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정 어머니 코로나 이후 발병한 우울증 망상 불안 치료로 오늘 처음 병원 다녀왔습니다. 저희 시어머님도 코로나 이후 우울증 증세가 심해지시고 친정엄마에 딸아이까지 ...총체적 난국이지만 제가 굳게 서야한다는 신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경언니 강의 들으며 다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립의 시대 ] 외로우면 수명이 단축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어릴때부터 기숙사생활, 외국생활하며 혼자 정착하지못한채 살아오다가 외국에서 극심한 우울증이 찾아왔고,, 그래서 결국 모든걸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왔지요. 인생에 찐 조언을 해줄수 있는 언니나 선배님같은 존재가 주변에 없어서 더욱 김미경 선생님 강의를 많ㅇㅣ 보고 힘을 내어 살고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ㅎㅎ
이 책도 꼭 한번 읽어보고, 독신으로 혼자사는게 멋있다여겼던 제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고 싶네요.
외로워요~ ㅠㅠ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혼자 예쁘게 꾸며놓고 혼자 사는 30대 40대 싱글들… 아쉬울게 딱히 없어 부탁할 사람도 없이 더 외로워지는 요즘입니다.. 모임을 나가도 지친 사람들은 예전보다 자기자신에게만 집중하고 타인에게 마음 에너지를 쓰지 않아요.. 공허와 외로움에 많이 힘든 때에요. 타인과 비교해서 조금 더 나으면 끌어내리거나 멀리하기때문에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기조차 힘든 서로가 고립되어가며 피폐해지고 있음을 느꼈는데.. 역시나 학장님은 앞서가시니 빠르게 감을 잡으시고 추천해주시네요! 멋지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면의 감각이 조금 앞서있으심을 느낍니다.
가족들과 함께 살고있어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금방 사라지는 것 같아요! 외로움하면 정신적으로 힘든 것만 생각했었는데, 몸도 힘들 수 있다는 걸 '고립의 시대'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안그래도 514 챌린지 중에 말씀해주신 책이라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습니당!!
514챌린지가 끝나고 학장님을 보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 이번 영상을 보며 무릎을 ‘탁’쳤어요.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만 했던 제가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건강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그저 두 아이를 낳아 키우며 몸이 힘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외로움 몸’이었던 것이었네요. 현재는 건강해졌고 두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어 전혀 외롭지 않아요~ 아마 저처럼 직장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여성들이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에 정신적 신체적으로도 ‘외로움’을 겪고 있을 것 같네요~ 모두 힘내면 좋겠습니다.
늘 좋은 책을 소개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군복무 중으로 부대 내 독신자 숙소에 홀로 살고 있습니다. 일과중에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현재를 살아가고 있고 절친한 친구를 만날 기회가 많이 줄었어요. 혼자 살다보니 주말이나 쉬는날엔 컵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구요. 건강관리를 위해 열심히 운동 한다고 하고 영양제도 챙겨먹었는데 외로웠는지 선생님과 저자의 말대로 최근 부쩍 피곤하고 입술에 수포까지 났습니다. 알고보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헤르페스 입술염이 걸린거더라구요. 항바이러스제도 먹고, 연고도 잘 바르며 현재는 많이 좋아졌지만. 말씀하신대로 외로워서. 사람이 그리워서 몸이 많이 약해졌나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제목은 '고립의 시대'입니다.
[고립의 시대] 책소개를 들으니 요즘 와닿는 내용이네요...새로운 곳으로 이사와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비대면 활동이 많이 강조되는 지금이지만 대면소통도 필요하죠 저의 외로움은 이사 후 아직 나의 역할을 찾지 못해서인가 싶기도 하구...이 책을 통해서 나를 더 알고 홀로서는 법을 찾고 싶네요^^
작년9월 15년만에 아이를 가졌다가 8주만에 아이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에게 찾아온 아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외로움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고통을 견디게 해주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게 해줬던 것은 같은 유산 경험을 한 올케와 친구들~같은 경험을 한 주변 사람들 덕분이었습니다. 공동체안에 있어야하는 이유~함께해야~오래 살 수 있다는거 진짜 맞는 말입니다. "고립의 시대"~꼭 읽어봐야겠네요~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캡틴 ♡♡ 정말 외로움이 삶의 질을 가늠하는듯합니다 책 받아서 정독하고 싶습니다~~ 주변지인들께 영상 보내드렸어요ㅎㅎㅎ 새해 514 모닝챌린지 완료후 자신감과 몰랐던 책들이 너무 많고 궁금증이 급증하고있습니다ㅎㅎ 조금씩 변화된 저를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 우리의 캡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방학쉬고 2월에 뵙겠습니다♡♡
