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적으로) 우보거사님 살아있는 부처입니다....제가 이분 법문으로 수행한 후 그러하니(깨달은 자는 없고 깨달음만 있음)....그리고 이분 서울대 법대 졸업입니다(진리에는 대학이 필요 없지만, 참고로),,,,,꼭 깨어있음(중도)으로 함께 하시면 좋은 결과가....중요한 팁(머리로 이해하려 하지 말고, "깨어있음"이 되게 하라---"깨어있음"에서 시행착오가 반복되게 해야지....생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면 안됨)

늘 느끼는거지만 써니즈님의 진리탐구여정이 참 아름답습니다 🥰🥰🥰💜💛💚
많은분들 만나시며 즐거운 경험하고계시네요

명확하게 설명하시네요.
경험되는 내용이 아니라 경험하는
본래의 모습이며 비워져 있고 생생하게 살아있다.
잘들었습니다

생각 내용, 느낌 내용, 인식의 내용은 항상 주관적이며 그 내용은 무엇이라고 하던 사실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생각 작용, 느낌 작용, 인식 작용, 매순간 순간 일어나고 사라지는 작용은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경험되어지는 현상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세상에는 깨달은 분들이 상당하네요.
저두 깨달았으면 ....

진리란...
경험하여 보지 않아도
들었을 때 이치에 맞고 타당하여
수용되어질 때
두려움을 놓아 지게하고
스스로 온전히 일어서게 하고
조화 균형을 찾아가게 하며
그 내용에 사랑이 담겨있어
사랑으로 한 걸음을
옮겨 놓게 하는 것이 진리이지요

써니즈님 컨텐츠를 통해 도움 받고있습니다. 어떤 단체를 이끄는 지도자 되시는 분들은 어떤 분인지 궁금할 때가 많은데.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 분 말씀이.. 뭔가 말을 말로 이리저리 풀려고 노력은 하시는 듯 들립니다만.. 당신의 깨달음을 말로 풀어서 표현하는 능력 차이겠지만.. 진리와 경험, 사실에 대해 와닿는 부분은 없고 다른 책이나 성인들 이야기 등만 이래저래 겉돌기만 하다가 정리되는 바는 없이 그냥 끝나네요.. 뭐지....;;;ㅜㅜ
써니즈님 고생하셨습니다.^^

비방 및 욕설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 ㅋ
오늘도 화알짝 웃는 하루 만들어 보자구요 ^^

와 우보거사님을 써니즈에서 뵙다니 신기해요. 다음 말씀 얼른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전에 존경하는 우보거사님을
써니즈님께 추천 드렸었는데~

사실(진리)과 사실아님(관념)을
단순명료하게 쉽게 풀어서
가르키시는 우보거사님은
참으로 보기드문 선지식 입니다^♡^

뭔말하는지 거사도 횡설수설 하는 느낌

깊은 울림이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고 있을뿐 듣고 있을뿐 오직 모를뿐

삶에서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거칠만큼 거쳐본 사람들의 귀에 들리는 우보거사님 법문...인연되어짐에 감사합니다()()()

봄이라는 사실과 봄에서 인식하는 내용은 별개라는 통찰이 와닿습니다. 감각되는 그대로는 사실이지만, 그에 대한 해석과 이해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는 거죠.
감사합니다~🙏

아는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현재상태 속에 저입니다…🌅

역시 현존하시는 분이시네요ㆍ지금이순간이 전부이니깐요()()()

갑자기 두통이 오네요 이해가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사유일뿐인데도 수긍할수밖에 없이 자명하게 설명하시네요
진리는 누구에게나 자명하다

우보거사님을 인터뷰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직접경험에 대한 중요성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요약하는 수행이 필요하신것 같습니다.

보이는것 들리는것은 본래성품이므로 사실, 진리.(안이비설신의 색성향미촉법)
내용은 분별과 알음알이로 해석이 천차만별이니 사실이 아니라는 말인듯.

코끼리는 하나지만
백명이면 백명 다 각자 다른코끼리를 보니까요

코끼리가 보이는것은 진리.
코끼리라고 이름 붙이고 이렇다저렇다 해석하는건 진리아님.

써니즈님 덕분에 김기태선생님, 김영식 선생님 알게되고, 법상스님까지 알게되어 법상스님 법문 많이들으며 마음공부 방향이 완전히 전환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선지 한 번 들어서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귀한 말씀 같은데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 ㅠ

정리가ㅠㅠ .....^^

진리에 대한 정의는 맞는 말씀인 거같습니다

누구에게나,시간과 장소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지구뿐만아니라 전 우주, 그리고 모든 차원을 아울러 적용되는 우주적 원칙, 절대적이기까지 한 이 진리는 이미 고대부터 문자화 되어 있다가 지금은 더 명백해진 언어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죠

그 진리는 다음과 같으며, 이것들은 우리가 절대로 바꿀 수 없습니다

1.나는 존재한다 (언제나,영원히...죽음이란 환상이다)
2.모든 것은 지금,여기에 있다 (시공간은 환상이다)
3.하나는 모두를 나타내며, 모두는 하나이다
4.내 내면의 깊은 믿음이 내 현실이 된다 (현실은 내 마음의 거울이기에...)
5.이 4가지 법칙 외의 《모든 것은 변화한다》

이 진리 외에 개인이 가지는 생각은, 그들의 《견해이거나 의견》일뿐이라고 합니다

경험이나 체험에도 함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진리일 뿐이죠
우리는 사실을 경험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내면세계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것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니까요

