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동산 문화가 정상입니까? 세상 어느 나라의 부동산 가격이 2~30년 전에 지은 아파트가 현재에 최고가를 이룬답니까!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2~30년 후에는 집값이 떨어지는 게 정상이지요 이런 엉터리 상승이 한국에서 계속 되는 것은 정부 건설사 은행 이 3자가 짜고 치는 고스톱에 의한 것이겠지요 재건축의 경우 정부가 말도 안 되는 용적율을 높여 주지만 안 해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집값 상승은 없을 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신규아파트는 적정 가격에 그리고 노후화된 아파트는 떨어진 가격에 매매가 이루어지는 정상입니다 이제는 이런 장난질도 끝나갑니다 인구감소에 지나친 용적율 적용으로 현재의 대부분의 아파트는 재건축이 불가능할 정도의 고층을 이루고 있지요 정부는 연착륙을 원하겠지만 반드시 경착륙에 한국 경제는 일본처럼 아니 일본보다 더 큰 충격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현재 거래는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면 사실상 시장 기능을 상실한 정도로 거래가 없습니다,,,매수자가 실종되꼬 분양시장에는 미분양이 점증하고 있습니다. 경매시장도 유찰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과 같은 장기침체 자산디플레 국면은 피할수가 없으니 자산 기능을 잃은 부동산은 쳐다보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집값 상승을 바라는 사람은 일부 일주택자 외에는 없습니다 특히 저같은 다주택자들 누굴 만나봐도 집값 좀 하락했으면 합니다 저도 제발 20~30% 지금보다 더 폭락했으면 바랍니다 세금으로 어차피 다 뜯기는데 그냥 보유세라도 절감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지난 4년 누구도 위너가 없었습니다 국민간 갈등만 깊어지고...정부만 세금 이익을 보았겠지요
집값은 반드시 떨어져야 합니다 다주택자를 악마화 하는 것도 이젠 정치프레임 버려야 합니다 팔지도 못하는 주택임대사업자라 세금만 주구장창 내야 하는데 저는 집값이 폭락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젊은이들도 살고 전세난도 해결됩니다 지금 진짜 투기꾼은 1주택자 포지션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상승하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도 일시적 1가구2주택자들이죠 오히려 그쪽을 막아야 하는데 양도세 보유세로 틀어막은 다주택자들만 애꿎은 분풀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 정부의 정책이 집값을 폭등시켰습니다 제발 정부가 서민들의 울부짖음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주택은 가격폭락 불문하고 못 파십니다...시간이 갈수록 "환금불가"에 수렴해갑니다....간단해요 공급은 많고 수요는 갈수록 쪼그라드니,,, 누구한테 팔수 있겠나요? 수요와 공급은 모든 재화와 용역의 가격에 기초가 되는 것이고 간단한 산수입니다... 팔수 있을때 파시기 바랍니다...안그러면 팔리지 않는 공구리들고 매년 세금폭탄 두들겨 맞게됩니다... 세금이요? 절대 완화 못합니다...국가부채는 급증했고 인구가 줄어드니 세수원은 쪼그라드는데 공무원은 잔뜩 늘려놨습니다...세수원이 없는데 세금을 어찌 낮춰줄수 있겠나요? 빨리 파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못믿으시면 한번 내놔보세요...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는지 ?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 집니다...
부모님 살던 주택 상속, 증여 거부...온천까지 딸린 주택 1엔에 낙찰, 보유세에 시달리는 집주인들 행방불명 및 빈집은행에 등록 및 공짜나누어 줌. 전체적으로 주택을 사지않으려는 현상, 빈집의 지속증가 등등 이미 앞서서 일본에서 나타나는 현상들 그대로 옵니다.
이번에 오는 위기는 아마 살아 생전 처음겪는 생 지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동안 터질 위기를 돈을 풀고 금리를 낮추어 사상 최저금리 최장기간 지속해왔기 때문에 터지면 손을 쓸 카드가 없습니다 여기서 낮출 금리도 없고 돈을 풀수도 없습니다... 아무런 수단이 없이 그냥 얻어맞는 수 밖에 남아 있지를 않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이 40년만에 최고 수준이라니까 말해 뭐하겟어요...에상보다 양적완화 중단 및 회수와 금리인상이 상반기중에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터어키가 난리였죠...한국도 가용외환보유고 얼마 없습니다... 금방 환율 1300원 갈수 있음이에요.... 증시와 부동산 폭락을 겪을 수 밖에 없는데, 부동산은 금융리스크 외에 인구감소 리스크가 더 크지요... 실질인구 감소에 이어 총인구 마져 감소중입니다... 반면에 신규주택공급은 해마다 50~70만호씩 공급이 늘어나고 있지요...여기에 노인인구, 코로나로 사망자수가 더욱 증가하고 잇는데 이들이 남기고 가는 중고주택수도 고려해야 합니다. 단언합니다만, 인구감소 폭탄은 답이 없어요.... 주택거품이 빠져도 가격불문하고 주택은 환금가능성이 "0"에 수렴해갑니다....어쨋던 실수요자는 기다리셨다가 신규주택 분양을 받으시고 중고주택 거품덩이 빚얻어 사셨다가는 평생 빚갚으며 가격폭락한 주택 팔지도 못하고 보유세만 내며 망합니다.... 명심하세요!!! 가격이 폭락해도 절대 환금불가!... 팔리지 않아 환금을 하실 수 없게됩니다..
작년 결혼인구가 20만쌍인가요? 그리고 작년 출생인구가 27만명이면 결혼인구는 13.5만쌍.... 그러니까 신규주택 수요는 13만호 밖에 안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반면에 신규주택은 해마다 50만호~70만호가 공급됩니다. 그뿐인가요? 노인사망자가 30만명이 넘어선지 오래됬습니다 이분들이 남기고 가는 중고주택이 15만가구인데... 앞으로 점차 증가해서 50만 가구까지 육박합니다. 그러니 집이 똥값이 되어도 팔리겠냐구요... 아니 간단한 산수아닙니까? ...뭐 어렵지도 않은 숫자 놀음인데,,,숫자를 속일수는 없지 않습니까? 경제의 기본원리는 수요와 공급인데 수요는 급감하고 공급은 신규+중고 주택들이 해마다 쏟아지는데...그 이야기는 빈집이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죠...
