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에 단계가 있는거 같아요. 젤 처음은 개인사때매 마음먹고한게아닌 어쩌다보니로 명상이란것에 입문하고 마음챙김영상을보기시작했어요. 현존하고 지금이순간 살아라 이런 말부터 시크릿 끌어당김등등 진짜 많은것들을 보고 나도 한번 노력하기도 했어요. 젤처음엔 내 마음을 알고 시끄러운 내면의 소리를 조용히 시킬수 있다면 다 끝나는줄알았어요. 속으로 그랬죠. 이걸 내가 완성하면 삶이 정말 쉽겠구나..훗 ..근데요 말과글로는 이해하고 그래야지하는데 내 마음이 그걸 알고 현존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단계가 필요하더라고요. 그 수없이 많은 단계를 거치기위해 나의 많은 부분을 내려놔야한다는것도..절대 무언가에 묶여있으면 현존하고 지금이순간을 살기 어려워요. 묶어버리는건 욕심과집착만이 아닌 편견과 관념도 포함되고 이것들을 내려놓을때 내가 자유로울수있고 타인에게도 자유로울수있다는것 그럼으로 매여있지 않음으로 지금이순간을 살수있다는걸 단계단계를 넘어가며 깨달았습니다. 이순간을 사는것은 수없는 선택인것같아요. 예전엔 이분법만에 집착해 선택을 해놓고 모아니면 도밖에 없다 생각했지만 선택은 다양하며 결과는 끝이 아닌 또 다른 다양한 선택을 불러오고 우린 그 상황에서 경험하는것이 삶이란 생각을 요즘합니다. 선택에 결과가있고 그것이 인생을결정할순없어요. 인생을경험하는거지 결정되는게 아닌걸요.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 이 순간을사니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자유롭지 못하고 묶어두는 생각에서 숨한번 들이마시고 내쉬는것만으로 내가 현재로 돌아올수있어요. 숨한번으로 괴로움이 덕지덕지묻어있는 생각에서 벗어날 현재 상태로 돌아올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생각은 내가 아님에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재 내가 누리는 삶이 생각과 똑같지않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써니즈내용을 듣고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이 맑게 깨어있기 위해 필요한 먹거리, 요리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심 좋겠어요. 라면과 찜닭사이를 오고가는 시간에 준비해서 먹을 수 있는 소박하지만 정갈한 음식들이 있을거에요. 점심을 종종 라면으로 드신다는 써니즈님 말씀이 목에 걸리는건 엄마, 주부인 제 직업병 때문인걸로^^
눈은 눈을 볼수 없듯이, 내 안에 신성은 끊임없는 자각으로 존재를 존재로 증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죽을때까지 늘 깨어서 알아차림만 안고 갈것이며, 그 속에서 나오는 직관과 지혜로 삶속에서 나오는 무수한 실존의 문제들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아버지의 현존외엔 어떤 할말도 없으며, 오늘도,, 나로 살아갈것을 가슴깊이 서원합니다. (())
첨엔 무슨 이야기를 하려 하는가 했습니다. 음식 하는 법을 배우면 훨씬 저렴하게 그리고 맛있게, 그리고 영양만점으로 삶을 사실수 있습니다. 저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누나로 부터 김치하는법, 두부뽀글이, 라뽁기, 고등어 김치찜, 수많은 요리를 반강제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마음만 내면 크게 어렵지 않구요, 나중에 결혼을 하셔도 요긴하게 쓸수 있습니다. 왜냐면 요즘엔 요리 못하는 여자분들도 엄청 많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제 한생각에 사로잡혀 하루종일 마음이 싱숭하고 쎄하여 왜그렇게 이 한가지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지 생각 속으로 들어가보기로 하고 생각과 마주하였습니다. 오늘 일어나니 그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쎄한 감정도 온데간데 없고 어제는 왜그랬는지 모를정도로 편안한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때마침 써니즈님의 영상도 시청하였구요~~ㅋㅋㅋ 오늘도 지금 이순간에 머무르며 화이팅!요!!🤗
에구,, 제가 써니즈님 옆동네에 살았으면 맛있는 거 좀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저는 아침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죽는 꿈을 꿔서.. 너무 마음이 안 좋았는데ㅠㅠ 이 영상 보니 마음이 좀 진정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순간이 제일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죽은 후에 할 수 있는건 우는 것밖에 없으니...