특히 감각기관을 거쳐 일어나는 모든 인식은 각자의 믿음체계에 맞게 뇌가 영리하게 걸러내고 왜곡하고 수정하는 우리 의식의 그림자일 뿐이죠

이렇게 현실은 우리 의식이 앞장서고 그 뒤에 나타나는 그림자일 뿐인데, 어떻게 의식을 제쳐두고 그림자인 현실의 상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자신의 꼬리를 물려드는 개가...그것이 즐거우면 하는 것이지만, 자신의 것이란 걸 모르고 하는 짓이라면 알게 되는 순간 그 쫓음을 멈추겠지요

써니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보거사님 말씀이시군요?(예전에 한동안 우보거사님 말씀을 많이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경험에서 간접경험과 직접경험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셨는데~

제의견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경험과 체험(몸 체험-글체험이 아닌)에 대해서는 사실적,실체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어떤식이든,즉 직접적인 보고 듣고 오감에 의해서 체험되어서 그런걸 직접체험이라고들 하고,
간접적인 경우,글로 보거나,남에게 듣거나,영상으로 보거나,그림으로 보거나..즉 이런 경우는 대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을 말하겠지요?
그러나 저는 직접이든 간접이든..모두 환상이고 환영이라고 봅니다.
인식된 어떤 것이든 사실,실체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우보거사님을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간접경험과 직접경험에 대한 통찰 멋지십니다.

참 부지런하신 써니즈님.
오늘도 좋은하루 입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마음공부 도움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곧장 가는길도 있으
련만, ,
돌아가는 것 밖에 모른
다네, 그대는 어찌
그리도 똑똑한가?

🙏

감사합니다~^^*

내가 머리가 나쁜건가
뭔말인지..ㅜ.ㅜ

인간의 몸으로 느끼고 알 수 있는 부분은 세상의 극히 일부분일뿐.. 내가 모르는 , 느끼지 못하는 것이 이 세상에는 엄청 많다는 것.
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하는 것. 그저 인간일뿐.

직접체험 없는 깨달음은 힘이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같습니다 소파와 창밖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질문이 참 예리하고 좋네요

왜 서울대 법대가 나오는지
ㅎㅎㅎ
원초의 진리를 알게된자..
자비로운 마음으로 중생을 계도하는데 그이유는 본인도 그런분들의 자비로 깨어났기 때문인데..이분은 크리슈나 무르티와
성향이 비슷하내요..부디 알기쉬운 말로 부탁드립니다.

댓글에 있는 분만 모아도 깨달은 분이 대여섯은 될 듯~
잘 아시면 왜 보러보셨나~ 다른 중생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지적하러 오신 듯~ ㅋㅋ

☀️ 써니즈모닝

써니즈님. 일단 감사합나다. 달력 잘 받았습니다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아직도 그자리....^^

써니즈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써니즈님^^....우보거사님 까지! ㅎㅎ 대단하셔요 ~~~~잘들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경험을 신뢰할수 있을까?
인식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경험되는것인데
농부와 도시인이 소똥을 볼때 같은 경험일까?

먼 헛소리야 ㅋㅋㅋ 에라이~뜰앞에 코끼리다~~

써니즈님이 영상을 통해 책소개도 해주셨던 가슴명상 홍호기 선생님도 인터뷰 부탁드려요~

단지불회, 알지못한다는걸 알면 그것이 견성이다. 이말이 생각나네요.

진리를 느끼고 싶다면...
방법 하나
말을 잊고
언어를 지워
일어 나는 그것에서
시물거리는 분별을 지워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 부터~

써니즈님 곽노순 목사님을 찾아뵙기를 추천드립니다.

진리=불변의법칙
있는그대로 사실

내가 들어본 유일한 방법 !!!! 우보거사가 들려주는 괴로움 소멸법은 효과가 있다!!

소문으로만 듣던 우보거사님을 뵙네요.
코끼리 이야기는 명상가라면 다들 한번은 들어봤음직한 그래서 복습이 됐네요.^^

대승불교의 관점에서 보면 코끼리는 늘 나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견성했다라는 것은 늘 매일 눈깜빡할 사이 내앞을 지나가던 코끼리를
어느 순간 인식하고 충분한 시간동안 보고 만지고 맛보고 소리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코끼리는 멀리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당신과 함께 늘 있지요. 선불교는 이런 관점에서 당신을 즉시 이 믿음과 믿음에 대한 증명을 해줍니다.

살아도 살아도 알수
없어요 세상일은, ,
닥치면 헤메고 또
헤메이다 결국은
제자리 걸음 이네,
천태만상!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건 아닌것을, ,

와 내가 즐겨듣는 우보거사님 이시다

보이는 내용은 서로 다르다.. 정말 그렇네요.

써니즈님은 깨달음을 체험한 사람과ㅡ 그걸 옆에서 듣는 사람이 결국 같은게 아니냐 계속 질문 하시는 것 같은데.. 엄연히 다르죠. 부처와 중생이 다르듯이... 그 존재의 진리는 같으나 영적 수행의 단계는 다를 수 밖에요. 한번 깨달은 영혼과 깨달음의 체험을 전혀 못한 영혼은 그걸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코끼리를 직접 본 사람과 본것을 들은 사람으로 쉽게 말해주시는것 같은데.. 반복된 질문을 하는 써니즈님이 답정남처럼 보여요;; 그리고 원래 깨달음의 체험은 인간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부처의 깨달음의 체험도 거의 묘사되어 있는게 없습니다.

남의 경험도 내경험도 진리가 아니란 말이군요 ....

진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자명'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진리의 설명이 장황하군
진리는 설명이 필요없음
먹고 자고 똥싸고가 진리임 이처럼 쉽고 간단함

이봉원 아저씨가 부처님 법 비슷한걸 말씀하시니 신기하네요

써니즈님이 유투브 채널 운영을 위해서 인터뷰를 하러 다니시는거면 어쩔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다니시면 써니즈님 본인은 찾지 못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