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와 개발하는 회사도 그렇지만 국가 또는 지역의 정부나 관련 도로시스템을 관할하는 곳의 법과 시스템의 고민과 노력이 함께 해야 할듯 싶네요..

영상감사합니다

아이가 갑자기 뛰어나온다던지 해도 사람은 반응하지도 못하거나 반응할려면 2초정도가 걸립니다. 하지만 자율주행 인공지능은 그것을 반응하기까지 0.1초면 가능합니다. 도로에서 막 30km/h 정속주행이 사람이 그게 가능합니까? 로봇은 가능하죠. 바퀴돌아가는거 미터값 해놓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네비랑 연동하고 이외에도 cctv랑 연동하면 대처가 쉽습니다. 사람은 그런자료를 줘도 그것까지 확인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도로까는건 전부 국가쪽사업이기에 맨홀점검이 있으면 그정보를 따로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눈이 앞에 달려있으라는것도 없습니다. 뒤도 달려있고 밑도 달려있으니까요. 거기다 졸음운전을 하는 사람이 더 안전할까요? 자율주행 인공지능이 더 안전할까요? 음주운전을 하겠습니까? 사람이 음주라고 해도 로봇이 정속주행 차선지키며 안전주행하게 됩니다. 탑승자가 졸려도 주무시면 됩니다. 알아서 목적지까지 가게 됩니다. 로봇은 졸릴일도 지칠일도 화낼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8시간 넘게 일하면 졸려서 사고를 내고요. 지칠일도 있고요. 종종 술기운에 사람은 이외 탑승자한테 폭언하거나 추행을 범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는 그럴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