"고립의시대" 정말 오늘따라 딱 와닿는 말이네요. 사람을 모르고,사람과 어울어지는것을 싫어하던 제가 6년전부터 사람에대해 공부하고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느끼는것이 많은 요즘. 사람이 이렇게 주변에 많아졌는데...왜?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에 너무나 외로운 오늘...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고립의 시대] 514챌린지 통해, 연결됨이, 함께함이 얼마나 큰 폭발력을 발휘하는지 몸소 체험하는 1인입니다~!! 공부로 맺어진 찐인연들이 응원하고, 위로하고, 가르쳐주고, 자극을 주며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것이 넘 행복합니다~!! 고립의 시대에 같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립의시대...가끔은 외롭게 있고 싶어집니다.육남매의다섯째지만 친정의대소사를 딸 막내인제게 연락이 먼저오구, 딸셋엄마.워킹맘.자기개발등등 역할이 많아 가끔은 혼자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옆에 누군가가 있으니 이런 생각들을 하는거 겠죠..정말 외로움을 몰라서ㅋㅋ 투정부리는것 같네요. 사람은 함께해야 된다는걸 새해부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고립의 시대. 아이랑 둘뿐이란 생각에 외로울수있지만 외로울틈없이 하루하루가 빨리가고있어요~김미경선생님 북소개는 최근들어 틈나면 보았어요~오롯이 육아에만 몰두하다보니 6년동안 한것이 없더라고요, 발전없던 저를 깨닫고 위기의식이 와서 2~3개월전부터 돌파구를 찾아 헤매다 들어왔지요, 잘듣고 많이 배우는중이에요. 외로움은 느낄수있는 사람이라면 다 있을테니지만 김미경선생님의 말처럼 어떻게 다루는지가 더 중요할듯해요~요새 책많이 보고있어요~손놓았던 책 다시 잡고 아이를 더 잘 키워내기위해 노력중인데 저도 댓글 참여해봅니다~늘 좋은말 좋은책 좋은 행동 이끌어줘서 감사해요. 문득문득 깨달음으로 눈물나게 감사할때가 있어요. 꼭 건강하세요. ^^
"고립의 시대 " 독거 노인들이 많아지는 시대.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엄마에게 전화드려야겠어요. 친구분들과 함께 하시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고 계신지도 알게됬고 엄마와 그분들의 건강을 위해 이 아침 다시 기도 드리게됩니다. 제 주변을 돌아봐야겠습니다. 혹시 외로운 분들이 계신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어제보다 조금 더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셨어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4남매와 잘난 남편 책임지느라 죽을동 살동 포 잡 하다 사별하고 무릎아프다가 은퇴하자 시간이 풍년이기에 몸 돌보지 않고 살아온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니 제 자신이 한심 스러워 맘 앓이 하다가 어렵게 떨쳐 헤쳐나와 지금은 학력 인정 성인학교 졸업생이네요 22넌 올해 전문대생 된답니다. 뿌듯하고 행복하며 지금은 외로울새가 없습니다. 얘기로 돌아가 버리신 친정 엄마를 1주일에 한번꼴로 지방가서 목욕시켜 드리고 오고 컴 배워야죠 학과 따라가야하니 넘 바쁘지만 행복이 저한테만 풍년인것 같아요 짬짬히 이런 강연도 시청할수 있어니 행복이 넘쳐 홍수가 날지경입니다. 고맙습니데이 혼자라도 수명 연장될듯요ㅎ ㅎ
안녕하세요~ 30대 싱글 여자 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고, 코로나로 인해 자체 격리로 살아가고 있어서 요즘 점점 고립된 느낌 입니다. 어떻게 혼자 이겨 내야될지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무기력해지고 있어요. ㅠㅠ 책 소개 감사합니다. 변화하고 싶고, 도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립의 시대! 전 외롭다고 생각했어요. 몸은 많이 바빠서 시간이 항상 부족했지만 마음이 외로운 건 많이 힘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mkyu 때문에 외로울 틈이 없어요. 강의 들으랴 , 공부하랴, 미라클 모닝 실천하면서 인증하랴 , 그래서 요즘은 외로울 틈이 없어요. 학장님이 소개 해 주신 이 고립의 시대~ 꼭 읽어 보고 싶어요~ 당첨되면 너무 좋겠네요~~^^ 아세요? 저도 책 선물 받는 것 너무 좋아해요~ 다른 분들 받는 것 보면 너무 부럽거든요~~^^;;
외로움에 벗어 날려구 짹짹이가 됐어요~~~^^🐥🐥💕 얼마나 행복한줄 몰라요 서로 소통할수 있다는것 서로 도와주고 걱정해주고~~~ 먼가 해 주고 싶어 하는 짹짹 님들 넘 감사합니당 매일 새벽 인증샷 올리며 하루를 감사로 시작할수 있게 해주신 김미경학장님~~~~ 사랑해용 🤗💜💜💕💕💕 책도 꼭 읽겠습니다 짹짹 이 널리널리 알리기위해~~~^^ "고립의시대"
《김미경 학장님과 mkyu 공부친구들 덕분에 외로울 겨를이 없는거 같습니다》라고 믿고 싶습니다.😔😔😔 평생을 외로움과 벗하며 사는줄 알았어요. 늘 제가 먼저 손을 내밀고 뭐든 함께 하려고 사람곁에 있었는데, 가족이 지지자가 되고 내 편임을 알고 나니 외로움도 가끔 보는 친구삼아 살 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립의시대♡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고립의시대"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정말 읽어보고싶네요 .. 둘째아이 임신했을때 만삭이고 마침 명절이 끼어있어서 그런지 혼자 집에 며칠 있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어찌나 외롭던지 그때 생각했었죠~나이들어 혼자라면 정말 외롭겠구나..티비도 영화도 뭐든다 재미가 없으면서 슬프더라구요~그 감정이 다시한번 밀려오네요~^^
고립의 시대 외로워요 ㅠㅠ 이혼하고 혼자 아이 키우고있는데 아이가 아직어려서 항상혼자 인것같아서 외로워요 내가 무너지면 안되니까 항상 씩씩하는척 강한척? 살고있지만 마음속 한구석에 항상 외로워요 이제 곧 명절 다가오는데 너무싫어요 왜냐면 명절에도 늘 저랑 아이만 있으니까 친정도 중국에 있어서 코로나인해 2년반 동안 못갔어요ㅠㅠ 명절 너무너무 싫어요
저는 지금 외로움을 느끼긴 하지만 고독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제 일을 찾았어요. 제가 외로울 때 춤이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몰입해서 춤추면 그때만큼은 푹 빠져서 외롭지 않았어요. 지금은 같이 사는 룸메분들과 맛있는 밥도 종종 먹기도 해서 예전보다는 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외로움이 찾아올 땐 고립의 시대를 읽는 등 저만의 방식으로 잘 보내보겠습니다.
