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일주일간 여러분을 위한 2022 경제/투자 스터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업데이트 된 경제/투자 정보들과 제가 직접 선정한 도서 BEST3부터 스터디 지원금까지, 풍요로운 2022년이 되시기를 희망하며 총 10분에게 선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it.ly/3Hqs2OZ
앞으로 주택은 가격폭락 불문하고 못 파십니다...시간이 갈수록 "환금불가"에 수렴해갑니다....간단해요 공급은 많고 수요는 갈수록 쪼그라드니,,, 누구한테 팔수 있겠나요? 수요와 공급은 모든 재화와 용역의 가격에 기초가 되는 것이고 간단한 산수입니다... 팔수 있을때 파시기 바랍니다...안그러면 팔리지 않는 공구리들고 매년 세금폭탄 두들겨 맞게됩니다... 세금이요? 절대 완화 못합니다...국가부채는 급증했고 인구가 줄어드니 세수원은 쪼그라드는데 공무원은 잔뜩 늘려놨습니다...세수원이 없는데 세금을 어찌 낮춰줄수 있겠나요? 빨리 파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못믿으시면 한번 내놔보세요...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는지 ?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 집니다... 부모님 살던 주택 상속, 증여 거부...온천까지 딸린 주택 1엔에 낙찰, 보유세에 시달리는 집주인들 행방불명 및 빈집은행에 등록 및 공짜나누어 줌. 전체적으로 주택을 사지않으려는 현상, 빈집의 지속증가 등등 이미 앞서서 일본에서 나타나는 현상들 그대로 옵니다.
이번에 오는 위기는 아마 살아 생전 처음겪는 생 지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동안 터질 위기를 돈을 풀고 금리를 낮추어 사상 최저금리 최장기간 지속해왔기 때문에 터지면 손을 쓸 카드가 없습니다 여기서 낮출 금리도 없고 돈을 풀수도 없습니다... 아무런 수단이 없이 그냥 얻어맞는 수 밖에 남아 있지를 않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이 40년만에 최고 수준이라니까 말해 뭐하겟어요...에상보다 양적완화 중단 및 회수와 금리인상이 상반기중에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터어키가 난리였죠...한국도 가용외환보유고 얼마 없습니다... 금방 환율 1300원 갈수 있음이에요.... 증시와 부동산 폭락을 겪을 수 밖에 없는데, 부동산은 금융리스크 외에 인구감소 리스크가 더 크지요... 실질인구 감소에 이어 총인구 마져 감소중입니다...
반면에 신규주택공급은 해마다 50~70만호씩 공급이 늘어나고 있지요...여기에 노인인구, 코로나로 사망자수가 더욱 증가하고 잇는데 이들이 남기고 가는 중고주택수도 고려해야 합니다. 단언합니다만, 인구감소 폭탄은 답이 없어요.... 주택거품이 빠져도 가격불문하고 주택은 환금가능성이 "0"에 수렴해갑니다....어쨋던 실수요자는 기다리셨다가 신규주택 분양을 받으시고 중고주택 거품덩이 빚얻어 사셨다가는 평생 빚갚으며 가격폭락한 주택 팔지도 못하고 보유세만 내며 망합니다....
명심하세요!!! 가격이 폭락해도 절대 환금불가!... 팔리지 않아 환금을 하실 수 없게됩니다.. 작년 결혼인구가 21만쌍인가요? 그리고 작년 출생인구가 27만명이면 결혼인구는 13.5만쌍.... 그러니까 신규주택 수요는 13만호 밖에 안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반면에 신규주택은 해마다 50만호~70만호가 공급됩니다. 그뿐인가요? 노인사망자가 30만명이 넘어선지 오래됬습니다 이분들이 남기고 가는 중고주택이 15만가구인데... 앞으로 점차 증가해서 50만 가구까지 육박합니다. 그러니 집이 똥값이 되어도 팔리겠냐구요...
