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말씀 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이 영원이며 순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가 신이고 이 세상이며 참나입니다.

내가 내 삶을 창조하는 신이기에

매 순간의 임계점을 돌파해 나가는 것이며
내가 바라는 모든 희망이 그저 강력히 끌어 당겨져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더없이 소중하신 여러분.

1분 1초 이전의 나는 벌써 죽었으며
지금, 이 순간의 나만 살아 숨 쉬고 있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그저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그저 성공하시고 부자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아픔과 행복이 공존하는 이 세상
지금, 이 순간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한다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네요.
캠핑을 갔는데 집에 놓고온 텐트
마음은 급하고 들어선 길은 굽이굽이 해안도로
그 길에 펼쳐진 하늘과 바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멋진 풍경이었어요.
경이로울 정도로 눈부시고 멋졌네요.
앞에 차는 느리게 가고 있었고 내마음은 급하기만
했는데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고 불안하기만
했던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나서 나도 모르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어요.
지금 이 순간을 살지 못했구나
이렇게 멋진 순간이 있어도 그걸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며 우리들은 이 순간 처럼 인생을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조금 느리게 가도
괜찮다는 것을 알았네요.
오늘 아침 써니즈님이 지금 이순간에 대한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 내용으로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네요.
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마지막에 하신 말씀, "나와 나 아닌 것의 경계는 어디일까요?"라는 말씀이 혹시 시청자들에게 묻는 질문이었다면, 시청자 중 한 사람인 저는 "나와 나 아닌 것의 경계는 없습니다. 모두 나입니다."라고 대답하겠 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일어나는 것을 그대로 받아 드려라 라는 의미는 지금일어나는 것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라 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 나늘 해하려 할때 (말로든 행위로든, 들어냈건 드러나지 않게 하던) 있는 그대로 알아차림을 지금 하고, 그리고 거기에 알맞은 지혜를 찾아야 할거라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게 받아 들이 다는 의미를 literally or word by word 로만 받아 들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요. 지금 일어 나는 것을 지금 머물며 있는 그대로 알아차림을 하라는 의미 일것 같고, 이 “알아차림”은 지금 일어나는 상황 일에 내 생각 혹은 경험에 비춘것을 통해 재해석 하면서가 아닌 ‘나의 에고가 끼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지금 있는 그대로의 알아차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마음공부 16년차 입니다. 톨레의 이 말에 모든 진실이 있었습니다. 그저 알아차리고 지금 이 순간만을 소중히 전념으로 대할때 그토록 바라던 평화로움이 있었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마이클 싱어 책 소개 영상을 몇 번이나 돌려보고
마이클 싱어 책을 모두 다 사서 읽어 보았습니다.
당시 힘든 시기의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되었고요.
다른 책 소개 유튜버들은 잘 안 봐지게 되는데
써니즈님 목소리가 깔끔하고 안정적이어서 찾아 보고 있습니다.
에크하르트 톨레 글도 좋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삶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이다
존재하는 것은 오직 지금 이 순간 뿐이다.
숨쉬는 지금 평온하고 삶을 감사하자
지금 이라는 공간에 있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지...

평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나는 지금 이 순간이다’
오늘 하루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빈 공간이다. 부처님의 공하다. 말씀이 같은 의미로 오네요.
고요한 상태에 참 어렵습니다.

좀더 닿기쉽게 얘기하자면
지금 이순간의 감정
지금 이순간의 에너지
지금 이순간의 진동

과거의 지식과 경험으로 추론되는 미래
그 죽은 드라마를 뒤로하고

단지
이 순간에 몰입하여
온전히 느껴주고
미련없이 놓아주고
또 다른
새로운 순간을
기쁘게 맞이하는 것


스스로 생명이되어
다이내믹 해지는것

나와 내주위의 경계가 사라지는 걸
체험하는것...

지금은 공간. 참나. 하나님이고.
지금 일어나고있는것은 내용이다.
내용물을 지켜보는 내 공간의 지금 이순간이 나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에크하르트톨레의 영감있는 글! 너무나 좋아하는 영성가입니다. 지금여기 현존하는 삶!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요즘들어 모든것속에 내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세상 만물이 연결되어 있어서인것 같네요
써니즈님과 구독자님들과도 이렇게
성장의 길로 연결됨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이 벅찬 축복의 순간임에 감사합니다 💛

다시읽어주셔도 좋습니다. 저도 다시들으며 지금이순간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나의 진정한 실체'가 원하는 정확한 모습을 하고,생각을 하고,감정을 가지며 ... 내가 없으면 도저히 이런 경험이 불가능한 내 실체에게, 선물같은 경험을 나와 같이 하도록 하고 있죠