일본이 먼저 증명했잖아요...부모님 살던 주택의 상속, 증여를 포기(세금폭탄 피해) 온천까지 딸린 주택이 1엔에 팔리거나...도저히 팔리지 않으니 집주인이 행방불명되어 지자체가 골머리에...결국 수리후 공짜주택으로 나누어 주고 있자나요... 무주택 실수요자는 신규주택을 분양받으시고 그냥 세를 사세요.. 그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불편한 것은 내집이 아니라 언제 비워줘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 이지만...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빈집이 늘어나니 비용대비 불안감이 훨씬 유리합니다... 집을 보유하는 순간 거품이 심해 보유세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품덩어리 위험자산은 자산이 아닌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니까 불안감의 불편함보다..보유세에 거품이 벗겨지며 폭락하는 가격의 위험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지요.. 대다수 중고주택 1주택자 분들은 그렇게 비싸게 주택을 구입하지 않아 폭락해도 손해볼 것 없는 분들 입니다. 다주택자들은 여태까지는 즐거웠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무거운 세금폭탄 맞으며 팔리지 않는 집에 골머리 앓는 시대 도래됬습니다. 보유세, 종부세 1주택자는 몰라도 완화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당장 코로나 위기가 2024년까지 가면 여기저기 망하는 자영업자, 영세상공인 거기에 대출해준 금융권 부도 막기 위해 막대한 자금 수요가 필요한데 세수를 줄일 수 있겠어요? 그러면 어디서 세금을 걷나요? 부가가치세 올렸다가는 그 정권은 그냥 끝날수 있음입니다...뭐 결국은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만, 부동산 보유세 내리고 부가가치세 올렸다가는 국민 정서상 그 정권 영원히 끝장나게 되있습니다... 사회와 경제정의에 반하기 때문이지요...
그니까 무신 부동산재테크 전문가랍씨고 나불대는 사람들 얘기 절대 믿지 마세요...속으면 100% 망합니다.
상가는 코로나가 끝나도 텅텅비는 시대가 되었네요 상가 보유자 분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팔면 양도세에..손에 쥐는 돈이 생각보다 얼마 안됩니다 들고 있으면 반값, 반의반값 임대료에 공실 리스크 그리고 보유세, 종부세에 임대소득세, 건보료...그리고 감가상각, 건물유지보수비 빼고나면 남는게 정말 별로 없답니다. 그뿐인가요? 임대차 보호법 등으로 건물 매각하기 위해 세입자 내보내려면 4년정도 임대료 받은 것 게워내어 돌려주어야 나갑니다. 절대 강제로 내보내기 불가능해요.... 갓물주..이것도 옛날 얘기입니다.. 이 얘기는 갓물주분들의 공통된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물가는 40년만에 최고치 행진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물가가 오르면 바로 금융긴축을 하고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나라입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로 보는 것이 첫째가 물가이고 둘째가 고용지표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항상 0.25p에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니고 한차례에 0.5p, 075p, 심지어 1.00p까지 인상을 단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의 사상 최장기간 최저금리와 최고수준의 양적완화로 인해 미국 금리인상은 1차례에 0.5p내지 0.75p 를 인상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인상횟수는 3월, 6월, 9월, 12월 통상 4차례를 단행하지만 매달 연속 단행한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니까 3~4차례의 금리인상이 아니고 6~7회의 금리인상도 충분히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빚이 많은 분들은 하루빨리 부채청산에 나서야 하고 현금과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최우선 하셔야 할 때입니다. 이제 양적긴축과 금리인상 시기로 돌변합니다.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미국 금융가에서 이런 목소리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바이든 탄핵 이야기가 나오는 마당에 미국 어느 주던 물가때문에 못살겠다고 폭동이라도 나는 날이면 바로 한 차례에 0.5p 이상의 금리인상 단행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고물가에 못살겠다고 거리로 뛰쳐나오면 울분이 폭발하고 바로 폭동과 약탈, 방화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거 잡으려면 양적 긴축 그니까 풀린 통화량을 흡수하여 줄이고 금리인상 폭과 횟수를 크게 가져갈 수 밖에 다른 수단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자산매각 서두르시고 부채 청산 및 현금과 유동성 확보하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늦으면 늦을수록 폭락과 환금이 어려워집니다. 미국이 40년만에 최고의 위기에 달했다 함은 다른 나라 돌보거나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신흥국들 imf는 기본이고 그보다도 훨씬 더 큰 충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도 매우 상황이 어려줘 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문제는 쓸수 있는 수단과 카드과 많이 없다는 것이 더 큰일입니다...이미 문재앙 정권이 국가부채를 400조나 늘려놨고 가계부채는 OECD 국가 1위...천문학적으로 폭증했기 때문에 리스크에 고스란히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태까지는 풀은 돈, 미국에서 풀린 돈들이 밀려들어와 빚으로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이제 그 돈 다 게워내야 합니다. 그리고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긴축 발작의 시기가 오고 있는데 빚 못갚으면 서울역과 영등포역 행입니다. 또 저축은행들 담보대출 많은 금융기관들까지 행로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당장 코로나로 원금과 이자 유예해준 대출빚만해도 261조원...이것만 해도 엄청난데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트리거는 3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부터 시작된다고 보여지네요... 코로나 3년차에 이제는 부채청산 후폭풍이 스멀스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금화 빠를수록 좋습니다. 미국의 상황도 급박하기 때문에 다른나라 사정 못봐줍니다. 폭동과 약탈이 나면 다른 수단과 방법이 없음입니다. 명심하세요!!!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모두가 쓰나미에 실려가지 않고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BOA, "내년까지 11번 올려도 급진적이지 않아" 서머스 전 장관 "매번 금리 올려야...0.5%P인상도 필요"
사람심리가 답이 맞는듯하네요.. 소장님 책에서 본 내용이 강의에 나오네요. 한번 일고 이해는 했는데, 여러번 보고, 남에게 설명해보면 제 지식이 될것같습니다.