아니 간단한 산수아닙니까? ...뭐 어렵지도 않은 숫자 놀음인데,,,숫자를 속일수는 없지 않습니까? 경제의 기본원리는 수요와 공급인데 수요는 급감하고 공급은 신규+중고 주택들이 해마다 쏟아지는데...그 이야기는 빈집이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죠... 일본이 먼저 증명했잖아요...부모님 살던 주택의 상속, 증여를 포기(세금폭탄 피해) 온천까지 딸린 주택이 1엔에 팔리거나...도저히 팔리지 않으니 집주인이 행방불명되어 지자체가 골머리에...결국 수리후 공짜주택으로 나누어 주고 있자나요... 무주택 실수요자는 신규주택을 분양받으시고 그냥 세를 사세요.. 그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불편한 것은 내집이 아니라 언제 비워줘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 이지만...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빈집이 늘어나니 비용대비 불안감이 훨씬 유리합니다... 집을 보유하는 순간 거품이 심해 보유세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품덩어리 위험자산은 자산이 아닌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니까 불안감의 불편함보다..보유세에 거품이 벗겨지며 폭락하는 가격의 위험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지요..
대다수 중고주택 1주택자 분들은 그렇게 비싸게 주택을 구입하지 않아 폭락해도 손해볼 것 없는 분들 입니다. 다주택자들은 여태까지는 즐거웠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무거운 세금폭탄 맞으며 팔리지 않는 집에 골머리 앓는 시대 도래됬습니다. 보유세, 종부세 1주택자는 몰라도 완화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당장 코로나 위기가 2024년까지 가면 여기저기 망하는 자영업자, 영세상공인 거기에 대출해준 금융권 부도 막기 위해 막대한 자금 수요가 필요한데 세수를 줄일 수 있겠어요? 그러면 어디서 세금을 걷나요? 부가가치세 올렸다가는 그 정권은 그냥 끝날수 있음입니다...뭐 결국은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만, 부동산 보유세 내리고 부가가치세 올렸다가는 국민 정서상 그 정권 영원히 끝장나게 되있습니다... 사회와 경제정의에 반하기 때문이지요...
그니까 무신 부동산재테크 전문가랍씨고 나불대는 사람들 얘기 절대 믿지 마세요...속으면 100% 망합니다.
상가는 코로나가 끝나도 텅텅비는 시대가 되었네요 상가 보유자 분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팔면 양도세에..손에 쥐는 돈이 생각보다 얼마 안됩니다 들고 있으면 반값, 반의반값 임대료에 공실 리스크 그리고 보유세, 종부세에 임대소득세, 건보료...그리고 감가상각, 건물유지보수비 빼고나면 남는게 정말 별로 없답니다. 그뿐인가요? 임대차 보호법 등으로 건물 매각하기 위해 세입자 내보내려면 4년정도 임대료 받은 것 게워내어 돌려주어야 나갑니다. 절대 강제로 내보내기 불가능해요.... 갓물주..이것도 옛날 얘기입니다.. 이 얘기는 갓물주분들의 공통된 이야기입니다
@davidlee094 20
2022년 1월 03일 21:17김기원 대표는 21년 꺾인다고 말한적 없었습니다.
22년 중후반이나 늦어도 23년이라 했었죠.
변곡점 설명도 급조한게 아니라 예전부터 말한 내용이에요.. 시그널 나오고 나서 태세전환 하는 그런분은 아닙니다.
@분분한낙화-k2d 16
2022년 1월 04일 01:37조온나 개소름인게. 저분이 21녀 하락세라고 말했을때부터 20프로 이상 올랐음. 3주택자 이상만 아니라면 거의 세금 뜯기고도. 테슬라주식 폭등급. 수익 났음. 근데도 저렇게 못맞춘사람. 거의 그것이알고싶다 나 pd수첩급 사이비 목사급 수준인데. 언론에서 출연 시켜주고 있음.
