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친했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때는 게임에 미쳐있었으니까, 주위에 게이머 친구들이 가득했어요. 함께 오락실가고 PC방 가는 게 다반사였죠. 근데 고등학생이 된 후로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었고, 20살부터는 중국어를 마스터하기 위해 미친듯이 몰입했습니다. 군대, 유학이 끝나고 돌아오니, 일부 친구는 게임 뿐 만 아니라, 술과 담배까지 섭렵했더라고요. 제 세계관과 부딪힌다는 느낌을 받았죠. 예의를 차리며 존중했지만, 내면의 어색함마저 가릴 수는 없었습니다.
누구나 자기 삶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점에서, 그들을 진심으로 존중하지만 근본적인 가치관이 다르면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생각날 때마다, 행복하고 하는 일마다 잘되라고 속으로 기도합니다. 가끔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고요. 하지만 시간을 보내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 때문에 "우정"을 버렸다는 비판도 있을 수 있겠는데요.
단순히 함께 세월을 흥청망청보내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불평만 쏟아내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죠. 내가 인간관계에서 추구하는 바가 확실하다면, 거기에 쏟아지는 비판이나 욕은 당연히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인기인이 되겠다는 건 망상에 가까운 일이죠. 자신의 가치관을 함께 공유하고 지원할 수 있는 존재들하고만 깊은 관계를 맺어도 인생은 충분히 풍요로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나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갖추고. 진심 위에 자신의 업에서 전문가적 자질을 갖춘다면, 좋은 인간 관계가 열매 맺겠죠.
얼마 전 알게된 동갑 사장님에게서 "그렇게 살면 너 나중에 외롭다..니 주변에 아무도 없을꺼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웃음이 나더군요. 제가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그런 말이 저에겐 타격감 제로거든요. 저는 20살때부터 부모님 반대로 대학도 포기하고 일을 시작했는데요. 알바급의 수당을 받으며 일을 시작한지 2년째 본사로부터 스카웃 당해서 결국 좋은 회사에 다니며 대학도 다닐수 있게 허락 해주셨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교환 학생으로 선발되어 외국에 가게되고 정들었던 회사도 7년만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독한 맘을 먹고 퇴사 한 것이라 저도 박세니 선생님처럼 주변을 다 차단하고 독하게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저를 욕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생기더리구요. 연락도 안한다는니 어쩐다느니. 초반엔 멘붕이 왔지만 "어쩌라고" 생각하고 더욱 더 공부에 매진했어요. 한국에 와서도 저를 깔보고 비난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습니다. 큰 회사가 주는 안정감을 박차고 나온 제가 한심해 보였겠죠. 그래서 결심했어요.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인간관계를 모두 정리하기로요. 휴대폰 번호를 싹 다 바꾸고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했습니다. 그 이후로 해외에서 약 7년이라는 시간을 또 보냈고 한국에 와서 휴대폰 번호를 또 바꿨습니다. 총 3번의 번호를 바꾸고 쓸데없던 인간관계를 정리하고나니 저는 어느새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업한지 10년째이지만 아직 그래도 잘 버텨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명 입니다. 다른 인간관계에서 느끼지 못하는 존경이라는 감정을 매번 느끼게 해주는 친구입니다. 저는 프로 손절녀 입니다.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과는 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가끔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관계로 인해 괴로운 것 보단 나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그 동갑 사장님에게 보내줬는데 부디 잘 이해했음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과 상담하여 Superego(초자아)가 많이 발달됐다는 말을 들었던 사람입니다 도덕적 가치판단의 기준이 매우 높은거죠 그리고 저도 제 성격을 잘 모릅니다 남들에게는 무관심하고 비아냥거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마찰이 잦았지만(사실 거의 남들과 교류하지않았음) 시간이 지나며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잘하려고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늘 전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하는지 알고 싶었지만 제가 내키는대로 하고 사는 지금처럼 사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 같나요? 