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저랬어요.. 일단 엄마! 매일 헬쓰 가서 단체운동(월3만원정도의 GX수업이 있습니다) 머리쓰는 공부 (동주민센터나 농협 문화센터 쇼핑몰 문화센터에서 중국어나 켈리그라피 독서모임 악기배우기) 하세요. 명상 상담 요가 이런거는 비추합니다.(너무 생각만 하지 마시고 몸을 쓰세요)
영화관도 가시고 온천도 가고 여행도 가고 맨날 시도때도 없이 걷고 또 걸어보세요. 남편에게 참회기도 하지말고 웃으며 대해보세요.출퇴근때 갈때 잘 다녀 오라고 올때 고생했다고 맞이해 보세요.
아이는 아마 금방 변하지 않을겁니다. 성향이 그럴수있고 사춘기라 호르몬때메 더 집에 있을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게 엄마로서는 괴롭죠. 하지만 그아이는 그나마 집이라는 자기 방이라는 울타리라도 있어 다행아닐까요?
아이가 방에서 컴퓨터하고 안나오고 표정도 어둡고 머리도 안깍더라구요.아이는 그래도 저는 맨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밥을 차려놓거나 재료를 사다 놓고 집을 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있는 시간에 늘 나가 있어 줬어요.
늘 일찍일어나 씻고 아이 깨지 않게 조용히 준비해서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콩나물 국밥을 사 먹거나 카페에서 아침을 사먹고 일기도 쓰고 블루투스를 끼고 유튜브도 보고 차에서 라디오를 듣고
산책을하고 동네 친구와 조를짜 중국어를 배우고 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에서 숙제를 하고 풀룻을 배우고 차에서나 연습실 대여해서 연습을 매일 하고 헬쓰도 매일 발레도 매일 어릴때 못 해본 것들 아이가 배워 줬으면 했던 것들을 원없이 배우고 연습하고 또 배워 봤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는 밥도 편히 먹고 티비도 보라고요.깨끗이 청소 해 놓고 아이가 거실과 욕실을 사용한 흔적에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하루 평균 6시간에서8시간은 무조건 나가 있었어요 남편에게 부탁해 서울근교 리조트에도 수시로 가 있었어요 2박이든 3박이든 남편은 리조트서 출퇴근을 했구요.
그러길 4년쯤 하니 아이는 최소 출석일을 채워 겨우 졸업을 했고 서서히 운동을 시작하고 알바를 하고 독립을 하고 여행을 다니고 여느청년으로 지냅니다
앞으로 아들의 군대 취업 결혼 아무 걱정 없습니다.난 그냥 다람쥐처럼 살면 됩니다. 결혼은 아래위로 20년(성인) 취업도 돈적게 주고 일 많이 하는곳 아님 본인이 알아서 하죠. 군대도 걱정 안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돌아보면 저말은 진실입니다. 엄마가 너무 불행해해서 어릴 때 제발 이혼하길 바랬는데 반대로 엄마는 너희들 때문에 못 도망가고 살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아빠로 인한 짜증 절망 무기력 좌절 늘 괴로움만 으로 견대며 사셨습니다. 지금 다 큰 우리 자녀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가족의 사랑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를 마음속에서는 안쓰러워 하지만 연락하지 않고 안보고 사는 지금이 훨씬 행복하고 근심이 없습니다. 부모가 되신 분들은 아이들에게만은 늘 웃는 얼굴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닐 때는 상황을 잘 설명해주시고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주세요 아이를 수단이나 목적으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남편이 367일 술마시고 오면 그 짜증을 아이들 한테 하는 내자신을 본후~ 아~이건 멍충한짓이다~ 알아채고 남편이 속을 썩이던말던 말던 더 ~더ㅋ 아이들이랑 소확행 즐기면서 재미지게 산 결과50대후반 지금 아들 둘 아주 잘커서~ 엄마 고맙습니다~엄마 감사 다 안다고 진심인 이말듣는순간 그동안 힘듬 사라지고 지금 세상부러울거 없이 행복하고뿌듯 합니다~ 이게 사는맛 이죠ㅎ 자식을 낳는 순간 여자는 엄마 로 지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 여자의 숙명이죠~
지금은 며느리 행복 지원 하는 시엄마 임당 ㅋ 며느리 행복이 아들 또 손주에게 가는거라서요 ㅋ 탓 하지 말고 중심 잡고 살아 갑시다 항상 감사 합니다^^
나 자신을 과대평가한 줄 몰랐어요. 스님 말씀에 정신이 확 듭니다. 아이에 대한 죄책감과 나 자신에 대한 혐오감으로 문득 문득 눈물을 쏟곤 했습니다. 내 꼬라지가 뭐 대단한 줄 알고 있었다는 거네요... 나로 인해 상처 받고 아픈 것에 비해 잘 자라주었구나 감사하며 내가 나를 제대로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괴롭지 않은 삶 살고 싶어요.
