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는 싶지만 난 하나도 손해볼 마음은 없다는 사람이 대다수라 그래요 지금도 충분히 잘 사는데 결혼해서 과연 지금보다 행복해질까를 따져보면 영 아니고, 내가 왜 여러의무와 관계에 얽매여야하나 싶을 정도로 개인주의성향이 강해진 것도 있는 듯 그리고 결혼해도 이혼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봐서 결혼자체에 대한 의미도 퇴색된 현실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미혼이고 아직 결혼할마음없는 본인은 결혼썰 푸는거 겁나 재밌다ㅋ

21:50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결혼해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변호사님 말씀에 격공하게 됩니다. 결혼 전에 꼭 독립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경제적 요인이 아주 크겠지만 사실은 문화가 많이 바뀐 게 클 거 같아요. 내 돈 벌어 나한테 투자한다(취미든 유흥이든)는 심리가 커진 느낌. 누군가에게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마음도 클 거고요. 아이 때문에 얽메이고 시집이나 처가에 구속받기도 싫고요.

경제적인 문제보다는 그냥 서로 닳고 닳아서 서로에게 원하는건 많은데 서로 충족을 못시켜줄거란걸 아는것과 지금까지 살아온 자유를 포기하기 싫은거 아닐까요. 원래 결혼은 철없을때 해야하고 성숙해나가는 과정인데. 머리로 생각하면 못하죠.

이변호사 진짜 현실적으로 결혼에 대한 설명 잘 하신다.ㅋㅋㅋ

혼자가 너무 너무 편해졌어 ㅜㅜ

사랑은 금방 식으니까
결혼할때 사랑을 빼고 계산하면 답이 나온다

88년생 60%가 결혼을 안했다고하니 이제는 뭐.. 결혼 안하는게 평범한게 되가는듯

사랑만 보고 결혼했는데 결혼 안 하고 후회 할 것 같은면 하는게 답. 조건만 따지면 나중에 후회 함. 자신의 성향을 보고 물질적 만족만 있으면 만족하는 사람이면 조건보고 감정적으로 충만해야 되는 사람은 나이 찼다고 억지로 결혼하면 안됨

돈보다는 1인가구랑 연관 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사는 게 너무 편해지는 시대이기에
자신의 공간에서의 간섭, 불편한 동거 이런게 싫은게 요즘 세대 생각이라고 봄니다

남: 30대 중후반쯤 되었고 직업도 어느정도 정착했고 조금능력이 있는데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는 싫고 대부분 동갑도 조금 그렇고 어리고 이뻐야 하며 어느정도 경제관념과 어느정도 직업은 있어야 함 /여: 나보다 연상이여야 하지만 너무 많이 차이나면 안되고 나보다 무조건 연봉과 직업 좋아야함
결론 :서로 요구 조건이 틀림 결혼 빨리할 수있는 방법 남: 돈만 많으면 사실 90%가 해결됨/여:정말 냉정하게 누가 봐도 "외모와 몸매가 어디가도 대박~!!" 하는소리와 어느정도 본인 생활정도만 할 수있는 수입과 직업만 있으면 쉬움 슬프지만 현실이다............. <- 찾다찾다 하다못해 결혼정보회사가는 이유도 이하 동일

배려와이해와희생 그리고 노력없인 결혼 못해요 결혼한다고 마법처럼 그사람이 모든게 완벽해지는것도 아니고 결혼은 평생 한사람만을 사랑할려고 뼈져리게 노력 하는거죠 서로 노력하면 행복하죠 누군가 평생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해주는 사람이있다면 의미있는삶이겠죠 그과정은 힘들어요

현실적인 얘기 잘 들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기대치를 조금
낮추어야 실망도 작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집값은 평계중 하나고 세상이 변하고 사회가 바뀌고 문화가 달라진것일 뿐. 시계를 꺼꾸로 돌릴 수 없는 노릇이니 결혼하기 싫다는 사람들 억지로 결혼시킬 궁리하지 말고 결혼을 했든 안 했든 태어나는 애 잘 낳아서 키울 수 있게 최소한의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를.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김작가님도 변호사 초빙 좋은 강의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는말씀이예요!
우리나라는 결혼시작부터 사치가 넘칩니다!

주식얘기에서 쉬어가는 이혼이야기...간만에 몰입하고 보고가네요ㅋㅋ

변호사님 현실 파악 넘 잘하시네요 정말로 제 주위에 집 장만 (전세포함)엄두 안나 결혼 생각 못하는 사람 많아요.

