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하고싶은 질문 하나를 비판적으로 하라 • 지도교수가 왜 그 대답을 해야되는지를 한문단으로 서술하라 ( 왜 중요한지 왜 비판적인지 왜 토론해야되는지 근거를 써라 ) • 이해× 읽기ㅇ - 계속질문하면서 의미에 몰입하게 도와줌 • 이해ㅇ 읽기× - 글 정확하게 읽기를 도와줌
읽기와 이해력을 높이고자 예전 학교에서 했던게 독후감이었죠. 하지만 이후의 본인의 생각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고 발전시켜가는 것이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해요. 물론 현 교육에서는 어려운 상황이고, 한 책을 가지고 읽고 토론하는 수업이 한 학기로 구성되어있는 학교도 있는 것처럼 토론이 문해력을 높이는데 중요해보임
이해 만족도가 높은 사람은 참 괴로운 것 같아요. 이 질문 저 질문이 머리에서 떠오르고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제대로 한것인가 하는 의문과 이 경우말고 다른경우는 뭐가 있지?라는 생각들이 머릿속에 꽉 차는 기분이 들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혹은 학원에서 하는 교육은 이런 의문들에 대해서 제가 충분히 만족할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아요. 오히려 왜 그런걸로 시간 잡아먹냐고 빨리 진도나가야한다고 다그치는 것 같아요. 교육에 변화가 필요하고 사회에서 진짜 인재를 찾을 때 이해 만족도가 높은 사람이 더 필요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나 또한 신학에 목메다시피 했고 깊게읽고 또 읽고 몰입하다시피했다 그곳은 다름아닌 신천지라는곳~(현재는 탈퇴했음)어려부터 여러교회를 옮겨다녀야하는 자취생활에 어쩔수없이 각교계에 장단점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는데 교회를 다니시는분들은 성경을 깊게 읽어보고 자주질문하라 말씀드리고싶다. 성령하나님은 사람의 깊은곳까지 통달하신다 말씀하셨기에 구약이든 신약이든 계시록이든 그 어떤 질문에도 막힘이없어야되지 않는가 깊게 몰입하고 깨달아서 복있는자들이 되십시요. 신천지 계시록은 사기입니다
경북대생입니다. 제 학교 교수님은 강의 방식이 참 좋았었어요. 한 학기동안 최종 과제는 딱 하나였습니다. 어떠한 종류의 글이든 완성하기. 시, 소설, 광고, 기사, 노래가사, 에세이, 수필, 시나리오.. 아무거나 자신이 선택해서 쓰면 됐습니다. 주제도 자유였구요. 저는 평소 생각하던 주제에 대해 말하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딱 제 스타일이었죠. 전 신나서 주절주절 제 생각을 썼습니다. 평소에 책을 거의 안 읽는 사람이었지만 그냥 쓰는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매 수업마다 자신들의 글로 토론을 하고, 공개 질문을 받고, 피드백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가 끝날 무렵 글을 다 작성했고 과제를 제출했습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제가 읽어도 정말 솔직하고 잘 쓴 글 같았습니다. 1학년 때 첫 a학점을 받았고 확신도 했었습니다. 즐기면서 했으니까요. 쌍방향적 강의가 소중하단걸 느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그냥 인강을 들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의 강의... 뭐 개인 질문을 하면 받아주시긴 하지만 절대로 교수님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질문하진 않더라구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ㅋㅋ
자신의 배경지식(소화능력,알고리즘,범주화)을 평소에 의식 하든 안 하든 훈련이 되는 사람은 본질(정보)을 탐구한다. 정보란 얼마나 많이 서로 연결 되었는지에 따라 가치가 높아진다 확장성. 예를들면 상대성이론(기본)을 이해하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확장 되어서 현상 (gps)이 무엇으로 베이스가 되는지 통찰되고, 기본(본질)을 깊이 알면 무언가 시도 할 때 나침반이 되어준다.
어릴 때부터 불만이었던게 왜 이런저런 숙제는 많이 주면서 그 숙제를 하는 데 올바른 방법은 제대로 안 알려주는걸까.. 했습니다. 학생들은 배워야 할 단계인데 말이죠. 대표적으로 초등학교 때 그렇게 일기 많이 쓰게 하잖아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하나도 성장시킨 숙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올바른 글쓰기 방법, 왜 일기를 써야 하는지 조차 생각하게 하지 않고 그냥 시키는게 참...
