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가 굉장한 걸 발견했는데 , 아무리 책도리님의 책내용을 오래들어도(저도 거의 책도리님구독자 천명도 안 돼었을때부터였었는데) 설겆이하면서라든가 누워서라든가 뭔가를 하면서 백날 들어야 헛수고라는 거죠. 어. 이거 왠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내용같아라고 느낌이들면 집중해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오징어물고 눈을 감고 듣고 또 들으면 이게 뇌에 꼽혀요. 대박✨💫✨💫✨💫✨💫✨💫✨💫✨💫✨💫✨💫
이 내 머리속 생각이 백프로 사실인가? 이 생각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이 생각은 나에게 친절한가? 이 질문들은 모든 최고의 영성지도자님들의 공통된 가르침이기도 하고✨🤗✨
내 앞길을 가로막는 사람은 오직 나뿐❗️ 승리는 전염된다. 다른 사람을 이기도록 도우면 내가 승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나자신의 최고 왕팬이다❗️ 맞아요. 그 어떤 순간에도 나만은 나를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안아주고 편들어주고 최고의 왕팬이 되어주는게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같아요. 감사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책도리님✨🦋✨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편 116 : 12]
[ 내 평생의 소원 ]이란 시를 소개 합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소리내어 엄마에게 말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하고.... 소리내어 나를 찾아오는 분들께 말하고 싶다.
하나님 아버지 라고! 소리내어.... 크게 불러보고 싶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소리 내어 부르고 싶다.
소리 내지 않고....부르지 않아도 들어 주신다고 믿고"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소리 내어 부르고 싶다."🔊
이렇게 간절하게 ‘감사합니다.’를 소리내어 부르고 싶어하는, 시를 지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는 초등학교 4학년인 10살 때 뇌성마비를 앓아서, 갑자기 전신 마비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위와 창자의 기능 외에는.... 모든 기능이 정지 되어서.... 눈을 깜박 거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어....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고....울고 싶어도 맘 놓고 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 눈물을 옆에서 누가 닦아줘야 하니까요!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는 온 몸이 마비된 상태로..... 누워만 있었던 시인...바로 ‘미즈노 겐조’ 입니다
갑작스런..... 전신 마비로 우울과 절망스러울 것 같은, 그의 현실과 는 달리 그의 수많은 작품 속에는 세상의 아름다움, 그리고 세상과 자신을 창조하시고, 자신과 항상 동행하시고, 그리고 모든 것을 주 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에 대한 감사로 가득 넘쳐 있습니 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 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 : 1]
[ 힘들지 않았다면!… ]
만일.... 내가 힘들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을 테지!
만일.... 형제 자매들이 힘들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지지 못했겠지!
만약 예수님이 고난 받지 않으 셨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없으셨겠지!…🌹
출처: '미즈노 겐조'의 시집 《감사는 밥이다.》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 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 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 : 4] ~~~~~~~~~~~~~~~~~~~
그는 삶의 모든 시간이....감사의 순간이라고 합니다......혼자라고 느끼지만 혼자가 아니고, 괴로울 때나 슬플 때나....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웃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미즈노씨가, 절망 가운데서 힘들 게 살다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 하게 되었을까요?...
그가 12살 때 어머니가 운영하던 조그마한 가게에.... 빵을 사러 온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어머니에게 성경책 을 주었고 이 성경책을 어머니는 매일같이,, 아들에게 읽어주었습 니다.
성경 말씀을.... 매일 듣던 아들은 어느 날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 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 성경 구절은, 어머니가 외출하 셔서 성경책을 넘길 수 없어 하루 종일 같은 페이지를 읽다가, 마음 에 와 닿게 된 구절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죽고 싶어서 눈물을 흘렸 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는 구원의 기쁨과 은혜가 너무 감사 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머니는, 겐조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일본어 글자표를 벽에 붙이고, 한자 한자 짚어갔습니다
겐조는 마음속의 글자가 나올 때 마다 눈을 깜박여 자신을 표현하 였고 10년 뒤. 그는 시집을 펴냈 습니다.