현실에 순응하며 남들처럼 생각하며 살기에는 제 마음과 감정이 따라주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인간관계의 양보다 질이란 말씀. 동의합니다. 요즘 너무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 분노와 원망 화가 치밀어 제 일상이 마비가.. 그런데 그와중에도 그사람의 속사정을 잘모르니 어떤 이유가 있어 그렇겠지 하고 그사람 입장에서 또 이해해보려고도 하는 제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그냥 손절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끌어안고 용서함이 맞는것인지.. 스스로 혼란아닌 혼란이 옵니다. 도움 주실수 있으실까요? ㅠㅠ
2:24 ★2:50인간관계 좋게만드는3가지 소개시작★ 2:56 1.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야한다 (3:23 오로지 자신만생각하고 타인에게 피해만 끼치지않으면된다는 생각으로는 좋은사람이 되기힘들다 타인의 문제를 해결해줄수있는 만큼 합당한 지식을 갖추는것) 3:45 2.한가지 능력을 제대로 갖춰야된다 (4:20 자잘한스킬을 배우는 귀한시간을 아껴서 하나분야에서만큼은 전문가가 될수있도록 온힘을 쏟아라) 4:37 3. 좋은사람으로 기억되는것만이 최고가아니다
★★4:43 내가 어떤사람인가는 스스로 잘 들여다보고 판단하십시오 그 판단을 잘 알지도 못하는 남들한테 타인들한테 맡겨두지 마시라는겁니다★★ ★★5:13★★ ★★5:35★★
코치님 영상과는 무관한 얘기지만 코로나 백신을 꼭 맞아야 하나요? 저는 백신을 믿을 수 없어서 아직까지 맞지 않은 백신 거부자입니다 2차까지 접종완료한 사람들에게 3차 부스터샷을 강요한지 얼마되지 않아 4차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4차를 맞으면 또 5차 그리고 6차 또 7차 계속 나오겠죠 저는 절대 정부를 믿지 않습니다 사실 이 글에 답변할 수 없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실을 얘기하면 코치님께도 큰 타격이 갈 수 있으니까요 그저 현 상황이 답답해서 댓글로나마 마음을 달래려 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때는 타인들에게 잘보여야 뭐든 일들이 잘풀릴거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좋든싫든 말이죠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고 나자신에게 조금더신경써주고 챙겨주다보니 다른사람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와 맞는 사람들만 남게 되더라구요 맞는말씀인거 같아요~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Quebienbien 15
2021년 12월 22일 20:09박세니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관계가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회의감이 많이 들었었는데
선생님 말씀 중 소모적인 관계에 그리고 부차적인 것들에 매달리지 말고 한 가지 분야에 전문적이 되기 위해 힘써란 말씀이 많이 와닿습니다
힘내겠습니다
@tarotsweet 9
2021년 12월 23일 01:08좋은 평가에 너무 매달리지 않는다는 것…
참 중요한 말인 것 같아요.
인간관계, 남들의 말들, 시선, 평가들에서 내려놓고 흘러가는 대로 내맡기는 삶을 진정으로 살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마골프를위한채널 9
2021년 12월 22일 21:48매일 스승님에게 배운 지식을 실전하고 자신감 있게 살고 있습니다. 평생 감사합니다 ☺️
@조자룡의챌린지V 8
2021년 12월 23일 12:18어릴 적, 친했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때는 게임에 미쳐있었으니까, 주위에 게이머 친구들이 가득했어요. 함께 오락실가고 PC방 가는 게 다반사였죠. 근데 고등학생이 된 후로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었고, 20살부터는 중국어를 마스터하기 위해 미친듯이 몰입했습니다. 군대, 유학이 끝나고 돌아오니, 일부 친구는 게임 뿐 만 아니라, 술과 담배까지 섭렵했더라고요. 제 세계관과 부딪힌다는 느낌을 받았죠. 예의를 차리며 존중했지만, 내면의 어색함마저 가릴 수는 없었습니다.
누구나 자기 삶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점에서, 그들을 진심으로 존중하지만 근본적인 가치관이 다르면 깊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생각날 때마다, 행복하고 하는 일마다 잘되라고 속으로 기도합니다. 가끔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고요. 하지만 시간을 보내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 때문에 "우정"을 버렸다는 비판도 있을 수 있겠는데요.