@sunheekim9772 39
2022년 1월 17일 20:47오늘 친정 어머니 코로나 이후 발병한 우울증 망상 불안 치료로 오늘 처음 병원 다녀왔습니다. 저희 시어머님도 코로나 이후 우울증 증세가 심해지시고 친정엄마에 딸아이까지 ...총체적 난국이지만 제가 굳게 서야한다는 신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경언니 강의 들으며 다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예나-v1q 24
2022년 1월 17일 23:16고립의 시대.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지금 외롭지 않아요. 혼자 놀고 생각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가족들이 있어도 충분히 외로울수 있어요. 혼자서 할수있는 것들을 찾고 자신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아가는것이 좋은거같아요.
@happy_yuni 21
2022년 1월 17일 23:50[고립의 시대 ]
외로우면 수명이 단축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어릴때부터 기숙사생활, 외국생활하며 혼자 정착하지못한채 살아오다가 외국에서 극심한 우울증이 찾아왔고,, 그래서 결국 모든걸 정리하고 한국으로 들어왔지요.
인생에 찐 조언을 해줄수 있는 언니나 선배님같은 존재가 주변에 없어서 더욱 김미경 선생님 강의를 많ㅇㅣ 보고 힘을 내어 살고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ㅎㅎ
이 책도 꼭 한번 읽어보고, 독신으로 혼자사는게 멋있다여겼던 제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고 싶네요.
@guryebeautyshop 16
2022년 1월 18일 20:47혼자 살아서 외로운건 아니죠^^
혼자 살아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고
함께 살아도 외로울수 있어요
그리고 인간은 본질적으로 외로워요
그러니 그걸 인정하고 두려워하지 말아야죠^^
주변의 인간관계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가끔 만나 따뜻한 시간을 가져야 하겠지만
나이들수록 자신에게 집중해야죠.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고 죽어야 하니...
@진영아-d9r 14
2022년 1월 17일 20:34"고립의 시대" 514 모닝챌린지 14일차에 해주셨던 내용이네요~ 모닝짹짹이들 함께 해서 요즈음은 외롭지 않게 지내고 있어요^^
@반짝반짝-c8h 13
2022년 1월 17일 21:13외로워요~ ㅠㅠ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혼자 예쁘게 꾸며놓고 혼자 사는 30대 40대 싱글들…
아쉬울게 딱히 없어 부탁할 사람도 없이
더 외로워지는 요즘입니다..
모임을 나가도 지친 사람들은 예전보다 자기자신에게만 집중하고 타인에게 마음 에너지를 쓰지 않아요..
공허와 외로움에 많이 힘든 때에요.
타인과 비교해서 조금 더 나으면 끌어내리거나 멀리하기때문에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기조차 힘든 서로가 고립되어가며 피폐해지고 있음을 느꼈는데..
역시나 학장님은 앞서가시니 빠르게 감을 잡으시고 추천해주시네요!
멋지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모든면의 감각이 조금 앞서있으심을 느낍니다.
@gyeongrim_yong 11
2022년 1월 17일 21:56가족들과 함께 살고있어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금방 사라지는 것 같아요! 외로움하면 정신적으로 힘든 것만 생각했었는데, 몸도 힘들 수 있다는 걸 '고립의 시대'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안그래도 514 챌린지 중에 말씀해주신 책이라 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습니당!!
@정명화-s8v 7
2022년 1월 17일 20:49고립의 시대
남편과 7년전에 사별하고 딸은 올해 결혼하면 혼자 살아야 할텐데 외롭지 않게 준비해야 겠어요~^^*
@millie_cooktech 7
2022년 1월 17일 21:29코로나 직전까지 공통체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살아서 ,전 지금의 고립과 외로음을 즐기고 있어요 ..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남은 인생을 위한 발 돋움을 하고 있답니다. 언젠간 다시 공동체를 만나게 되겠지요^^*
@아침1도-돈그릇키우는 6
2022년 1월 17일 20:18맞아요~ 이 외로움에 절대 익숙해지면 안될 것 같아요!
미래감성 6
2022년 1월 17일 23:09고립의 시대
원래 외로웠는데 모닝짹짹이가 된 후로 별로 외롭진 않아졌습니다.
대신 무지 바쁩니다.🤣
감사합니다🙏💕
JI 6
2022년 1월 17일 20:05학장님~ 언제나 좋은책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비아김 6
2022년 1월 17일 22:26예전엔 외로왔지만 mkyu에 입학하고 나서는 외롭지 않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공동체가 있으니까요 ♡고립의 시대♡ 꼭 읽고싶네요~
@yeonjukim8543 5
2022년 1월 18일 09:52비경제도서를 잘 안읽는 편인데
"고립의 시대" 읽어봐야겠어요.
책소개를 듣고
혼자 계시는 시어머님이 생각 났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있고 일이 바빠서 시어머님의
외로움을 공감하지 못하고 미처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설거지하면서 책 소개를 듣고있었는데
하던 것을 멈추고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한마음도 들고 가슴이 먹먹해서
설거지를 할 수 없었습니다.
외로움을 공감하고 더 보살필 수 있도록
"고립의시대"책을 꼭 읽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Today_write 5
2022년 1월 17일 22:46고립의시대
나 자신부터 돌아 봤으면 합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는건 아닌지
자신을 마주해 주며 살았으면 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사는 모두가 모두로부터
소중히 여김을 받으며 살아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MKTV 김미경TV 5
2022년 1월 17일 19:00👉오늘의 책 요약본 바로가기
https://bit.ly/3FtVUYI
@oneline_today 5
2022년 1월 18일 05:59고립의 시대
514챌린지가 끝나고 학장님을 보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
이번 영상을 보며 무릎을 ‘탁’쳤어요. 직장을 다니다가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만 했던 제가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건강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그저 두 아이를 낳아 키우며 몸이 힘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외로움 몸’이었던 것이었네요. 현재는 건강해졌고 두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어 전혀 외롭지 않아요~
아마 저처럼 직장 다니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이를 키우는 많은 여성들이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에 정신적 신체적으로도 ‘외로움’을 겪고 있을 것 같네요~
모두 힘내면 좋겠습니다.