어릴 때부터 그냥 읽고 습득 하라에 안 듣는다고 욕 먹었는데 ㅎㅎ 현명했죠. 신기한게 나중 에서야 견해비교, 요약, 상상 하며 하던 유딩, 초딩 시절을 지나 당연시 되니 누구나 다 이 정도 문해력을 어느 정도는 가능 하겠지 했는데....... 언어능력이 없을 수록 무지하고, 자신을 이해 하는 정도에도..... 상당히 문해력은 필수요소 라고 생각해야 된다 생각 합니다.
종종 강의 하는 교수님을 욕하지만, 대다수의 상황은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질량보존의 법칙을 따르더라고요.. 교수님이 아무리 질문을 해도 질문 하지 않는 학생들이 모인 경우(작용에 대한 반응이 없는데 어떻게 반작용이 나올까요)/ 교수님이 알려주는게 딱 그정도면 학생들도 그 교수님 앞에서 딱 그정도만 보이는 경우.(학생은 열정인데 교수님이 책만 읽거나 매년 같은 부분에서 틀림)... 서로가 노력을 해야 서로가 문해력이든 가르치는 능력이든... 쎃일거 같다는...생각이 드네요...
@아침1도-돈그릇키우는 89
2022년 2월 15일 21:17진짜 질문하는 것만 봐도 그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Super_M_AN__ 57
2022년 2월 15일 20:43이런 분께서 대학에 계신 것이 진정한 대학의 모습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ㅎ
@frame_7 45
2022년 2월 18일 22:17• 당신이 하고싶은 질문 하나를 비판적으로 하라
• 지도교수가 왜 그 대답을 해야되는지를 한문단으로 서술하라 ( 왜 중요한지 왜 비판적인지 왜 토론해야되는지 근거를 써라 )
• 이해× 읽기ㅇ - 계속질문하면서 의미에 몰입하게 도와줌
• 이해ㅇ 읽기× - 글 정확하게 읽기를 도와줌
@eunhyen527 42
2022년 2월 17일 12:28중학생때 국사 선생님이 매번 유인물을 주시고 과제를 내주셨는데, 배운것에 대한 자문자답을 3개씩 하는거였어요. 그 당시엔 궁금한 것도 없고 그저 숙제라고 느껴져 대충 했는데 지금 기억에 남는건 그 질문들과 답뿐이네요.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kindteacherjane7912 38
2022년 2월 15일 20:04질문도 연구를 했기 때문에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이죠....도움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MA5585 30
2022년 2월 16일 17:12이런 교수님들이 많아야 될것같아요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그냥 과제만 내고 외우는식의 교육보다 이런것들이 많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교육자 마인드!!
@studian365 23
2022년 2월 15일 20:01✅조병영님의 영상 보러 가기
[1부] 긴 글을 못 읽는 사람들의 특징
👉 https://youtu.be/6T1EPiA1JoA
조병영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 http://kyobo.link/po0F
@KoreaLiveTrends 20
2022년 2월 17일 13:34읽기와 이해력을 높이고자 예전 학교에서 했던게 독후감이었죠. 하지만 이후의 본인의 생각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고 발전시켜가는 것이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해요. 물론 현 교육에서는 어려운 상황이고, 한 책을 가지고 읽고 토론하는 수업이 한 학기로 구성되어있는 학교도 있는 것처럼 토론이 문해력을 높이는데 중요해보임
이경희 19
2022년 2월 15일 22:54읽기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글을 읽는것이 아니라 글 속의
지식을 이해하고 활용해서
질문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라르크-e6l 18
2022년 3월 04일 18:03이해 만족도가 높은 사람은 참 괴로운 것 같아요. 이 질문 저 질문이 머리에서 떠오르고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제대로 한것인가 하는 의문과 이 경우말고 다른경우는 뭐가 있지?라는 생각들이 머릿속에 꽉 차는 기분이 들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혹은 학원에서 하는 교육은 이런 의문들에 대해서 제가 충분히 만족할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아요. 오히려 왜 그런걸로 시간 잡아먹냐고 빨리 진도나가야한다고 다그치는 것 같아요. 교육에 변화가 필요하고 사회에서 진짜 인재를 찾을 때 이해 만족도가 높은 사람이 더 필요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머털도사-z3y 15
2022년 2월 22일 20:48나 또한 신학에 목메다시피 했고 깊게읽고 또 읽고 몰입하다시피했다 그곳은 다름아닌 신천지라는곳~(현재는 탈퇴했음)어려부터 여러교회를 옮겨다녀야하는 자취생활에 어쩔수없이 각교계에 장단점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는데 교회를 다니시는분들은 성경을 깊게 읽어보고 자주질문하라 말씀드리고싶다. 성령하나님은 사람의 깊은곳까지 통달하신다 말씀하셨기에 구약이든 신약이든 계시록이든 그 어떤 질문에도 막힘이없어야되지 않는가 깊게 몰입하고 깨달아서 복있는자들이 되십시요. 신천지 계시록은 사기입니다
k KOR 14
2022년 2월 15일 21:44수동적인 읽기가 아니라 능동적인 읽기군요. 질문하는 습관 참 중요합니다.
