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이라는 놀이공원에 게임을 하러 많은 영혼들이 옵니다.
그 게임은 자신의 본질을 찾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지구별이라는 놀이공원에 들어오기 전에 가치가 다르게 보이는 안경을(에고라는 안경을) 써야하고
게임의 룰은 가치없다고 생각하는걸 부정/거부/가치판단을 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걸 선택하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선택되어지는 이상한 룰입니다.

만약 안경을 쓰지 않았다면
$100 짜리가 2장 있고
한장은 앞면이 보이고 한장은 뒷면이 보이게 놓여 있을 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아마도 선택하고 싶은걸 선택 할 겁니다.
이유는 선택하고 싶다는 이유 뿐일 겁니다.

가치가 같기에 가치판단하지 않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기쁘며 감사할겁니다.
(성질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앞면과 뒷면이라는...)

하지만, (에고라는) 안경을 썼을 때는 같은 $100의 가치를 가졌지만 뒷면이 보일 때는 (두려움의 에너지) 가치가 없게 보입니다. 앞면이 보일 때만 (사랑의 에너지) 가치가 있게 보입니다.
그래서 뒷면이 보이는 $100를 부정/거부/가치판단 하고 앞면이 보이는 $100를 선택하지만 게임의 룰에 의해서 부정/거부/가치판단한 뒷면이 보이는 $100 가지게 됩니다.
같은 $100 가치의 prize를 가졌음에도 계속 뒷면이 보이는 $100를 부정/거부/가치판단 하고 앞면이 보이는 $100를 선택합니다.

우리가 에고라는 안경을 썼음에도 불과하고 존재하는 모든건 존재 할 가치가 있고 내 의식의 거울이고 나의 일부임을 알고 가치판단을 멈출 때
우리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 중에 두려움의 에너지이든 (수축의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이든 (확장의 에너지) 그저 선택하고 싶은걸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유와 기쁨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이것이 조건없는 사랑이라는 우리의 본질이 아닐까요?

직지인심 언하대오에 깨달음을
이뤘다해도 생활 신행인이기에
이 자리에서 옳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나'임을 알아차립니다
지금여기 써니즈님의 영상으로
또 마음 가다듬는 하루 시작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견성체험이 중요한거 같긴 하더라구요..
견성체험이 있으면 참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져서 의심없이 갈수 있는데,
견성체험이 없으면 믿음이 흔들려 다른 분별을 쫓기가 쉬워지는것 같아요.
부처님도 어떤 권위자의 설법도 확증하라고 설하셨는데,
수 많은 법문 , 말들 중에서 자신안에 있는 진리와 울림과 감동, 공명이 있는 말과 자리를 좇아 가시면 좀더 정확하고 빠르게 가실수 있을것같아요.
모두들 자기안에 있는 진리를 찿으셔서 멋진 인생들 사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내가 있기에 우주가 존재한다~!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인연따라 사는것이 보살행이고 바라밀행이고 화엄세계를 장엄하는 것이고 깨달음인것입니다. 내 마음과 일상을 떠나 어디서 별도로 견성을 구하나요? 오온이 가짜가 아니라 오온의 적취가 가짜이니 항상 리뷰해서 생생하면 그게 성인의 자리입니다. 적취에 매이지 않는게 견성성불이라 봅니다.

저는 우주이며 신입니다 전 저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 믿을 신 인 것입니다 ^^ 웃으며 삽시다 ㅋ

과거를 살펴보면 견성한 순간들이 모든이에게 모두 다 있습니다.
없을 수가 없지요.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합니다. 석가가 갠지즈 강물을 어릴때 보았던 것과 지금보는 것과 같으냐라고 물으신 것은
모든 이에게 보는 작용이 있고 그것은 시간을 초월하여 늘지도 줄지도 않았으며 생각과 감정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인연 따라 가는길이 저도 즐겁습니다. 써니즈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 💕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존재합니다.
삶은 지금 이대로
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일1답 읽고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너무나 감동받았습니다 한부모 가정인 제조카가 생각나서 많이 울컥 했습니다 항상 좋은날 되셔요 열심히 듣고 책도 읽겠습니다

견성과 현존과의 차이?ㅎ

이세상은 나 위주로 돌아가고
모든 답 은 내 안에있다
깨달음이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거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쿠나마타타

참나를 보는것이라 말하면
참나가 대상화가되어
나와 참나가 분리가 된다.
참나는 보여지는 대상이 아니라
보는 자체인데 표현하는 방법상의
문제일수도 있겠다.
이분은 분명하게 견성한 분이시네.