K H Sim 5
2022년 1월 17일 20:13Covid-19에 사는 지금
꼭 읽어볼만한 책인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자-g2z7h 5
2022년 1월 17일 22:34고립의 시대!
혼자있으면 외롭다고 하지요.
근데 전 둘이라서 더 외롭습니다.
언제쯤 이 외로움에서 자유로워 질까요.
케익 5
2022년 1월 18일 08:52저희 엄마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2년전쯤 아빠가 돌아가시고 동생도 결혼해서 나가느라 혼자 적적하신거 같아요 함께 살고싶어 올라오래도 싫다고 거절했었는데 영상을보니 왜그랬는지 알꺼같아요 시간이되면 꼭 읽어보아야겠어요^^
Min Jung Ju 4
2022년 1월 17일 20:11고립의 시대
안 외로워요. 이 책 꼭 읽고 싶어용.
봄이랑 4
2022년 1월 17일 21:19mkyu를 통해 인연이 된 공부 친구들이 있어 매일이 분주해요~ 그래서 외로울 틈이 없구요~~ [고립의 시대] 꼭 읽어 보고 싶어요~❤
@이현화-x4q 4
2022년 1월 18일 09:00고립의시대~~
가족과 떨어져 멀리 낮선 고장에서 혼자있어보니 외롭다는 생각에 요즘 힘이 들었는데 선생님말씀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gracehan9515 4
2022년 1월 17일 23:15왜 혼자 살면 외롭다하는지요 군중속에 외로움이
뼈를 깍는 외로움이 날 성장 시키고 외롭다는 느낌이 없어졌어요 인간이면 지나야할 과정인것을
HyeYoung Chung 4
2022년 1월 21일 21:59고립의 시대… 어떤땐 같이 있어도 고립된 느낌이 있는데 오히려 언택트 상황에서 연결되는 사람들과는 더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것 같아요. 책 소개 감사합니다.~
라욘 4
2022년 1월 17일 20:21혼자 못 살 이유도 없죠ㅎㅎ이혼율이 판치는사회에
@junn9470 4
2022년 1월 18일 12:49늘 좋은 책을 소개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군복무 중으로 부대 내 독신자 숙소에 홀로 살고 있습니다. 일과중에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코로나 시국으로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현재를 살아가고 있고 절친한 친구를 만날 기회가 많이 줄었어요. 혼자 살다보니 주말이나 쉬는날엔 컵밥으로 끼니를 해결하구요. 건강관리를 위해 열심히 운동 한다고 하고 영양제도 챙겨먹었는데 외로웠는지 선생님과 저자의 말대로 최근 부쩍 피곤하고 입술에 수포까지 났습니다. 알고보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헤르페스 입술염이 걸린거더라구요. 항바이러스제도 먹고, 연고도 잘 바르며 현재는 많이 좋아졌지만. 말씀하신대로 외로워서. 사람이 그리워서 몸이 많이 약해졌나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제목은 '고립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늘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며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미경B 3
2022년 1월 18일 11:37[고립의 시대]
책소개를 들으니 요즘 와닿는 내용이네요...새로운 곳으로 이사와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던 중이었거든요 비대면 활동이 많이 강조되는 지금이지만 대면소통도 필요하죠
저의 외로움은 이사 후 아직 나의 역할을 찾지 못해서인가 싶기도 하구...이 책을 통해서 나를 더 알고 홀로서는 법을 찾고 싶네요^^
@박이현-x7s 3
2022년 1월 17일 23:34고립의시대
외롭죠 많이 외롭죠
근데 그것을 계속 껴안고있을수없기에
제가가진 솜씨로 건강음료, 건강간식등등 만들어서
주변사람들한테 나눠주고있어요
주는기쁨이 얼마나 대단한지
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받는사람들의 행복한모습
잘만든다....솜씨좋다는 칭찬에
자존감 올라가고
그래서
외롭지만 외로움보다 나눔의기쁨
칭찬들을 설레임으로
오늘도 사부작사부작하고 있어요
@spring1007 3
2022년 1월 17일 21:11작년9월 15년만에 아이를 가졌다가 8주만에 아이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에게 찾아온 아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외로움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고통을 견디게 해주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게 해줬던 것은 같은 유산 경험을 한 올케와 친구들~같은 경험을 한 주변 사람들 덕분이었습니다. 공동체안에 있어야하는 이유~함께해야~오래 살 수 있다는거 진짜 맞는 말입니다. "고립의 시대"~꼭 읽어봐야겠네요~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수다-s7q 3
2022년 1월 17일 21:09고립의 시대
외로운 편이에요! 요즘은 제 자신을 돌아보고 챙겨주는 시간이 좀 적어서 그런지 누군가와 같이 있어도 해결되지않는 외로움이 좀 있어요
바닐라라떼 3
2022년 1월 17일 21:08오늘 구매 했습니다~ 저는 외롭지 않아요!사랑하는 가족들과모닝짹짹이님들 그리고 mkyu가 있으니까요~
책의 제목은 고립의시대 입니다^^
알도니 3
2022년 1월 18일 07:00'고립의 시대' 모닝짹짹이할때 소개해주셔서 관심이 많이 갔어요~^^ 저 외롭냐고요?! 외로웠었는데 514챌린지하며 외롭지 않게 되었어요~ 든든한 캡틴이 계시고, 함께하는 모닝짹짹이들이 있으니까요~ 이 책 꼭 읽어보고 싶어요~ 읽고 블로그에 리뷰 올릴께요^.~
덤프 3
2022년 1월 18일 22:07우리의 캡틴 ♡♡
정말 외로움이 삶의 질을 가늠하는듯합니다
책 받아서 정독하고 싶습니다~~
주변지인들께 영상 보내드렸어요ㅎㅎㅎ
새해 514 모닝챌린지 완료후 자신감과 몰랐던 책들이 너무 많고 궁금증이 급증하고있습니다ㅎㅎ
조금씩 변화된 저를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
우리의 캡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방학쉬고 2월에 뵙겠습니다♡♡
@min_tutor 3
2022년 1월 21일 09:46[[고립의시대]]
정말 공감되는내용이네요 공유감사합니다^^
@김지수-k3n7j 2
2022년 1월 17일 23:01고립의 시대,
외로움은 늘 함께하는 존재 같습니다
나에게 해롭지 않도록 늘 다스리며 잘 살아가야겠어요~
워뇽이🍬 2
2022년 1월 18일 08:24고립의시대 책 소개 너무 좋아요~
저는 요즘 외롭지 않아요.