서로 한 발씩 양보와 존중이 필요합니다..도움되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원치 않은 임신과 결혼 . 이제 아이들도 다 커가고.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혼 할겁니다. 구원의 범위안에서. 그게 저에 대한 행복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50대여성인데 결혼은 극한직업입니다 또 가난한 주제에 애를 낳으면 죽자살자 키우느라 자신의 삶이 없어지기 쉬워요 시댁문화 너무 힝들고요

우리나라도 거창한 결혼문화를 떠나 동거혼제도가 들어와야될듯. 결혼의 개념을 바꾸고 구속성을 풀고 허들을 낮출 필요가 있음. 실제로 동거혼제가 있는 나라를 보면 오히려 출산율이 높아졌고 행복도도 높아졌고 결별률도 낮아졌다고 함.

진짜 현실적이심 ..요즘 결혼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외래종 배쓰 물고기도 번식력이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요, 수질이 낮아지면 알을 낳지 않는데요

이 변호사님 너무 재밌어 ㅋㅋㅋ

결혼율 하락이라는 단편적인 문제로 보이지만 이면에는 사회적 신뢰상실과 불신이라는 더 큰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흔히 사람들이 언급하는 원인들은 예전부터 있던거고 오히려 최근들어서 개선된 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집값 문제도 출산율 하락과 집값 급등 시기 사이에 갭이 있기도 하고 집값과 관계 없는 연애율도 급락했다는 점에서 집값 상승만이 문제라 보기도 힘들거 같아요. 오히려 경제적 원인보단 사회 문화적인 원인을 찾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적인 문제임
중위 연봉이 3천이 안 되는 세상에서 가정을 가지고 애를 낳아 기른다고요?ㅋㅋ
자기 혼자 살아가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법륜스님 컨텐츠 보면 항상 하는 말씀이 있음.
남편이 와잎에게, 와이프가 남편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형제 자매 상호간에 제발 뭐 해줬다는 댓가 좀 바라지 마라 제발.
뭘 자꾸 바라고 간섭을 하니 섭섭하고 열받고 분쟁이 생기는 거임.

기꺼이 은혜를 베풀었다면 그냥 거기까지. 반대급부 바라지마라.
내가 부모라 뭘 해줬는데 자식놈이 말을 안듣네?
형에게 누나에게 돈 빌려줬더니 저게 안갚고 까부네?
내가 집을 해갔는데 와이프 저건 빈털털이로 와서 말 안듣네?
남편놈이 뭐하나 제대로 해온거 없으면서 시댁 명절 제사 생신은 다 챙기라고 강요하네?

이건 비단 혈족사이에서만 성립하는 것도 아님.
친구는 물론 사회생활을 하며 마주하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임.

내가 뭔가를 기꺼이 호의로 해줬을 때, 상대방이 그거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적절한 보답을 해주는 것이
최상임. 부부사이도 부모사이도 마찬가지로 성립하는 명제이며 이는 인간관계의 기본이기도 함.
반대로 그 호의를 권리로 아는 상대방과의 관계는 파탄 뿐임.

가족이랑 사는 것도 불편해서 혼자 사는 마당에.. 무슨 결혼..ㅋㅋㅋㅋ

집값문제 아닐껄요? 지방,소도시 집값 싼곳도 혼인율 낮은건 똑같아요.

결혼생활은 참고인내하는것임 ᆢ종교인들이 도 닦는것보다 더 도를닦는일 ᆢ 책임감ㆍ 서로 배려와 인내가있어야 평생같이할수있다

결혼은 몰라서 겁없이 하고 애까지 낳으면 너무 책임이 크다.
50대 되보니 인생이 다 부질없다.
그냥 직업갖고 즐겁게 살아도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젊은시대 부모님 밑에서 자기가 크면서 살던 환경을 자기노력으로 이루려 계산해보니
집값문제 직장문제 육아문제 도대체 답이 안나오는거지 다시 영점에서 빈주머니로 시작한다는게 한번 맛을 본 인생에서는 도저히용납이 안되는거고

어려운 환경 및 시기에 결혼 및 미혼에 대해서 복잡해 지네요.. 잘 듣고 갑니다.

