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성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란?

베트남은 최근에 부쩍 우리나라와 관계가 가까워진 것 같다. 먼저 중국이랑 우리나라에서 수많은 기업이 베트남으로 생산기지를 옮겨서 엄청난 숫자의 한국기업이 베트남에 상주 중이다. 다음으로 쌀딩크 박항서 감독님의 활약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예전보다 더 좋아졌다. 마지막으로 다낭에 놀러 갔을 때도 한국 사람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다. 다낭의 별명은 '경기도 다낭시'이다. 그만큼 한국 사람이 많이 방문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 관점에서 아래 한 커뮤니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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