그간 얼마나 혼자서 노력하셨는지 어림짐작으로 알것같습니다. 저도 나름 혼자서 왜그렇지?분석을 해봐서요. 변수 하나씩 대입해서 해보고,
소장님은 매도자입장에서 집을 팔려는 입장이되어서 변수생각하시고, 매수자입장에선 어떨때 집을 살수밖에없는 심리 이런걸 다 변수로 생각하신거보면. 절대 보통사람들은 못하는거고, 왜 왜 왜? 의문이 많으시고, 그답을찾으려는 노력, 수많은 노력의 산물이 소장님 책과 강의시죠. 개인적으로 안지얼마안됐지만, 존경합니다.
부동산이랑 단순 소비재인 허니버터칩이랑 비교하는 것도 어이가 없는데 엄연히 성격이 다른 주식하고 비교하는 것는 것도 말이 안됨. 주식은 손절이 쉽고 비싸면 안사도 되지만 부동산은 주거라는 본연의 기능이 있고 손절이 쉽지 않음. 엄청난 유동성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진 거 생각하고 도시 가구 상위 10~20% 정도의 연봉을 생각해보면 지금 집 값이 이해가 된다. 맞벌이 하면 연봉 1억 넘는 집이 널리고 널렸는데 솔직히 10억이 비싸보이지 않는다.
미국의 물가는 40년만에 최고치 행진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물가가 오르면 바로 금융긴축을 하고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나라입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로 보는 것이 첫째가 물가이고 둘째가 고용지표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항상 0.25p에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니고 한차례에 0.5p, 075p, 심지어 1.00p까지 인상을 단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의 사상 최장기간 최저금리와 최고수준의 양적완화로 인해 미국 금리인상은 1차례에 0.5p내지 0.75p 를 인상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인상횟수는 3월, 6월, 9월, 12월 통상 4차례를 단행하지만 매달 연속 단행한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니까 3~4차례의 금리인상이 아니고 6~7회의 금리인상도 충분히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빚이 많은 분들은 하루빨리 부채청산에 나서야 하고 현금과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최우선 하셔야 할 때입니다. 이제 양적긴축과 금리인상 시기로 돌변합니다.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미국 금융가에서 이런 목소리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바이든 탄핵 이야기가 나오는 마당에 미국 어느 주던 물가때문에 못살겠다고 폭동이라도 나는 날이면 바로 한 차례에 0.5p 이상의 금리인상 단행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고물가에 못살겠다고 거리로 뛰쳐나오면 울분이 폭발하고 바로 폭동과 약탈, 방화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거 잡으려면 양적 긴축 그니까 풀린 통화량을 흡수하여 줄이고 금리인상 폭과 횟수를 크게 가져갈 수 밖에 다른 수단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자산매각 서두르시고 부채 청산 및 현금과 유동성 확보하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늦으면 늦을수록 폭락과 환금이 어려워집니다. 미국이 40년만에 최고의 위기에 달했다 함은 다른 나라 돌보거나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신흥국들 imf는 기본이고 그보다도 훨씬 더 큰 충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도 매우 상황이 어려줘 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문제는 쓸수 있는 수단과 카드과 많이 없다는 것이 더 큰일입니다...이미 문재앙 정권이 국가부채를 400조나 늘려놨고 가계부채는 OECD 국가 1위...천문학적으로 폭증했기 때문에 리스크에 고스란히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태까지는 풀은 돈, 미국에서 풀린 돈들이 밀려들어와 빚으로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이제 그 돈 다 게워내야 합니다. 그리고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긴축 발작의 시기가 오고 있는데 빚 못갚으면 서울역과 영등포역 행입니다. 또 저축은행들 담보대출 많은 금융기관들까지 행로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당장 코로나로 원금과 이자 유예해준 대출빚만해도 261조원...이것만 해도 엄청난데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트리거는 3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부터 시작된다고 보여지네요... 코로나 3년차에 이제는 부채청산 후폭풍이 스멀스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금화 빠를수록 좋습니다. 미국의 상황도 급박하기 때문에 다른나라 사정 못봐줍니다. 폭동과 약탈이 나면 다른 수단과 방법이 없음입니다. 명심하세요!!!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모두가 쓰나미에 실려가지 않고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월가 황제’ 다이먼 “연준, 올해 금리 최대 7번 올릴 수도” - 조선비즈 (chosun.com)
경기도 신규아파트 40평대팔고 직장문제로 서울당장 못가서 서울에 30평대 갭투자로 사려다 갭투자 못하게 법이 바뀌다보니 집을 못사고 지금까지 무주택자가 되어버렸는데 판집이 6,7억이 오르다보니 잠이 안오더라구요 소장님 말씀들으며 좀 위로 받고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다 기회를보고 사야 할것 같아요
@최승구-l8y 64
2022년 1월 10일 19:16그러다 대부분 바닥장에 팔게됨니다 저도 경험해봤습닏ᆢ..
@이성구-j3f 63
2022년 1월 09일 18:41하락 50% 가자
젊은이들이 쉽게 주거 마련 합시다
아파트는 현재가 기준 -50% 적정가입니다
@해바라기-k5c1k 59
2022년 1월 09일 20:14이분 새 영상 기다렸는데
잘 안올라오더니
이제는 좀 올라오네요
잘 듣겠어요
전 4년정도는 기다릴 생각입니다
집 싸게 살 기회.
@푸바오-k6e 56
2022년 1월 09일 17:59맞아요 소장님~ 다른 상승 유튜버는 구독자들이 상승 원해서 상승론을 말해요 구독자를 잡고 있어야 조회수 많이 나오니까~
이젠 40% 이상 하락 해야 살듯말듯 해요.
@무한자유-p1q 55
2022년 1월 09일 17:56부동산은 오른쪽 어깨가 없죠
하락이 시작되면 바닥이 확인될때까지 거래가 없음 겪어본 사람들만 알죠 ㅎㅎ
부동산은 계속 오른다는 사람들 웃기는 소리죠
그런 적이 없는데 말이죠
@wstory688 55
2022년 1월 09일 16:35책 잘 읽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영상 많이 봤는데요. 소장님의 논리가 시장의 흐름과 가장 많이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영산감사드립니다.