@퇴근한후에 11
2022년 1월 04일 06:28이사람 작년부터 집값떨어진다했던 하락무새인데.. 데이터 전문가라 하면서 데이터분석은 별로 없고...ㅎㅎ 이 채널에서 뵙게되니 참 약간 실망스럽네요
@양봉업자-g8h 11
2022년 1월 03일 20:56인디안 기우제 vs 일시적 조정후 우상향
궁금하네요
@seoungheekim2262 11
2022년 1월 04일 02:38전혀 동의될 수 없는 내용 입니다.
빈 구멍이 너무 많은 논리입니다.
컴도리 10
2022년 1월 03일 21:04이렇게 데이터를 가지고 말을 해도 믿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kondre0904 7
2022년 1월 03일 22:09두분다 리치고 대표…
@mirandajung3842 6
2022년 1월 03일 21:14오! 매일경제 신문에 금요일에 한번씩 부동산 전망하는 글에 대한 기사를 읽었었는데 이렇게 홍춘욱 박사님 채널에 등장하셔서 목소리로 들으니 생생합니다! " 29년차"가 익숙치 않은 홍춘욱 이코노미스트님 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2부가 기다려져요!
@sebinkim7 6
2022년 1월 03일 22:50두분다 같은 회사 아니신가요 ㅎㅎㅎ
@jake9082-n4y 5
2022년 1월 04일 00:0711:28 앞으로 수도권 입주 물량이 많다는 말씀이신가요? 11:43 아니면 적다는 말씀이신가요? 서울이랑 경기/인천 구분해서 말씀하시려는 의도이렸을까요?
@chunukhong 4
2022년 1월 03일 20:47새해를 맞아 일주일간 여러분을 위한 2022 경제/투자 스터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업데이트 된 경제/투자 정보들과 제가 직접 선정한 도서 BEST3부터 스터디 지원금까지, 풍요로운 2022년이 되시기를 희망하며 총 10분에게 선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it.ly/3Hqs2OZ
@knwajsm 3
2022년 1월 03일 22:332022년에 집 값 떨어지니까 2021년에 서울 경기에 집 사지 말라고 했는데. 2021년에도 서울 경기 인천 집 값 많이 오름. ㅋㅋ 각자도생이다.
@ayin676 3
2022년 1월 04일 23:05폭락이 모셔 오셨네요 ㅠ
@Like-birds-6606 2
2022년 1월 04일 10:04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망고찰리 2
2022년 1월 04일 13:04결국 서울의 대세하락은 쉽지는 않다는 말씀 아닌가요?..
@김다정몽쉘통통 2
2022년 1월 03일 23:29제발 집 좀 사자 ㅠ
@nidxhkkkyfc 1
2022년 1월 04일 02:11잉.. 뭔가 중간에 끊긴 느낌이네요. 더 듣고 싶었는데 나머지는 없나요??
@이앵이 1
2022년 1월 04일 01:27제 집좀 사주세요
junehwan oh 1
2022년 1월 03일 21:46이 사람은 집팔고 현금으로 가졌는가? ^^ 예측하면 무당이지
@조현기-u1j 1
2022년 1월 04일 11:41지금 소위 부동산 전문가란 사람들이 올해도 상승한다고 주장하는데 김대표님은 데이타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말씀하시니 믿음이갑니다
@존템플턴 1
2022년 1월 03일 21:58Give me a data!
@jjang_jjang_ 1
2022년 1월 03일 20:50감사합니다 👍
@김영-b4n 1
2022년 1월 04일 06:10상황에 맞춘 듯한 해설이라..
@csh2pro
2022년 1월 04일 08:15중간에 끊긴듯한 맛이네요. 아직영상 더 남은거죠?
