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박사님의 혼내는? 영상을보면, 사실 부담스러웠거든요. 차분하게 자기개발에 집중하고 싶지 타인의 악성댓글도 관심도없고 알고싶지도 않다는 맘이 크거든요. 진짜 싫으면 그냥 안보면 될텐데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런 것이 성장의 계기인건가.. 그들의 비난이나 비판이 없으면, 박사님으로터 도서선정의 과정이나 아마존 의 운영방식을 구체적으로 더 들을수있는 기회가 있을까. 그들이 이런 다양한 컨텐츠의 정말 소스를 제공해주고있구나..싶은 생각도 스쳐지나갔네요. 마찬가지로 제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불편함을 귀차니즘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한번 더 고민하고 한번 더 두들겨보고 짚어가보자. 다시금 다짐하게 됩니다. 뜬금없이떠오른 생각이었네요. 늘 잘보고있고 감사합니다.
이소룡도 신잡스님처럼 남 인생살고싶습니다 그럼요 돈이아니고 생태계에 다 무럭무럭 풍요로움을 느끼자 참 지혜로운 삶 말씀에 오늘도 개눈물 낳내요 수익에 50%100% 세상에 왜 이런분 있을까요 울인생에 그성인군자 맹자공자 머핏보다 잡스보다 위대하신분 그이름 십잡스 신박사님 울오십대 이소룡 등짝30팩 종 문 도 꼭 졸꾸 책을읽고 신박사님 영원한 지식인 만능 지식인되어 이세상 꼭 글로벌 리더가될것을 맹세하며 좋은 책 늘 알려주신대로 개척의 지식 세계 최고의 작가 경험 스승님들의 지표 삶 지식을 알려주는 세상의 길잡이 늘 선택해주시는 고작가님과 신박사님께 늘 고맙고 좋은 영상 지식 다시한번 늘 감동👍💕💕💕💕💕 신박사님처럼신잡스처럼 살자 근육왕 감사드림니다 늘 힘내세요💕💕💕💕💕💕💕💕💕💕💕💕💕💕💕💕💕💕💕💕💕💕💕💕💕💕💕
요새 독서에 소홀하고 데일리리포트도 제대로 안적고 있었는데 반성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꾸준히 데일리 리포트 적고 저녁시간에 실천하는 자기계발 내용(프로그래밍, 논문 장단점정리) 간단히 적고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자기전 최소 30분은 무조건 독서하겠습니다. 현재는 애덤그랜트의 싱크어게인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몇년 전 빌게이츠 추천도서로 '웃픈 내 인생'과 홀로코스트를 겪었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 '쥐'도 읽었엇는데 둘다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두 권에 담긴 내용의 공통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책의 주인공들은 도대체가 긍정적인 인물상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표면적인 언행들을 보면 공감도, 이해도, 존경도 하지 못할 인물이었죠.
그런데 책을 계속 읽다보면 비록 개인적일지언정 그들의 언행에는 분명한 이유가 존재하고 그러한 이유들이 이야기로써 전달될때 그것이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장하자면 내가 절대 이해조차 못 할 인물들에게 공감을 할 수 있는 영역까지 이끌어준다고 해야할까요
그들의 부정적인 면모들이 사실은 저에게도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느낌입니다. 인간의 어두운 면에 대해, 단지 표면적인 분석과 이해를 돕는 책이 아니라..그들의 진실을 보여주는 책 같았죠. "어우 저건 사람도 아니야!"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지?" "정신병자!" 라는 쉽고 간편한 선긋기식 판단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그에대한 반성과 위로를 건내는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인간이라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대해 외국 문학들은 참 진한 텍스트를 전달해주는 경우가 많은거같습니다. '숨결이 바람 될때' 같은 수필은 저에게 있어 정말 정말 소중한 책이었고, 상상력과 인식의 영역에선 테드창의 sf소설들이나 이언맥큐언의 허무한 소설들이,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처럼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소중한 삶의 가치들을 이야기하는 책들도 참 좋습니다. 제 취향상 혼불문학에서 나온 '칼과혀'라는 소설도 너무 좋았죠. 혹시 읽어보셨는지요?
이런저런 이유로 문학보단 실용서적 위주로 추천해주시는건 알고 있지만, 초콜릿 하트 드래곤 같은 책도 추천해주시니 언제 한번 문학의 영역에 있는 책들을 추천하는 영상도 볼수 있을까요?
