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밖으로 나온 성경' 써니즈님 목소리에 끌려서 들었습니다. 우리 내면에 비유하여 해석을 들으니 성경 내용이 쉽게 다가오고 오묘한 뜻이 숨어 있었네요. 기존 종교에서 해석하는 방식이 아닌.. 네빌고다드 책에서도 성경구절을 인용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아요. 김기태 선생님 책은 우리의 내면을 더 쉽게 풀어서 해석해 주시니 참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악과는 하느님 것이다. 누구나 선한 면도 있고, 악한 면도 있다. 선한면이 많으면, 그의 선악과는 선과이다. 악한면이 많으면, 그의 선악과는 악과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일러,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은 무익하니라. 즉 본래의 영으로 되살리는 것이 영인 우리들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하느님이 영을 창조했다는 말은 없다.
즉 우리(생기)는 본래부터 하느님과 같은 영이었다. 영인 하느님이, 영인 우리들의 동의 없이, 스스로 우리 영들의 왕이 된 것이다.
뱀이 왜 하느님에게 대적했는가? 영들의 왕인 하느님의 통치에 있어서, 하느님의 선악과는 악과였다는 것이다.
이에 하느님의 통치에 불만을 품고, 하느님을 통치자에서 쫓아내려고 대적한 사건이, 바로 선악과 사건이다.
하느님은 북극성 우주의 통치자로서, 엄청난 통치권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바벨탑 사건 이후로 언어를 흩어 놓아서, 하느님을 부르는 칭하는 명호역시 12,000개가 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강력한 통치자에 맞서 대적(혁명)하려면, 하느님과의 1:1대적은 절대 불가능하다.
하느님을 이기기 위해서는, 뱀이 먹잇감을 노리다가 순식간에 물어서 독을 주입하듯이, 하느님을 급습해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백성으로 북두칠성의 자미원 주민인 370억명의 영들이, 하느님을 제거하려고, 마치 뱀처럼 혁명을 계획하다가 실패하고, 하느님에게 대적한 반역(혁명)죄로 하느님에게 체포되었다.
이후 하느님의 백성으로, 영인 이들을 하느님이 "뱀/사탄"이라고 칭하였고, 머리를 상하게 하여서, 뇌사(코마)상태에 빠짐으로써, 빛을 잃고(무명) 자신의 존재가 영임에도, 영 이라는 인지하지 못하는 무상 무념의 무아 상태에 빠지게 된것이다. (이 상태를 일러 불교에서는 無안이비설신의)
이렇게 생기된 영을 사람의 코에 들여보내서, (또한 사람의 자아를 죽여버리고, 그 자리에) 사람의 좌뇌와 우뇌의 틈사에 있는 송과체에 싸이보그되게 아바타인 사람에 가두어서, 생기(영)와 육이 하나된, 인간의 주인인 영(생기)으로서, 생령된 중생의 삶에 갇혀서, 사람의 자아로 알고, 사람의 삶을 연기하며, 사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영인 우리들의 처지 입니다.
요한복음 6장63절: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이 아니다. 육은 무익하니라.
그러기에 5만년전에 하느님에게 죽임당하고, 뱀=사탄으로 불리는 생기된 영인 우리들을, 다시 본래대로의 영으로 되살려주겠다고 하느님이 말하는 것입니다.
@user-ge4ql9fj6t 19
2021년 12월 30일 10:4940 여년 신앙생활이란 명목아래
성경책안에 대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무얼배워야 할까 이수많은 세월 신앙생활하고
막상 돌이켜보면
교회에서 역사적으로 띠엄띠엄
가르쳐준 내용을 뚜렷하게
알고 설명할수없는 나를
아는게 없는 나를 가끔은 수치스럽게 게으르게 한심하게 여길때가 만아 슬퍼하고 자신감없이 살때가 만앗는데 차라리 무교로 살앗을때?
성경을 모르고 살앗을때가 더 맘편하고 자떼없이 살앗던거 같습니다
어설푸게 성경을 알고 정죄하고 비판하는
내눈 내맘만 커지면서
내삶이 피폐해지고 교만해지고 외로워진걸 보며 방금 종교바만지고 살앗지만 김기태쌤에 해석성경을 보고 가슴뛰고 어머나 어머나 ᆢ
놀라움을 금치 못햇음니다
성경의 해석이 진심 이거엿는데 나는 잘못배웟구나 싶은게
결혼후 20여년을 하나님을 믿는사람으로서
더 정죄하고 심판햇던 내마음을
돌이켜보며 내삶의 힘듬을 이제라도 앎거 같아
감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조금이나마 이제부터 어트케 살아야 하는 지침을 얻은기분입니다
써니님 좋은지침 깨달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두없이 정신없이 몇자적엇는데
앞뒤가 맞나모르겟네요
@ygina7 7
2021년 12월 28일 16:44'종교밖으로 나온 성경' 써니즈님 목소리에 끌려서 들었습니다.
우리 내면에 비유하여 해석을 들으니 성경 내용이 쉽게 다가오고 오묘한 뜻이 숨어 있었네요.
기존 종교에서 해석하는 방식이 아닌..
네빌고다드 책에서도 성경구절을 인용한 부분이 있었던것 같아요.
