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깊은 곳, 온전한 나를 마주할 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배철현 교수님의 삶을 관통하는 심안와 통찰력이 감명스럽네요. 나머지 책 들도 찾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항상 처음 인트로 너무좋아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내용이 깊게 와닿습니다. 아프게 와닿는 내용은 외면할 것이 아니라 마주설 수 있는 패기가 있어야겠네요. 항상 좋은 책 선정과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J님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최고의 선물 입니다
신념 용기 사랑 이야기 내 고향에 봄바람 봄 향기 가득한 모습으로 다소곳이 다가와 내마음 울려주네요 💌
🍎🍏🍋🍓🍇🍒🍐

당신도 그런가요 💜

숲속의 산책 길은
그대 그리워 해요
숲속의 새들 처럼
노래 하며 춤을춰
풀잎속에 숨어서

당신도 그런가요 💜

방울방울 떨어진
너 눈물이 내 눈물
영롱한 이슬맺혀
너를 기다렸어요
풀잎속에 숨어서 💜

J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책속의 옳지못한 내용들이 독자의 삶과 다르지않음을 통감하게 됩니다. 그래도 조금도 발전된 변화된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부끄럽고 못난 무지한 삶을 깨우쳐주시는 J 작가님의 일일이 옳은 귀한말씀이 우의독경으로 끝나질않길 바랄뿐입니다. 오늘도 여러모로 수고많으셨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일과에 늘 쫓기면서도 틈틈이 귀한시간내시어 애독자들을 위해 헌신적인 숭고한 낭독으로 많은 격려와 위안을 힘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낭독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좋은아침 🤗
오늘도 좋은책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운동할때마다
멋진목소리로 읽어주신 책을들의면서
정~말
즐겁게 운동하면서
힘찬 응원을 받는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책읽는 다락방J님 영상알림이 뜨면
제 눈에 빛이 나요^^
오늘도 감사한 맘으로
잘 듣겠습니다
건강하셔용^~~~~~~^♡

안녕하세요, 책읽는다락방 J님
씨앤씨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유튜브 협업 건 관련 이메일 보내드렸었는데, 확인하셨는지 확인차, 댓글 남깁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메일을 받지 못하셨다면, 스팸 메일함을 확인하시거나 말씀해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

맛있는 점심식사 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찾아와서 듣습니다.
편히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J님의훌륭한책소개로
군더더기없이
삶을가볍게살아가는방법을
조금씩실천해나가고
있는중입니다
J님의나침판역할을
항상응원합니다

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삶 살아가야 겠어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J님 잘지내시나요
폭염에 너무 지칩니다
하지만 이좋은 책과 J님의 목소라를 들으면서 하루를
재정비하며 살고있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내용으로 차분히 소개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글 소개해 주셔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이 젤 큰 잘못 이라?? 탁월한 선택에 감사 드리며 달의 대한 깊은 철학도 배웠어요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글 마니 소개해 주세요…홧~~ 팅~~💖💕💖

넘 잘보고 넘 잘 들었답니다 ^*^

좋은 영상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읽었던 책이네요!!
🤲

목소리도 좋고 책도 좋은거 골라주시고…이번에 독서 모임을 가입해서 나갔는데 자유책으로 해서 다락방j님이 하셨던거 중에 하나로 했어요. 드디어, 그동안 읽지 못했던 다락방님 소개책들 하나씩 읽어보게 될거같아요. 다락방님 소개도 살짝했지요. 나중에 게시판에 공유도 해봐야겠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제이님 반가워요..오랜만에 귀가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미화 시키시네요
지금도 생각이 같으신지 작가님께 묻고십네요

전치사로 사는 삶

명사급인 장미보다
전치사급의 안개꽃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What 을 위대하게 하는것보다
For or By...

명사와 전치사가 합치면
Why 와 How 가 등장
멋진 표현입니다

신념
오바바의 퓰리처 수상작
사진 보았습니다
정말 멋진 사진이었습니다


저도 생각해 봅니다
나의 꿈은? 꿈에 대한 몰입?
몰입을 위해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가?
ㅎㅎㅎ
좋은 글 읽으니


감동적인 작품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이유가
말로 형연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우리 속에
존재하고 있는 영웅성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하니
제속에도 어쩌면 그런 영웅성이 조금은 있나봅니다
시도 때도 없이 예술에 감동할 때가 많으니 말입니다
이번 임윤찬군의 연주에 눈물을 얼마나 흘렸던지요
(임윤찬 앓이중..ㅎㅎㅎ)
영웅들의 승리 방식 용기

신곡
나를 통해 당신은 슬픔의 도시로 들어갑니다
나를 통해 당신은 영원한 고통으로 들어갑니다
나를 통해 당신은 길을 잃은 자들에게로 갑니다
갑자기 임윤찬군이 리스트의 단테를 치기 위해
신곡을 읽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직도 임윤찬 바라기..ㅎㅎㅎ)

랄프 왈도 에머슨
부러움은 무식이고
흉내내는것은 자살행위이다


달
처음에는 약한 초생달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처 완벽한 보름달로 변화
자신의 모습을 부수어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돌아갈 줄 도 안다
비움과 채움

성공적인 혁신은
자신에게 익숙하고 편한 자리를 떠날 줄 알며
진부한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든 잔재를
완벽하고 섬세하게 제거할 때 가능하다

오늘도 귀기울여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락방님

잠시후에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