미라클모닝 챌린지 친구들과 매일 소통하며 너무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거든요~
고립되지 않는 삶을 위해서 소통하며 지내야 할것 같아요.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요~^^♡
시니 2
2022년 1월 19일 05:38외롭지 않아요 514미라클 모닝 짹이님들과 함께 14일간 새벽기상 성공해서 지금은 미모챌도 하고 있습니다 함께여서 가능한 새벽기상 할수있었어요
'고립의 시대 '14일 챌린지중 캡틴이 강의하던 내용중에 있었는데 책으로 다시봐야겠어요
선재 2
2022년 1월 17일 22:47고립의 시대.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번역도 괜찮다고 하시니 꼭 읽어봐야겠어요. 너무 번역체인 책들은 잘 안 읽어지더라구요. 네트워크안에 있으니 외롭지 않아요.
성혜숙 2
2022년 1월 17일 21:54외로운지 안외로운지 잘 모르겠어요 테스트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고립의 시대 제가 꼭 읽어 봐야 할것 같아요 왜냐하면 돌싱이 된지 20년차거든요
@MKTV 2
2022년 1월 24일 14:36💙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 MKTV 김미경 북드라마📚
⚠외로움 대신 교도소를 택하는 사람들 -
북드라마 '고립의 시대' 노리나 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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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시고 정말 많은 댓글도 달아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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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서민호-x2z 2
2022년 1월 18일 19:57의미 깊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따뜻한 가족도 있고
베프도 둘이나 있고
아직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있거든요.
하지만 늙어가시는 부모님과
외로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챙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다영-o2m3g 2
2022년 1월 19일 19:45고립의 시대 . 왜 외로우면 안되는지
알게되는 책인지 와닿네요.
직장에서 사람들과 연결되고 있어
몸이 외롭지 않았는데
그만두고 혼자 있으니 더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 아픈거엿어요~!!
더 소통하고 저의 외로움을
살펴야 될것 같아요
마벨윤TV 2
2022년 1월 18일 08:40"고립의시대" 정말 오늘따라 딱 와닿는 말이네요. 사람을 모르고,사람과 어울어지는것을 싫어하던 제가 6년전부터 사람에대해 공부하고 함께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느끼는것이 많은 요즘. 사람이 이렇게 주변에 많아졌는데...왜?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에 너무나 외로운 오늘...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광양박민영♡ 2
2022년 1월 17일 23:49요즘 공부 따라가느라 외로울 틈이 없네요..기분좋은 바쁨으로 매일새벽기상으로 하루를 보내는중이고 알리고 있습니다
자율강의도 들어야하고..ㅎㅎ
고립의시대..꼭 읽어보겠습니다.
Helen Lim 2
2022년 1월 18일 08:37고립의 시대
저는 22년째 작은 일식집 을 운영하고 이제 은퇴 할때가 돼서 걱정을 하고있었는데 ..
학장님께서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capark6423 2
2022년 1월 18일 19:20[고립의 시대]
514챌린지 통해, 연결됨이, 함께함이 얼마나 큰 폭발력을 발휘하는지 몸소 체험하는 1인입니다~!!
공부로 맺어진 찐인연들이 응원하고, 위로하고, 가르쳐주고, 자극을 주며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는 것이 넘 행복합니다~!! 고립의 시대에 같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희 2
2022년 1월 19일 15:59''북드라마 ' 고립의 시대' 는딱 지금 시대에 공감가는 책입니다.
외로우면 면역력이 떨어져 수명도 단축된다고 하니 나이들면 신앙생활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mkyu에 입학하면 외로울 짬이 없어요. 너무 바빠서 ㅎㅎㅎㅎ
@그로윙-v1z 2
2022년 1월 18일 07:37<고립의시대> 외로울 시간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기분이 다운될때가 있어요 그게 아마 외뢰움인가 봅니다
혼자서 결정하고 해결해나가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느낌...
@차나-t3q 2
2022년 1월 20일 16:37고립의시대...가끔은 외롭게 있고 싶어집니다.육남매의다섯째지만 친정의대소사를 딸 막내인제게 연락이 먼저오구,
딸셋엄마.워킹맘.자기개발등등 역할이 많아 가끔은 혼자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옆에 누군가가 있으니
이런 생각들을 하는거 겠죠..정말 외로움을 몰라서ㅋㅋ 투정부리는것 같네요.
사람은 함께해야 된다는걸 새해부터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야니-c1h 2
2022년 1월 18일 10:16고립의 시대.