단순히 함께 세월을 흥청망청보내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불평만 쏟아내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죠. 내가 인간관계에서 추구하는 바가 확실하다면, 거기에 쏟아지는 비판이나 욕은 당연히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인기인이 되겠다는 건 망상에 가까운 일이죠. 자신의 가치관을 함께 공유하고 지원할 수 있는 존재들하고만 깊은 관계를 맺어도 인생은 충분히 풍요로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나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갖추고. 진심 위에 자신의 업에서 전문가적 자질을 갖춘다면, 좋은 인간 관계가 열매 맺겠죠.
@임태은-n3g 8
2021년 12월 22일 20:42어떤 일이든 인간관계 따라 다니지 말고 한분야에 최고의 전문가 되라 그리하면 인간관계는 저절로 이루어진다. 마음에 와닿습니다.
박진영님도 이런 이야기 했던 생각이 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miggi168 7
2021년 12월 24일 06:41얼마 전 알게된 동갑 사장님에게서 "그렇게 살면 너 나중에 외롭다..니 주변에 아무도 없을꺼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웃음이 나더군요. 제가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요. 그런 말이 저에겐 타격감 제로거든요. 저는 20살때부터 부모님 반대로 대학도 포기하고 일을 시작했는데요. 알바급의 수당을 받으며 일을 시작한지 2년째 본사로부터 스카웃 당해서 결국 좋은 회사에 다니며 대학도 다닐수 있게 허락 해주셨습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교환 학생으로 선발되어 외국에 가게되고 정들었던 회사도 7년만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독한 맘을 먹고 퇴사 한 것이라 저도 박세니 선생님처럼 주변을 다 차단하고 독하게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저를 욕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생기더리구요. 연락도 안한다는니 어쩐다느니. 초반엔 멘붕이 왔지만 "어쩌라고" 생각하고 더욱 더 공부에 매진했어요. 한국에 와서도 저를 깔보고 비난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습니다. 큰 회사가 주는 안정감을 박차고 나온 제가 한심해 보였겠죠. 그래서 결심했어요.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인간관계를 모두 정리하기로요. 휴대폰 번호를 싹 다 바꾸고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했습니다. 그 이후로 해외에서 약 7년이라는 시간을 또 보냈고 한국에 와서 휴대폰 번호를 또 바꿨습니다. 총 3번의 번호를 바꾸고 쓸데없던 인간관계를 정리하고나니 저는 어느새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업한지 10년째이지만 아직 그래도 잘 버텨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명 입니다. 다른 인간관계에서 느끼지 못하는 존경이라는 감정을 매번 느끼게 해주는 친구입니다. 저는 프로 손절녀 입니다.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과는 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가끔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관계로 인해 괴로운 것 보단 나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을 그 동갑 사장님에게 보내줬는데 부디 잘 이해했음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infp2036 5
2021년 12월 23일 06:42감사합니다^^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평가를 맡긴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pinkbombom 3
2021년 12월 22일 20:51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diersheng2112 3
2021년 12월 22일 20:30정말 최고 이십니다..
이 시대 진정한 스승 이십니다..
임쭈텔라 2
2021년 12월 25일 23:022021년을 마감해 가는 시간 중에 너무나 좋은 말씀 들어서 너무 좋네요. 배워야할것이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 잘 부탁드립니다. ^^
@윤주영-e1h 2
2022년 3월 14일 17:23몇 일동안
세니님 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통찰과 고찰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당
@outputman. 1
2022년 5월 26일 11:58사랑 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평창수통제조사 1
2021년 12월 22일 21:24전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과 상담하여 Superego(초자아)가 많이 발달됐다는 말을 들었던 사람입니다 도덕적 가치판단의 기준이 매우 높은거죠 그리고 저도 제 성격을 잘 모릅니다 남들에게는 무관심하고 비아냥거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며 마찰이 잦았지만(사실 거의 남들과 교류하지않았음) 시간이 지나며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잘하려고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늘 전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하는지 알고 싶었지만 제가 내키는대로 하고 사는 지금처럼 사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전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 같나요? 현실에 순응하며 남들처럼 생각하며 살기에는 제 마음과 감정이 따라주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쩡스-s6o 1
2021년 12월 22일 23:29인간관계의 양보다 질이란 말씀. 동의합니다.
