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믿음과 정의에 의해서 가치가 달리 정해진 둘 중의(이원적 대상의) 선택은 의지를 관철시켰다 하더라도 진정 자유로운 선택이 아닐겁니다. 자신의 믿음과 정의에 의해서 가치가 동일한 둘 중의(삼원적 - 자신이 중심에서 같은가치를 가진 이원적 대상을 선택하는 것) 선택이 진정 자유로운 선택일겁니다.
In order to be capable of choosing what you do prefer, you must VALIDATE what you don't prefer, because everything has to be EQUAL. You cannot give more energy and more charge to the things that you don't prefer, because otherwise you actually choosing them. (energetically/vibrationally)
어쩌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큰 동력은..명확해 보이지만 잡히지 않은 이 '자유'를 위해 돈을 벌기도 하고 수행을 하기도 합니다 이 '자유'라는 단어에 각자가 담고 있었던 모든 의미와 해석들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 하여.. 이 '자유'의 고정되어 있던 나만의 틀을 허물어 주면 이 '자유'라는 단어조차 흘려 보내줄때가 오는듯 합니다 모든 진리 답은 언제나 모든것을 넘어서 있기에 가지고 있는 나의 상들을 열어줄때 그에 가깝에 닿아 볼수 있는듯 합니다
저는 젊은 시절 내가 부러워하는 그 누구... 또 되고 싶은 그 누구.... 그 들 속안에도 나와 똑같은 것들이 들어앉아서 나와 같은 생각과 느낌들을 경험하며 삶을 보내고 있구나 하는것을 알았을때, 그 누구를 부러워하지 않는 내 삶의 경험의 소중함을 알게 됐습니다. 써니즈 님만의 담백하고 , 솔직한 자세가 써니즈님 의 얻고자 하는 질문에 대한 모든 해답을 줄 뿐 만 아니라,.. 지켜보는 많은 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됨을 확신합니다. 좋은 영상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지몽매Hermit 7
2022년 1월 25일 07:33자기가 가지고있는
유한의 것에서 무한의 사랑을 추구하는것?ㅎㅎ
이라고 말장난해봅니다~~감사합니다!!
별에서 온 메시지 - message from the stars 6
2022년 1월 25일 07:54자신의 믿음과 정의에 의해서 가치가 달리 정해진 둘 중의(이원적 대상의) 선택은 의지를 관철시켰다 하더라도 진정 자유로운 선택이 아닐겁니다.
자신의 믿음과 정의에 의해서 가치가 동일한 둘 중의(삼원적 - 자신이 중심에서 같은가치를 가진 이원적 대상을 선택하는 것) 선택이 진정 자유로운 선택일겁니다.
In order to be capable of choosing what you do prefer, you must VALIDATE what you don't prefer, because everything has to be EQUAL.
You cannot give more energy and more charge to the things that you don't prefer, because otherwise you actually choosing them. (energetically/vibrationally)
박형민 5
2022년 1월 25일 07:49"자유란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의 총체이며,
그러한 자유의 이면에는 고통이 내재한다, 초래된 고통을 우리가 긍정할 수 있을때, 우리는 비로서 자유로워진다,,"
살다보니,,
인생의 본질은 "고"이며,
무릇, 뿌린대로 심은대로 행한대로..
(feat.카르마의 결) 🤭
Suyoun Kim 5
2022년 1월 25일 07:08써니모닝 좋은 아침 ☀
어둠이 비껴가는 아침 창가에 앉아 써니모닝 중입니다
정말 이 순간이 자유롭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나는 누구인가 5
2022년 1월 25일 08:35감사합니다 삶을 다가오는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는 힘이 생겼을때 자유를 얻는게 아닐까요?
송송영섭 4
2022년 1월 25일 07:04감사합니다
새벽숲 4
2022년 1월 25일 08:55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
사랑합니다 💚💚
Nammu_진아 4
2022년 1월 25일 11:34어쩌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큰 동력은..명확해 보이지만 잡히지 않은 이 '자유'를 위해 돈을 벌기도 하고 수행을 하기도 합니다
이 '자유'라는 단어에 각자가 담고 있었던 모든 의미와 해석들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 하여.. 이 '자유'의 고정되어 있던 나만의 틀을 허물어 주면 이 '자유'라는 단어조차 흘려 보내줄때가 오는듯 합니다 모든 진리 답은 언제나 모든것을 넘어서 있기에 가지고 있는 나의 상들을 열어줄때 그에 가깝에 닿아 볼수 있는듯 합니다
우리가 잡고 있었던 자유를 완전히 열어본다면..
이스텔라 4
2022년 1월 25일 09:12문득 자유란 수많은 경험치를 통해 어떤 상태에 얽매임 없이 스스로 취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유롭다라고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자유는 그냥 오는게 아니더군요.
김경훈 3
2022년 1월 25일 08:28감사합니다 ~~^^
–Jiwon– 3
2022년 1월 25일 16:12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반야 3
2022년 1월 25일 08:3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어설픈사슴 3
2022년 1월 25일 13:44저는 젊은 시절 내가 부러워하는 그 누구...