인연 따라가는 이 여행에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명상하며 써니즈님의 영상 듣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명상하며 가이드처럼 들으니 명상초보인 제게 시간도적당하고 집중도 잘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저의 책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책이 이렇게 소개된 이 유튜버를 처음 봅니다
너무감사~♡
저는 요즘 연기법상담과견성
이 제목으로 유튜버를 하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되어주심 너무 고맙겠습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견성은 보는것이 아니다, 늘 여여히 있어 타고 가는것이다.. 보았다면 아상 일뿐이 되는것이다 ....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참 이해가 잘됩니다. 들으면서 어느책보다도 이해가 잘됐습니다. 책 구매하고싶다. 써니즈님 좋은책 소개해주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참 즐겁습니다에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 듯합니다...

내가 어디있노 대리고 오면 그게 깨달음이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견성 = 모든 존재의 본래 하나의 성품(불성, witness, 텅빈 알아차림,)을 깨닫게 되는거, 모양에 상관없이 모든 존재를 본성의 깨달음에 이르게함 = 부처.. 이렇게 표현하는게 이상한데 나를 통해 전 대 생명이 함께 깨어나는거......자기 ,인간의 견성 = 아라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 = 수행
이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한계없이 깨닫냐 한계안에 깨닫냐에 따라 부처와 아라한의 차이로 불교는 구별하는거 같슴..아라한이 개를 깨닫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개를 개로 규정지엇기때문임... ..

우주는 거대하고 끊임없는 반복의 흐름이다
우리는 그 흐름의 일부분이다라는건 커다란 착각이다.... 우리는 그 흐름에 끼지도 못한다
존재 가치도 없는 극미약함이 인간의 모습이다
인간이 없어도 우주는 반복하고 흐른다..
그걸 바로 보는것이 우리의 역할이자 할수 있는 유일한것이다
내가 죽으면 우주는 없다? 우주는 인간이 없었던 시절에도 있었다
앞으로 모든 인간이 다 사라져도 우주는 영원히 흐른다
나를 중심으로라는 글귀에 현혹되어 혼자 나대던 시절이 있었다
빨리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몇백년을 사는 바다거북이보다 빨리 죽는다

깨트려보고 아시는분이...

너무 자기 중심적 아닙니까?
그 견성이 바로된 견성인지 어찌 압니까?

행복아침선 혜남선생님 말씀을 많이 인용하셨네요

자기본성이라기 보다는 인간본성을 느끼는거 같습니다..이게 견성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다른관점이 생기네요..깨어남이나 깨달음이라는 언어와는 느낌이 다릅니다.집나간 탕아가 돌아왔다..이말이 와닫네요

부처님께서 괴로움의 실체와 발생 원인과 소멸 원리와 소멸에 이르는 상세한 길을 밝히셨으니 이것이 초기불교에서 말하는 붓다의 깨달음입니다. 초기불교의 깨달음은 대승불교의 견성과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아주고요하고 평화롭다 나라고 할만한게없다 그러기에 그냥 분별이없다 그러기애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모든것은 머리가 아닌 그냥 안다 모든자가 감사할따름이다

본래 갖추어져 있는것을 보았을뿐.
깨달음은 모든것이 분별, 생각이니 그것을 실체화 시켜 보지 말고 허상임을 알라.
괴로움에서 벗어나는것.

모는 형성된 것은 꿈이요. 환영이요. 물거품이요. 번개와도 같고 이슬과도 같다.

실체하지 않는 현실세계에 내 생각을 믿지말고 있는 이대로 살아가면 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