김기태 선생님 책은 우리의 내면을 더 쉽게 풀어서 해석해 주시니 참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komadorianime 6
2021년 12월 29일 08:58써니즈 님의 “흐흐” 하는 웃음 들으면 왠지 기분이 확 풀려요 흐흐
@user-md4xh5uz5p 5
2021년 12월 28일 17:04언제나 열씸하시는 써니님 응원합니다^^
@lee-ll1ks 4
2021년 12월 28일 16:42감사합니다
@user-xb7it2qw1q 4
2021년 12월 28일 20:04써니즈님 좋은책 낭독 해 주셔 고맙습니다^^
@user-rn1dc6cw5x 4
2021년 12월 28일 23:20조셉머피의 당신안의평안, ,모줌다의 왕국의 비밀이라는 책들이 생각나네요.
@userrr33377 4
2021년 12월 29일 09:25감사합니당
@AiAsun 4
2021년 12월 28일 15:55실시간 자주 해주세요 ♡ 감사해요.
@user-jo3ni1co1y 3
2022년 2월 12일 16:24선악과는 하느님 것이다.
누구나 선한 면도 있고, 악한 면도 있다.
선한면이 많으면, 그의 선악과는 선과이다.
악한면이 많으면, 그의 선악과는 악과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일러,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은 무익하니라.
즉 본래의 영으로 되살리는 것이 영인 우리들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하느님이 영을 창조했다는 말은 없다.
즉 우리(생기)는 본래부터 하느님과 같은 영이었다.
영인 하느님이, 영인 우리들의 동의 없이,
스스로 우리 영들의 왕이 된 것이다.
뱀이 왜 하느님에게 대적했는가?
영들의 왕인 하느님의 통치에 있어서,
하느님의 선악과는 악과였다는 것이다.
이에 하느님의 통치에 불만을 품고,
하느님을 통치자에서 쫓아내려고 대적한 사건이, 바로 선악과 사건이다.
하느님은 북극성 우주의 통치자로서,
엄청난 통치권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바벨탑 사건 이후로 언어를 흩어 놓아서, 하느님을 부르는 칭하는 명호역시 12,000개가 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강력한 통치자에 맞서 대적(혁명)하려면,
하느님과의 1:1대적은 절대 불가능하다.
하느님을 이기기 위해서는, 뱀이 먹잇감을 노리다가 순식간에 물어서 독을 주입하듯이,
하느님을 급습해야 하는 것이다.
하느님의 백성으로 북두칠성의 자미원 주민인 370억명의 영들이, 하느님을 제거하려고,
마치 뱀처럼 혁명을 계획하다가 실패하고,
하느님에게 대적한 반역(혁명)죄로 하느님에게 체포되었다.
이후 하느님의 백성으로, 영인 이들을
하느님이 "뱀/사탄"이라고 칭하였고, 머리를 상하게 하여서, 뇌사(코마)상태에 빠짐으로써, 빛을 잃고(무명) 자신의 존재가 영임에도,
영 이라는 인지하지 못하는 무상 무념의 무아 상태에 빠지게 된것이다.
(이 상태를 일러 불교에서는 無안이비설신의)
이렇게 생기된 영을 사람의 코에 들여보내서,
(또한 사람의 자아를 죽여버리고, 그 자리에)
사람의 좌뇌와 우뇌의 틈사에 있는 송과체에 싸이보그되게 아바타인 사람에 가두어서, 생기(영)와 육이 하나된, 인간의 주인인 영(생기)으로서, 생령된 중생의 삶에 갇혀서, 사람의 자아로 알고, 사람의 삶을 연기하며, 사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영인 우리들의 처지 입니다.
요한복음 6장63절: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이 아니다. 육은 무익하니라.
그러기에 5만년전에 하느님에게 죽임당하고, 뱀=사탄으로 불리는 생기된 영인 우리들을, 다시 본래대로의 영으로 되살려주겠다고 하느님이 말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죽였고, 뱀/사탄이 생기된 영이, 당신들이 그토록 저주하는 사단/마귀가, 바로 당신들의 마음입니다.
더 깊이 있는 내용을 댓글로 밝히기는 어렵군요.
진실을 알고 싶으면, 댓글 다세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smj8944 3
2021년 12월 28일 21:55제가 읽을때보다 더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unitedhanxrp5029 3
2022년 6월 19일 18:26감사합니다
@user-xf6wj2tb9s 3
2022년 3월 02일 14:48진리는 지금여기, 우리 안에 있다!
성경의 해석을 밖이 아니라 안에서 찾으니 분명한 답이 있었네요.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beracahsop.5433 3
2022년 6월 03일 08:07있는 그대로의 나를 수용하고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좋은 시간입니다~
@user-ex6xb8ed7r 2
2022년 1월 10일 21:07썩은 흙 속에 뭍혀있던 있던 진주가 비로서 빛을 발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 2
2022년 1월 11일 01:47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user-ol7iq9tb1u 1
2022년 10월 26일 21:23정말 감사합니다
이 해석 정말 기가 막히다고 해야 하나요
정말 맞는 해석
밖이 아닌 안으로 봐야겠죠
@user-lv5he8bl2i
2022년 2월 03일 06:24영상 보기)
https://youtu.be/OeZaaKQ5vqU
돌나라오아시스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