★생각에서 또다른 생각이 나오므로~ 무의식중에 저절로 일어나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집착하지 말고... 늘 깨어 있을려고 노력을 해서 의식적으로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할려고 노력하는데에 집중을 하면 됩니다! 부정은→부정을,긍정은→긍정을 낳으니까요^^ ★초야의 유튜버 다행철이★
캐나다대저택 18
2022년 1월 27일 08:15아이궁...제 멘탈 잡아주시는 써니즈님 조만간 찜닭드실돈 후원계좌로 보내드려야겠네용!!!
CH 크게 빛나리 - 살아가는 이야기 - 15
2022년 1월 27일 10:13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은 나이고 시공간 또한 나입니다.
부처님 나인데 부처님을 찾고
예수님 나인데 예수님을 찾습니다.
참사랑 나인데 참사랑 찾고
구원도 나인데 구원을 찾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천국이지만
나는 천국을 찾고 또 찾습니다.
진리가 나임을 모름에
더없이 소중한 매 순간을 그저 사라지도록 만들어
나는 평생을 방황하기만 합니다.
더없이 소중한 여러분.
내가 이 세상이며 이 세상이 나입니다.
이 세상 욕심 가득한데
내 마음 욕심 가득한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비우려 하면
한 바가지 더 차오를 뿐이지요.
욕심으로 인해 내 삶이 무너지고
욕심으로 인해 내 삶이 일어납니다.
저마다의 상황과 사정은 다르지만
내 삶을 일으키고 무너트리는 것은
오직 나일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내 모든 것을 사랑하시어
그저 평안하시고 그저 천국이시기를
그저 성공하시고 그저 부자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 Mina 15
2022년 1월 27일 08:02저랑도 비슷하시네요 배달앱^^ 며칠 전 어딘가에서 본 인용구가 생각나네요. “깨닫기 위해서 산스크리트어를 배우거나 수행을 할 필요는 없다. 바로 여기 이 곳, 현재에 머무르면서도 지극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산책 10
2022년 1월 27일 14:23마음챙김에 단계가 있는거 같아요.
젤 처음은 개인사때매 마음먹고한게아닌 어쩌다보니로 명상이란것에 입문하고 마음챙김영상을보기시작했어요. 현존하고 지금이순간 살아라 이런 말부터 시크릿 끌어당김등등 진짜 많은것들을 보고 나도 한번 노력하기도 했어요. 젤처음엔 내 마음을 알고 시끄러운 내면의 소리를 조용히 시킬수 있다면 다 끝나는줄알았어요. 속으로 그랬죠. 이걸 내가 완성하면 삶이 정말 쉽겠구나..훗 ..근데요 말과글로는 이해하고 그래야지하는데 내 마음이 그걸 알고 현존하기까지 수없이 많은 단계가 필요하더라고요. 그 수없이 많은 단계를 거치기위해 나의 많은 부분을 내려놔야한다는것도..절대 무언가에 묶여있으면 현존하고 지금이순간을 살기 어려워요.
묶어버리는건 욕심과집착만이 아닌 편견과 관념도 포함되고 이것들을 내려놓을때 내가 자유로울수있고 타인에게도 자유로울수있다는것 그럼으로 매여있지 않음으로 지금이순간을 살수있다는걸 단계단계를 넘어가며 깨달았습니다.
이순간을 사는것은 수없는 선택인것같아요.
예전엔 이분법만에 집착해 선택을 해놓고 모아니면 도밖에 없다 생각했지만 선택은 다양하며 결과는 끝이 아닌 또 다른 다양한 선택을 불러오고 우린 그 상황에서 경험하는것이 삶이란 생각을 요즘합니다.