변호사님 시작하신말씀처럼
잘살지 행복할지 진짜 나이가 많던 적던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봤어야한다는것
가출외도로 처자식 버린ㅅㄲ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는 안보고 사니 마음은 편하긴해요
경제적으로만 진짜
매달3~400이상 번다면 혼자서도 여유있고 행복하게 살수있다는것
그냥 혼자가 제일 편하다는게 느끼네요

사실 연애 자체가 귀찮으니 남자도 만날 일이 없고 가끔 외롭긴 하지만 살만 하고.. 그렇다고 결혼을 하려니 들은것도 많아 걱정도 되고 막막하기도 하고 그럴만한 재산도 없고.. 여러가지로 연애부터 너무 힘드네요~

썰 풀어 주실때마다 아 현실에 저런 일이 있다니..싶어 늘 놀래고 갑니다😳

변호사님 냉철한 외모에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 같아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꼭 결혼을 해서 남녀가 아이를 낳고 살아야한다는게 법인지? 문화인지? 동물적인본능인가? 어느 누가 만든 법?인가? 신이 만든 본능으로보는가? 그럼 다해야 하는건가?결혼은 답이 없는 본질을 인간이 만든 사회적인 법이라는 테두리에 생긴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나도 처음결혼했을땐 여기댓글단분들처럼 같은생각에 이혼을결심하고 이혼했다
결혼은 미친짓이라고 생각햇지만 다시결혼하게되었다
또한 사람을 보는 눈과 거르는 눈도 생겼던거같다
지금은 아이도 낳고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살고있다
결혼과양육엔 정해진 답은 없는듯 하다
항상 고마워하고 상대를 배려해야 나자신도 배려받고 존중받더라
가족이되고 부모가되려면 베풀면서 행복할수있어야하고 희생하면서 행복할수있어야한다
집문제 돈문제등등 사회를 탓하고 있을 겨를도 없엇던 부모님들 세대완 물론 다르지만 적어도
그런핑계들은 결혼이란 서로간에 계약이행에는 적합한표현은 아닌것 같다
쨋든 결론은 미혼자이던 결혼자이던 파혼자이던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서로 잘만나야한다 난 한번에 실패는 했지만 두번째는 성공했다고 자신한다
이처럼 좋은케이스도 있으니 결혼에 대한부정적인 면들만 보지않코 긍정적인마인드로 바라보는 시선들을 가졌으면 한다

2~3년전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요즘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참 허영심이 많은것 같아요... 남의 직업, 배우자 직업, 남의 집 배경 등등 관심 되게 많아요. 그리고 자기 자신이랑 비교하면서 내가 낫네~ 아 ㅅㅂ 쟤가 낫내.. 이러면서 우월감 열등감 왔다 갔다 하는게 어느순간 보이기 시작함...;; 능력 되지도 않는데 명품 들고 다니고... 사랑이 아예 없어도 서로 돈 보고 집안 보고 결혼할 사람 솔직히 많을걸요. 젊은 애들이 벌써 이러는건 저는 윗세대인 부모가 주입한 탓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젊은 사람이지만... 앞에서 말은 안하지만 되게 보기 안좋아요.... 그리고 허영심 많은 사람일 수록 잘 사는 사람 못봤어요. 빛 좋은 개살구로 큼.

상대방에게 1도 감수하고 양보하려는 마음이 일단 없기때문이지.
반반이네 손해네 이익이네 이런거
일일히 집요하게 따져가며
결혼하려는 사람들이
오히려 정말 안해야하는게 결혼임.
결혼은 가정을 위해 서로를위해
기꺼이 내가 감당하고 감수하겠다라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함. 애초부터 자로 잰듯이 공정할수가 없는 불공정계약임과 동시에 부부라는 관계는 한몸임.
왜 결혼서약할때는 희노애락을 다짐하면서
좋을때만 함께하려는건지..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안한다는거지.

결혼은 계약관계다. 사랑으로 극복은 소설에 마음껏 쓰시길

결혼썰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집문제를 떠나 서로 맞춰주며 스트레스 주며 살기는 싫다는게 정론

이인철 변호사님 말씀에
공감 동의 합니다
결혼은 독립입니다
효자 남편의 잘못된 효도는
시엄니를 가정파괴범으로
만듭니다 그 아픔은 평생 가슴에 남습니다
김작가님 이인철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집값때문은 진짜 아닌듯요 ㅜㅜ 저처럼 그냥 작은평수에 도란도란 시작해도 된다는 사람들 많아요 ㅜㅜㅋㅋㅋㅋㅋ 어차피 인생에서 한번만 결혼할거라면 나랑 정말 사랑하고 잘맞는 사람만나서 해야죠 그거아니라면 굳이 서로 힘들고 스트레스받아가면서 살필요는 없다고 봅니당

