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 주어진 상황 있는 그대로가
자연스러움임을 배웁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을 받아들이면
애쓰지 않아도 환경이 바뀌고
내가 바뀌고 무의식이 바뀌는
함이 없는 무위의 삶임을 깨닫습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써니즈님을 알게 되어서요 ^^

써니즈 식구분들! 가족과 함께 따스한 주말 되세요 ♡

당신이 생각하는 아주 작은
시도나 기회가 바로
삶의 가치가 되고 삶의 격이 된다.
 
힘없이 지나가는 길고양이 한테 건넨
당신이 미소가 당신의
선행이 되고 당신의 삶이 된다.
그리고 적선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온다.

아무 생각없이 나눈 햇살과의 대화가
당신의 기록이 되고
당신의 의지가 된다. 
생각없이 인사를 건넨 가로수의
감성이 당신을 자극한다.

삶에 우연은 없다.
우연같은 필연이 삶의 실체다.
당신의 이상을 공간속에 표현하라.
삶의 가치가 더욱 멋지게
당신의 꿈을 채울 것이다.

당신이 지금 이 순간
마주하는 모든 일들과 사람들은
당신의 우연같은 필연의 결과이다.
다른 길을 가고 싶다면
지금 또다시 필연의 씨앗을 뿌려라,,


살다보니,,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한 치의 예외도 없이
나를 위한 완벽한 일이였고
나에게는 꼭 일어났어야 하는 일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 내 안.. ()()()

자연스러움이 곧 신성인 거 같아요. 애씀없이, 지금의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함께 나아가는 것.. 요 며칠 계속 주의를 기울이고 있답니다🙂

오늘도 아침의 희망차고 맑은 에너지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고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

써니즈님 책 "1일1답" 덕분에 잘 봤고 오늘은 특별히 써니즈님 에세이도, 추웠을 날씨에 고생하며 찍으신 동영상도 정성들여
찍고 또 고심하며 골랐을 사진들도 너무 잘 봤습니다. 애마니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좀 벗어난 이야기이지만 제 경험에 오늘 얘기듣고 떠오르네요.
돋보기를 긴 시간 봤더니 눈이 넘 쑤셔 양손을 눈알 돌리다 꾹 꾹 눌리다 신기한 경형을 했어요.표현력이 부족해서..아주아주 강한 에너지 (빛의 에너지 속) 들어와 있는 느낌 내가 빛이구나 눈을 눌룰수록 강한 밝은 빛 그냥 내가 이 빛이구나 눈을 더 꽉 눌러 보니 세상이 사라지고 밝은 빛과 에너지를 느꼈어요. 한번 해보세요. 그냥 눈을 꾹 요리조리 느낌 올 때 더 강하게 눌러 보세요. 그런데 손뗀후 한동안 앞이 보이지 않아 순간 놀랬네요 앞이 안보여 서서히 보이는데 좀 겁나더라고요 무서워 다시 시도 안 했지만 다시 경험해 보고 싶네ㅎ
진짜 신기했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사는 대전의 눈에 익은 풍경을 덩달아 산책하는 기분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일상의 평범한 풍경이 사진 한 장에 담기니 예술작품이 되는 신기함! 마술보듯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다시 들으며 이번엔 말씀에 집중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써니즈님 많이 보던 풍경이라 대전천변이네요~무심코 지나가던길인데 써니즈님의 눈으로 다르게 보이네요~^^
같은곳을 바라봐도 다른느낌으로 세상을 볼수 있다는걸~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음공부에 눈을뜨고 많이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의식 의 원하는걸 저장하기위해 내마음속의 찌꺼기들을 청소해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써니즈님과 반죽님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

써니즈님 사시는 대전풍경이군요..
기회가 되면 대전에가서 써니즈님 만나보고 싶어요. 행복힌 주밀 되세요!

마이클 싱어의 될 일은 된다라는 소개해 주신 책이 생각나네요. 아직 겨울이네요!

사진 참 예쁘게 잘 찍으시네요 ㅎㅎ 따뜻한 느낌이 묻어납니다

또 자연스러운 것은...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 놓였을 때 아주 짧은 순간 동안, 그것이 "진정하고 순수한 내 고유의 진동"과 일치하는가 아닌가 알게 되는 과정이 일어난다고 해요

이것은 누구나가 느끼는 것으로, 순간적으로 불편한 듯 혹은 편한 듯 ...그 상황이나 대상이 나와 《공명》이 되는지 아닌지 알게 되는 느낌..어떤 느낌인지 아실 듯...

그것이 더 길어지면 싫다,좋다,나쁘다 등의 판단으로 이어지면서, 감정이 올라오는 것이고요

그러나 아주 짧은 순간의 이 느낌은, 공명이 되지 않은 무언가가 《진정한 나》와 맞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이 느낌을 또 평가하여 스스로 자책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이 과정이, 진정한 나와 다시 상응하게 하는 메커니즘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것을 잘못 해석하면 자기판단,자기비난,자책,수치심 등등의 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죠

내 마음이 ...나와 공명이 되지 않는다...에서 그칠 수도, 더 나아가 감정까지 유발하게 되는 판단도 일어날 수 있지만...그것을 살펴만보면 전부 《 진정한 나》가 되는 것을 돕는 것일 뿐입니다

자연스럽다 여기니
판단하는것도 사라지고
마음의 평화가….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열공하게 이끌리게 해주셔서
부지런히 열정적으로 올라오는 영상을 마주할 수 있어서요
무의식적으로 살다가 의식의 만남을 하는 순간입니다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하쿠나 마타타

감사합니다♡

너 참 자연스럽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
자연을 닮고 싶은 1인!! ^^
오늘도 영상 감사드립니다 ^^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고 부른다.
; 칼 융

오늘 이야기 너무 좋아요💜
모든 것 모든 경험은 자연스럽다.
심지어 우리가 부자연스럽고 불편하다고 느끼는 그 순간까지도.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동네 버들강아지핀거랑
갈대우거진거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자세히 보니 써니즈님이
직접 이시점에서 촬영한거군요^^

목소리가 좋아서 작년봄에 봉화에서 머물때 자주 만났는데(목소리~)
이번 겨울엔 함께 공부하는 분들과
써니즈님 영상으로 자주 접하게 되네요.
“나”를 찾는 여정은 어쩌면
지금의 나를 봐주는 것부터
시작일지 모르겠어요^^

오~ 이번엔 영상이 되게 새롭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