겐조는.. 1984년 세상을 떠날 때 까지 47년 동안 모두 4권의 시집 을 썼습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과 여건 속에서 도.. '미즈노 겐조'는 역대 일본인 중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전파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
우리 가운데 전신이 마비되어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눈만 깜박 일 정도의.. 힘든 고통 중에 있는 분 계신가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고,말할 수 있고, 일할 수 있고, 원하는 데 갈 수 있는.... 튼튼한 다리도 있는데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고 살고 있나요?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눈만 깜박이는 '미즈노 겐조'도 그렇게 넘치는 감사로 살며 복음을 전파 했는데...
왜, 우리는 주신 은혜에 만족하기 는 커녕.... 순종하지도 않고 매일 매일 더 달라 더 채워달라고 떼를 쓰며 살고 있을까요?...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고후 12장 9절]
주님의 은혜가 족함을 알고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과거의 상처나 슬픔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일상에 숨어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눈이 열려 있습니다.
이전보다 화를 내는 횟수는 줄고 웃는 횟수가 많아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이 많다는 것 을 느끼며,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더 배울 수 있고.....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고통스런 가시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육체의 질병 때문에!~
어떤 사람은 자녀나 가족의 문제 때문에!~
어떤 사람은 경제적 문제 때문에 남 모르는 아픔을... 삼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께 감사하고.....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우리에게 능력을 더해주시는, 선하고 인자 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감사하며
그동안 주신, 만가지 은혜에 감사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는 2022년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
[경쓰일상]노멀한 Kyeong's 일상 8
2022년 2월 04일 23:15생각도 생각이 필요해♡ 감사합니다 🙏
Ricco Takanawa 6
2022년 2월 05일 21:15저는 네번 반복을 원합니다. ✨😻✨
그리고 제가 굉장한 걸 발견했는데 ,
아무리 책도리님의 책내용을 오래들어도(저도 거의 책도리님구독자 천명도 안 돼었을때부터였었는데)
설겆이하면서라든가 누워서라든가 뭔가를 하면서 백날 들어야 헛수고라는 거죠.
어. 이거 왠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 내용같아라고 느낌이들면 집중해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오징어물고 눈을 감고 듣고 또 들으면 이게 뇌에 꼽혀요. 대박✨💫✨💫✨💫✨💫✨💫✨💫✨💫✨💫✨💫
이 내 머리속 생각이 백프로 사실인가?
이 생각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이 생각은 나에게 친절한가?
이 질문들은 모든 최고의 영성지도자님들의 공통된 가르침이기도 하고✨🤗✨
내 앞길을 가로막는 사람은 오직 나뿐❗️
승리는 전염된다. 다른 사람을 이기도록 도우면 내가 승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나자신의 최고 왕팬이다❗️
맞아요. 그 어떤 순간에도 나만은 나를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안아주고 편들어주고 최고의 왕팬이 되어주는게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같아요. 감사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책도리님✨🦋✨
유튜브고운할미 4
2022년 2월 05일 08:42'생각이 사실인가?
생각이 도움이되는가?
친절한가?'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해바라기 4
2022년 2월 04일 22:48#♡~ 삶에 지식 지혜 경험 쌓아
이거다 생각되면 행동으로 옮겨
즐거웁게 인내하며 목표에 달성
아름다운 삶을 얻을것이다. 👍
지금은 부담없이 잘살고 있어요.!
준모 4
2022년 2월 05일 07:07조금 이해안되는곳 있었는데 두번 반복해서 들을수 있어 좋습니댜..