요즘 너무 믿고 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그 분노와 원망 화가 치밀어 제 일상이 마비가.. 그런데 그와중에도 그사람의 속사정을 잘모르니 어떤 이유가 있어 그렇겠지 하고 그사람 입장에서 또 이해해보려고도 하는 제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그냥 손절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끌어안고 용서함이 맞는것인지.. 스스로 혼란아닌 혼란이 옵니다. 도움 주실수 있으실까요? ㅠㅠ
@정솜결 1
2021년 12월 22일 22:39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이상연-e6t 1
2021년 12월 23일 17:44비난 관련 고민 때문에 카페에 올리기도 했는데 이 영상이 어느정도 힌트가 되네요. 잘 내면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7c-o4d
2022년 4월 25일 08:20저도 변화하고 싶습니다.
@메리골드-v9n
2022년 6월 22일 10:272:24 ★2:50인간관계 좋게만드는3가지 소개시작★
2:56 1.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야한다
(3:23 오로지 자신만생각하고 타인에게 피해만 끼치지않으면된다는 생각으로는 좋은사람이 되기힘들다 타인의 문제를 해결해줄수있는 만큼 합당한 지식을 갖추는것)
3:45 2.한가지 능력을 제대로 갖춰야된다
(4:20 자잘한스킬을 배우는 귀한시간을 아껴서 하나분야에서만큼은 전문가가 될수있도록 온힘을 쏟아라)
4:37 3. 좋은사람으로 기억되는것만이 최고가아니다
★★4:43 내가 어떤사람인가는 스스로 잘 들여다보고 판단하십시오
그 판단을 잘 알지도 못하는 남들한테 타인들한테 맡겨두지 마시라는겁니다★★
★★5:13★★
★★5:35★★
@황상현-k3k
2021년 12월 23일 17:54좋은말씀감사합니다
@durumi0318
2021년 12월 23일 00:43늘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joykim4905
2021년 12월 23일 00:54완전 맞아요,,,!
@요진심
2022년 1월 19일 12:23어떤사람들과 무엇을 나눌수있느냐?
@깡이요-d3t
2021년 12월 23일 14:15코치님 영상과는 무관한 얘기지만 코로나 백신을 꼭 맞아야 하나요?
저는 백신을 믿을 수 없어서 아직까지 맞지 않은 백신 거부자입니다
2차까지 접종완료한 사람들에게 3차 부스터샷을 강요한지 얼마되지 않아 4차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4차를 맞으면 또 5차 그리고 6차 또 7차 계속 나오겠죠
저는 절대 정부를 믿지 않습니다
사실 이 글에 답변할 수 없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실을 얘기하면 코치님께도 큰 타격이 갈 수 있으니까요 그저 현 상황이 답답해서 댓글로나마 마음을 달래려 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senny_park
2022년 10월 07일 16:495,000권의 책과 20년간의 실전 경험을 녹여낸 쎈멘탈 강의에서 진정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드립니다. ▼ 쎈멘탈 강의 안내 ▼
https://cafe.naver.com/tntwk5815/7192
@박윤희-z8x
2022년 3월 14일 07:21오늘도 감사합니다
@dabinpark9670
2022년 1월 30일 20:54어찌 인간 관계에 가치를 매길수있나요 무인도에 2명의사람이 있다면 사람이기에 배려를하고 존중을 하는것입니다
@성우-i8d
2021년 12월 27일 18:07한때는 타인들에게 잘보여야 뭐든 일들이 잘풀릴거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좋든싫든 말이죠 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고 나자신에게 조금더신경써주고 챙겨주다보니 다른사람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와 맞는 사람들만 남게 되더라구요 맞는말씀인거 같아요~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