정유정 9
2019년 12월 17일 08:47한국말로 출판된 한국인이 낸 책양(20%?)보다 영어출판된책양이 80%정도?(수치가 기억이 안나네요;;몇배의 양) 우리가 접하지 못한 양질의 책이 숨어있기에 숨은 보석같은 외국원서를 마니 한국에 들여온다는건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은화-r8i 6
2019년 12월 17일 07:48감사합니다 정말 요즘 읽을책을 쌓아놓구 달리구있네용 양질의 독서가능기회 주셔서 다시한번감사드려용
화난게아냐부었을뿐이야 4
2019년 12월 17일 22:09<그로스IQ>
1장 고객 경험 : 우리 졸꾸러기는 60권을 감당할 수 없다.
2장 고객 침투 : 반졸꾸를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다.
하.. 그냥 들리는 게 아니라 책이 보입니다..
박사님.... 빛 그 자체....
@장미꽃향기 3
2019년 12월 17일 07:33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준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준 사람 있습니다
사랑 이 넘쳐나 잡아준 손 놓칠새라
언제나 꼭 잡아준 따듯한 손
빛나는 별빛 보다 더
눈부신 눈으로 가만히
쳐다봐 주던 빛나는 눈빛
새근새근 들려오는
숨결 소리 만큼이나
조용히 퍼지는 숨소리
모두다 들려주는 사랑 스러운
나보다 더 나를 사랑 해주는
사랑 스러운 모습입니다
@anneanna0224 3
2019년 12월 17일 07:59소외된 곳을 항상 신경써주시는 박사님 감사해요 ❤️
@김소영-v9d 3
2019년 12월 17일 07:37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편자남편의점에서자기 3
2019년 12월 17일 07:56역시 이타적이기주의를 기업가정신으로 접목시켜 정말로 합리적인 사회적 기업임에는 두말하면 잔소리네요 오늘도 동기부여가 되는 말씀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j5x 2
2019년 12월 17일 12:54ㅎㅎ 저도 졸꾸인가요?
올해 50권 넘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장미꽃향기 2
2019년 12월 17일 08:14#자작시
겨울에 불어오는 봄바람
겨울이 토라지기전 까지는
새찬 바람이 차갑게 얼린 세상밖
잠시지만 봄내음이 향기가득
풍기며 사뿐이 바람을 타고
봄바람으로 불어온다
흙에서 잠든 영혼들이
움트기 시작한 생명줄 사이로
일제히 봄향기를 품어낸다
겨울에 불어오는 봄바람
저녁에도 살랑살랑
이 마음 흔들어 놓고
사라져버린다
@YES101 2
2019년 12월 17일 08:58뭐라고 설명을 할 수가 없어요!!
신박사님은 천사인가요~?!
이렇게 합리적으로 똑똑한 사고를 가지신 분이 나타나시다니♡♡
신박사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859-p9k 2
2019년 12월 17일 13:32900페이지는 너무 무거울거같아요....뚜벅이는 걱정입니다.
@junyoungyoo3588 2
2019년 12월 17일 07:490:10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웅이사님
영상정말 감사합니다~~!!
이상국 1
2019년 12월 17일 07:32사랑합니다
@Lee-bi9wr 1
2019년 12월 17일 09:30박사님 웅이사님~~hi 2020년의 정신줄은 빡독과 함께~~!!
@BaekJongmoonTV 1
2019년 12월 17일 18:47신잡스 신박사님 맘동감합니다 이소룡입니다 💕👍
@메가폰megaphone 1
2019년 12월 17일 12:17올바른 길을 걷는 분이라 느껴집니다 🙏
@바른성장글씨 1
2019년 12월 17일 08:56감사합니다.
1. 독자
2. 번여가님
3. 작가
이런 생각하신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
@jwseo7328 1
2019년 12월 17일 13:11앞으로 나올 책들이 기대됩니다. 신박사님 화이팅! 졸꾸러기 화이팅!
@khs-jk4mm 1
2019년 12월 17일 07:5724권이 딱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그 이상하면 박사님말대로 품질이 떨어질 것 같네요
@최영광-c2n 1
2019년 12월 17일 09:13신박사tv와 하루를 시작합니다.
배움이 많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treet8808
2019년 12월 18일 09:31여러사람 살리시네요.