역사상식채널 3
2022년 2월 05일 10:17항상 출퇴근시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은님 2
2022년 2월 05일 00:02감사합니다~^^
김미정^^ 2
2022년 2월 04일 22:17긍정의 말버릇^^감사합니다💛💜💖🧡💚💙❤❤💝💕💑👫🌲🍀⚘🌻💐🌷🌱🏡🍵
정영숙 2
2022년 2월 06일 09:34🙏🏻🙏🏻🙏🏻🙏🏻🙏🏻감사합니다....내용이.배움이많습니다.....실천해야겠습니다...🙏🏻🙏🏻🙏🏻
베니 2
2022년 2월 05일 04:10두번반복 전 별로 좋지 않네요
강력 비추 시간 늘리기방식 인건지
처음보는 마케팅 인듯 ㅠㅠ
구독 취소 합니다
김영애 1
2022년 2월 07일 18:23감사합니다 ~♡
문처란 1
2022년 2월 05일 06:47긍정말
성산.용산.왕산 1
2022년 2월 05일 21:27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JN J 1
2022년 2월 07일 06:36오늘 아침은 사운드틀랙을 적용하여 걱정을 덜어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큰 긍정의 변화가 있을것 같습니다
책도리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정영숙 1
2022년 2월 06일 09:57마음에.담아두기위해.복습으로.들었습니다...🙏🏻🙏🏻🙏🏻🙏🏻🙏🏻
ESTUDIO ASIARICO 1
2022년 2월 13일 09:59사운드트랙별로일때
달리기또는운동
목록작성
간단히 끝낼수있는 일 집중
친구랑 대화시간
긍정적 미래 생각
잔돈을 모은다 추가적노력
노길주 1
2022년 2월 05일 06:14책도리님 덕분에 좋은시간함께해서 좋아요
yogingang soft 1
2022년 2월 05일 15:58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꾸준한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정현 박 1
2022년 2월 05일 07:54감사합니다 ^^
소나무 1
2022년 2월 06일 09:37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별빛영천 홍익농장 1
2022년 2월 05일 07:12오늘도 감사합니다!^^♡
박수현
2022년 2월 20일 10:58감사합니다 ♤♤♤♤♤
김정란
2022년 2월 25일 08:16감사합니다
성산.용산.왕산
2022년 2월 05일 21:26•°🖤🖤°💦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들 가운데서
전쟁이 맹위를 떨칠 것이다.
전염병과 재난과 기근이 있을 것이다.
깊은 물들이 그 경계를 범람할 것이다.
화재와 홍수로 인하여
재산과 인명을 잃어버릴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하시고자
가신 하늘 집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거기에는 세상의 다툼이 없고 안식이 있다.
(리뷰 앤드 헤랄드, 1897. 10. 19)
•°☆●●~
전염병은 예수님께서 곧오신다는
강력한 싸인이다..
성산.용산.왕산
2022년 2월 05일 21:27산다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 나만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거냐고
하늘을 향해
탄식한 밤들이
우리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서있는 자리에서
잠시 뒤를 돌아 보십시다
우리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지 않습니까?
거리를 오고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남들은
걱정 하나없이 산다고
부러울 때도 있었겠지만
남의 집 불빛 창가를
올려다 보며
그 따스함을 시기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세월이 지나고 나면
우리는 웃으며 말할 겁니다
그때는 그랬지라고..
사람들은
저마다 힘겨운 일상과
고되어도 뉘이지 못하는
문제들을 안고
살아 갑니다
제가 그렇듯
님이 또 그렇듯이 말입니다
다만 내 고통과 아픔이
너무 커보여
다른 이의
상처를 볼 수 있는
헤아림의 배려가
고갈된 까닭에
보지 못하는 것 뿐이겠지요
이제 크게 한번
심호흡을 하고
문제를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하고
담대하게 말하십시오
"너 따윈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우리는 잘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 1:2-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야고보서 1:14)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0:13)
성산.용산.왕산
2022년 2월 05일 21:26💕💜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편 116 : 12]
[ 내 평생의 소원 ]이란 시를 소개 합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소리내어 엄마에게 말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하고.... 소리내어 나를 찾아오는 분들께 말하고 싶다.
하나님 아버지 라고!
소리내어.... 크게 불러보고 싶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고 소리 내어 부르고 싶다.