아이랑 둘뿐이란 생각에 외로울수있지만 외로울틈없이 하루하루가 빨리가고있어요~김미경선생님 북소개는 최근들어 틈나면 보았어요~오롯이 육아에만 몰두하다보니 6년동안 한것이 없더라고요, 발전없던 저를 깨닫고 위기의식이 와서 2~3개월전부터 돌파구를 찾아 헤매다 들어왔지요, 잘듣고 많이 배우는중이에요. 외로움은 느낄수있는 사람이라면 다 있을테니지만 김미경선생님의 말처럼 어떻게 다루는지가 더 중요할듯해요~요새 책많이 보고있어요~손놓았던 책 다시 잡고 아이를 더 잘 키워내기위해 노력중인데 저도 댓글 참여해봅니다~늘 좋은말 좋은책 좋은 행동 이끌어줘서 감사해요. 문득문득 깨달음으로 눈물나게 감사할때가 있어요. 꼭 건강하세요. ^^
@mild11 2
2022년 1월 20일 14:28"고립의 시대"
제가 요즘 외로운걸 어찌 아시고 이 책을 ^^
몸도 더 아픈것 같더니 맞는 말이었네요. 외로우니까 몸이 더 아프고 불안감도 높아지는것 같아요.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 이것 저것 낑낑 노력하고 있어요.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티나-x4c 2
2022년 1월 18일 08:32"고립의 시대 "
독거 노인들이 많아지는 시대.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엄마에게 전화드려야겠어요. 친구분들과 함께 하시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고 계신지도 알게됬고 엄마와 그분들의 건강을 위해 이 아침 다시 기도 드리게됩니다. 제 주변을 돌아봐야겠습니다. 혹시 외로운 분들이 계신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어제보다 조금 더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주셨어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clairekim4330 2
2022년 1월 18일 08:59몰랐는데 외로움이 다 원인이었군요? 아이 둘과 독박육아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공허하고 버겁다고 느껴지면서 우울증 진단을 받았어요.이 시작이 외로움이었다니...못느끼고 있다가 갑자기 뒷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네요
해이나 1
2022년 1월 18일 07:58나름 활동적이던 저는 코로나이후 많이 외로웠고 우울해졌어요 그래서mkyu 입학하고 북모임과 모닝챌린지 영어공부모임으로 연결된 삶에서 활기차고 즐겁게 생활하고있어요 주의지인들에게도 mkyu소개하고 있어요~고립의시대 구매했는데 오늘 온답니다~학장님이 소개해주시는 책은 죄다 읽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혜림 1
2022년 1월 17일 21:03고립의 시대
난 외롭지 않다.
가족이 함께 하기에
좋은책 감사합니다^^
@김명숙-j1c4d 1
2022년 1월 19일 12:42외롭네요. 너무 공감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
정스텔라 1
2022년 1월 17일 20:44고립의시대
좋은책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해요~.외로워요
Rirene 1
2022년 1월 18일 09:10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당 ~
토닥토닥 정연쌤 1
2022년 1월 18일 14:44나는 외로운가~
MKYU유튜브강의 들으며 하루를 보내다보니 고립되었다는 느낌보다 연결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사람과 관계하며 연결로 마음과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공헌하며 함께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은라이프블랜더 1
2022년 1월 18일 15:30코로나 시대로 외롭다는 생각이 더 절절합니다. 몸이 외롭다는 것 때문에 정말 아픈가봅니다. ' 고립의 시대' 꼭 읽고 싶습니다.
여유 1
2022년 1월 17일 21:04혼자 유유자적 , 자기 하고 싶은 소소한 휴식과함께 그냥 행복한데~^ 코로나 핑계로 외로움이 조장되는건 쫌 ....책은 저자의 생각일뿐.
당신멋져 1
2022년 1월 17일 20:39고립의 시대-514챌린지 미라클모닝 12번방 짹짹이들이랑 있어서 외롭지 않아요.
염선미 1
2022년 1월 17일 20:35다른사람과 연결이 잘 안 되서 외롭네요.
책 제목은 고립의 시대 _ 노리나 허츠
grace 1
2022년 1월 17일 20:32고립의 시대. 저도 겉표지에 놀라 그냥 놓았어요.
@이은선-u8s8y 1
2022년 1월 23일 21:02[고립의 시대]
타지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야겠다 싶어
동호회를 시작했는데. 사람들과 친해질때쯤
코로나가 터졌어요.ㅠㅠ
그 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혼자있는걸 원래도 좋아했던지라_
나는 외롭지 않다고,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재택근무까지 하면서 근무 중 울컥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인정했어요.
‘나 외로운 사람이구나. 나 외롭구나…
나 괜찮지 않구나..’
사람은 정말 함께 어울리며 소리내어 웃고,
힘들어도 함께하는 공동체 생활을 해야 된다는걸
크게 느껴던 작년.
다시 회사로 복귀하면서 스쳐지나갈 인연일지라도
직원들과 더 소통하면서 지내게 되었던거 같아요.
고립의 시대!!! 개인이 중심이 되어가는 시기이지만,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시기라는걸_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김용선-k9f 1
2022년 1월 17일 21:174남매와 잘난 남편 책임지느라 죽을동 살동 포 잡 하다 사별하고 무릎아프다가 은퇴하자 시간이 풍년이기에 몸 돌보지 않고 살아온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니 제 자신이 한심 스러워 맘 앓이 하다가 어렵게 떨쳐 헤쳐나와 지금은 학력 인정 성인학교 졸업생이네요 22넌 올해 전문대생 된답니다. 뿌듯하고 행복하며 지금은 외로울새가 없습니다. 얘기로 돌아가 버리신 친정 엄마를 1주일에 한번꼴로 지방가서 목욕시켜 드리고 오고
컴 배워야죠 학과 따라가야하니 넘 바쁘지만 행복이 저한테만 풍년인것 같아요 짬짬히 이런 강연도 시청할수 있어니 행복이 넘쳐 홍수가 날지경입니다. 고맙습니데이 혼자라도 수명 연장될듯요ㅎ ㅎ
@alice_edu 1
2022년 1월 20일 07:31외로운지 안외로운지 모른채 하루하루 의미없이 보냈어요. 그러다가 1월에 참 의미있는 514챌린지로 저를 만나고 그동안 많이 외로웠던 나를 만나고 지금은 건강한 나로 한발한발 다가갑니다. 지금 이책이 저에게 더 많은 걸음을 걸을수있게 도와줄것같네요😄
@행복헤어 1
2022년 4월 17일 08:16학장님.
하루하루 바쁜시간이 지나면 그 빈 공간이 외로워요..