좋은책 출판을 위해 노력해주셔 감사합니다.
개인 재무에 관한책 빨리 읽어 보고 싶네요.
작년에 신박사님 고작가님 통해 책읽는 영역이 넓어져 도움이 많이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o-ls9nh
2019년 12월 17일 08:42오늘도 에너지 충전 가득하고 출발합니다!!❤
조이Joy_lifetuning
2019년 12월 18일 14:06박사님 정말 존경해요. 제가 그 500 명안에 들 수 있다는게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주변에 아무도 저처럼 사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웠는데 정말 힘이되요. 꿋꿋하게 제 방식대로 졸꾸하렵니다. 늘 감사드려요!
@id_Steel
2019년 12월 17일 10:56독자가 1순위라는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고 함께 졸꾸하도록 하겠습니다.졸꾸성장
장군
2019년 12월 17일 10:11번역부분에서 깊은공감합니다.
@jennifer6593
2019년 12월 17일 08:55Amazon에 Europeans 로 검색하니 안 떠요. 제목 한번 더 부탁드려요. 로크미디어에서 출간되는 책을 원서로 읽어오고 있어요. 화이팅!
@IreneandAlbert
2019년 12월 18일 02:28혹시 영상에 자막 같이 넣어주실 생각은 없으실까요?^^ 좋은 말씀 이어폰 없을때도 듣고? 아니~ 보고 싶어서요^^
@user-yunnius
2019년 12월 17일 18:37그냥 로크미디어 큐블리케이션은 그냥 호두,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녹차처럼 믿고 소화하면 세상 이득입니다. 복만 잔뜩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능의학의사_김원장
2019년 12월 17일 13:37출판도 안티프레질하게 하고 있네요. 대단합니다.
@petrakim87
2019년 12월 17일 23:06저도 번역서 보면서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냥 시간이 좀 더 걸려도 원서 읽는걸 선호해요. 정말 번역의 퀄리티.. 중요합니다.
@sookhyoungim9405
2019년 12월 17일 10:33웅이사의 하루공부에서는 웅이사님 훈장님 급인데... 우리 회초리 때리고 (뼈때리고..) 여기서는 이기사.. ㅠㅜㅠㅜ ㅋㅋㅋㅋㅋㅋ
@여름좋아4122
2019년 12월 17일 19:39좋은책 많이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jhsphinx81
2019년 12월 17일 15:15신박사님 그릇의 크기에 감동 먹고 고작가님과의 대화에서 행동력에 새삼 놀라고 너무 멋지게 사시네요 상남자의 냄새 수컷의 냄새 멋집니다
책은 쌓여가는데 저는 변하질 못합니다
다시 한번 시도 해봐야겠어요
저도 그 세계로 진입하고 싶네요
@카라주현
2019년 12월 17일 12:33처음에는 박사님의 혼내는? 영상을보면, 사실 부담스러웠거든요. 차분하게 자기개발에 집중하고 싶지 타인의 악성댓글도 관심도없고 알고싶지도 않다는 맘이 크거든요. 진짜 싫으면 그냥 안보면 될텐데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런 것이 성장의 계기인건가..
그들의 비난이나 비판이 없으면,
박사님으로터 도서선정의 과정이나 아마존 의 운영방식을 구체적으로 더 들을수있는 기회가 있을까. 그들이 이런 다양한 컨텐츠의 정말 소스를 제공해주고있구나..싶은 생각도 스쳐지나갔네요. 마찬가지로
제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불편함을 귀차니즘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한번 더 고민하고 한번 더 두들겨보고 짚어가보자. 다시금 다짐하게 됩니다.
뜬금없이떠오른 생각이었네요.
늘 잘보고있고 감사합니다.
Katabra Abura
2019년 12월 19일 06:31ㅆㄹㄱ 번역가가 많다는 것에 핵공감합니다. 정말 좋은 일하시는 겁니다!