질문해주신 분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큰 아이가 사춘기때 공황장애 가 와서 3년째 치료중입니다 스님말씀 다 맞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수행하고 아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니 편해집니다 아이가 힘들어도 받아주고 아이가 편하게 지내고 전 스님 말씀대로 살아있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씀대로 살고 있습니다. 저도 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힘내세요 조바심 내지 마시고 아이에게 시간과 공간을 주세요. 저도 아이 걱정하던것이 많이 줄었습니다. 아이가 살아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식 입장에서 엄마가 웃고 엄마가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행복해요. 물론 자식 걱정이야 팔순이 되어서도 아니 죽기직전까지에도 하게 되는 것이 부모의 숙명이요 팔자겠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엄마의 걱정스런 얼굴을 보면 마음이 쓰이고 같이 불안해지더라고요. 부모의 행복한 모습,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자식에게 해주실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일입니다.
모든 불행은 욕심에서부터 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와 매체에서의 망상이 큰 기대를 갖게하고 그 기대를 내 가족에게 반영하니 많은 요구를 하게되고 기대를 채우지 못하니 가족과 갈등이 생기고 가족에게 문제가 생기면 법륜스님을 찾게됩니다. 그리고 후회하죠. 욕심을 버리고 매체는 전부 꾸며진것이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편견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제 아들이 29살때 조현병이 발병했고 귓전에 헛소리가 들리고 윗 아파트집에서 지말한다고 노다지 그러고....그러나 그 발병의 발견이 초기였는지 다행히 병원을 가고 약물 치료하고 지금 1달반 됐는데 소리는 완전히 안들리고 식구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위로해주고 이해하고 지금은 일상생활 정상으로 하며 약물치료와 심리치료와 모든것을 겸하며 정상적으로 일하고 잘생활하고 있읍니다. 필요하면 약물치료와 심리치료와 가족이 서로 일치하고 불안함을 해소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애니애니 554
2022년 2월 21일 13:11우리 아이가 저랬어요..
일단 엄마! 매일 헬쓰 가서 단체운동(월3만원정도의 GX수업이 있습니다) 머리쓰는 공부 (동주민센터나 농협 문화센터 쇼핑몰 문화센터에서 중국어나 켈리그라피 독서모임 악기배우기) 하세요. 명상 상담 요가 이런거는 비추합니다.(너무 생각만 하지 마시고 몸을 쓰세요)
영화관도 가시고 온천도 가고 여행도 가고 맨날 시도때도 없이 걷고 또 걸어보세요.
남편에게 참회기도 하지말고 웃으며 대해보세요.출퇴근때 갈때 잘 다녀 오라고 올때 고생했다고 맞이해 보세요.
아이는 아마 금방 변하지 않을겁니다.
성향이 그럴수있고 사춘기라 호르몬때메 더 집에 있을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게 엄마로서는 괴롭죠. 하지만 그아이는 그나마 집이라는 자기 방이라는 울타리라도 있어 다행아닐까요?
아이가 방에서 컴퓨터하고 안나오고 표정도 어둡고 머리도 안깍더라구요.아이는 그래도 저는 맨날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밥을 차려놓거나 재료를 사다 놓고 집을 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있는 시간에 늘 나가 있어 줬어요.
