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나면 세상이 너무 아름답지요.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느끼지요. 하징산 이 가아는 금방 잊어버리고 더좋은것 더 안정한것 더 많은것 하고 또 비교를 하게하고 불안에 떤답니다. 매순간 깨어 있어 지금 이순간자체가 감사함으로 가득찬 무량복덕이 있음을 느껴야겟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자가 직접 겪은 일을 풀어놓다보니 그 끔찍함이 너무 잘 전달되어 여러번 울컥 했습니다ㅠㅠ 영적인 관점에서 이런 일들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1,2차 세계대전 즈음의 전세계인들은 정말 미친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부터 전쟁까지.. 너무 안좋은 일을 많이 겪었죠)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가해자들이) 정말 단체로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이런 일들도 인류의 영적인 성장에 필요해서 일어난 일들일까요? 저자가 던진 화두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마다 이제는 써니즈님 음성으로 시작하는것이 루틴이 되었어요
요즘의 현실~ 일반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요즘의 코로나상황 방역지침상황 백신상황등이 오버랩되는건 왜일까요?
역사를 왜 배워야할까요?
이런생각들이 떠오른 아침입니다~
수용소에서 그들은 일반적인 상식보다 수용소의 규율을 더 중요시했다는 내용이 마음에 남네요~
써니즈님 질문에 답을 해본다면~
그 양심위에 두려움이 그리고 편하려는 마음이 빨리 해결하려는 성급함이 그런마음들이 올라올때
그걸 인정하지 않은채 나의 내면과의깊은 교감 없이 이미 행동하고 있는 다른사람들을 따라 행동해버린 (따라 한다고 결코 생각못할거예요 그건 내생각이다 하겠지만~ 우리의 교육이 그렇게 하라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해요~)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뫼비우스띠처럼 계속 끊어지지 않고 앞사람만 따라서 계속 이어지게 되는것 아닐까해요..
누군가가 책에서의 저자가 그토록 바랬던 그 누군가가 '그만둡시다~ 지금 이게 뭐하는겁니까?' 라고 이야기해준다면~~~ (그래서 침묵도 똑같은 의미의 찬성을 담고 있기에 아닌것은 침묵하지 않고 아니라고 이야기 해야하는데~~~아~~두려움이 올라오네요~~ 다수 사이에서 나는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
집단의 힘이 아름다운 결과를 낳을 수도, 광기의 처참함을 낳을 수도 있음을 ㅎㅎ 요즘 무분별의 지혜를 읽다보니~ 다 연결이 되네요~
제가 더 요즘 집단에 대한 공동이 함께 뭔가를 한다는것에 회의적인 마음이 들어 그런듯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니까요. 마음에 박히는 말입니다. 새해 첫 날의 마음이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었는데, 써니즈님 덕분에 다시금 마음의 길을 정비할 수 있었어요. 올 해 내내 제가 이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기!!!
우리 호모사피엔스들은 자신의 언행이 정당하다는 이유를 찾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만들어낸 그 이유들에 이름을 붙여요 양심이니 신념이니 규율이니 뭐 그런… 良心 좋은 마음… 좋음에는 동전의 양면처럼 나쁨이 같이 하는 이 이원성의 세계에서 정당화의 이유를 찾지말고 매순간에 집중하고 충실해야겠다고 제자신에게 소리내어 들려줘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언제나 가슴울리는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배경화면의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항상 너무 아름다운 영상들이라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이 영상의 도시는 어느 나라인가요? 너무 아름답고,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러니까요.. 지금 처한 환경에서 벗어나면 세상 괴로움이 없어질것 같았는데.. 막상 벗어나고나면 또다른 욕심과 탐욕이 올라와서 괴로움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이순간 깨어나면 될 일을~~~ 오늘 저의 욕심과 탐욕을 일깨워주시고 지금 이순간에 머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과 안정의 움직임에 대해 깊이 빠져있다가 갑자기 이런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성과 판단은 마음의 작용과 다른것일까요 마음의 객관성을 인지하고난후 그다음 실행은 이성이 담당해야 하니까요.. 어떻게 실행해야 또 마음의 안정과 같은맥락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결국엔 그것이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 중요한수단이니까요....
