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말씀드린대로 이번 주부터는 평소패턴으로 복귀합니다!
소리질러~!🙌😍🥰👏

마다가스카에도 비슷한 장례 풍습이 있긴하지만 그쪽은 열대 지방이라 미라 특유의 불쾌함이 있긴한데 얼음장은 냉동인간 비슷한 느낌일거 같아 카야처럼 적응되면 괜찮을거같아요.
그리고 씬북은 미국의 펄프픽션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가격에서는 조금 차이가 ㅋㅋ...

죽은 사람을 얼려서 집 앞에 둔다..만일 사고나 병으로 흉측하게, 잔인하게 변한 모습이어도 그렇게 집 앞에 둘 수 있을까요 멀쩡한 모습도 보기 힘들텐데요 계속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가끔 저렇게 얇은 아이들 만나면 심하게 압축만 되어서 읽기 난해하거나 처음부터 되게 작은 이야기로 조금 심심한 경우가 있었는데 고블씬북 시리즈는 괜찮으신가용??

맞아요 이상하게 분량이랑 가격을 따지면서 스읍...좀 비싼데? 차라리 다른 거 사자 싶어서 방향 틀었던 적이 다수 있었네요 애매하게 아까운 그런 기분..😅😅

이우혁 작가님은 '왜란종결자'첫 권을 보다 말았었는데 퇴마록은 너무 많아서 건드리지도 못하겠더라구요ㅋㅋㅋ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앞부분에 책📚내용한부분 한부분 작은영상이 나오니간 영화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