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느긋하게 누위 써니즈님의 음성으로 시작하네요~ 덕분에 이런호사에 너무감사하고 이렇게 만드시는 수고로움에 죄송한맘까지드네요.. 항상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추천해주시는책들도 찾아 읽고요 성격상 표현을 잘 못해도 같이공부한다는 맘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
머리에 송곳으로 찌르는 간헐적이지만 어느 주기를 가진 고통이나 심장에 송곳이 박히는 느낌의 고통 등은... 자신의 육체와 비물질체의 에너지 조율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저런 증상은 진단이 안나오는데 일정한 기간을 가지면... 음... 5년..10년? 조율이 다되면 증상이 없어집니다 저런 것은 자신의 삶의 목적과 관련되어 있어서 일어나게 되는 증상이죠.. 저런 증상이 있는 분은.. 그 조율이 빨리 끝날 수 있도록 평온하고 고요한 시간을 자주 만들어야 합니다 명상이나 성장에너지가 가득차 있는 산에서의 산책이나 순수 그대로의 에너지가 넘실대는 바갓가에서나..
Pleia 14
2021년 12월 26일 15:01"몸과 마음을 분리하는 것을 영적 목표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이 말을 한 쵸프라에게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은 나의 영혼이 자신을 물질계에 나타내고 표현하고 느끼고 경험하기 위해, 스스로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만든 (더 큰 나)나의 일부분이라 하죠
몸과 마음의 조화를 잘 이루며 사는 삶보다 더 바라게 되는 삶이 있을까요?
하늘꿈12 13
2021년 12월 26일 09:57일요일 아침 느긋하게 누위 써니즈님의 음성으로 시작하네요~ 덕분에 이런호사에 너무감사하고 이렇게 만드시는 수고로움에 죄송한맘까지드네요.. 항상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추천해주시는책들도 찾아 읽고요 성격상 표현을 잘 못해도 같이공부한다는 맘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써니즈님이 최고입니다~♡
SJ P 영성이해확장 12
2021년 12월 26일 09:13머리에 송곳으로 찌르는 간헐적이지만 어느 주기를 가진 고통이나 심장에 송곳이 박히는 느낌의 고통 등은...
자신의 육체와 비물질체의 에너지 조율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저런 증상은 진단이 안나오는데
일정한 기간을 가지면...
음... 5년..10년?
조율이 다되면 증상이 없어집니다
저런 것은 자신의 삶의
목적과 관련되어 있어서
일어나게 되는 증상이죠..
저런 증상이 있는 분은..
그 조율이 빨리 끝날 수 있도록
평온하고 고요한 시간을 자주 만들어야 합니다 명상이나
성장에너지가 가득차 있는
산에서의 산책이나
순수 그대로의 에너지가 넘실대는
바갓가에서나..
Suyoun Kim 7
2021년 12월 26일 07:52써니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
춥지만 따뜻한 써니즈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몸과 마음을 따로 놀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연결된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
이지숙 7
2021년 12월 26일 07:28오늘 하루~~ 몸과마음이 하나로 연결된 "존재"로 살아보기!!
소중한 아침을 선물받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희망바다 7
2021년 12월 26일 07:52아침 출는길에 늘 함께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송미경 6
2021년 12월 26일 09:56써니즈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연말연시 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
서영 5
2021년 12월 26일 18:23내용은 <현존수업> 을 쓴 작가 마이클 브라운 얘기인데... 디팩초프라 책이라구요???
오로시 5
2021년 12월 26일 09:26감사합니다♡
숨멍TV 5
2021년 12월 26일 07:28신간이네요? ^^
yeahee 5
2021년 12월 26일 08:48써니즈님 클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쵝오😆
빛나고 운이 좋은 돼! 4
2021년 12월 26일 08:41눈뜨면 써니즈님의 영상으로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반야 4
2021년 12월 26일 08:1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Judy J 4
2021년 12월 26일 10:04추워요~감기조심!
압둘라 3
2021년 12월 26일 11:52책 <현존수업>의 저자 마이클 브라운의 이야기네요.
Shim kung2 2
2021년 12월 27일 17:12업로드 영상수는 늘어나는데, 먼가 빠진 느낌도 드네요.
햄콩야옹이 1
2021년 12월 26일 17:29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최고입니다
HH 1
2021년 12월 29일 07:30모든 고통은 몸이 나라는 착각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몸이 나라서 이기적인 마음이 생기고, 이기적인 마음은 나와 내가 아닌 것들을 구분하거 분리하거든요.
허밍데이 1
2021년 12월 27일 17:46몸과 마음감정에 너무 동일시되어 정신이 주인이 되려고 분리시키는 명상을 했어요 마음한구석에는 몸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었는데 .. 정말 갈길이 머네요.. ㅠㅠ 어려워요
Purple 1
2021년 12월 26일 17:32항상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1
2022년 1월 02일 08:36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FREE WOMAN 유진♡ 1
2021년 12월 27일 08:30써니즈님.감사합니다.
써니즈님,반죽님들 행복한 날 되세요~🤗
Helen Kim 1
2023년 5월 21일 23:59음성이 나무숲의 음이온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