이제는 내가 먼저 연락해 만나 수다떨고 여행갸는 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오늘
학장님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송미송-j3n 1
2022년 1월 22일 09:08외롭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고립의 시대,,
@도롱뇽-r4t 1
2022년 1월 18일 06:56크게 외롭지는 않습니다. 혼자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한다는 생각에 문득 외로워지다가도, 모두 그렇게 살아가기에. 그리고 힘들때 함께 할 가족 친구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조지은-j4h 1
2022년 1월 18일 08:37고립의시대
저는 외롭습니다 계절 탓인지 요즘 더 외롭네요
외로움이 몸에 이런 작용을 한다는 게 무섭네요
꼭 읽어봐야겠네요
Yoon Official 1
2022년 1월 17일 21:06마음 한편에는 외롭지만 가족을 위해 외로움을 감추는 나
마음 한편에는 외롭지만 주변 사람들을 위해 외로움을 감추는 나
마음 한편에는 외롭지만 누구한명에게도 말할수 없는 나
정말 감사합니다. 고립의 시대
@이금례-n7x 1
2022년 1월 17일 20:49고립의 시대 외롭지않아요
항상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쑤잉글리쉬랩_English Lab 1
2022년 1월 17일 23:49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수인이놀이터 1
2022년 1월 18일 15:37고립의시대 입니다
다시 태어나면 혼자 멋있게 살아보고 싶다고 늘 생각했었습니다.
좋은친구.좋은이웃을 만드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쉽지만은 않겠지만 노력해야겠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ylvia Lee 1
2022년 1월 17일 23:49고립의시대
코로나 이후 mkyu대학이 가입해서 커뮤니티에서 같이 응원하며 공부하니까 외로움을 느낄 시간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신동석-j5d 1
2022년 1월 26일 13:14고립의 시대를 읽으면서 현명하게 시대를 살아가보고 싶습니다~~^^
Nara Jin 1
2022년 1월 19일 10:39<고립의 시대> 저도 외로움을 깊이 경험했고 지금은 외로움을 이길 수 있게 내면을 다지는 중입니다^^ 앞으로 더더 외로운 시대가 올것 같아서요^^
바질 💚 1
2022년 1월 19일 17:28안녕하세요~
30대 싱글 여자 입니다.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고, 코로나로 인해 자체 격리로 살아가고 있어서 요즘 점점 고립된 느낌 입니다. 어떻게 혼자 이겨 내야될지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무기력해지고 있어요. ㅠㅠ 책 소개 감사합니다. 변화하고 싶고, 도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은희 1
2022년 1월 18일 15:11고립의 시대!
전 외롭다고 생각했어요. 몸은 많이 바빠서 시간이 항상 부족했지만 마음이 외로운 건 많이 힘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mkyu 때문에 외로울 틈이 없어요.
강의 들으랴 , 공부하랴, 미라클 모닝 실천하면서 인증하랴 , 그래서 요즘은 외로울 틈이 없어요.
학장님이 소개 해 주신 이 고립의 시대~ 꼭 읽어 보고 싶어요~
당첨되면 너무 좋겠네요~~^^
아세요? 저도 책 선물 받는 것 너무 좋아해요~
다른 분들 받는 것 보면 너무 부럽거든요~~^^;;
TOGO 1
2022년 1월 17일 20:13🌎🌱🌱
ccocco song 1
2022년 1월 18일 09:13외로움에 벗어 날려구 짹짹이가 됐어요~~~^^🐥🐥💕
얼마나 행복한줄 몰라요
서로 소통할수 있다는것
서로 도와주고 걱정해주고~~~
먼가 해 주고 싶어 하는 짹짹 님들 넘 감사합니당
매일 새벽 인증샷 올리며
하루를 감사로 시작할수 있게 해주신 김미경학장님~~~~
사랑해용 🤗💜💜💕💕💕
책도 꼭 읽겠습니다 짹짹 이 널리널리 알리기위해~~~^^
"고립의시대"
Youn젬마 1
2022년 1월 18일 19:26《김미경 학장님과 mkyu 공부친구들 덕분에 외로울 겨를이 없는거 같습니다》라고 믿고 싶습니다.😔😔😔 평생을 외로움과 벗하며 사는줄 알았어요. 늘 제가 먼저 손을 내밀고 뭐든 함께 하려고 사람곁에 있었는데, 가족이 지지자가 되고 내 편임을 알고 나니 외로움도 가끔 보는 친구삼아 살 수 있을거 같습니다.. ♡고립의시대♡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JUNGKEE CHOI
2022년 1월 18일 13:04고립의 시대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몇일째 아내와 대화를 하지 않고 있는데, 어제 갑자기 체한듯하더니 컨디션이 확 떨어져 있습니다. 약을 먹을게 아니라 외로움 먼저 없애야 겠네요.
행복
2022년 1월 19일 16:56책제목:고립의시대
작년까지는 순간순간 많이 외로웠던 적이 있었어요.ㅜ근데, 나를 알아가는 좋은기회로 생각하고 나와 즐길수 있는것들을 찾아가며 지내고 있어요~^^
grace그레이스
2022년 1월 17일 22:25하는일이 있고 가족이 있어 외로운건 아니네요 백신접종하고 안정을 취하는 중에도 아쉬운 소리 할수있는 가족이 포진해 있기에 맘놓고 누워있을수 있었습니다
'고립의시대' 읽어보고 싶어요 타인과 가족들을 더욱 아끼 고 사랑해야겠습니다
마리_한
2022년 1월 18일 13:41[고립의 시대] 오늘은 외롭지 않습니다 ^^ 하지만 가끔 답답하며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남편과의 소통이 힘들고, 괴로울 때는)
여튼, 오늘 영상도 깊은 울림으로 저를 깨웁니다
현주
2022년 1월 17일 21:32[고립의시대] 동네분들,친구들모임, 계모임등등,,
밝고 활기차던 엄마가 3개월동안 식사도 못하시고
누워계시더니 갑자기 혈액암이 찾아왔어요.
아마도 외로움에 극심하게 노출되었나봅니다.
치료도 거부하셨던 엄마가 다시 의욕을 가지고
항암치료를 받고 계세요.