늘 일찍일어나 씻고 아이 깨지 않게 조용히 준비해서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콩나물 국밥을 사 먹거나 카페에서 아침을 사먹고 일기도 쓰고 블루투스를 끼고 유튜브도 보고 차에서 라디오를 듣고
산책을하고 동네 친구와 조를짜 중국어를 배우고 도서관이나 스터디카페에서 숙제를 하고 풀룻을 배우고 차에서나 연습실 대여해서 연습을 매일 하고 헬쓰도 매일 발레도 매일 어릴때 못 해본 것들 아이가 배워 줬으면 했던 것들을 원없이 배우고 연습하고 또 배워 봤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는 밥도 편히 먹고 티비도 보라고요.깨끗이 청소 해 놓고 아이가 거실과 욕실을 사용한 흔적에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하루 평균 6시간에서8시간은 무조건 나가 있었어요 남편에게 부탁해 서울근교 리조트에도 수시로 가 있었어요 2박이든 3박이든 남편은 리조트서 출퇴근을 했구요.
그러길 4년쯤 하니 아이는 최소 출석일을 채워 겨우 졸업을 했고 서서히 운동을 시작하고 알바를 하고 독립을 하고 여행을 다니고 여느청년으로 지냅니다
앞으로 아들의 군대 취업 결혼 아무 걱정 없습니다.난 그냥 다람쥐처럼 살면 됩니다.
결혼은 아래위로 20년(성인) 취업도 돈적게 주고 일 많이 하는곳 아님 본인이 알아서 하죠. 군대도 걱정 안합니다.
애쓰고 집착하고 노력하지 마세요. 다 욕심입디다...^^
@rrratlom 448
2022년 2월 21일 16:40성인이 되어서 돌아보면 저말은 진실입니다. 엄마가 너무 불행해해서 어릴 때 제발 이혼하길 바랬는데 반대로 엄마는 너희들 때문에 못 도망가고 살았다는 말을 반복하며 아빠로 인한 짜증 절망 무기력 좌절 늘 괴로움만 으로 견대며 사셨습니다. 지금 다 큰 우리 자녀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가족의 사랑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를 마음속에서는 안쓰러워 하지만 연락하지 않고 안보고 사는 지금이 훨씬 행복하고 근심이 없습니다. 부모가 되신 분들은 아이들에게만은 늘 웃는 얼굴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닐 때는 상황을 잘 설명해주시고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해주세요 아이를 수단이나 목적으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김써니-y8l 257
2022년 2월 21일 08:22남편이 367일 술마시고 오면 그 짜증을 아이들 한테 하는 내자신을 본후~
아~이건 멍충한짓이다~
알아채고 남편이 속을 썩이던말던 말던 더 ~더ㅋ 아이들이랑 소확행 즐기면서 재미지게 산 결과50대후반
지금 아들 둘 아주 잘커서~ 엄마 고맙습니다~엄마 감사 다 안다고 진심인
이말듣는순간 그동안 힘듬 사라지고 지금 세상부러울거 없이 행복하고뿌듯 합니다~
이게 사는맛 이죠ㅎ
자식을 낳는 순간 여자는 엄마 로 지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
여자의 숙명이죠~
지금은 며느리 행복 지원 하는 시엄마 임당 ㅋ
며느리 행복이 아들 또 손주에게 가는거라서요 ㅋ
탓 하지 말고 중심 잡고 살아 갑시다
항상 감사 합니다^^
양재구 245
2022년 2월 22일 11:272016년 자식문제로 죽고싶을만큼 괴롭고 고통스럽게 살아가고있을때 우연히 법륜스님 법문접하고 60평생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스님의 설법에 정신이 번쩍들면서 지금 이 괴로움이 저의 어리석음에서 비릇되었다는 것을 깨우쳤으며,
그순간부터 제가 그토록 좋아하고 즐기던 술.담배.도박을 끊었으며 집사람과 자식들에게 대하는 저의행동부터 고쳤습니다
그런저의 모습에 집사람은 많이행복해 했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은 빨리 돌아오지 않았으며 여전히 우리부부는
지켜만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사람에게 법륜스님
법문을 공유하면서 두사람이 서로
위로와 격려을하면서 7년이흘러
아들은 1년전 대기업 전문직에 딸은 두달전 초등교사로
취업하여 요즘은 가끔씩 지난날을 회상하며 미소를 짖곤합니다
지금어려움에 처하신 모든부모님 들께 바라건대 부디 스님법문 들어시면서 많은지혜 얻으시고
생활하시면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콩콩-e2e5r 237
2022년 2월 21일 05:58아이들에게 엄마의 밝은 미소 편안한 마음가짐만이 도움이 된다는 이치를 다시 한번 새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감사드리고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잘 지내세요♥️
바람처럼 202
2022년 2월 21일 06:16돌이켜보면 저도 참으로 지난날 어리석었음을 이제야 알게됩니다.