@dorina3761 50
2022년 1월 09일 13:30포기하는게 아니라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거죠 오르기만하는 자산은 없으니까요
@kindteacherjane7912 48
2022년 1월 09일 14:17전세가를 알면 부동산이 보인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부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myh104 47
2022년 1월 09일 16:06시장에 본질을 알려주시는 소장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메이-s4t 43
2022년 1월 09일 18:48대전 세종은
급매도 안 팔려요
더 이상 살 사람이 없는 거 같아요
@kmhan9121 37
2022년 1월 09일 12:23제가 볼때는 허니버터칩보다 마스크가 더 나은 비유 같습니다. 마스크도 공장이 만들지만 코로나 초기에 개인이 사재기한 경우가 있었죠. 그때는 부르는게 값이었지만 지금은 가격이 많이 내려갔잖아요
@파우트-e7q 37
2022년 1월 14일 17:45올해는 이 분이 제일 바쁠 듯 합니다.
예상 적중하시는 분이라
@최오밀 36
2022년 1월 10일 00:58이현철님을 다시 모셔주셔서 감사해요!
이전에 웅이사님과 함께 나오신 영상보고
깨닫게 되는 것이 많았습니다. 이번 영상도 좋았습니다!
@이포터-v4j 34
2022년 1월 09일 17:50한국의 부동산 문화가 정상입니까? 세상 어느 나라의 부동산 가격이 2~30년 전에 지은 아파트가 현재에 최고가를 이룬답니까!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2~30년 후에는 집값이 떨어지는 게 정상이지요 이런 엉터리 상승이 한국에서 계속 되는 것은 정부 건설사 은행 이 3자가 짜고 치는 고스톱에 의한 것이겠지요 재건축의 경우 정부가 말도 안 되는 용적율을 높여 주지만 안 해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집값 상승은 없을 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신규아파트는 적정 가격에 그리고 노후화된 아파트는 떨어진 가격에 매매가 이루어지는 정상입니다 이제는 이런 장난질도 끝나갑니다 인구감소에 지나친 용적율 적용으로 현재의 대부분의 아파트는 재건축이 불가능할 정도의 고층을 이루고 있지요 정부는 연착륙을 원하겠지만 반드시 경착륙에 한국 경제는 일본처럼 아니 일본보다 더 큰 충격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푸바오-k6e 33
2022년 1월 09일 17:54다주택자는 21년 5월 말 까지 매도한사람들 이 고수중의 고수 네요
@Something-q9w 31
2022년 1월 10일 22:53분양가격을 올리고 싶은 세력인 건설사 등이 올려서 사서 신고가격을 형성시키는 현상
@su26kim 29
2022년 1월 09일 12:53소장님 잘 듣겠습니다. 같은 말을 들어도 안들리는 사람들이 있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jjangdaq2 29
2022년 1월 12일 17:31매매가가 높아져서 전세가 따라 가는게 아니고
전세가가 높아지니 매가를 밀어올려서 매매가격이 상승한다는 말씀이군요
Lavender Kim 28
2022년 1월 09일 13:02★ 매수자 안사고 매도자는 안팔때 → 아파트 가격 하락
@heavenhaven7254 28
2022년 1월 09일 19:39중국인 입국 금지 해야 합니다 한국에 기를쓰고 들어올려고하니.
@블리-q4w 26
2022년 1월 09일 15:42ㅅㄹㅅㄹ = 사람심리
@소금돌이 23
2022년 1월 09일 22:36전세가가 정답이군요…!
@studian365 23
2022년 1월 09일 12:02이현철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
👉 http://kyobo.link/NJx6
*촬영 상의 실수로 오디오 음질이 깨끗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 제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르오스-b6r 19
2022년 1월 11일 09:30시장은 예측할수없지만 인구가 줄어들고있는건 확실함
내 밑으로 내 아파트사줄 애들이 별로없음
@siy4189 19
2022년 1월 09일 18:56전세대출만 관리 잘하면 집값 잡는다.... 전문가들이 모를까? 아니라고 본다... 무슨 꿍꿍이가 있는 듯
@김승진-z1v 19
2022년 1월 22일 09:38차기정부 국토부장관으로 추천합니다.
@seonglee1960 18
2022년 1월 09일 13:49부동산 특히 건물은 하나의 부채.
생산을 못하는 부채가 80% 선을 넘을때 개인 국가가 아주 힘든 오랜기간..감수해야..생산을 통한 부를 창출..못하면 IMF..지금 그 선을 넘고 있습니다. 당신의 경제 활동은 현재와 미래 괜찮습니까
0309 선택 중요합니다. 🤔
동네한바퀴 16
2022년 1월 09일 18:14소장님 대구는 몇달새 20% 내린곳도 있어요
@긍정-s7x 15
2022년 1월 09일 14:41생각하면서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0_sunmoon 15
2022년 1월 12일 14:48이현철 소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홧팅하셔요~!
@이경선-i5w 11
2022년 1월 16일 16:27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욕심을 좀 버려야 한다는 얘기 맞는것 같습니다.
내집을 사는 사람도 뭔가 버는것이 있어야 사겠죠~
이부분을 진짜 인정 합니다.
@miihye 10
2022년 1월 11일 12:46분양가가 오르니...그게 집값의 기준에 영향을 미치니 걱정입니다.
사랑해 10
2022년 1월 11일 08:28아직도 전세가 너무 높은데 하락기
되려면 몇년은 있어야되겠네요
@오임정-x5i 9
2022년 1월 13일 13:32명강의!!!!!
@user-abcd12346 9
2022년 1월 09일 13:34감사합니다...
huns family 9
2022년 1월 12일 13:12부동산에는 세력이 없다는 얘길 하는거보고 황당~
@finkvineiowa5965 9
2022년 2월 07일 12:52현재 거래는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면 사실상 시장 기능을 상실한 정도로 거래가 없습니다,,,매수자가 실종되꼬 분양시장에는 미분양이 점증하고 있습니다. 경매시장도 유찰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본과 같은 장기침체 자산디플레 국면은 피할수가 없으니 자산 기능을 잃은 부동산은 쳐다보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OO S 8
2022년 1월 15일 12:43거품집값의 거품이 빨리 빠져야
하는것이 정상이다.