소리 내지 않고....부르지 않아도 들어 주신다고 믿고"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소리 내어 부르고 싶다."🔊
이렇게 간절하게 ‘감사합니다.’를 소리내어 부르고 싶어하는, 시를 지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는 초등학교 4학년인 10살 때 뇌성마비를 앓아서, 갑자기 전신 마비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위와 창자의 기능 외에는.... 모든 기능이 정지 되어서.... 눈을 깜박 거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어....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고....울고 싶어도 맘 놓고 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 눈물을 옆에서 누가 닦아줘야 하니까요!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는 온 몸이 마비된 상태로..... 누워만 있었던 시인...바로 ‘미즈노 겐조’ 입니다
갑작스런..... 전신 마비로 우울과 절망스러울 것 같은, 그의 현실과 는 달리 그의 수많은 작품 속에는 세상의 아름다움, 그리고 세상과 자신을 창조하시고, 자신과 항상 동행하시고, 그리고 모든 것을 주 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에 대한 감사로 가득 넘쳐 있습니 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 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 : 1]
[ 힘들지 않았다면!… ]
만일.... 내가 힘들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을 테지!
만일.... 형제 자매들이 힘들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지지 못했겠지!
만약 예수님이 고난 받지 않으 셨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없으셨겠지!…🌹
출처: '미즈노 겐조'의 시집
《감사는 밥이다.》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 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 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 : 4]
~~~~~~~~~~~~~~~~~~~
그는 삶의 모든 시간이....감사의 순간이라고 합니다......혼자라고 느끼지만 혼자가 아니고, 괴로울 때나 슬플 때나....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웃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미즈노씨가, 절망 가운데서 힘들 게 살다가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 하게 되었을까요?...
그가 12살 때 어머니가 운영하던 조그마한 가게에.... 빵을 사러 온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어머니에게 성경책 을 주었고 이 성경책을 어머니는 매일같이,, 아들에게 읽어주었습 니다.
성경 말씀을.... 매일 듣던 아들은 어느 날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 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이 성경 구절은, 어머니가 외출하 셔서 성경책을 넘길 수 없어 하루 종일 같은 페이지를 읽다가, 마음 에 와 닿게 된 구절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죽고 싶어서 눈물을 흘렸 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는 구원의 기쁨과 은혜가 너무 감사 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머니는, 겐조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일본어 글자표를 벽에 붙이고, 한자 한자 짚어갔습니다
겐조는 마음속의 글자가 나올 때 마다 눈을 깜박여 자신을 표현하 였고 10년 뒤. 그는 시집을 펴냈 습니다.
겐조는.. 1984년 세상을 떠날 때 까지 47년 동안 모두 4권의 시집 을 썼습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과 여건 속에서 도.. '미즈노 겐조'는 역대 일본인 중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전파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
우리 가운데 전신이 마비되어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눈만 깜박 일 정도의.. 힘든 고통 중에 있는 분 계신가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고,말할 수 있고, 일할 수 있고, 원하는 데 갈 수 있는.... 튼튼한 다리도 있는데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고 살고 있나요?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눈만 깜박이는 '미즈노 겐조'도 그렇게 넘치는 감사로 살며 복음을 전파 했는데...
왜, 우리는 주신 은혜에 만족하기 는 커녕.... 순종하지도 않고 매일 매일 더 달라 더 채워달라고 떼를 쓰며 살고 있을까요?...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고후 12장 9절]
주님의 은혜가 족함을 알고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과거의 상처나 슬픔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일상에 숨어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눈이 열려 있습니다.
이전보다 화를 내는 횟수는 줄고 웃는 횟수가 많아집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이 많다는 것 을 느끼며,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더 배울 수 있고.....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고통스런 가시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육체의 질병 때문에!~
어떤 사람은 자녀나 가족의 문제 때문에!~
어떤 사람은 경제적 문제 때문에
남 모르는 아픔을... 삼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께 감사하고.....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우리에게 능력을 더해주시는, 선하고 인자 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감사하며
그동안 주신, 만가지 은혜에 감사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는 2022년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
< 옮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