물론 지금도 어리석은 수준이지만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가지씩 깨우치게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어주신 분들과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선화-m3b 192
2022년 2월 21일 08:44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저절로 행복하며,
교사가 행복하면 학생도 행복하다~!!!
두 아이의 엄마로, 초등교사로 체험한 진실~!!!
@모미-w1d 187
2022년 3월 27일 06:34새벽에 듣는데, 방에 주로 있는 자식의 입장으로서도 위안이 되는 말이네요
눈물이 주륵주륵 흐릅니다. 근데 또 기운이 나서,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스님.
@베리덕후김포양촌블루 176
2022년 2월 21일 09:24스님과 같은시대살고있고 이런말씀을 한국어로직접 들을수있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Walking Stella 160
2022년 2월 21일 14:35나 자신을 과대평가한 줄 몰랐어요. 스님 말씀에 정신이 확 듭니다. 아이에 대한 죄책감과 나 자신에 대한 혐오감으로 문득 문득 눈물을 쏟곤 했습니다. 내 꼬라지가 뭐 대단한 줄 알고 있었다는 거네요... 나로 인해 상처 받고 아픈 것에 비해 잘 자라주었구나 감사하며 내가 나를 제대로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괴롭지 않은 삶 살고 싶어요.
@keerthilee6244 148
2022년 2월 21일 07:36엄마의 안쓰런 마음이 전해지네요.
스님말씀대로 행복하셔서 아이도 행복해지길 ...
@기도가피 145
2022년 2월 26일 10:45질문해주신 분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큰 아이가 사춘기때 공황장애 가 와서 3년째 치료중입니다
스님말씀 다 맞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제가 수행하고 아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니 편해집니다
아이가 힘들어도 받아주고 아이가 편하게 지내고
전 스님 말씀대로 살아있기만 하면 된다 이런 말씀대로 살고 있습니다.
저도 행복하게 살려고 합니다
힘내세요
조바심 내지 마시고 아이에게 시간과 공간을 주세요.
저도 아이 걱정하던것이 많이 줄었습니다.
아이가 살아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수진-u1 113
2022년 2월 21일 05:59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강로이-s6s 109
2022년 2월 21일 10:51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이 이영상을 봤으면..
@미세쓰정 105
2022년 2월 23일 15:09자식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이 시리도록 느껴집니다
아이는 따뜻하게 받아주되 조금 떨어져서 지켜볼 수 있어야 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스님 말씀이 많은 자각이 되고 위안이 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나부터 행복하기.❤
마음의 기적 94
2022년 2월 21일 11:21어머님께서 밝은 마음으로 사시면
아이들은 저절로 밝아집니다
저도 요즘 많이 참회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들으면서 많이 깨우칩니다
지난날의 나를 돌아보니
부끄러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어리석움에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는날-k9r 93
2022년 2월 22일 00:55죄책감은 나를 과대평가 하는거다...
진정 지혜의 말씀이시네요~
@하하-i1c 91
2022년 2월 21일 08:41스님. 감사합니다. 늘 법문 새기며 살고있습니다. 스님덕분에 제가 이만큼 살아가고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
@초롱초롱이-v2j 91
2022년 2월 21일 06:08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Dandance-9 89
2022년 2월 21일 10:07자식 입장에서 엄마가 웃고 엄마가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행복해요. 물론 자식 걱정이야 팔순이 되어서도 아니 죽기직전까지에도 하게 되는 것이 부모의 숙명이요 팔자겠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엄마의 걱정스런 얼굴을 보면 마음이 쓰이고 같이 불안해지더라고요. 부모의 행복한 모습,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자식에게 해주실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일입니다.