인간관계에 치이지만,또 인간만이 서로소통하고
상생해야겠지요.깊은 공감이 됩니다..
happy soap
2022년 1월 19일 19:28"고립의시대"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정말 읽어보고싶네요 .. 둘째아이 임신했을때 만삭이고 마침 명절이 끼어있어서 그런지 혼자 집에 며칠 있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어찌나 외롭던지 그때 생각했었죠~나이들어 혼자라면 정말 외롭겠구나..티비도 영화도 뭐든다 재미가 없으면서 슬프더라구요~그 감정이 다시한번 밀려오네요~^^
@김명숙-x1c5i
2022년 1월 20일 07:43멋진 김미경
고맙소
오늘아침 출근길에 다시한번생각한다 내삶은 어떤가
Hye jung cho
2022년 1월 20일 06:20고립의시대
친정 부모님이나 혼자 사는 동생이 생각나네요. 주기적으로 톡방에서 만나 일상 얘기로 수다를 떠는 시간이라도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네요.
J제이
2022년 1월 17일 22:37저도 외롭지 않아요~~학장님과
모닝짹짹님들과 이제
Mkyu 입학~~ㅎㅎ 행복합니다^^
김유리
2022년 1월 17일 21:00고립의 시대
외오와요~~~~~~~~~~~~~~~~~~~~~~~~~~
@jamiecho7076
2022년 1월 21일 22:27맞아요 맞아요. 사람은 사람과 부디끼며 살아야 하는것 같아요. You are my role model ♥️♥️♥️
소영주
2022년 1월 18일 22:38고립의 시대 !
이책 얼른 읽어봐야겠네요! 저는 별로 외로운거 모르고 살았던 사람이었는데 몸이 많이 아프고 나서 외롭다는걸 느꼈어요
지나고보니
그리고 이책 이야기듣고보니 제가 이미 너무 오랫동안 외로워했던 나를 돌보지않아서
몸의 병이 더 심하게 생겼을수있겠구나 싶네요
이옥분
2022년 1월 17일 20:22고립의 시대 조금은 외로워용
@recovery_k
2022년 12월 12일 20:21감사합니다. 영상 주변에 많이 공유했어요 ^^
Kim Chloe
2022년 1월 17일 21:53iam not a lonely. but I,m seriously thinking about isolation. after reading ideas will come to mind.thank you all any time kim mi kyeoung TV .
@문규랑-t6d
2022년 7월 05일 06:46안녕하세요 매일 말씀 말씀마다 참 가슴에 와 닿네요 MKTV 김미경 북드라마
외로움 대신 교도소를 택하는 사람들 - 북드라마 '고립의 시대' 노리나 허츠
elly0324
2022년 1월 17일 21:46학장님 말씀 안들었으면 표지보고 도망갈뻔했어요. 대체로 외롭진 않지만 때로는 가족과 함께 있어도 외로운때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더 < 고립의시대>를 꼭 읽고 싶어요.
조서영
2022년 1월 17일 21:07고립의 시대
가은
2022년 1월 17일 22:15고립의 시대
외로워요 ㅠㅠ
이혼하고 혼자 아이 키우고있는데
아이가 아직어려서 항상혼자 인것같아서 외로워요
내가 무너지면 안되니까
항상 씩씩하는척 강한척?
살고있지만
마음속 한구석에 항상 외로워요
이제 곧 명절 다가오는데 너무싫어요
왜냐면 명절에도 늘 저랑 아이만 있으니까
친정도 중국에 있어서 코로나인해 2년반 동안 못갔어요ㅠㅠ
명절 너무너무 싫어요
챠밍지호맘
2022년 1월 17일 20:23고립의 시대 _ MKYU에서 연결되어 지내고있어요~ 모닝짹짹입니당ㅎㅎ외롭지 않아요
@anna-xm9wo
2022년 2월 11일 14:03감사합니다
정명화
2022년 1월 17일 20:50고립의 시대
지금은 외롭지 않습니다~^^*
파프리카
2022년 1월 17일 22:20고립의 시대
저는 지금 외로움을 느끼긴 하지만 고독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제 일을 찾았어요. 제가 외로울 때 춤이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몰입해서 춤추면 그때만큼은 푹 빠져서 외롭지 않았어요. 지금은 같이 사는 룸메분들과 맛있는 밥도 종종 먹기도 해서 예전보다는 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외로움이 찾아올 땐 고립의 시대를 읽는 등 저만의 방식으로 잘 보내보겠습니다.
이옥분
2022년 1월 17일 20:20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플로라.일산
2022년 1월 17일 20:54고립의 시대.외롭지 않아요!하고싶은게 아직도 많아서~~
Junghee Bae
2022년 1월 17일 22:237번방 짹짹이라 저는 더이상 외롭지 않은데, 몸이 항상 비실비실한 친구한테 권해주고 싶네요. “네가 이유없이 아팠던 이유인거 같다. 친구야” 고립의 시대.
세열사_재시기
2022년 1월 18일 12:08"고립의시대"
작년까지는 많이 외롭다고 생각했었지만~~지금은 MKYU에 입학하고 배울게 너무 많아지고~~특히 모닝짹짹이 단톡방 사람들 덕분에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줄어든것같아요^^
파란바다
2022년 1월 17일 21:21저는 제가 외롭습니다.
젊었을때는 외롭다는얘기하는게 챙피하기도해서말을못했는데
반백이되어가니, 또다른증세로 외로움이찾아오는것같습니다.
이 책보고 어떻게하면외롭지않는지
공부를해봐야할까봐요!
이제는외로움도공부를해야이겨낼수있나봐요.ㅎㅎ
이미은
2022년 1월 17일 21:39고립의 시대
외로워서 죽을것 같다가도
금방 괜찮아지고 왔다갔다 해요~
김진희
2022년 1월 17일 20:25(고립의시대)-
전 아이들이 있어 외롭지않아요. 매일매일 아기들과 함께하는 내가 축복받고 행복하다 느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