@갠안와
2022년 1월 13일 15:52홍박사님 김기원대표님하고 대담을..ㅎㅎㅎ
@투기꾼-r4n
2022년 1월 04일 15:522021년은 슈팅이였고 슈팅후 큰 조정은 어쩔 수 없는 모습이지 않나 싶습니다. 20%정도 조정 받아야죠
한프로
2022년 1월 03일 21:31박사님~전 박사님 책까지 구매하는 펜입니다. 박사님 채널에는 수준이 떨어지시는 분이네요.
무슨 테이터부동산 대표가 나이드신 벅원갑처럼 말로만 마사지 하시고
테이터 분석 예시는 하나도 없고~
심리, 분위기, 정부규졔 피로도등 이상한 말씀만~ 수요와 공급표 조차 언급 못하시고.
글구 인천 공급이 증가한다고 다같은 좋은집이 늘어 나는게 아닌데~
교수님들처럼 정부지원금 받는 분도 아닌거 같은데~ 전혀 아닌말만 하시네요~ㅠ
@tekililm8789
2022년 1월 06일 07:48오를때 곧 내리고
내릴때 곧 오른다 이러면 누가 못맞추냐
기간으로 장난치냐 ㅋ 요인을 좀 바라쫌
오른다고 무턱 내리는 시장이 어딨어
@finkvineiowa5965
2022년 1월 07일 14:09앞으로 주택은 가격폭락 불문하고 못 파십니다...시간이 갈수록 "환금불가"에 수렴해갑니다....간단해요 공급은 많고 수요는 갈수록 쪼그라드니,,, 누구한테 팔수 있겠나요? 수요와 공급은 모든 재화와 용역의 가격에 기초가 되는 것이고 간단한 산수입니다... 팔수 있을때 파시기 바랍니다...안그러면 팔리지 않는 공구리들고 매년 세금폭탄 두들겨 맞게됩니다... 세금이요? 절대 완화 못합니다...국가부채는 급증했고 인구가 줄어드니 세수원은 쪼그라드는데 공무원은 잔뜩 늘려놨습니다...세수원이 없는데 세금을 어찌 낮춰줄수 있겠나요? 빨리 파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못믿으시면 한번 내놔보세요...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는지 ?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 집니다... 부모님 살던 주택 상속, 증여 거부...온천까지 딸린 주택 1엔에 낙찰, 보유세에 시달리는 집주인들 행방불명 및 빈집은행에 등록 및 공짜나누어 줌. 전체적으로 주택을 사지않으려는 현상, 빈집의 지속증가 등등 이미 앞서서 일본에서 나타나는 현상들 그대로 옵니다.
이번에 오는 위기는 아마 살아 생전 처음겪는 생 지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동안 터질 위기를 돈을 풀고 금리를 낮추어 사상 최저금리 최장기간 지속해왔기 때문에 터지면 손을 쓸 카드가 없습니다 여기서 낮출 금리도 없고 돈을 풀수도 없습니다... 아무런 수단이 없이 그냥 얻어맞는 수 밖에 남아 있지를 않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이 40년만에 최고 수준이라니까 말해 뭐하겟어요...에상보다 양적완화 중단 및 회수와 금리인상이 상반기중에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터어키가 난리였죠...한국도 가용외환보유고 얼마 없습니다... 금방 환율 1300원 갈수 있음이에요.... 증시와 부동산 폭락을 겪을 수 밖에 없는데, 부동산은 금융리스크 외에 인구감소 리스크가 더 크지요... 실질인구 감소에 이어 총인구 마져 감소중입니다...
반면에 신규주택공급은 해마다 50~70만호씩 공급이 늘어나고 있지요...여기에 노인인구, 코로나로 사망자수가 더욱 증가하고 잇는데 이들이 남기고 가는 중고주택수도 고려해야 합니다. 단언합니다만, 인구감소 폭탄은 답이 없어요.... 주택거품이 빠져도 가격불문하고 주택은 환금가능성이 "0"에 수렴해갑니다....어쨋던 실수요자는 기다리셨다가 신규주택 분양을 받으시고 중고주택 거품덩이 빚얻어 사셨다가는 평생 빚갚으며 가격폭락한 주택 팔지도 못하고 보유세만 내며 망합니다....