@뽀야토르맘 87
2022년 2월 21일 11:03어리석음으로 첫번째 화살은 맞았더라도 두 번째, 세 번째 화살을 피하는 길은 긍정의 자세를 잃지 않고 이대로 행복할 수 있음을 알고 살아가는 것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김은희-s6s 84
2022년 2월 21일 14:49저도 애들이 어릴때 돈 번다고 돌보지 못해서 지금 작은애한테 과보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법륜스님 제자로써 매일 아침기도에 아이들한테 삼배를 올린답니다 지금은 가볍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대한법률학원 75
2022년 2월 21일 19:09법륜스님,
항상 바르고 좋은 가르침
가슴에 새기고 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시로코-2013 74
2022년 4월 05일 16:56아이가 내일 죽는다해도 부모들은 오늘 학교가라고 안달한다고..
스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는 저절로 잘큰다.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도담TV 73
2022년 2월 21일 07:12와이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말씀이였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season4753 70
2022년 2월 21일 14:51악조건을 극복하면 엄청난 재산이 된다.늘 깨우침주시는 스님~감사합니다
@오정순-i4f 70
2022년 2월 21일 08:11스님의말씀 정말 맞는말씀입니다
자식도 온전한 하나의 인격체이기때문에
존중해주며 옆에서 지켜봐주면 될듯합니다 ~
@new_being_aware 66
2022년 2월 24일 23:18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해야 하는군요
학교 안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행복한게 더 중요한데
왜 부모들은 학교와 공부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NN YOUNG Jung 66
2022년 2월 21일 05:47웬만한 정신과의사보다 나으시네
@bravo8978 58
2022년 2월 21일 17:25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엄마로서요...ㅠㅠ
어리석었고...
지금도 종종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잘 자라주는 우리 아이들 너무 고맙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레드향너무좋아 56
2022년 2월 21일 09:50엄마. 아빠의 욕심이 자식을 망치는 원흉이죠.
믿어주고, 어느 정도 내비두는거도 괞찮아요.
@이연숙-c5i 55
2022년 2월 21일 06:27스님 덕분에 내적 갈등 없이 살고 있습니다. 이제 55. 오늘 하루에 감사하는 삶을 삽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강승연-y8n 55
2022년 2월 21일 18:06스님은 진정 이시대 깨어있는 실천하는 사상가 멘토 부처 이십니다
김경숙 53
2022년 2월 21일 09:35아이를 키울때 너무 모르겠으면 공부할방법은 무수히 많다 "문제의 아이는없다.문제의 부모가 있을뿐이다."라는말을 전적으로 믿는다
@허애영-c7x 51
2022년 2월 23일 08:11즉문즉설 듵을때마다 질문자님들께 참 감사한마음이 듭니다.질문을 해주셔서 지혜로운 즉문즉설을 듣게 되어 생활에 육아에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감사합니다
@hyojookwon1723 51
2022년 2월 21일 07:25즉문즉설 포에버! 스님 참으로 지혜로우십니다. 법륜 스님을 아시는 질문자님은 잘 헤쳐나갈거에요. 어떤요구도 없이 긍정적! 한 발 떨어져서 이대로도 괜찮다! 맘에 새기겠습니다! 내가 행복하기!
@GoodSaerah 51
2022년 2월 21일 13:42감사합니다 스님. 오늘 맘이 힘들어 그런지 더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저처럼 영상 들으시는 모든분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성숙-x4e 48
2022년 2월 24일 16:50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부모는 인내할줄 알아야하고 기다려줄 자세가 필요합니다.
부디 지혜롭게 잘 이겨내시길 기원드립니다.
반올림 48
2022년 2월 22일 22:41이 시대 많은 중생들을 깨우쳐 주시는
참 혜안 깊으신 스님~
덕분이며 감사합니다!!!🙏
질문자님두 아드님두~
매일 매일 나아지시길
진심으루 희망하며 응원 드립니다!!!🙏
긍정의 힘으루 잘 이겨내시리라!!!🙏
더큰우주 48
2022년 2월 21일 07:20마음 많이 아프시겠지만 힘내시고 잘추스려서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지니-s6d 47
2022년 2월 21일 06:02오늘도 내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DavidJRoss-ns3st 44
2022년 2월 21일 05:55이대로도 괜찮다. 감사합니다.
송도연 43
2022년 2월 21일 18:12좋은 게 꼭 좋은게 아니라는거..
