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세월 막지 못하고 나이라는 것을 받내여 73살...!! 🍒👿

제 책을 소개해주셨네요. 영광입니다. 목소리에 푹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17일에 다시 또 한권의 에세이시집을 출간했습니다. <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 책 한권 보내드리고 싶은데 보낼곳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책임이다 ♥️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에는
나보다 더 존귀하게 대해주겠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맹세입니다.
자기 희생이 없이 입으로만 높이는
사랑은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닉다.
책임이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안위를 지켜주는것,
일상을 유지시켜주는것,
사랑은 책임입니다.
📖 김경진 ✍

사랑과 감사를 다 알기도 전에 떠나셨던 어머니!
막내딸과 함께 살고 싶다고 하셨던
아버지 !...늘 그립습니다 !

🎄성탄절 이브!☃️
오늘 J 님이 정성을 다해 올려주신 좋은책은 산타 할아버지의 그 어떤 선물보다 더 귀하고 보배로운 선물입니다.
[ 책읽는 다락방 ] 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기쁘고 행복한 성탄을 빌며
MerryChristmas!! 💕
✨🎅🎁🎄☃️🙏

글을 들으면서 추억소환하며
그리움포식을 해봅니다~~♡♡

정말 그 리 운 사 람!

Merry Christmas ~
오늘도 책 소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Ｊ님 💥🎄✨❤️
Happy Christmas❄️💠

반짝반짝 빛나는★彡
사랑하는 별들아
행복한 눈물 인가
넘치는 정 그리워
흘러가는 세월이
야속만 하는구나
저 별들도 나처럼
이곳이 그리운가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하는 별들아
난 너를 못잊어해☆彡

사랑하는 J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작가님 아내의 부재에 대한 사랑 시들이 가슴 저려 오네요~ 함께 할수 있을때 보고싶을때 어디든 달려 가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사랑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기쁨과 행복 넘치는 성탄절 보내세요^^♡♡

그래요 그리움도 습관입니다 우리 모두는 소중한 추억 한 두개는 가슴에 묻고 살죠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은 힘겨운 난관에 부딪힐 때 마음에 허기가 질때 항상 꺼내보는 한 사람의 존재 우정이었든 사랑이었든 소중한 존재를 떠올리며 위안을 받습니다 아마 죽는 날까지 시들지 않고 언제나 꺼내 볼수있는 내안의 보석입니다. 오늘따라 j님의 음성이 왜 이리 쓸쓸하게 들리는지요 행복한 성탄 되시길ᆢ

그냥 주저 않자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은 책입이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책 좋은낭독 깊이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듣기 좋은 목소리와 풍부한 해설 귀에 너무 듣기 좋아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다락방 J님 ..오늘은 목소리가 평소와 살짝 달라요 ^^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 좋은 에세이 시를 들려주셔서 J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그리움사랑은 저에게애수 애잔 가슴시림 눈물등으로 다가옵니다 J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J님의 덕분에 좋은책 추천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파이팅입니다

가슴 절절히 공감됩니다 그립기에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겠지요 무언가 부족할때 사실은 가장 충만한듯 합니다 오랜만에 그동안 잊혀졌던 저의 감성을 일깨워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에세이 시'라니 새롭네요^^ 감성 충만해져 갑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오늘은 그립지않다고
자신있 게 말했 다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가장 크게..그걸뺀만큼
너를 사랑 해 ,
간지럽지만 ^^

다락방님!
좋은 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떤 단어로도 정리가 안되는 그리뭉과 사랑 그리고 공허함을 어쩌면 이리 예쁘게 표현해주셨는지요.작가님께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