@비바-n9f 12
2022년 3월 09일 00:14요즘 다양성의 시대가 되었다고 말같잖은 소리도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은데,
올바른 것과 틀린 것은 있으며,
교수님 말씀대로 상대방 말의 핵심을 이해하여, 부족한 부분에 의문이 생기고,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은
공부, 업무, 생활이, 무엇을 하든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소금돌이 11
2022년 2월 15일 22:25문해력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나무늘보-e6d 11
2022년 3월 11일 07:29경북대생입니다. 제 학교 교수님은 강의 방식이 참 좋았었어요. 한 학기동안 최종 과제는 딱 하나였습니다. 어떠한 종류의 글이든 완성하기. 시, 소설, 광고, 기사, 노래가사, 에세이, 수필, 시나리오.. 아무거나 자신이 선택해서 쓰면 됐습니다. 주제도 자유였구요. 저는 평소 생각하던 주제에 대해 말하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딱 제 스타일이었죠. 전 신나서 주절주절 제 생각을 썼습니다. 평소에 책을 거의 안 읽는 사람이었지만 그냥 쓰는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매 수업마다 자신들의 글로 토론을 하고, 공개 질문을 받고, 피드백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가 끝날 무렵 글을 다 작성했고 과제를 제출했습니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제가 읽어도 정말 솔직하고 잘 쓴 글 같았습니다. 1학년 때 첫 a학점을 받았고 확신도 했었습니다. 즐기면서 했으니까요. 쌍방향적 강의가 소중하단걸 느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그냥 인강을 들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의 강의... 뭐 개인 질문을 하면 받아주시긴 하지만 절대로 교수님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질문하진 않더라구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ㅋㅋ
@하늘땅별땅-c1d 10
2022년 3월 04일 13:21자신의 배경지식(소화능력,알고리즘,범주화)을 평소에 의식 하든 안 하든 훈련이 되는 사람은 본질(정보)을 탐구한다.
정보란 얼마나 많이 서로 연결 되었는지에 따라 가치가 높아진다 확장성.
예를들면 상대성이론(기본)을 이해하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확장 되어서 현상 (gps)이 무엇으로 베이스가 되는지 통찰되고, 기본(본질)을 깊이 알면 무언가 시도 할 때 나침반이 되어준다.
@AIteachMath 9
2022년 2월 15일 20:01감사합니다
@나무늘보-e6d 8
2022년 3월 11일 07:31어릴 때부터 불만이었던게 왜 이런저런 숙제는 많이 주면서 그 숙제를 하는 데 올바른 방법은 제대로 안 알려주는걸까.. 했습니다. 학생들은 배워야 할 단계인데 말이죠. 대표적으로 초등학교 때 그렇게 일기 많이 쓰게 하잖아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하나도 성장시킨 숙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올바른 글쓰기 방법, 왜 일기를 써야 하는지 조차 생각하게 하지 않고 그냥 시키는게 참...
@kimhansung6109 7
2022년 3월 12일 21:41이분 목소리랑 말투가 정승제 수학강사랑 너무 닮았다고 생각하는 건 저 뿐인가요...? 눈 감고 들으면 정승제 강사님이 말하는 것 같은데..
@한성애-d8r 6
2022년 2월 15일 21:48응집성이 높은 글읽기를 해야겠군요~
@foxbobs4146 5
2022년 2월 17일 01:51어릴 때부터 그냥 읽고 습득 하라에 안 듣는다고
욕 먹었는데 ㅎㅎ 현명했죠.