후회란 내가 대단한 인간이라는 과대망상으로 생기는 거라는 거..
그사람을 시비하지 않는 것이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거..
명심하겠습니다
법륜스님 질문자분 고맙습니다
힐링채널_꿈꾸는정원 40
2022년 2월 27일 09:07"현재에 놓여있는 조건에
늘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주어진 조건에서 행복해라"
유튜브에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누어서도
스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볼 수 있으니 ‥
생활하다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
스님말씀을 찾아들으며
해소 합니다
마음에 불만이 쌓이고
화가 치밀라 할 때
억울한 생각이 들 때
소통이 안돼서 답답할 때
욕심이 생길 때
스님 영상 어느 걸 찾아 들어도
해결이 됩니다.
@감로음 39
2022년 2월 21일 09:17스님의 소중한 가르침
늘~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진선-q3s 36
2022년 2월 21일 07:04정토불교대학 추천합니다~ 행복으로 나아갈수 있었습니다.
@아나이스-q2h 34
2022년 3월 30일 08:32제 염려만큼 따라주지 않는 아이가 훗날 힘든 삶을 살까봐 전전긍긍했었습니다 지금 이순간 건강한 아이에게 감사하고 평범하게 잘 커주는 아이에게도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스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주연-t2i 30
2022년 2월 21일 13:00법륜스님을 마음으로 꼬옥 안아주고 싶습니다. 어리석은 제게 귀한 말씀을 듣게 하시니 무한 감사합니다
릴리릴리 29
2022년 2월 21일 22:42마음이 복잡할때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
늘 편안해집니다
병원보다 책보다 친구보다
훨씬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한영 28
2022년 2월 25일 07:58스님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아이도 고등학교때 시험점수가 적게 나와 많이 방황하다가 자퇴 후
검정고시 후 대학 진행 지금은 훌륭히 사회 생활을 잘하고 있답니디ㅡ.
@박인자-c5j 27
2022년 2월 21일 15:12아이의 상태를 받아주고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라니 26
2022년 2월 21일 05:46오늘도 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2424Budda 25
2022년 2월 21일 11:36젊은 친구들이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han선로 24
2022년 2월 21일 09:29난 오늘도!!!부처님의
가르침과 스님의 지혜를 들어면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억수로 24
2022년 4월 07일 14:17스님은 어떤 정신과의사보다 심리학자보다 명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love J 24
2022년 2월 21일 08:16조금 쉬고싶나봐요 저는 학교는 다녔었는데 수능끝나고 집콕만 했어요 알게모르게 상처를 많이 받았어서…
대학교로 서울 오면서 다시 열심히 했어요 맛있는 과일 주시고 기다려주세용 ㅎㅎ
@겸소니-s8e 24
2022년 2월 23일 13:26아이 엄마의 아픔이 공감되네요
솔직한 질문 덕분에 오늘도 지혜 얻어갑니다
김영숙 23
2022년 2월 21일 12:33오늘도 무릎을 탁 치는 울림을 받았습니다.
신혼 초에 스님을 알았더라면~~
지금이라도 감사히 고맙게 듣고 실천합니다.
@2424Budda 21
2022년 2월 21일 11:36스님 말씀 들은 지 5년 되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좋습니다 지난 주 일이 한가지 있어 마음이 안 좋은데 스님 말씀 들으니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김진희 20
2022년 2월 21일 11:23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田주령 20
2022년 2월 21일 21:09법륜 스님!
께 감사드립다
질문자님 힘 내시고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꼭 힘내시고 쫌버리시고 버리시면 도움이됩니다
@애니스Tv 19
2022년 2월 27일 13:43저도 정토 불교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면서 내가 행복해지닌까 내 주변이 달라지고 좋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양복순 19
2022년 2월 21일 06:24감사합니다~^♡^🙏
김미정^^ 19
2022년 2월 21일 07:27나는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합니다^^밝고 행복한 부부💖💝🧡💜💛💙❤💚💕💑👫🍀🌼🌷⚘🌲💐🌱🍵🏡감사합니다!