거품집값 사라고 바람들 잡지말아야....
KSN 8
2022년 1월 31일 19:49집값 상승을 바라는 사람은 일부 일주택자 외에는 없습니다 특히 저같은 다주택자들 누굴 만나봐도 집값 좀 하락했으면 합니다 저도 제발 20~30% 지금보다 더 폭락했으면 바랍니다 세금으로 어차피 다 뜯기는데 그냥 보유세라도 절감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지난 4년 누구도 위너가 없었습니다 국민간 갈등만 깊어지고...정부만 세금 이익을 보았겠지요
집값은 반드시 떨어져야 합니다 다주택자를 악마화 하는 것도 이젠 정치프레임 버려야 합니다 팔지도 못하는 주택임대사업자라 세금만 주구장창 내야 하는데 저는 집값이 폭락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젊은이들도 살고 전세난도 해결됩니다 지금 진짜 투기꾼은 1주택자 포지션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상승하면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도 일시적 1가구2주택자들이죠 오히려 그쪽을 막아야 하는데 양도세 보유세로 틀어막은 다주택자들만 애꿎은 분풀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 정부의 정책이 집값을 폭등시켰습니다 제발 정부가 서민들의 울부짖음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jh.h 8
2022년 1월 09일 17:01🌹😍👍
@물만난고기-l1g 7
2022년 2월 14일 13:44이분 분석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민토알바생 6
2022년 1월 09일 12:25소장님 안녕하세요 :)
백두상한가 6
2022년 1월 15일 10:12사회자님이 진짜 부린이시네요 ㅎㅎ
@Tgfasoop 6
2022년 1월 26일 18:19인생드라마 <미쳤다 선샤인> 보면... L.O.V.E.를 그야말로 글로 배우죠.
그러나 찐선수들은 현장에서, 말이 필요 없이 원리를 간파하지요.
이 선생이 딱 그런 듯... 확실히 시장 바닥 경험에 기초하니까 근원을 이해하는 데 참 도움됩니다 ^^
Finkvine Iowa 6
2022년 2월 10일 11:26앞으로 주택은 가격폭락 불문하고 못 파십니다...시간이 갈수록 "환금불가"에 수렴해갑니다....간단해요 공급은 많고 수요는 갈수록 쪼그라드니,,, 누구한테 팔수 있겠나요? 수요와 공급은 모든 재화와 용역의 가격에 기초가 되는 것이고 간단한 산수입니다... 팔수 있을때 파시기 바랍니다...안그러면 팔리지 않는 공구리들고 매년 세금폭탄 두들겨 맞게됩니다... 세금이요? 절대 완화 못합니다...국가부채는 급증했고 인구가 줄어드니 세수원은 쪼그라드는데 공무원은 잔뜩 늘려놨습니다...세수원이 없는데 세금을 어찌 낮춰줄수 있겠나요? 빨리 파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못믿으시면 한번 내놔보세요...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는지 ?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 집니다...
부모님 살던 주택 상속, 증여 거부...온천까지 딸린 주택 1엔에 낙찰, 보유세에 시달리는 집주인들 행방불명 및 빈집은행에 등록 및 공짜나누어 줌. 전체적으로 주택을 사지않으려는 현상, 빈집의 지속증가 등등 이미 앞서서 일본에서 나타나는 현상들 그대로 옵니다.
이번에 오는 위기는 아마 살아 생전 처음겪는 생 지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그동안 터질 위기를 돈을 풀고 금리를 낮추어 사상 최저금리 최장기간 지속해왔기 때문에 터지면 손을 쓸 카드가 없습니다 여기서 낮출 금리도 없고 돈을 풀수도 없습니다... 아무런 수단이 없이 그냥 얻어맞는 수 밖에 남아 있지를 않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이 40년만에 최고 수준이라니까 말해 뭐하겟어요...에상보다 양적완화 중단 및 회수와 금리인상이 상반기중에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터어키가 난리였죠...한국도 가용외환보유고 얼마 없습니다... 금방 환율 1300원 갈수 있음이에요.... 증시와 부동산 폭락을 겪을 수 밖에 없는데, 부동산은 금융리스크 외에 인구감소 리스크가 더 크지요... 실질인구 감소에 이어 총인구 마져 감소중입니다... 반면에 신규주택공급은 해마다 50~70만호씩 공급이 늘어나고 있지요...여기에 노인인구, 코로나로 사망자수가 더욱 증가하고 잇는데 이들이 남기고 가는 중고주택수도 고려해야 합니다. 단언합니다만, 인구감소 폭탄은 답이 없어요.... 주택거품이 빠져도 가격불문하고 주택은 환금가능성이 "0"에 수렴해갑니다....어쨋던 실수요자는 기다리셨다가 신규주택 분양을 받으시고 중고주택 거품덩이 빚얻어 사셨다가는 평생 빚갚으며 가격폭락한 주택 팔지도 못하고 보유세만 내며 망합니다.... 명심하세요!!! 가격이 폭락해도 절대 환금불가!... 팔리지 않아 환금을 하실 수 없게됩니다..
작년 결혼인구가 20만쌍인가요? 그리고 작년 출생인구가 27만명이면 결혼인구는 13.5만쌍.... 그러니까 신규주택 수요는 13만호 밖에 안 생긴다는 얘기입니다.. 반면에 신규주택은 해마다 50만호~70만호가 공급됩니다. 그뿐인가요? 노인사망자가 30만명이 넘어선지 오래됬습니다 이분들이 남기고 가는 중고주택이 15만가구인데... 앞으로 점차 증가해서 50만 가구까지 육박합니다. 그러니 집이 똥값이 되어도 팔리겠냐구요... 아니 간단한 산수아닙니까? ...뭐 어렵지도 않은 숫자 놀음인데,,,숫자를 속일수는 없지 않습니까? 경제의 기본원리는 수요와 공급인데 수요는 급감하고 공급은 신규+중고 주택들이 해마다 쏟아지는데...그 이야기는 빈집이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죠...
