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의 정확한 개념을 정확하게 인지하겠습니다.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능력. 공부 잘하는 상위권의 학생들이 왜 공부를 잘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메타인지를 키우기 위해 알고 모르는 것부터 명확하게 구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유튜브 광고에 엄청 올라와서 클래스 무료 1강까지 보고 이 영상을 보고 메타인지랑 친숙함의 오류에 대해 무슨 말인지 알게 됬습니다. 지금 26살인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공부하다가 걸렸던 점이 하나 있었는데 드디어 그게 무슨 현상인지 알겠네요. 이게 분명 배워서 기억은 나는데 또 모르는건 아니라는 걸 수업중에 느끼고 분명 이거 다음 시험보면 틀린다는걸 알고 있고 엄청 외워보려 해도 결국 틀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메타인지랑 친숙함 언쩌리에 '질린다'는 표현을 쓸 수 있는 존에서 질려버린 과목이 2개있는데 하나는 수학이고 다른 하나는 영어입니다.
근데 수학은 그렇다 치고 영어가 요즘 자꾸 인생에서 훼방을 둡니다. 그래서 영어를 다시 맨 처음부터 배우고 싶은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저히 독학으로는 안되겠고 또 학원을 다니려니까 이게 참 그렇더라고요. 가방끈이 짧아 두서 없이 글을 적어 죄송합니다.
@retrograde912 2
2022년 2월 07일 09:08나는 내가 알지 못하는것을 안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아는것보다 내가 모르는것을 더 많이 알고있기때문에 이렇게 본것이죠.
메타인지는 내가 아는정보와 모르는 정보를 구분할수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스스로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인지하면 더 알아야하는것 더 노력해야하는것 반단을 할수있게 되고 그에 따른 계획과 수행을 정교하게 이어갈수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하는일에서 성취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부터 명확히 파악하셔야합니다.
선생님의 어웨이크책을 보면서 메타인지에 대해 항상 의식하려고 노력하고 생활에 적용해보려하고 있습니다.
스승님 오늘도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하루중에 가장 빼놓을수없는 시간이 이시간인것같습니다
김상환
2022년 2월 08일 22:31스스로무엇을알고 무엇을모르는지를 정확하게인지하면 더알아야하는것 더노력해야하는것에 대한 판단을할수있게되고 그에따른 계획과수행을 정교하게이어갈수있습니다
@더가치있게
2022년 2월 07일 14:37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강의는 클래스유와 101클래스중 어떤걸 들어야하나요?
@jeonghokim690
2022년 2월 06일 16:20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eoeun6855
2022년 2월 07일 12:45감사합니다
@한주용-o2g
2022년 2월 06일 15:18감사합니다
@senny_park
2022년 10월 07일 16:425,000권의 책과 20년간의 실전 경험을 녹여낸 쎈멘탈 강의에서 진정으로 행복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드립니다. ▼ 쎈멘탈 강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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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tserenitylaristo8040
2022년 9월 21일 01:57연애에서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 만나다가 여기까지 들어온 내가 레전드 나 자신을 가꿔가는 영상들이나 봐야징❤
@hello__heart_
2022년 8월 17일 23:51스스로 아는 정보와 모르는 정보를 구분할 줄 알고 인정해야겠습니다
메타인지가 정말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것 같네요
@채군-z2c
2022년 6월 08일 20:57메타인지의 정확한 개념을 정확하게 인지하겠습니다.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능력. 공부 잘하는 상위권의 학생들이 왜 공부를 잘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메타인지를 키우기 위해 알고 모르는 것부터 명확하게 구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oodrichproject
2022년 2월 06일 15:00오늘도 감사합니다♡♡♡♡
@pinkbombom
2022년 2월 06일 15:32제가 메타인지 엉망진창인 사람였더라더구요. 넘 창피ㅠ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AAOO424
2022년 2월 15일 21:44진짜 유튜브 광고에 엄청 올라와서 클래스 무료 1강까지 보고 이 영상을 보고 메타인지랑 친숙함의 오류에 대해 무슨 말인지 알게 됬습니다.
지금 26살인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공부하다가 걸렸던 점이 하나 있었는데 드디어 그게 무슨 현상인지 알겠네요.
이게 분명 배워서 기억은 나는데 또 모르는건 아니라는 걸
수업중에 느끼고 분명 이거 다음 시험보면 틀린다는걸 알고 있고
엄청 외워보려 해도 결국 틀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메타인지랑 친숙함 언쩌리에 '질린다'는 표현을 쓸 수 있는 존에서 질려버린 과목이 2개있는데
하나는 수학이고 다른 하나는 영어입니다.
근데 수학은 그렇다 치고 영어가 요즘 자꾸 인생에서 훼방을 둡니다.
그래서 영어를 다시 맨 처음부터 배우고 싶은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저히 독학으로는 안되겠고 또 학원을 다니려니까 이게 참 그렇더라고요.
가방끈이 짧아 두서 없이 글을 적어 죄송합니다.
맨입으로 염치없이 적지만 혹시 이런 경우 조언해주실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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