@user-pn2io9hk8q 21
2021년 12월 30일 08:30죽다 살아나면 세상이 너무 아름답지요.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느끼지요. 하징산 이 가아는 금방 잊어버리고 더좋은것 더 안정한것 더 많은것 하고 또 비교를 하게하고 불안에 떤답니다. 매순간 깨어 있어 지금 이순간자체가 감사함으로 가득찬 무량복덕이 있음을 느껴야겟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uyounkim3507 18
2021년 12월 30일 07:29성공의 기준을 어디에 맞춰 놓았는지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달라지는거 같아요.
숨쉬는 것이 성공이라면 그외의 것들은 덤이니 얼마나 좋은가?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과 반죽님들 💜
다 듣고 먹먹하고 감동입니다
@user-pr2cr2bo5m 15
2021년 12월 30일 07:18제목만 봐도 인정됩니다.
주변도 신경쓸 필요가 없을거에요.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나의 행복만으로도 모든것을 얻을것 같습니다.
@sunny-hv9po 13
2021년 12월 30일 08:09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와 비슷한 책이네요.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더 행복하세요~^^
@user-qf3vl9uv1r 12
2021년 12월 30일 08:21매일매일 행복해야 합니다♥ 가슴에 광! 늘 고맙습니다 ♥
@user-qd1ys6xk2b 11
2021년 12월 30일 11:24저자가 직접 겪은 일을 풀어놓다보니 그 끔찍함이 너무 잘 전달되어 여러번 울컥 했습니다ㅠㅠ 영적인 관점에서 이런 일들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1,2차 세계대전 즈음의 전세계인들은 정말 미친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부터 전쟁까지.. 너무 안좋은 일을 많이 겪었죠)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가해자들이) 정말 단체로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이런 일들도 인류의 영적인 성장에 필요해서 일어난 일들일까요? 저자가 던진 화두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user-xd9rc8tf9t 10
2021년 12월 30일 07:45독일의 유명 철학자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가 생각나네요.
어째서 그 선량하던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를 맹목적으로 신봉하게 되었고, 또 유대인들을 비인간적으로 학대하는 악마가 되어버렸는지 그 이유를 고민하다 쓴 책.. (feat. 좀비인간) 🌸🌸🌸
어쨌거나,,
다른 사람이 겪은 불행과 고난이 깊고 크다하여, 내가 지금 겪고있는 그것(?)이 하찮은 것도 아니고 비교의 대상도 아닙니다. 😺😺😺
@tv-pj4ix 10
2021년 12월 30일 07:56양심의 중요성 살아있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걸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d3ie9tq4k 10
2021년 12월 30일 09:19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침마다 이제는 써니즈님 음성으로
시작하는것이 루틴이 되었어요
요즘의 현실~
일반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요즘의 코로나상황 방역지침상황 백신상황등이
오버랩되는건 왜일까요?
역사를 왜 배워야할까요?
이런생각들이 떠오른 아침입니다~
수용소에서 그들은 일반적인 상식보다
수용소의 규율을 더 중요시했다는 내용이
마음에 남네요~
써니즈님 질문에 답을 해본다면~
그 양심위에 두려움이
그리고 편하려는 마음이
빨리 해결하려는 성급함이
그런마음들이 올라올때
그걸 인정하지 않은채
나의 내면과의깊은 교감 없이
이미 행동하고 있는
다른사람들을 따라 행동해버린
(따라 한다고 결코 생각못할거예요
그건 내생각이다 하겠지만~
우리의 교육이 그렇게 하라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해요~)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그럼 뫼비우스띠처럼
계속 끊어지지 않고
앞사람만 따라서 계속
이어지게 되는것 아닐까해요..
누군가가
책에서의 저자가
그토록 바랬던
그 누군가가
'그만둡시다~
지금 이게 뭐하는겁니까?'