🌟 『이인철 변호사_3부작 영상』 바로 보러 가기
👉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86gQ3rh6GN0&t=5s
👉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Y2h9nLUi5A8&t=1264s
👉 3부. https://www.youtube.com/watch?v=G01tQnf7m6s&t=13s
🌟 [대선후보 안철수 영상 시청하기]
👉 https://youtu.be/dLWOu9GVdo4
🌟 [대선후보 김동연 영상 시청하기]
👉 https://youtu.be/c1aqMLJ3xLI
📚 김작가 신간 『럭키』 도서 구매
👉 https://bit.ly/3mnVYDq
🌟 김작가 『자기계발 강좌』 클래스 101 보러 가기
👉 https://class101.page.link/authorkim_class

근데 사실 둘다 안키운다고 하면 시설 가는게 낫지 않나 애기야 사람은 못 받지만 학대는 안 받잖아. 원치 않는데 키우면 오히려 학대의 위험이 있을수 있는듯. 단 그러면 둘다에게서 국가가 양육비 뜯어내야 한다고 봄

결혼은 한번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세요.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과 반평생을 살아야하는데 그런사람을 찾는게 쉬울까요?
억지로 맞추면서 80년을 지옥같은 곳에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혼자 사는게 좋은 것임..인간 진화의 시기는
끝났다고 봄~!

이기적인 사람들은 결혼 하지마...둘다죽이는결과를부른다.

과거엔 남들 눈때매 결혼 하는 사람이 많았죠, 결혼 안하면 뭔가 하자 있다라고 생각하고, 직장생활에서도 미혼이 불이익을 많이 당하니깐요, 근데 시대가 바껴서 이제 그런 분위기가 아니기때매 남들 눈 때매 결혼을 안해도 되는 시대가 온거죠, 여즘 뭐 잘나서 자기가 뭐능력있어서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이 많은데 결혼은 그냥 선택의 문제입니다.

외국도 결혼식하는데 돈 많이 들어요.. Venue 빌리는 것만 해도 엄청나고ㅠ 그 돈 생기면 결혼하려고 미루는 젊은 커플도 많아요. 그래서 먼저 동거하는 케이스도 많고요. 그리고 집을 꼭 남자가 해야한다 또는 꼭 집을 꼭 사야한다는 생각이 한국만큼 강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렌트보단 살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외국애들도 사는걸 더 선호합니다. 외국도 한국만큼 집 가격들이 어마어마합니다.

제 생각에는 한국에서의 결혼이 집 가격때문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맞지만 외국도 집 가격 진짜 비싸고 굳이 외국과 다른 점을 비교한다면 부모님들의 “도움” 및 간섭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효자는 평생 엄마하고 사는게 이혼율을 줄이는데 공헌하는거다

주위에 보면...사랑한다고 결혼하지만...이해관계가 맞아야 결혼까지 순탄하게 가는것같아요

뭐 철없을 때 결혼해서 가끔은 불만과 분노로 가득 찰 때도 있지만, 그만큼 좋을 때는 이만한 사람도 없다.. 이만큼 나를 잘 알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다. 이 사람과 있으면 코딱지란 단어 하나에도 웃음이 나고.. 그러네요. 요즘은 결혼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내 자유..하지만 그걸 희생해도 아쉽지 않을만큼의 행복을 얻을 때도 있습니다ㅎㅎ

남편이 부모님편들다가 이혼당함

내 아이라 생각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기르다보니... 딴놈 아이...
근데 남자 인생 망친 댓가...달랑 위자료 천만원...
진짜 우리나라 법은..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듯. ㅠㅠ

아고 이인철 변호사님께서 이렇게 재미나게 말씀하시는 모습 처음입니다
멋지신 두 분의 이야기 좋아요 꾹

효자남편 -> 시어머니는 가정파괴범

변호사님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변호사님의 멘트 멋지십니다

결혼을 안하면 이혼도 안함.