나에게 일어난 일은 늘 나에게,생각과 특히 감정을 일으킵니다

내게 일어난 상황을 외면하지도, "왜 이런 일이 나에게"...라며 부정도 하지않고 받아들이는 방법이 있죠

이 순간에 무엇이 일어나더라도 긍정적...즉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우리에게...
...
바로 우리의 생각을 통해서입니다

" 이 일은 이유가 있어 일어났다. 여기서 내가 배울 점이 무엇인가?"
라고 생각하고 그 일에서 이유를 찾는다면, 그 상황이 무엇이든 가장 긍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가 "지금" 스스로 찿아낸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나의 현실에 반드시 영향을 주게 돼 있고요

현실은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나를 통해 일어나는 것이니까요

《생각의 본질은 명료하고,뚜렷하고 단순하며 직선적입니다》
생각은 원래 끊임 없이 지저귄다라는 믿음은 학습된 것이며, 생각이 나를 괴롭힐 때는 해결되지 않은 무언가가 우리 마음에 있을 때입니다

편안하고 듣기 좋은목소리로 에크하르트톨레의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생각의 흐름이 지금 이순간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오늘도 최고의 하루 되시길~~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침묵속에서 내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 모든 일어날 일들이 일어납니다
내가 드러납니다😊☺🙄💚🙌

마지막 질문을 모두 놓아버릴 때~~^^

써니즈님
덕분에 지금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더 좋아지신 것 같아요!^^ 좋은 일 있으신 것처럼요! ㄱ오늘도 감사합니다

삶의 경험물도 나이고 지금 이 순간도 나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이시간이 너무좋아. 여유가 있을때 들으면 더좋아.

오늘 이 책을 다시 읽으려고 계획햇는데 이 영상이 똭ㅎㅎ 항상 감사합니다욧🤗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덕분에 마이클 싱어와 에크하르트 톨레를 알게 되어 삶이 더욱 윤택해졌으며, 정명호 선생님을 알게 되어 센터 방문 후 많은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써니즈님의 수~~~많은 영상을 모두 하나씩 무한 반복하며 보고 있으며 써니즈님 덕분에 제 삶이 윤택해지고 있어요^^ 지독하고 너무나 강력한 에고Ego에 사로잡혀 굉장히 괴로운 나날들을 보냈던 제게 써니즈님은 샘물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진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되시길
하쿠나 마타타

ㅎㅎ이부분 전에도 읽어주셨음. 그때 이거 듣고 설거지 바로 시작했어요~^^. 지금도 듣다가 미루던거 시작했어요~^^. 이 부분 자주 읽어주세요~.

‘이것이 나입니다’라고 하면 스승들은 ‘그것은 네가 아니다’라고 하고, ‘저것/저들은 내가 아닙니다’라고 하면 스승들은 ‘그것/그들과 너는 하나다’라고 하지요. 언뜻 보면 상반된 얘기같고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잘 들여다 보면 이렇더라구요.

몸, 생각, 감정, 경험 등 일반적으로 ‘나’라는 개념과 융합되어 있는 경계는 ‘그것 vs 그것을 인식하는 관찰자’의 차원으로 분리합니다.

한편 내 몸 밖의 물체나 사람과 같이 일반적으로 ‘나’와 분리된 객체로 경험되는 경계는 ‘둘이 아니고 하나다’라며 그 경계를 통합합니다.

즉 ‘나’의 경계를 설함에 있어 융합된 것은 분리하고 분리되어 있는 것은 융합합니다. 경계를 정의하거나 옮기거나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의식의 차원에 맞게 ‘나’라는 경계의 개념을 해체하는 것이라 이해해야 할까요.

써니즈님의 마지막 질문이 흥미로워 부족하나마 나름 생각나는 대로 답해보았습니다🙂

짱짱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써니즈님 마음공부 초보에게 쉽게 접할수있는 책 추천부탁드려두 될까요~^^

정답! 무경계!

감사합니다.

제가 노자 도덕경 제1장을 완전히 해독하여 유툽에 올려놓았는데 혹 논리학 하시는 분 있으시면 검증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이것이 나🎇

감사합니다🍓🍓🍓

내용과 음악이 너무 좋아 뭉클해요.
집에 책이 있어 들으며 따라 읽어 봤는데 몇번이나 울컥했어요.
톨레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내 머릿속에서는 이해하지 못하고있었지만 내 영혼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 듯 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