라고
이야기해준다면~~~
(그래서 침묵도 똑같은 의미의 찬성을 담고 있기에 아닌것은 침묵하지 않고 아니라고 이야기 해야하는데~~~아~~두려움이 올라오네요~~
다수 사이에서 나는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
집단의 힘이 아름다운 결과를
낳을 수도, 광기의 처참함을 낳을 수도 있음을
ㅎㅎ 요즘 무분별의 지혜를 읽다보니~
다 연결이 되네요~
제가 더 요즘 집단에 대한 공동이 함께
뭔가를 한다는것에
회의적인 마음이 들어
그런듯합니다~~
@user-ks4kb5eo2r 8
2021년 12월 30일 07:57저 숨 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user-ox1lt3io5n 8
2021년 12월 30일 07:23이 아침을 여는 세간(삶속의)의 진정한 수행자. 써니즈님의 책도 읽어볼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33shout 8
2022년 1월 15일 23:09매일매일 행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니까요.
마음에 박히는 말입니다.
새해 첫 날의 마음이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었는데, 써니즈님 덕분에 다시금 마음의 길을 정비할 수 있었어요.
올 해 내내 제가 이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기!!!
@user-uk6gx1ek7z 7
2021년 12월 30일 11:16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해야겠습니다. 써니즈님~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AiAsun 7
2021년 12월 30일 07:01저도 늘 숨만 잘 쉬어도 성공이라고 말하는뎅 ♡>_<
@user-zb2oz5bf2g 7
2021년 12월 30일 07:03감사합니다~^^
👏👏
@irenejung1950 7
2021년 12월 30일 07:45오늘도 써니즈님 덕분에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user-gn1kp6hs8y 7
2021년 12월 30일 08:47감사합니다🥰
@user-gy3bo5vy8g 6
2021년 12월 30일 08:20감사합니다~~^^
@user-yz8xq8qo8u 6
2021년 12월 30일 08:25감사합니다~^ㅡ^
@user-wi5bh6fd9s 6
2021년 12월 30일 08:24감사합니다
@user-ft5jt9vu5n 6
2021년 12월 30일 08:15죽음의수용소에 잡혀갔다 살아나와
부모가 수용소에서 죽었는데
100살 살았으면 당연히 행복하지
@komadorianime 6
2021년 12월 30일 11:47우리 호모사피엔스들은 자신의 언행이 정당하다는 이유를 찾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만들어낸 그 이유들에 이름을 붙여요 양심이니 신념이니 규율이니 뭐 그런…
良心 좋은 마음… 좋음에는 동전의 양면처럼 나쁨이 같이 하는 이 이원성의 세계에서
정당화의 이유를 찾지말고 매순간에 집중하고 충실해야겠다고
제자신에게 소리내어 들려줘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of9xr6ky9f 6
2021년 12월 30일 09:11오늘도 행복할게요~ 고맙습니다 ❤
@user-ng7fr6uj1u 6
2021년 12월 30일 09:12감사합니다♡
@glterrace3893 5
2021년 12월 30일 08:54써니즈님 이번 에피소드가 이 책 끝은 아니죠….? ㅜ
@user-kn4hs8br3o 5
2021년 12월 30일 10:02너무 슬프고 감동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lockerroom7 5
2021년 12월 30일 08:26감사합니다
@Cosmos_life 4
2021년 12월 31일 12:30감사합니다~~^^*
@user-xk5xc5gn5i 3
2021년 12월 30일 10:41아버지 대~~박~!