상대의 조건때문에 하기싫다는거보다 사회의압박때문에 꼭 해야한다는 인식이 점점 사라져서 그런게아닐까 싶어요

좋은 영상 준비하셨네요
재밌지만 진지하게 영상
보았습니다.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면 결혼안해도 평생 재밌게 살 수 있는 시대다

서로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으이
없다면 정말힘들겠죠
대한민국 30대 처녀 총각 화이팅

결혼을 못하는건 상관없지만
평생 먹고 살고 싶으시면 만약을 대비해서 경쟁력 갖추셔야 합니다.
어짜피 경쟁력 없는 상태서 결혼하나 혼자사나 나중에는 결과 나오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실거에요

결혼이란 배려하는 희생속에 아이키우며 온전한가족을 이루는일 이세를위해서도 인성과 성격이 좋아야합니다

결혼하면서 바로 서울집 사는 사람이 많나요? 서울외곽이나 수도권 전세 살다가 집은 사면 되는데... 주요한 이유는 아닌것 같아서요;;
주변보면 여친, 남친이 그냥 없어서 결혼까지 가지 못하는듯요;;

순전히 집값때문은 아니에요. 변호사님..ㅋㅋ

30초입니다. 돈이없어요 ㅠㅠ

오오오!!! 작가님! 아주 끌리는 주제여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현실적인 중요한 교육에 감사합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안해도 후회..서로 맞는 인연 만나기가 어렵다는거지..
그래도 아프거나 어려운 상황이 될때 혼자보다는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소중하고 든든한지..

확률적으로 30대가 하드웨어적으로 성기능이 불구일리가 얼마나 되겠어..............

어릴때부터 인기 많고 잘생기고 이쁘고 잘난 사람일수록 결혼 늦게함...항상 사랑받고 살았기에 나이들어도 결혼을 못할거란 생각은 없고 자신이 있거든.. 연예인들만 봐도 이정재 정우성 50살, 송승헌 소지섭 강지환 47살 미혼임~ 이렇게 잘생기고 동안에 돈많은 배우들이 결혼을 못해서 인했을까요? ㅋㅋ 결혼은 선택입니다.

비혼이 답입니다. 굳이 결혼해서 법적으로 골치 아프게 엮일 필요가 없어요.

젝스 잘 하는 것도 축복 아닌가
젝스 해도 못 맞추는 사람 태반인데
복을 차네 소주잔시끼..

결국 부동산...

걍 서로 능력, 돈이 없으니 못하는거지 뭐....ㅋ

30대 중반, 서울 사는 1인
없는돈 모아서 결혼하더라도 집이 문제임
원룸, 반지하부터 시작하면야 부담 적겠지..
나이가 찼으니 결혼하고 얼마뒤 애를 낳아 키워야하는데 반지하, 원룸은 아무래도 어렵고 주위도 신경쓰임 ㅠㅠ

결혼하면 두집안의 경조사비, 생활비, 전세대출, 자동차보험, 보장성보험, 통신비 등등 계산기 두들겨보면 결혼 하지도 않았는데도 숨이 턱 막힘 ㅜ 돈 모으는거는 꿈도 못 꾸고 매달 버틸려면 맞벌이는 필수임
온전히 내집을 가지고 있으면야 걱정 전혀 없지

이런데도 집때문이 아니라는 사람들 댓글보면 답답함
저게 현실임 .. 매달 저렇게 고정비가 있는데 언제 집사고 애낳고 기를수 있을까?

결혼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도,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 지금이 너무 우울함 ㅠㅠ

집값 때문에 결혼 안한다고 생각하는 관점, 뭔가 공감이 되네요

이혼원인 구성원 책임(개인적의견이니 가볍게 봐주세요)

부부: 양가에 의지하며, 부부싸움시 화살을 배우자에게 돌리고 각자의 가족편(결혼전 가족)들때

시어머니: 우리아들 돈번다고 고생한다며 며느리 고생하는거 시댁에서 해왔던 뒷치닥 제사 생각안하거나 하는척만하기
그 빌미로 잔소리 간섭

장모님:우리딸 돈없는 사위한테 가서 맞벌이 하고 일한다고 할때
이유모를 능글맞은 사위 원함

시아버지: 이유 모를 싹싹 애교있는 며느리가 정석인지 아심

장인어른: 가장 역활 잘하고 있나 관찰(근데 느껴지게 행동하심)

혼자가 젤행복함ㅋㅋㅋ

진짜 집값 문제긴한듯 일반인이 평생 벌어도 못사게 되있으니 결혼해서 애낳고 살라하겠나

우리웃대 어르신 시대에도 두집살림살고 애들두고 가출하고 미혼모도 많았고하는데 그땐 매스컴이 발달되지않아 귀동냥으로만 듣고살았는데 요즘엔 매스컴 접할방식들이 너무 다양하므로 통계지수로보고듣고하니 예전에비해 이혼률이 높은것처럼 보일뿐 예나지금이나 비슷한것같고 요즘엔 본인노력만하면 얼마든지 밥먹고 사는 세상이되다보니 구태여 서로얽매고 신경쓰고살고싶지않아 안하는경우가 많은것같음