마녀삐리리 18
2022년 2월 21일 15:32스님 말씀이 저에게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18
2022년 2월 22일 16:02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우리곁에 오래오래 함께 계셔 주십시요 🙏🙏
@정세진-v2c 17
2022년 3월 25일 13:46우리 아이는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kim 17
2022년 2월 21일 14:27스님의 말씀 귀감이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너와나 16
2022년 2월 25일 07:23오늘 내일 하는 사람에게 슬프게 말하면 안 된다는 건 진짜 공감이 되네요.
이건 진짜 맞는 말이네요.
Cooper's mom 16
2022년 3월 01일 12:21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발언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참 지혜롭다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법륜스님의 지혜와 통찰이 한국인들을 참 크게 성장시켜주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옥희-h5b 16
2022년 2월 23일 23:55저도 히스테리 어릴때그래서 우리아들들도 많이 힘들엇다는것을 나이가
60십이넘어서 알앗어요
넘 무지했지요 지금이라도 열심히 행복하게살고 있습니다
우울증약도 복용하고요
법륜스님 말씀듣
지금 노력하면서
화가나면 현시대의
법륜스님이 항상 부처님 이십니다 건강 하세요
행복합니다 감사힙니다
himulan 16
2022년 2월 22일 01:56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무지함을 인정하고 현재 일어나는일 자체에도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삶을 돌려가겠습니다.
@kj-ru5cu 15
2022년 5월 22일 18:19감사합니다 스님. 어리석은 제자신을 참회합니다. 제 아들은 어리석은 저의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고 잘 커주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이준희 15
2022년 2월 21일 07:43엄마가 마음을 다잡고 중심을 잡고 좌절하지마시고 자식을 포기하지마시고 히망을갔고 조급해하지 마시며 시간을갔고 방법을 찿이보세요..엄마가 흔들리고 무너지면 아이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집니다.힘내세요
홍청희 15
2022년 3월 07일 13:48세상에나...
심리적으로 언제든지 어떤상황에서든지 받아낼 수 있는 심리적 옹호를 할 수 있는 힘을 기르시라는 말씀이시네요..
정혜신박사의 말과 똑같음에 놀랍고, 심리학의 대가이심에 매순간 놀람니다..
법륜스님 덕분에 새롭게 삶을 살아갈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MJ K 14
2022년 2월 21일 07:07고맙습니다. 🙏
@유은아-m3k 14
2022년 6월 13일 09:09와 이렇게 상담해주는곳이 있을까 싶어요 질문자님과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보석 13
2022년 2월 21일 06:35감사합니다
@sun.486 13
2022년 3월 06일 23:28스님말씀에 내 어리석음이 부끄러워 눈물이 절로 납니다.
내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합니다.
제 아이에게 감사함을 잊지않고
깊이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김상우 12
2022년 2월 21일 07:21스님 감사합니다 ~~~ 🙏😊💕
@문미선-q9n 12
2022년 8월 13일 00:36가질 수 없는 것에 욕심 내려놓기
일어나지 않은 것에 불안해 하지 않기
자식은 존재 자체로 감사하기
남편도 존재 자체로 감사하기
그렇게 생각을 확실히 잡으니
매사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조성진 12
2022년 2월 21일 08:53모든 불행은 욕심에서부터 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와 매체에서의 망상이 큰 기대를 갖게하고 그 기대를 내 가족에게 반영하니 많은 요구를 하게되고 기대를 채우지 못하니 가족과 갈등이 생기고 가족에게 문제가 생기면 법륜스님을 찾게됩니다. 그리고 후회하죠. 욕심을 버리고 매체는 전부 꾸며진것이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편견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doggo 11
2022년 2월 24일 07:12오늘도 행복한 하루 입니다 늘 법률스님 강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사 9
2022년 2월 23일 21:43악조건을 극복하여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스님의 현명한 말씀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단비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isso751 9
2022년 7월 05일 05:57제 아들이 29살때 조현병이 발병했고 귓전에 헛소리가 들리고 윗 아파트집에서 지말한다고 노다지 그러고....그러나 그 발병의 발견이 초기였는지 다행히 병원을 가고 약물 치료하고 지금 1달반 됐는데 소리는 완전히 안들리고 식구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위로해주고 이해하고 지금은 일상생활 정상으로 하며 약물치료와 심리치료와 모든것을 겸하며 정상적으로 일하고 잘생활하고 있읍니다. 필요하면 약물치료와 심리치료와 가족이 서로 일치하고 불안함을 해소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손연서 8
2022년 2월 22일 12:54스님 덕분에 우리아들을 보는게 참 편해졌읍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인생은가볍게 7
2022년 2월 21일 07:45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이옥희 7
2022년 2월 21일 08:17야호 경험담 함께 행복학교 행복시민 하신 미선님 이시네요 방갑습니다
많이 행복해 지신것같아요
행복학교 정말 강추 입니다
화요비노래건들면손해 4
2022년 2월 21일 10:56어릴적 가장 좋았던 기억은 손님 오셨을때.