명심하세요!!! 가격이 폭락해도 절대 환금불가!... 팔리지 않아 환금을 하실 수 없게됩니다.. 작년 결혼인구가 21만쌍인가요? 그리고 작년 출생인구가 27만명이면 결혼인구는 13.5만쌍.... 그러니까 신규주택 수요는 13만호 밖에 안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반면에 신규주택은 해마다 50만호~70만호가 공급됩니다. 그뿐인가요? 노인사망자가 30만명이 넘어선지 오래됬습니다 이분들이 남기고 가는 중고주택이 15만가구인데... 앞으로 점차 증가해서 50만 가구까지 육박합니다. 그러니 집이 똥값이 되어도 팔리겠냐구요...
아니 간단한 산수아닙니까? ...뭐 어렵지도 않은 숫자 놀음인데,,,숫자를 속일수는 없지 않습니까? 경제의 기본원리는 수요와 공급인데 수요는 급감하고 공급은 신규+중고 주택들이 해마다 쏟아지는데...그 이야기는 빈집이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죠... 일본이 먼저 증명했잖아요...부모님 살던 주택의 상속, 증여를 포기(세금폭탄 피해) 온천까지 딸린 주택이 1엔에 팔리거나...도저히 팔리지 않으니 집주인이 행방불명되어 지자체가 골머리에...결국 수리후 공짜주택으로 나누어 주고 있자나요... 무주택 실수요자는 신규주택을 분양받으시고 그냥 세를 사세요.. 그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불편한 것은 내집이 아니라 언제 비워줘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 이지만...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빈집이 늘어나니 비용대비 불안감이 훨씬 유리합니다... 집을 보유하는 순간 거품이 심해 보유세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품덩어리 위험자산은 자산이 아닌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니까 불안감의 불편함보다..보유세에 거품이 벗겨지며 폭락하는 가격의 위험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지요..
대다수 중고주택 1주택자 분들은 그렇게 비싸게 주택을 구입하지 않아 폭락해도 손해볼 것 없는 분들 입니다. 다주택자들은 여태까지는 즐거웠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무거운 세금폭탄 맞으며 팔리지 않는 집에 골머리 앓는 시대 도래됬습니다. 보유세, 종부세 1주택자는 몰라도 완화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당장 코로나 위기가 2024년까지 가면 여기저기 망하는 자영업자, 영세상공인 거기에 대출해준 금융권 부도 막기 위해 막대한 자금 수요가 필요한데 세수를 줄일 수 있겠어요? 그러면 어디서 세금을 걷나요? 부가가치세 올렸다가는 그 정권은 그냥 끝날수 있음입니다...뭐 결국은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만, 부동산 보유세 내리고 부가가치세 올렸다가는 국민 정서상 그 정권 영원히 끝장나게 되있습니다... 사회와 경제정의에 반하기 때문이지요...
그니까 무신 부동산재테크 전문가랍씨고 나불대는 사람들 얘기 절대 믿지 마세요...속으면 100% 망합니다.
상가는 코로나가 끝나도 텅텅비는 시대가 되었네요 상가 보유자 분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팔면 양도세에..손에 쥐는 돈이 생각보다 얼마 안됩니다 들고 있으면 반값, 반의반값 임대료에 공실 리스크 그리고 보유세, 종부세에 임대소득세, 건보료...그리고 감가상각, 건물유지보수비 빼고나면 남는게 정말 별로 없답니다. 그뿐인가요? 임대차 보호법 등으로 건물 매각하기 위해 세입자 내보내려면 4년정도 임대료 받은 것 게워내어 돌려주어야 나갑니다. 절대 강제로 내보내기 불가능해요.... 갓물주..이것도 옛날 얘기입니다.. 이 얘기는 갓물주분들의 공통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