신기한게 나중 에서야 견해비교, 요약, 상상 하며 하던
유딩, 초딩 시절을 지나 당연시 되니 누구나 다 이 정도
문해력을 어느 정도는 가능 하겠지 했는데.......
언어능력이 없을 수록 무지하고,
자신을 이해 하는 정도에도.....
상당히 문해력은 필수요소 라고 생각해야 된다
생각 합니다.
@꿀벌-n4u 5
2022년 2월 16일 00:06와~~~ 정말 멋진 강의 입니다^^👍
@kimhyuni 4
2022년 2월 24일 21:35질문을 비판적이게 하고 한 문장으로 정리~ 한다면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독해 능력이 생길것 같습니다 이해의 만족~ 응집성의 기준이 높도록 집중하고 노력을 해야 될 듯 합니다
@규규-d7i 4
2022년 2월 15일 22:46제 수업 때 반드시 하는 방법입니다
@oooookkkkkk318 3
2022년 2월 18일 18:49어우... 질문만드는거 진짜 어렵던데..ㅠㅠ 이해하기에 급급하기도 하고 그렇구나~ 하고 마는 스타일이라...ㅠㅠ
@minsun9951 2
2022년 2월 27일 13:43결국,, 겸손 입니다.
@LEE.SE. 2
2022년 2월 17일 07:51오 멋잇다
@우포-s6i 1
2022년 2월 18일 20:01저도 아이들 독서능력 키워주는데 관심이 많은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정주-n2d 1
2022년 3월 24일 21:32당연한말씀입니다.
책내용이 '어떻다 몇년에 뭐가 일어났다'는 암기의 영역이라면
저는 퇴근 후 훌륭핰 사람을 만나 대화하는 마음으로 글을 읽습니다.
키케로도 만나고 니체도 만나죠. 그사람들에게 왜그런지 속으로 물어봅니다^^
@유영희-w5f 1
2022년 3월 18일 09:38문해력이 좋아서 질문을 잘하는 건지 질문을 잘해서 문해력이 좋아진 건지
저는 전자가 더 신빙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자는 연습으로 어느 정도 향상시킬 수는 있지요.
@ljjjilhjgfjk7193 1
2022년 3월 07일 17:03감사합니다. 교수님. 많이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공자제자정자 1
2022년 2월 27일 21:36더닝 크루거 효과
@애플망고-k9b 1
2022년 3월 13일 02:07결론: 글을 읽을때 곱씹어가며 읽어라
@시간부자-c4l 1
2022년 11월 19일 17:54리터러시가 문해력+실천까지 군요. 이 주말에 고퀄리티
강의를 들을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tv-jo6xu
2022년 3월 26일 19:17감사합니다!
@머털도사-z3y
2022년 2월 22일 20:29질문에도 수준따지고 쓸떼없는 질문이 있을까? 어느 고교 선생님의 제자에대한 말씀이 떠오른다.그제자는 늘 초등학교 수준의 질문을하여 눈총을 받았다나~그러나 결국은 그 학생이 서울대가더란 말씀하시면서 흐뭇해하시드라는것
@Joyce0817
2022년 3월 22일 22:33제가 정말 좋아하는 방식의 수업..♥ 교수님 수업 들으러 경북대 가면 되는건가요..?
@enviromin
2022년 2월 22일 16:00뼈때립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child00
2022년 3월 17일 23:12종종 강의 하는 교수님을 욕하지만, 대다수의 상황은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질량보존의 법칙을 따르더라고요.. 교수님이 아무리 질문을 해도 질문 하지 않는 학생들이 모인 경우(작용에 대한 반응이 없는데 어떻게 반작용이 나올까요)/ 교수님이 알려주는게 딱 그정도면 학생들도 그 교수님 앞에서 딱 그정도만 보이는 경우.(학생은 열정인데 교수님이 책만 읽거나 매년 같은 부분에서 틀림)... 서로가 노력을 해야 서로가 문해력이든 가르치는 능력이든... 쎃일거 같다는...생각이 드네요...
@ohmongkee
2022년 3월 23일 07:42질문을 잘한다?맥락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roh9380
2022년 3월 05일 15:55신문 사설 읽고 독후 쓰기!
자문자답!!!!
@isaaclee6719
2022년 3월 19일 09:21날타로운 지적이시다. 응집성의 기준이라! 쉬운말로 표현하면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