또 되고 싶은 그 누구.... 그 들 속안에도 나와 똑같은 것들이 들어앉아서 나와 같은 생각과
느낌들을 경험하며 삶을 보내고 있구나 하는것을 알았을때, 그 누구를 부러워하지 않는 내 삶의 경험의 소중함을 알게 됐습니다.
써니즈 님만의 담백하고 , 솔직한 자세가 써니즈님 의 얻고자 하는 질문에 대한 모든 해답을 줄 뿐 만 아니라,..
지켜보는 많은 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됨을 확신합니다. 좋은 영상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leia 3
2022년 1월 25일 15:13오늘 써니즈 님의 말씀이 책의 내용을 능가하는 좋은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저자의 말은 약간 억지스러운 주장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격식을 차린 옷을 입어야 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성공과 부에 상관 없이 어느 곳에서나 일어나고 있는 아주 흔하디 흔한 일이 아닐까요?
이거 아님 저것이라는, 굉장히 이분법적인 사고의 향이 폴폴 ~ 나는 듯합니다
내가 뭘 믿고 있는지 보다 정확하게 알아보려면, 그 말이나 상황에 대해 내가 어떤 정의을 내리고 있는지 알아보면 될 거 같아요
나에게 성공이란...인생이란....돈이란... 이러이러한 것이다
내가 무언가에 대해 내리는 정의는 믿음과 같은 것이니까요
제가 자유에 대해 내리는 정의는...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그것을 할 수 있으며, 내가 더 선호하는 나의 감정 상태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이 나에게 있냐 없냐는 또 다른 질문이고 믿음일 거 같습니다
E.개츠비 2
2022년 1월 25일 17:49하고싶은 일을 하며 돈 벌고 싶어요
제발 ㅜㅜ 회사 다니는 사람만 월급주지말고 저같은 백수도 돈주면 안될까요 저는 글쓰기가 좋아 글을 쓰고 있는데요..ㅜㅜ
박미혜 2
2022년 1월 25일 09:57진정한 자유..저도 오늘 고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써니님♡
축복 2
2022년 1월 25일 21:35고맙습니다.잘들었습니다♡
하늘동그라미 기통수련원 원지지원 2
2022년 1월 25일 12:31우리 써니즈님은 참 선하고 성실하세요.
하늘은 이런 백성을 사랑할 겁니다.
써니즈님의 큰 성장을 응원합니다~~♡
Purple 2
2022년 1월 25일 14:45👏👏👍
도깨비 2
2022년 1월 25일 21:07자유로워지고싶다를 생각하면 자유로워질까요
감정이 올라와서 그 감정을 들여다본다해서 그 감정이 샤라락
사라지고 그 감정 이라는 것을
면밀히 지켜본다해서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것이 정말 사라질까요
집중하면 사라지겠죠 찌꺼기를 남기고 왜 들여다보려고 하는건지
그냥 화나면 화나는대로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숨기지말고 드러내는건 어떨까요 바보처럼요
다른사람이 나한테 화내서 우울해 짜증나
물론 짜증나죠 근데 그 화는 내것이 아닌데 왜 그렇게 깊어질까요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서가 아닐까싶어요
후 화나니까 화를 이름 붙히지 말고 들여다봐야지 지이이이잉
없어졌다!
그러다 또 올라오면 또 똑같이 하겠네요
자유라는 말은 좋은 말이에요
근데 그 자유를 위해서 열심히 할 생각을 하지 자신에게 솔직한 바보가 되어보려고
자신을 더 알아가려는 사람은 왜
좀처럼 보이지가 않을까요
겁나서 그 자리를 떠도 겁쟁이가 아니에요 솔직한거니까요
근데 진짜 바보들은요
그런걸 몰라요
겁나도 도망가는걸 몰라요
겁나면 겁이 나는구나 하고 그 뒤를 생각 안해요
뭐 똑똑한 바보? 멍청한 천재?
그런걸 왜 정해요 남들이?
생각에 가성비를 따져서
내가 이 생각을 왜 하는지
왜 하고있는지 무슨 이득이 있는지
지금 올라오는 이 짜증이 왜 나는지
끝없이 질문하다보면 잊어져요 짜증이나 화도 왜냐면
마땅한 이유가 없거든요
바보처럼 하나만 생각하고 바보처럼 하나만 보고 바보처럼 하나만 해도
뭐가 자유인지 뭐가 내 목표인지
뭐가 내가 바라는 성공인지 보여요
10분만 바보가 되어봐요 우리
자신한테 솔직해져보자구요
모두의 한걸음에 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써니즈님과 8개월을 함께한 바보가
김현화 2
2022년 1월 25일 10:20자유가 뭔지도 모르고, 내가 만든 우물안에서 스스로 자유롭다 생각하고 착각 속에 자유롭게 살고 있는 나를 봅니다. 😅
오진아 2
2022년 1월 25일 09:35진실하고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무무 2
2022년 1월 26일 01:46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들여다보아야겠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피나 1
2022년 1월 27일 03:23자유에 대해서ᆢ틀에서 벗어나서 진정한 자유를 찾아서 ᆢ사람들과 함께 살기위해서 틀안에서 고민하고 방황하고 ᆢ가끔은 틀에서 벗어나 자연인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네요ㆍ청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