@pleia777 3
2021년 12월 30일 17:47양심이란 건...스스로 옳지 않다는 믿음과 판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반대의 일을 할 때 일어나는 죄책감을 동반한 심리작용이 아닐까 해요
근데 이 기존의 양심을 덮어버릴 수 있는 게, 바로 다른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죠
어떤 사람에게 "그냥 저 사람을 죽여야 한다"라고 하면 그건 황당한 미친 소리나 비웃음 거리로 들리겠지만, 그럴만한 명분과 믿음을 주면, 그 사람은 살인을 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런 명분과 믿음을 주기 위해 나치들은 고도의 심리적 기술을 쓰고, 누군가를 해하여도 책임이나 벌은 커녕 칭찬과 보상을 하는 통에, '유대인들은 마땅히 사라져야한다' 라는 믿음이 그 양심을 대체해버리고 말았죠
그래서 대부분이 양심의 가책 없이 그런 일을 자행할 수 있었던 것이고요
그 한가운데에서도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으며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라고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은 오로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 뿐이지 않았나 합니다
@user-cz4nb7pe6u 3
2021년 12월 30일 12:25먹먹하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user-happysmaile 3
2021년 12월 31일 13:39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reaminglucid1316 3
2022년 1월 01일 19:05써니즈님,
언제나 가슴울리는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배경화면의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항상 너무 아름다운 영상들이라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이 영상의 도시는 어느 나라인가요?
너무 아름답고,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Ok_famous_saying 3
2021년 12월 31일 19:16항상 감사합니다 올한해 정말 많은 깨달음에 인도해주셨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 웃는일 행복한일만 가득일어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user-xk5xc5gn5i 3
2021년 12월 30일 10:59감사합니다!
@guri799 3
2021년 12월 30일 22:00감사합니다🌞🌞🌞🌞🌞✨
@user-pb4nz4um3x 3
2022년 1월 08일 13:45폭력은 해답이 아닙니다.
답은 사랑과 마음수양에 있어요.
독일에서 일어났던 일은 지금 생각해도 안타깝네요..
써니즈님 항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user-kz4iv6se2t 3
2022년 1월 05일 10:22감사합니다.
@dabo5354 3
2021년 12월 30일 21:26에필로그 부분 참 좋네요. 저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user-vr8ro1wn4k 3
2021년 12월 30일 22:01~새해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채널되시길 기도합니다~~
올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써니즈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bh2oo7xf8c 2
2021년 12월 30일 11:37그러니까요..
지금 처한 환경에서 벗어나면 세상 괴로움이 없어질것 같았는데.. 막상 벗어나고나면 또다른 욕심과 탐욕이 올라와서 괴로움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이순간 깨어나면 될 일을~~~
오늘 저의 욕심과 탐욕을 일깨워주시고 지금 이순간에 머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b4yp7li8m 2
2021년 12월 30일 13:54눈물이 났어요ㅜㅠ
@user-xs9uw3ls1n 2
2021년 12월 30일 15:00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좋은글~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사랑합니다~~~~()^^
@myoungjinchoi1180 2
2021년 12월 31일 06:14마음과 안정의 움직임에 대해 깊이 빠져있다가 갑자기 이런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성과 판단은 마음의 작용과 다른것일까요 마음의 객관성을 인지하고난후 그다음 실행은 이성이 담당해야 하니까요..
어떻게 실행해야 또 마음의 안정과 같은맥락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결국엔 그것이 타인과 관계를 유지하는 중요한수단이니까요....
@sjp1111 2
2021년 12월 30일 19:44영의 목소리인 양심의 선택과
두려움으로 부터의 선택이 있어요
전체의식으로 영의 선택은
일관된 방향이 있는데
개별의식이 되기 위해
자유의지가 주어져 있고
저 두 가지 선택 중 하나를
할 수 있게 되죠
자유의지로 어떤 선택을
주로 하는지에 따라...
자신의 다음 생의
경험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영으로서 돌아가서 자신의
선택들을 스스로 회고하여
스스로 경험의 환경을 설정합니다
영은 스스로 자신의 일을 책임지는
존재이고 스스로 일어서는 존재이기 때문에..
@user-yx9yp9kx7m 1
2022년 1월 19일 10:02고맙습니다♥ 저는 운 좋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kimikim7037
2022년 9월 17일 01:10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세분을 통해서 들었지만 가장 참신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네요. 최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