어머 변호사님 넘나 입담 좋으시고 재밌으세요~~ㅎㅎㅎ

순결?ㅋㅋㅋㅋㅋ지나가는개가웃겟다

졸혼에 귀가쫑긋 졸혼합의서 신선하네요

이 변호사님이 얘기하니까
시대의 성인도 바로 옆집 아저씨화 되버림 ㅋㅋㅋ
사람 사는게 똑같지 뭐 ㅋㅋㅋ 아 진짜 웃긴다

와 진짜 요즘 세상은 참 피곤한 세상이다 이러나 저러나 피곤하네요 ㅡㅡ

말씀을 진짜 잘해주시네요 ㅎ

이혼이 성격차던 뭐던 지옥이 뭐냐면 한쪽이 지능적으로 안해주면 할 방법이 없다는것이다

이인철 변호사님 너~무 잘 생겼고 말씀도 유익했어요~

분위기 완전 사랑과 전쟁 ㅋㅋㅋ

겁이 많아서 또는 자신이 손해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곱게 커서 고생은 하기 싫고 넘들 하는거 못하면 자괴감 느끼고 한심하다

영상 기다렸어요~ 감사해요. ^^

이인철 변호사님 진심이 느껴지네요 인생 솔루션 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일 많으시길~^^

😀😀😀😀😀😀😀

참을수 없이 가벼운 변호사

이인철 변호사님 결혼의 대해서 여러가지로 정말 핵심적인 것만 골라서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네요
듣기만 해도 속이 시원할 정도로 그야말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올바른 판단을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주시네요
보기에는 얼음같이 차가운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슴은 정말 따뜻한 분이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부동산보유세를 누진세율로 더욱 강화해야 한다

이인철 변호사님 나이는 어리신데 많이 박식하고 현명하신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사회활동나가서도 일할때 간섭하는곳은
피함 심지어 자유로운편한집에서
누가간섭함 끔찍 온리 혼자가 가장
좋구 데이트는 밖에서 잠간 즐기고
집에선 쉬고 일터에서는 간섭없는근무
가장 행복인생 제성격ㅎ
같이 있쓸때 행복하심 결혼하셔야

서로을 존중하며 사는게 부자가 되는 길이지요

집값 상승에 남녀 갈등에 설거지 이론에 2~30대 남자들은 결혼 생각이 없지 앞으로 결혼, 출산률은 더 떨어질듯

2020년대에 결혼 하는 건 지능 문제

젊은이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주도적 결혼 칭찬합니다 너무 생각이 깊어지면 결혼하기 힘들어요 결혼하세요~~응원합니다

이인철.변호사님.말씀시원하게.좋습니다..감사합니다

결혼은 애날라고 하는거 같아, 시작은 아니지만 각자 돈벌고 살림하니라 결혼함 각자 바빠서 같이 있을 시간 전무 .. 그래도 서로 고생한다고 짠함마음 .. 가여운 마음으로 사는거지.. 연애감정이 중요한게 아냐..

가해자가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이은철 변호사님 말씀에 백번공감합니다.
현실적인 결혼을 하는 소박한 젊은이 지혜로운 아들딸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최고의 조언 감사합니다

집값이 문제

졸혼이고 결혼이고 해혼이고 나발이고 머리 아프다. ㅋㅋ 뭐그리 복잡하게사냐

천불에 보증금 없는데는 미국서도 시골뿐. 대도시는 보증금도 필요하고 방두개정도는 월세 3천불 기본임.

유투브 보니까 외국인과 잘 살던데...기대를 안하니까 🤣🤣🤣

아무리 스펙좋고 돈 많고 집까지 마련해주고 외형적으로 뛰어나도 러브러브 만족시키지 못하면 그냥 퇴장이네... 이래서 뭐 ~~

요즘 집도 반반하는 추세

집값 경제적으로 결혼못한다는게 울나라 젊은이들이 슬푸다~~

호텔 작은방 결혼식 젤싸요 작은결혼식은
호텔이 합리적 웨딩홀이 더비싸요

50대인데 15억 아파트에 못사니 이혼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