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쉬지 않고 10시간씩 그려도 게으르다고 혼나는 곳에서, 내가 찾은 돌파구

한 우물만 깊게 오래 파는 자와 여러 우물을 동시에 파는 자 김시종 작가 [니나니논 2nd MV '한석봉과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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