선택에 결과가있고 그것이 인생을결정할순없어요.
인생을경험하는거지 결정되는게 아닌걸요. 그렇게 생각하고 지금 이 순간을사니 모든것이 감사합니다. 자유롭지 못하고 묶어두는 생각에서 숨한번 들이마시고 내쉬는것만으로 내가 현재로 돌아올수있어요.
숨한번으로 괴로움이 덕지덕지묻어있는 생각에서 벗어날 현재 상태로 돌아올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생각은 내가 아님에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재 내가 누리는 삶이 생각과 똑같지않음에 더욱 감사합니다.
...써니즈내용을 듣고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미연 10
2022년 1월 27일 07:46몸과 마음이 맑게 깨어있기 위해 필요한 먹거리, 요리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심 좋겠어요. 라면과 찜닭사이를 오고가는 시간에 준비해서 먹을 수 있는 소박하지만 정갈한 음식들이 있을거에요.
점심을 종종 라면으로 드신다는 써니즈님 말씀이 목에 걸리는건 엄마, 주부인 제 직업병 때문인걸로^^
별에서 온 메시지 - message from the stars 9
2022년 1월 27일 12:42제 딸에게 말했습니다 좋은학교에 가라고...
그랬더니 좋은학교가 어느학교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대답했습니다.
좋은학교는 네가 가는 학교라고... ^^
박형민 9
2022년 1월 27일 08:16눈은 눈을 볼수 없듯이,
내 안에 신성은 끊임없는 자각으로 존재를 존재로 증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직, 죽을때까지 늘 깨어서 알아차림만 안고 갈것이며,
그 속에서 나오는 직관과 지혜로 삶속에서 나오는 무수한 실존의 문제들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아버지의 현존외엔 어떤 할말도 없으며,
오늘도,, 나로 살아갈것을 가슴깊이 서원합니다. (())
그리고, 오늘 저녁 퇴근길엔.. 반드시 안동찜닭
포장해서 밥하고 먹어야징~ 🤭🤣😺
이은영 9
2022년 1월 27일 07:26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이직한 첫직장 출근을 하는 나에게 딱인 말이네요^^
<어디를 가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그곳에 가는 내가 어떤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세네카> 감사합니다
미라클 9
2022년 1월 27일 08:18맘껏 즐겁게 흥겨웁게 잘 살아 봅시다 ~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요 ^^
Suyoun Kim 6
2022년 1월 27일 08:52지금 내가 있는 이 집 이 방이
행복이라는 것을...그러니까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복동이 누우나 5
2022년 1월 27일 09:33너무 멋진 말이네요, <OO를 하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
오늘부터 마음에 잘 심어두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
산처럼 물처럼 바람처럼 5
2022년 1월 27일 07:48ㅎㅎ 제가 그랬어요. 덕분에 추억돋네요. 써니즈님 통해 내 속을 보는게 착잡함이아니라~ 즐거운 기억이 될 수도 있다니... 감사합니다 ^^
조정미 5
2022년 1월 27일 08:14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조영숙 5
2022년 1월 27일 08:49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가'!
늘 알아차려 심지 굳은 사람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나를 다짐하게 하는 낭독
감사합니다()
정유선 4
2022년 1월 27일 07:57써니즈님의 해피엔딩
저도 기쁩니당~^^
Bella K 4
2022년 1월 28일 03:01매번 올려주시는 영상 하나하나에 얼마나 큰 도움과 감사를 느끼게 되는지 '나'를 볼 기회를 갖게 되는지 아실런지... 정말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존재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mul 4
2022년 1월 27일 08:27감사합니다~^^
장지유 4
2022년 1월 27일 07:47써니즈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Healing Don 3
2022년 1월 27일 13:10써니즈님은 저랑 엄청 비슷하시네요...^^하핫...
오진아 3
2022년 1월 27일 07:39ㅎㅎㅎ 흐뭇하네요~^^
굿데이
어설픈사슴 3
2022년 1월 27일 12:15첨엔 무슨 이야기를 하려 하는가 했습니다.
