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입니다. 작가님이 고등학교 때 겪었던 방황은 이유있는 방황입니다. 작가님 뿐만 아니라 학생들 중 적응을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가장 좋은 교육제도는 각 개인들을 만족시키면서 사회를 위한 건설적인 인재들을 만드는 것이겠죠. 그런데 작가님을 보면 만족하지도 못하고 그다지 건설적인 인재도 아닌 듯합니다. 그냥 현실을 직시하셨고 현재의 교육제도를 수용하셨지만 그 현실직시와 수용적 태도를 되풀이하는 공부방법 강사가 되셨을 뿐입니다.
현재의 교육제도가 인재양성에 많은 부작용이 있고 만족도도 높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학생이 만족도 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까 고민이 필요한 부분인데 그냥 무슨 사회 제도의 부속품으로만 사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주체적이지 못하시고 솔직히 만일 작가님이 제 댓글을 읽으신다면 과거의 방황이 이유있는 방황이었음을 확인하게 되실겁니다.
현재의 교육제도는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제도의 혁명뿐만 아니라 의식 변화도 필요합니다. 교육제도와 의식뿐만 이와 함께 다양한 방면에서의 제도 개선도 필요합니다. 물론 혁명이란 게 쉽사리 일어나는 게 아니죠. 워낙에 교육제도가 사회제도 유지를 위해 존재하고 대부분의 그러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수용적 태도를 보이거나 그냥 포기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근본적인 고찰을 꺼려하여 교육혁명을 위한 공감대 형성도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허경영 후보가 전반적인 교육혁명은 물론 사회혁명에 대해 논하지만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가능할까 의문을 품습니다. 뭐 정치적인 얘기 자체를 자체검열하는 분위기도 있어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참 힘든 건 사실이나 진정 학생과 국민들에게 행복을 안기고 싶다면 이런 논의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적절한 방안을 실천도 할 수 있도록 개개인들이 노력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한번 작가님의 고등학교 시절 방황에 대한 이유를 성찰해보세요. 그럼 교육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고 변화가 필요함을 다시 느끼실 겁니다.
@sukjhg 16
2020년 2월 22일 17:33안 해야 할 이유가 없다 라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목표의식에 대해 깊게 성찰하고 깨달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윤짜스 13
2020년 2월 26일 00:34목표가 중요하다
절대적인 양을 쌓는 습관
상대적으로 효율성을 높이는 집중력
환경 통제력
시험의 패턴
@TV-ox7xu 10
2020년 2월 22일 18:39오케이!
서울대생 공부법 알았으니까
다음 영상 하나만 더 보고 공부한다
신남 4
2020년 2월 26일 14:16작년에는 헬스장가서 10kg 감량했는데 올해는 ...ㅠㅠ 헬스장 가려니까 코로나! 집안에서 운동하기 싫어서 탕수육 먹으면서 이 영상보고있는데 ㅎㅎ 마침 휴가인 오늘 목표를 다시 세워야 겠네요! 올해도 10kg 감량 성공하자!
@onez1448 3
2020년 2월 22일 16:471
@user-ec5xd5ph7x 2
2020년 2월 27일 16:31학생도 아닌데 도움되는 말씀같아서 열심히 들었어요. 성취하기 위한 원리는 다 똑같은것 같아 신기하네요. 책도 유익할것 같습니다.
@samsam-il4rr 1
2020년 2월 26일 15:30김작가님!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정말 깨닫고 가는게 많은 인터뷰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윤짜스 1
2020년 2월 26일 00:35유지 관리할줄 아는 능력
@lovelyy999 1
2020년 3월 13일 11:08공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얼마나 고심하고 시행하며.. 진중하게 대했는 지 뱉는 답변 하나하나에 담겨있다ㅠ 감명깊어요
@user-hu6bb4ru3f 1
2020년 2월 23일 11:45잘하는게 없어서 공부함 내가 피아노를 잘 치는 것도 운동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잘하는게 없음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음
하유라익댓 1
2020년 8월 07일 02:284:52 8:52 말 너무 인상깊어요
성취와 도미노
@이유는없지은 1
2020년 2월 22일 17:30띠용
@지민-t2n 1
2020년 2월 22일 20:23끝나서 아쉽네요ㅠㅠㅠㅠ
@늘섭리
2021년 10월 03일 05:16글쎄입니다. 작가님이 고등학교 때 겪었던 방황은 이유있는 방황입니다. 작가님 뿐만 아니라 학생들 중 적응을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가장 좋은 교육제도는 각 개인들을 만족시키면서 사회를 위한 건설적인 인재들을 만드는 것이겠죠. 그런데 작가님을 보면 만족하지도 못하고 그다지 건설적인 인재도 아닌 듯합니다. 그냥 현실을 직시하셨고 현재의 교육제도를 수용하셨지만 그 현실직시와 수용적 태도를 되풀이하는 공부방법 강사가 되셨을 뿐입니다.
현재의 교육제도가 인재양성에 많은 부작용이 있고 만족도도 높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학생이 만족도 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까 고민이 필요한 부분인데 그냥 무슨 사회 제도의 부속품으로만 사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주체적이지 못하시고 솔직히 만일 작가님이 제 댓글을 읽으신다면 과거의 방황이 이유있는 방황이었음을 확인하게 되실겁니다.
현재의 교육제도는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제도의 혁명뿐만 아니라 의식 변화도 필요합니다. 교육제도와 의식뿐만 이와 함께 다양한 방면에서의 제도 개선도 필요합니다. 물론 혁명이란 게 쉽사리 일어나는 게 아니죠. 워낙에 교육제도가 사회제도 유지를 위해 존재하고 대부분의 그러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수용적 태도를 보이거나 그냥 포기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근본적인 고찰을 꺼려하여 교육혁명을 위한 공감대 형성도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허경영 후보가 전반적인 교육혁명은 물론 사회혁명에 대해 논하지만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가능할까 의문을 품습니다. 뭐 정치적인 얘기 자체를 자체검열하는 분위기도 있어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참 힘든 건 사실이나 진정 학생과 국민들에게 행복을 안기고 싶다면 이런 논의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적절한 방안을 실천도 할 수 있도록 개개인들이 노력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한번 작가님의 고등학교 시절 방황에 대한 이유를 성찰해보세요. 그럼 교육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고 변화가 필요함을 다시 느끼실 겁니다.
@뉴발란뚜
2020년 2월 25일 19:31역시나 막연한말들
실제로 책펴고 어떤방식으로 이해하고 필기하는지 가장 중요한것같은데 이런건 어디에가도 없네요
jung K
2020년 2월 22일 22:18안경환이나 조국같은자들을 지겹게 보아 왔으면서도 아직도 서울대 타령입네까? 동무들!!제가 알려드리지요! 서울대들어가려면 첫째 빨갱이에 입당하시고 둘째 아버지를 국회에 보내는것이 공부하는것보다 쉽지 않을까요?그러면 불가능한것이 없을껄요?....내생각!...ㅋ
@임성현-q1t
2020년 3월 06일 01:49공마플이랑 압축공부랑 내용이 많이다른가요?
@최미란-d1q
2020년 4월 01일 21:03결국은 명문대네
@evergreen-c7y
2020년 9월 26일 09:14원론적인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