일본이 먼저 증명했잖아요...부모님 살던 주택의 상속, 증여를 포기(세금폭탄 피해) 온천까지 딸린 주택이 1엔에 팔리거나...도저히 팔리지 않으니 집주인이 행방불명되어 지자체가 골머리에...결국 수리후 공짜주택으로 나누어 주고 있자나요... 무주택 실수요자는 신규주택을 분양받으시고 그냥 세를 사세요.. 그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불편한 것은 내집이 아니라 언제 비워줘야 할지 모르는 불안감 이지만...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빈집이 늘어나니 비용대비 불안감이 훨씬 유리합니다... 집을 보유하는 순간 거품이 심해 보유세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품덩어리 위험자산은 자산이 아닌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그러니까 불안감의 불편함보다..보유세에 거품이 벗겨지며 폭락하는 가격의 위험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지요.. 대다수 중고주택 1주택자 분들은 그렇게 비싸게 주택을 구입하지 않아 폭락해도 손해볼 것 없는 분들 입니다. 다주택자들은 여태까지는 즐거웠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무거운 세금폭탄 맞으며 팔리지 않는 집에 골머리 앓는 시대 도래됬습니다. 보유세, 종부세 1주택자는 몰라도 완화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당장 코로나 위기가 2024년까지 가면 여기저기 망하는 자영업자, 영세상공인 거기에 대출해준 금융권 부도 막기 위해 막대한 자금 수요가 필요한데 세수를 줄일 수 있겠어요? 그러면 어디서 세금을 걷나요? 부가가치세 올렸다가는 그 정권은 그냥 끝날수 있음입니다...뭐 결국은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만, 부동산 보유세 내리고 부가가치세 올렸다가는 국민 정서상 그 정권 영원히 끝장나게 되있습니다... 사회와 경제정의에 반하기 때문이지요...
그니까 무신 부동산재테크 전문가랍씨고 나불대는 사람들 얘기 절대 믿지 마세요...속으면 100% 망합니다.
상가는 코로나가 끝나도 텅텅비는 시대가 되었네요 상가 보유자 분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팔면 양도세에..손에 쥐는 돈이 생각보다 얼마 안됩니다 들고 있으면 반값, 반의반값 임대료에 공실 리스크 그리고 보유세, 종부세에 임대소득세, 건보료...그리고 감가상각, 건물유지보수비 빼고나면 남는게 정말 별로 없답니다. 그뿐인가요? 임대차 보호법 등으로 건물 매각하기 위해 세입자 내보내려면 4년정도 임대료 받은 것 게워내어 돌려주어야 나갑니다. 절대 강제로 내보내기 불가능해요.... 갓물주..이것도 옛날 얘기입니다.. 이 얘기는 갓물주분들의 공통된 이야기입니다
작년 11월 출생아 수 2만명대 붕괴…1∼11월 인구 4만2천명↓ : 네이버 뉴스 (naver.com)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26_0001738066&cID=10401&pID=10400
**인구 25개월 연속 자연감소**
**결혼도 역대최저 작년 연간혼인건수 20만건 밑돌듯**
BOA, "내년까지 11번 올려도 급진적이지 않아"
서머스 전 장관 "매번 금리 올려야...0.5%P인상도 필요"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2080035&t=NN
"연준, 올해 7차례 금리인상" BoA...남은 7차례 FOMC에서 매번 인상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https://www.fnnews.com/news/202201290601447433
"연준, 22년 만에 금리 0.5%P씩 올릴 수도" . ..... 한방에 따블 폭(0.25P X 2회) 인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15&aid=0001012268
애틀랜타 연은 총재 "美 연준, 한번에 금리 50bp 올릴 수 있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5038133
기준금리 올린다는 파월 “2015년과 다르다”···무엇이 다를까 - 조선일보 (chosun.com)
Finkvine Iowa 6
2022년 2월 10일 11:26미국의 물가는 40년만에 최고치 행진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물가가 오르면 바로 금융긴축을 하고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나라입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로 보는 것이 첫째가 물가이고 둘째가 고용지표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항상 0.25p에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니고 한차례에 0.5p, 075p, 심지어 1.00p까지 인상을 단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의 사상 최장기간 최저금리와 최고수준의 양적완화로 인해 미국 금리인상은 1차례에 0.5p내지 0.75p 를 인상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인상횟수는 3월, 6월, 9월, 12월 통상 4차례를 단행하지만 매달 연속 단행한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니까 3~4차례의 금리인상이 아니고 6~7회의 금리인상도 충분히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빚이 많은 분들은 하루빨리 부채청산에 나서야 하고 현금과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최우선 하셔야 할 때입니다. 이제 양적긴축과 금리인상 시기로 돌변합니다.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미국 금융가에서 이런 목소리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바이든 탄핵 이야기가 나오는 마당에 미국 어느 주던 물가때문에 못살겠다고 폭동이라도 나는 날이면 바로 한 차례에 0.5p 이상의 금리인상 단행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고물가에 못살겠다고 거리로 뛰쳐나오면 울분이 폭발하고 바로 폭동과 약탈, 방화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거 잡으려면 양적 긴축 그니까 풀린 통화량을 흡수하여 줄이고 금리인상 폭과 횟수를 크게 가져갈 수 밖에 다른 수단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자산매각 서두르시고 부채 청산 및 현금과 유동성 확보하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늦으면 늦을수록 폭락과 환금이 어려워집니다.
미국이 40년만에 최고의 위기에 달했다 함은 다른 나라 돌보거나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신흥국들 imf는 기본이고 그보다도 훨씬 더 큰 충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도 매우 상황이 어려줘 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문제는 쓸수 있는 수단과 카드과 많이 없다는 것이 더 큰일입니다...이미 문재앙 정권이 국가부채를 400조나 늘려놨고 가계부채는 OECD 국가 1위...천문학적으로 폭증했기 때문에 리스크에 고스란히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태까지는 풀은 돈, 미국에서 풀린 돈들이 밀려들어와 빚으로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이제 그 돈 다 게워내야 합니다. 그리고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긴축 발작의 시기가 오고 있는데 빚 못갚으면 서울역과 영등포역 행입니다. 또 저축은행들 담보대출 많은 금융기관들까지 행로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당장 코로나로 원금과 이자 유예해준 대출빚만해도 261조원...이것만 해도 엄청난데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트리거는 3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부터 시작된다고 보여지네요...