이유는 그때만 엄마가 항상 웃었음
독립하세요. 그래야 자식도 독립했을때 부모님 걱정 안하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수 있어요. 그렇지 못하고 매일 울상으로 지내시면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님 삶에 무게까지 더해져 도무지 힘을 낼 엄두가 안나다보니 무기력증에 빠지기 쉬워요
우미 강 4
2022년 7월 23일 13:4010여년 전부터 스님 말씀 잘새기며 참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주 행복합니다
좋은 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가슴뛰는창조 4
2022년 2월 21일 09:20맞아요 법륜스님 말씀 드는면 맘 편합니다 공감 저도 경험자 따뜻한 맘 넘 가까이 친해질려하면 거부감 밥 혼자 먹어요 억지로 하면 더 멀어져요
ㅇㅇ 4
2022년 11월 22일 18:37스님… 좋은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얼마나 속상하신지 목소리에서 느껴져 울컥 하네요.. 아이도 어머님도 평안해지시길 바랍니다.
해바라기 4
2022년 2월 21일 07:58감사합니다 ❤️ 스님
김나비 4
2022년 2월 21일 09:07이대로도 괜찮다, 오늘 긍정, 행복해야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패랭이 4
2022년 2월 21일 07:58스님 감사합니다
해인 4
2022년 4월 07일 20:43큰 스님 먼저 깊히 감사 드립니다 마음이 힘들고
고통스러울적엔 스님의 말씀을 들어면서 많은 힘이 됩니다 건강 하시어 오랫동안 힘든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기 서 3
2022년 2월 21일 11:30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BB n 3
2022년 5월 30일 11:51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이유화 3
2022년 2월 21일 10:28법륜스님 ~오늘도 행복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Joyce 3
2022년 2월 21일 11:06스님, 감사합니다 ~!♡
강행자 3
2022년 2월 21일 11:07오늘도 감사합니다~
김대진 3
2022년 3월 07일 01:58부모와도 대화하기 싫다는 의지네요 제가 방문닫고 안나와서 저 마음 알아요 아마 부모한테 원망이 많을거에요 주체적인 삶을 살게 아무런 간섭 안해야되고 들어주는 대화말곤 하지 말아야합니다 안그러면 애는 소중한 인생을 몇십년을 허비하게됩니다
조선미 3
2022년 11월 17일 13:56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 다시한번 제 자신을 반성하고
우리아이들에게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는 강연이였습니다^^
오늘부턴 나를 사랑하고 함께 아이들도
사랑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너와나 3
2022년 2월 21일 11:45사람들은 공부를 잘해야 행복한 줄 안다. 그런데 공부 잘했어도 안 행복한 사람들 많아 봤다.
본래 2
2022년 2월 21일 09:56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김경숙 2
2022년 4월 26일 09:52깊이 깨달았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행복하고 남까지 조금이라도 행복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라온라라 1
2022년 2월 21일 11:31모든 엄마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두번 세번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지누 1
2022년 3월 14일 14:00같이 아이키우는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목소리에 가슴이 아프지만~
힘내서 즐겁게 잘 살아봅니다~~
YURANG TV
2022년 7월 09일 19:51마음의 담대함을 이야기 해 주시네요 저도 과거에 불안해하고 조마조마하게 아이를 바라 볼 수록 아이가 계속 문제를 일으키더라구요 엄마 마음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현명하신 말씀 들려주시네요
김정애
2023년 4월 27일 11:04스님 감사합니다 저도 딸아이가하늘나라로 갓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괴로웟는지 모릅니다 스님말씀듣고 마음이 많이 퍈안해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