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읽으면서 진짜 공감이 많이 되면서도 용기가 안생겼었는데 나의 꿈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ㅎ

부자가 될수도 있지만 그 반대가 될수 있기에 퇴직을 하더라도 준비가 잘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읽어봤네요 ^^

이런 당연한 애기를 왜 책으로 까지 읽어야되는지 모르겟네요
알고싶은건 직업을 버리고서도 살수 있는 비전이라고요 이 작가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