코로나 3년차에 이제는 부채청산 후폭풍이 스멀스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금화 빠를수록 좋습니다. 미국의 상황도 급박하기 때문에 다른나라 사정 못봐줍니다. 폭동과 약탈이 나면 다른 수단과 방법이 없음입니다. 명심하세요!!!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모두가 쓰나미에 실려가지 않고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BOA, "내년까지 11번 올려도 급진적이지 않아"
서머스 전 장관 "매번 금리 올려야...0.5%P인상도 필요"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2080035&t=NN
월가 황제’ 다이먼 “연준, 올해 금리 최대 7번 올릴 수도” - 조선비즈 (chosun.com)
美 금융가, 연준에 “인플레 잡으려면 단번에 0.5%P 올려야”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7763&code=11141400&cp=nv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폭 확대…연준, 5~7회 금리인상 가능성도 제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988
JP모건 CEO "연준, 올해 금리 6~7차례 올릴 수 있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연준, 올해 7차례 금리인상" BoA...남은 7차례 FOMC에서 매번 인상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https://www.fnnews.com/news/202201290601447433
"연준, 22년 만에 금리 0.5%P씩 올릴 수도" . ..... 한방에 따블 폭(0.25P X 2회) 인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15&aid=0001012268
애틀랜타 연은 총재 "美 연준, 한번에 금리 50bp 올릴 수 있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5038133
@강바람-o8m 6
2022년 1월 15일 20:56신고가 19만건 거래취소라면 업계장난질입니다
@고은이-v3g 6
2022년 3월 19일 22:03구경도 못해본 자본을 하락기에 책임져야한다는게 어마무시 무섭다는것을 진즉에 알았다면ᆢㅎ
소장님 말씀이 많은 사람들을 살릴거에요
@tv-cp2qs 5
2022년 1월 14일 08:39저도 4년 기다리겠습니다
@사고의유연성 5
2022년 3월 20일 01:34사람심리가 답이 맞는듯하네요.. 소장님 책에서 본 내용이 강의에 나오네요.
한번 일고 이해는 했는데, 여러번 보고, 남에게 설명해보면 제 지식이 될것같습니다.
그간 얼마나 혼자서 노력하셨는지 어림짐작으로 알것같습니다. 저도 나름 혼자서 왜그렇지?분석을 해봐서요.
변수 하나씩 대입해서 해보고,
소장님은 매도자입장에서 집을 팔려는 입장이되어서 변수생각하시고,
매수자입장에선 어떨때 집을 살수밖에없는 심리 이런걸 다 변수로 생각하신거보면. 절대 보통사람들은 못하는거고,
왜 왜 왜? 의문이 많으시고, 그답을찾으려는 노력, 수많은 노력의 산물이 소장님 책과 강의시죠.
개인적으로 안지얼마안됐지만, 존경합니다.
@유길순-x5l 5
2022년 1월 15일 01:17넘재밌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No.0 Class 4
2022년 1월 09일 12:43부동산이랑 단순 소비재인 허니버터칩이랑 비교하는 것도 어이가 없는데 엄연히 성격이 다른 주식하고 비교하는 것는 것도 말이 안됨. 주식은 손절이 쉽고 비싸면 안사도 되지만 부동산은 주거라는 본연의 기능이 있고 손절이 쉽지 않음. 엄청난 유동성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진 거 생각하고 도시 가구 상위 10~20% 정도의 연봉을 생각해보면 지금 집 값이 이해가 된다. 맞벌이 하면 연봉 1억 넘는 집이 널리고 널렸는데 솔직히 10억이 비싸보이지 않는다.
@콜린-r1j 3
2022년 4월 03일 11:17인생에 딱한번만 싸이클 잡으면 인생이 바뀐다!
존경합니다 소장님
@굿-w7m 3
2022년 1월 14일 09:36비싸게판사람그돈으로 땅사고
주식사는게사는게아니고 다시
집을산다면 같은가치인거죠
싸게팔아서 조금큰평수로 옮
겨도적은돈으로 갖을건데 오르
면 또같이오르는거니까 주택팔
고 다시사는사람이문제가아니
고 처음사야하는사람이 문제가
아닐까요 고점에사면서대출을
키고샀는데가격이빠지면 내돈
은없어지고대출만남는상황
인게문제죠
신영웅 3
2022년 1월 10일 16:58무조건 존버해야됨~!
전문가분들 말씀으로는 올해도 폭등장이라던데유~;
@332-j8s 3
2022년 1월 18일 11:08아싸연구독자입니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소장님^^
지나다가 3
2022년 1월 23일 22:08주식 코인 모두 폭락하는거 보면 다음은 부동산 폭락일듯
박다준 3
2022년 1월 13일 07:42자연스럽게분위기가 형성 되기까지 세력들이 앞서서 움직이는거 아닌가? 세력없다는말 동의 못함
이지호 2
2022년 1월 09일 12:04시장 원리 개무시하는 정책이 너무 많음
로스고 2
2022년 1월 16일 07:28그냥 생각 해 봤을 때 서울의 아파트 25평 ㅡ 30평대가 30억 ㅡ 50억이다 하면 이해가 될까요? Embeo 에서 부덩산 지수를 외국과 비겨해 봤을때 보통 연봉 대비 10배가 넘으면 과대 상승 이라봅니다. 현재는 20 배 이상이 올랐으니..
