿐이지 열반상태인 것입니다.
하루종일 염불하는 남묘호랑교인가 하는 사람들 보면 하루 종일 주문을 중얼대고 있지요. 같은 원리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엄마가 눈앞에만 없어도 울고 난리지요. 이처럼 우리는 울고 있습니다. 엄마가 늘 집안에서 내 주변을 서성이고 안방에 혹은 주방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ㅎㅎㅎ

오늘도 현존하는 하루 되세요! 이 말 정말 좋은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수행이 시작되겠구나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찾는것을 인지하고 그만두는 것을 뿌듯해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무엇인가 모호하다고 하는것은 무엇인가요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실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