음식 하는 법을 배우면 훨씬 저렴하게 그리고 맛있게, 그리고 영양만점으로 삶을 사실수 있습니다.
저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누나로 부터 김치하는법, 두부뽀글이, 라뽁기, 고등어 김치찜, 수많은 요리를 반강제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마음만 내면 크게 어렵지 않구요, 나중에 결혼을 하셔도 요긴하게 쓸수 있습니다. 왜냐면 요즘엔 요리 못하는 여자분들도 엄청 많거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무심광 3
2022년 1월 27일 08:44와~~써니즈님 정말 머찝니다~~^^
감사합니다
보령낭만텃밭 3
2022년 1월 28일 00:31써니즈님 찜닭사주러 가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오늘여기지금이순간 3
2022년 1월 27일 08:00감사합니다
쇼슈쇼 3
2022년 1월 27일 15:24남겨주신 링크로 책 구매하였습니다 -
매번 감사합니다 !
Macrocosm(nouveau riche) 3
2022년 1월 27일 07:37감사합니다 영상 만드느라 수고하셧어요
무무 3
2022년 1월 27일 09:08어제 한생각에 사로잡혀 하루종일 마음이 싱숭하고 쎄하여 왜그렇게 이 한가지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지 생각 속으로 들어가보기로 하고 생각과 마주하였습니다. 오늘 일어나니 그생각은 온데간데 없고 쎄한 감정도 온데간데 없고 어제는 왜그랬는지 모를정도로 편안한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때마침 써니즈님의 영상도 시청하였구요~~ㅋㅋㅋ
오늘도 지금 이순간에 머무르며 화이팅!요!!🤗
Bmjyena Bmj 3
2022년 1월 27일 13:05써니즈님의 개인경험과 해석이 너무 좋게 제게 다가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피마미 2
2022년 1월 27일 11:20써니즈님의 영상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고요하고 정갈합니다
늘 작은 깨달음이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마음이다 모든것은 2
2022년 1월 27일 12:15감사합니다
반야 2
2022년 1월 27일 10:38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Heejung Lee 2
2022년 1월 27일 10:31아하!! 감사합니다🙏😊
축복 2
2022년 1월 27일 09:14즣아요.버튼부터 누르고 시청시작♡
좋은아침 입니다.
써니즈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하지영 2
2022년 1월 27일 09:27에구,, 제가 써니즈님 옆동네에 살았으면 맛있는 거 좀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저는 아침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죽는 꿈을 꿔서.. 너무 마음이 안 좋았는데ㅠㅠ 이 영상 보니 마음이 좀 진정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순간이 제일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죽은 후에 할 수 있는건 우는 것밖에 없으니...
다행철이 2
2022년 1월 27일 10:22★생각에서 또다른 생각이 나오므로~ 무의식중에 저절로 일어나는 부정적인 생각들에 집착하지 말고... 늘 깨어 있을려고 노력을 해서 의식적으로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할려고 노력하는데에 집중을 하면 됩니다!
부정은→부정을,긍정은→긍정을 낳으니까요^^ ★초야의 유튜버 다행철이★
축복받은 여신 2
2022년 1월 27일 10:27오늘 점심은 찜닭이다 😋
하이~ 1
2022년 1월 27일 14:421. 사전투표는 No!,
2. 당일투표는 Yes!
3. 투표장소에서는 기표하기 전에 반드시 투표용지를 5~6회 이상 먼저 접은 후(많이 접을 수록 좋음) 다시 펴서 자기가 선택한 후보에게 기표를 하고 투표함에 넣도록 함.
위 3과 같이 실행한
구겨진 투표용지는
"자동분류기"에 넣을 수 없어 수(手)개표가 이루어지게 된다고 함
(본인이 선택한 후보를 확실하게 지켜낼 수 있는 방법임)
4. 위의 내용을 최소한 15명 이상의 지인들에게 보내는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