@finkvineiowa5965 1
2022년 2월 07일 12:49미국의 물가는 40년만에 최고치 행진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물가가 오르면 바로 금융긴축을 하고 금리인상을 단행하는 나라입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로 보는 것이 첫째가 물가이고 둘째가 고용지표입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은 항상 0.25p에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니고 한차례에 0.5p, 075p, 심지어 1.00p까지 인상을 단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의 사상 최장기간 최저금리와 최고수준의 양적완화로 인해 미국 금리인상은 1차례에 0.5p내지 0.75p 를 인상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인상횟수는 3월, 6월, 9월, 12월 통상 4차례를 단행하지만 매달 연속 단행한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니까 3~4차례의 금리인상이 아니고 6~7회의 금리인상도 충분히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따라서 빚이 많은 분들은 하루빨리 부채청산에 나서야 하고 현금과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최우선 하셔야 할 때입니다. 이제 양적긴축과 금리인상 시기로 돌변합니다.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미국 금융가에서 이런 목소리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바이든 탄핵 이야기가 나오는 마당에 미국 어느 주던 물가때문에 못살겠다고 폭동이라도 나는 날이면 바로 한 차례에 0.5p 이상의 금리인상 단행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고물가에 못살겠다고 거리로 뛰쳐나오면 울분이 폭발하고 바로 폭동과 약탈, 방화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이거 잡으려면 양적 긴축 그니까 풀린 통화량을 흡수하여 줄이고 금리인상 폭과 횟수를 크게 가져갈 수 밖에 다른 수단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 자산매각 서두르시고 부채 청산 및 현금과 유동성 확보하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늦으면 늦을수록 폭락과 환금이 어려워집니다.
미국이 40년만에 최고의 위기에 달했다 함은 다른 나라 돌보거나 생각할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신흥국들 imf는 기본이고 그보다도 훨씬 더 큰 충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도 매우 상황이 어려줘 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문제는 쓸수 있는 수단과 카드과 많이 없다는 것이 더 큰일입니다...이미 문재앙 정권이 국가부채를 400조나 늘려놨고 가계부채는 OECD 국가 1위...천문학적으로 폭증했기 때문에 리스크에 고스란히 노출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태까지는 풀은 돈, 미국에서 풀린 돈들이 밀려들어와 빚으로 풍족하게 살았습니다... 이제 그 돈 다 게워내야 합니다. 그리고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긴축 발작의 시기가 오고 있는데 빚 못갚으면 서울역과 영등포역 행입니다. 또 저축은행들 담보대출 많은 금융기관들까지 행로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당장 코로나로 원금과 이자 유예해준 대출빚만해도 261조원...이것만 해도 엄청난데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트리거는 3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부터 시작된다고 보여지네요...
코로나 3년차에 이제는 부채청산 후폭풍이 스멀스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금화 빠를수록 좋습니다. 미국의 상황도 급박하기 때문에 다른나라 사정 못봐줍니다. 폭동과 약탈이 나면 다른 수단과 방법이 없음입니다. 명심하세요!!!
미리미리 대비하셔서 모두가 쓰나미에 실려가지 않고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월가 황제’ 다이먼 “연준, 올해 금리 최대 7번 올릴 수도” - 조선비즈 (chosun.com)
美 금융가, 연준에 “인플레 잡으려면 단번에 0.5%P 올려야”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7763&code=11141400&cp=nv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폭 확대…연준, 5~7회 금리인상 가능성도 제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988
JP모건 CEO "연준, 올해 금리 6~7차례 올릴 수 있어"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연준, 올해 7차례 금리인상" BoA...남은 7차례 FOMC에서 매번 인상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https://www.fnnews.com/news/202201290601447433
"연준, 22년 만에 금리 0.5%P씩 올릴 수도" . ..... 한방에 따블 폭(0.25P X 2회) 인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15&aid=0001012268
애틀랜타 연은 총재 "美 연준, 한번에 금리 50bp 올릴 수 있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5038133
하늘색 꿈 1
2022년 4월 01일 17:51선생님 방송을조금만더 일찍봤으면 좋았을걸 거래절벽이네요 ㅜ
신계순 1
2022년 1월 09일 13:52결론이 무엇인건가
내린다는건가
오른다는건가
결론말이 뭔님까?
로버트기요정수 1
2022년 3월 29일 22:27사회자분... 이해 못하시는거 같은데...화이팅입니당...ㅎ
@열매-j3y 1
2022년 4월 03일 11:01소장님 말씀데로 시장이 흘러갈거라 공감합니다 강의 잘듣고 갑니다
To the Moon 1
2022년 4월 08일 13:49담합해서 매도호가 높히니깐 그렇죠..
@trylollol 1
2022년 5월 27일 10:58경기도 신규아파트 40평대팔고 직장문제로 서울당장 못가서 서울에 30평대 갭투자로 사려다 갭투자 못하게 법이 바뀌다보니 집을 못사고 지금까지 무주택자가 되어버렸는데 판집이 6,7억이 오르다보니 잠이 안오더라구요 소장님 말씀들으며 좀 위로 받고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다 기회를보고 사야 할것 같아요
@바다도좋고산도좋고 1
2022년 4월 01일 11:15저는 주식과 같다고 보는데요
거래량없는 상승은 매수가 많다기 보다는 매도가 적다는 것인데 이거는 부동산의 상승매커니즘과 같다고 봅니다
반대로 거래량없는 하락은 매도가 많다기보다 매수가 적다로 보지요
고점에서 거래량 터진거는 시세의 끝이고요(이번처럼)
저점에서 거래가 터지면서 시세가 시작됩니다.지금은 시장이 거래량없는 하락의 시기라 봅니다.
건승하세요
이노티망원경
2022년 1월 09일 13:31솰라솰라
@이남길-z1x
2022년 6월 11일 12:24최고수 입니다ㆍ
@momentree7595
2022년 7월 07일 13:23이현철 소장님은 부동산계의 현자이십니다
신계순
2022년 1월 09일 13:58주식하고 틀리지
부동산은ㆍ
주식은 100%이익보는데
각자따라ㆍ
신계순
2022년 1월 09일 13:52매물싸이면 내리는거내?
장수수Jangsoosoo
2022년 2월 23일 21:27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파 상품 건물이 문제 이군요. 근본 거주 공간 집으로 인식 전환은 언제쯤일까요?
라르고
2022년 1월 09일 12:16부동산은 허니버터칩이 아님
원샷원킬
2022년 4월 03일 10:02소장님..
지금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신계순
2022년 1월 09일 13:55복잡히말말고단순하게말해주길
내린다는거야
오른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