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인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시고 이번에 일본의 니와노 평화상 수상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한폐렴이나 정치 경제 사회 그밖등등등 이 어려운 시국에 나라를 빛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핸드폰 중독이 왜 일어났는지 언니가 밝히고 있듯이 지적장애 3급이라 주변 친구들이 없는 동생에게는 핸드폰은 단순히 오락기구가 아니라 편견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친구들과의 소통창구였을 겁니다... 당연히 애착과 집착이 크게 작용했을 것 같네요

동생에겐 그 어플이 유일하게 소통할수있는 친구가있고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서 놓지 못하는거예요
다른대체할것이 있다면 자연스레 놓게 될겁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가족들과 함께할수있는 시간을 더 가지시고 기다려주세요^^

마음이 착한 누나라는게 느껴지네요. 예뻐라.

스님의 지혜는 놀랍습니다.

본인도 오죽 답답하면 핸드폰에 빠져들었겠나 싶다. 스님 말씀처럼 밖에서 하는 활동을 좀 늘려야 하는데,가족들도 힘들겠다.

현명하신 답변에 또 한가지 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애가 벌써 남걱정해주는거 보니 나쁜 사람은 안되겠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즐겁게 잘 크면 좋겠네

새벽에도 게시글이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스님 감사합니다 ~~~♡😊

사실은 질문자 님의 고민은 국가가 먼저 책임질 일인데 참 안탑깝네요.
국가는 이런 일을 해결 하라고 있는것 인데~나무관세음보살.글을 너무 간단히 썼더니 이런 사태가~ㅠㅠㅠ
핸드폰 중독을 고쳐달라는게 아니고 장애인을 가진 가정을 가보면 정말 한 두가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서 장애를 가진 가정은 선진국인 국가가 좀더 세밀하게 국가가 나서서 한가지 한가지씩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자는 뜻인데 이렇게 글들을 아니라고 쓰시네요.네 각자의 이견이 있을테니 이쯤 하죠.직접 당해본 당사자가 아니니 충분히 그런 생각 할수 있죠.나무관세음보살.

모두모두 성인성자 되세유!!!!!!!!!!!!()()()

늘 아이와 핸드폰 전쟁을 겪고 있는데 현명하신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동생은 정말 좋은 누나를 뒀네요

참 안타깝네요ㅜㅜ
스님의 조언도 도움이 될테지만, 전문기관의 도움도 필요해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스님 말씀이 100% 정답 입니다. 누나가 많이 착하네..

우울할때봐서 그런가 질문자님 목소리가 너무 슬퍼보이네

2020🍪2🐯20

굿.🧁🎂🍰🍨🍵.

동생은 분명 더 밝고 행복해질거에요. 당신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지적장애인 동생이 폭력적이 되는 것이 더 걱정이 되는 모양입니다
버륜스님의 현실적인 해법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저도 지적장애가 있는 조카가 있는데 하는일을 억지로 못하게하면 폭력성이 거침없이 나오는 것 을 경험했습니다..
걱정입니다만 인내심을 가지고 함께 놀아주면서 꾸준한 교육 만이 지적장애인 동생을 위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부처님의 마음으로 동생에게 다가가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스님~~~ 유튜브 덕분에 늘 깨우침을 배우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나도 50넘엇는데 중독임ㆍ없으면 ^^~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현명하신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법륜스님에 넓고 깊으신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스님이 무슨 말씀을 해도 눈물이 납니다
지혜로시고 따뜻하심이 절절히 느껴져요~ 스님 만수무강 하세요

그래도 동생이고 가족이니까 걱정은돼지요. 착한누나네요 형재지간에도 무관심 한 형제들 많아요

법륜스님께서 이번질문에는 어떤 답을 주실까! 하고 귀기울였더니 명쾌한답변에 또 놀랐습니다 이러니 법륜 스님 왕펜이 안되겠습니까? 스님 옥체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친구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감동했어요. 동생에게도 엄마 아빠에게도 든든하겠어요. 끝까지 방법을 찾고 싶어서 질문하는 모습 대단하네요. 마음으로 꼭 안아주고 싶네요.

존경하는 스님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게 행복하고..영광이고..행운이고..축복입니다...

착한 거 안 좋아. 동생 일은 걱정 말고 본인 즐거운 인생 살아요. 그게 가족에게도 좋은 일이에요.

감사합니다 ❤

누가 내 댓글에 .답글 달았기에..

자선사업 같은 소리 하고 자빠진 인생둘이여..출가자는 자선 사업 하려고 출가한게 아니네..자선사업 하려면 속복 입고서 하지..부처님께서 자선사업 하려고 출가했냐 말이죠 ..인생 다 내려 놓고 수행정진해도 모자랄판에..이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들을 퍼트리니 불교가 망하고 없어지고 사라지고..외도들만 설치지 않겠어요

이런식으로 불교라는 이름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말발로 어케 해보려고 하니..사람들 생각도 거기에 빠져서..부처님 가르침 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흥미 위주로만 자꾸 인도하고 있우니..업보로다 업보야..눈 먼 쥐가 ..무리들을 이끌고 바다속으로 돌진하는 형국이라
삼천포 빠지게 하는건 당연지사라

부처님도 못하는 일을 허겠다고 덤비는 그 자세들이 정말 용감하지만서도..

본인만 그릇된 길로 빠지는것야 뭐 어쩌겠냐만은..타인까지 지옥 세계로 끌고 가려거 하니. 타 종교와 뭐가 다르겠냐 말이지.기독교 배운 가락 절에 와서 써먹고 있으니 .오호 통제라..
글구 돈을 벌고 싶으면 속퇴해서 속복 입고 정정 당당하게 벌것이지 뭐한다고 승복 걸치고. 그것도 가사도 이상요상한거 가사라고 걸치고서 하고 있는 행태라니..말세로다 말세야
그리 돈 벌고 싶으면 속인들처럼 일해서 먹고 살그라 이 말이죠..

나이가 들수록 더 고개 숙이면서 잘못을 참회하면서 쥐죽은듯이 살면서..살아도 시원찮은 판에. 더 극성이니...완전 광신도 사이비 무리들만 더 만드는구나 잘못을 지적해줘도 고칠 생각은 커녕..부끄럽지 않는가.

내가 불법 팔아 기생하는 기생충 되지 말고 스스로 그 시간에 열심히 정진하라고 일럿거늘 .영상 또 놀렸네..말을 안 듣는 무리들이구만..나중에 말이지

세상이 고통이 가득... 나도 힘들고 다른 사람도 힘들고..

어릴적 게임하다가 어머니와 싸워서 심한말듣고 상처가됐는데 스님 처럼 어머니가 대처했었으면 많이 달랐을 것 같네요..

스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에 내아픈 맘을 많은 위안을 받고 삶을 지치지 않도록 노력하머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짱

정토회 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