@BaekJongmoonTV
2019년 12월 17일 19:39이소룡도 신잡스님처럼 남 인생살고싶습니다 그럼요 돈이아니고 생태계에 다 무럭무럭 풍요로움을 느끼자 참 지혜로운 삶 말씀에 오늘도 개눈물 낳내요 수익에 50%100% 세상에 왜 이런분 있을까요 울인생에 그성인군자 맹자공자 머핏보다 잡스보다 위대하신분 그이름 십잡스 신박사님 울오십대 이소룡 등짝30팩 종 문 도 꼭 졸꾸 책을읽고 신박사님 영원한 지식인 만능 지식인되어 이세상 꼭 글로벌 리더가될것을 맹세하며 좋은 책 늘 알려주신대로 개척의 지식 세계 최고의 작가 경험 스승님들의 지표 삶 지식을 알려주는 세상의 길잡이 늘 선택해주시는 고작가님과 신박사님께 늘 고맙고 좋은 영상 지식 다시한번 늘 감동👍💕💕💕💕💕 신박사님처럼신잡스처럼 살자 근육왕 감사드림니다 늘 힘내세요💕💕💕💕💕💕💕💕💕💕💕💕💕💕💕💕💕💕💕💕💕💕💕💕💕💕💕
@pda4356
2019년 12월 17일 13:10ㅜㅜ내 얘기 나온다 영상만 보고 책은 안보네
@지니-k8b
2019년 12월 18일 13:53정말 큰 비전을 가지고 여러 사람을 품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seunghoonkim1823
2021년 5월 22일 06:37요새 독서에 소홀하고 데일리리포트도 제대로 안적고 있었는데 반성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꾸준히 데일리 리포트 적고 저녁시간에 실천하는 자기계발 내용(프로그래밍, 논문 장단점정리) 간단히 적고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자기전 최소 30분은 무조건 독서하겠습니다.
현재는 애덤그랜트의 싱크어게인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최서빈-q9i
2019년 12월 17일 14:47신박사님 감사감사 합니다
책의 즐거움 책의 지혜 저 책에 대해서는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신박사님 아니었으면 엉터리 독서가로 남아있겠죠...
신봉사가 눈 떴다라고 해야하나??~~ㅎ
@tellyours9364
2019년 12월 17일 21:27기대되요😍
@gahespainting5394
2019년 12월 17일 22:21정말 양서만 내주셔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화이팅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amen1-i2y
2019년 12월 17일 15:42몇년 전 빌게이츠 추천도서로 '웃픈 내 인생'과 홀로코스트를 겪었던 아버지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 '쥐'도 읽었엇는데 둘다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두 권에 담긴 내용의 공통점이라고 해야할까요, 책의 주인공들은 도대체가 긍정적인 인물상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표면적인 언행들을 보면 공감도, 이해도, 존경도 하지 못할 인물이었죠.
그런데 책을 계속 읽다보면 비록 개인적일지언정 그들의 언행에는 분명한 이유가 존재하고
그러한 이유들이 이야기로써 전달될때 그것이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장하자면 내가 절대 이해조차 못 할 인물들에게 공감을 할 수 있는 영역까지 이끌어준다고 해야할까요
그들의 부정적인 면모들이 사실은 저에게도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느낌입니다.
인간의 어두운 면에 대해, 단지 표면적인 분석과 이해를 돕는 책이 아니라..그들의 진실을 보여주는 책 같았죠.
"어우 저건 사람도 아니야!"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지?" "정신병자!" 라는 쉽고 간편한 선긋기식 판단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그에대한 반성과 위로를 건내는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인간이라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대해 외국 문학들은 참 진한 텍스트를 전달해주는 경우가 많은거같습니다.
'숨결이 바람 될때' 같은 수필은 저에게 있어 정말 정말 소중한 책이었고, 상상력과 인식의 영역에선 테드창의 sf소설들이나 이언맥큐언의 허무한 소설들이,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처럼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소중한 삶의 가치들을 이야기하는 책들도 참 좋습니다.
제 취향상 혼불문학에서 나온 '칼과혀'라는 소설도 너무 좋았죠. 혹시 읽어보셨는지요?
이런저런 이유로 문학보단 실용서적 위주로 추천해주시는건 알고 있지만, 초콜릿 하트 드래곤 같은 책도 추천해주시니 언제 한번 문학의 영역에 있는 책들을 추천하는 영상도 볼수 있을까요?
@goldpig4286
2019년 12월 17일 08:28언빌리버블~!
@Numi-J
2019년 12월 17일 09:50앞으로 나올 책들이 제겐 도움될거 같아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ㅎㅎ
@geunockpark4544
2019년 12월 18일 10:03언젠가는 시드니에서도 빡독과 씽큐베이션이 가능할거라 믿으며 준비된 졸꾸가 되기위해 나자신에게 또 한번 화이팅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