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면서 느껴본 임계점 비슷한거 2개가 있어요 하나는 멸치에 어좁이었는데 그냥 턱걸이를 하나도 못하는데 무작정 매달려서 하루에 할수있는한 3셋트씩 했습니다. 2년정도 됐나. 전 못 느끼는데 처음보는 사람들이나 주변인들이 운동선수냐고 물어보기 시작함...옷가계 갔는데 어깨가 넓으셔서 이 치수를 입어야한다 등등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반응들이 생기기 시작 그리고 어느날 출근할려고 상탈하고 세수를 하는데 헉...이거 뭐야? 이게 나야???? 그때부턴 더 열심히 하게 됨....한반 잡힌 몸의 프레임은 잘 안 사라짐...근손실이 와도 광배 벌어지고 어깨 펴진건 잘 안 사라짐...아 이거구나...그리고 프레임이 잡히고 근육이 생길수록 더 적은 시간을 들이고 운동을 해도 운동이 더 많이 됨.. 어깨랑 등 완성되니 복부에 왕자를 만들고 싶어짐...아 진짜 꾸준함이 답이구나...교회에서 운동하냐고 물어본 여성분과 지금 교제중 ㅋ
저도 41세 01학번인데요 ㅜ 미술전공으로 나름 지역에서 1위도 해보고 인정받았던 찬란한 20대가 있었지만 이후로 이것조금 저것조금 박사님 말씀처럼 더듬이가 너무 많고 오지랖이 많아서 그런지... (그렇다해도 박사님처럼 그걸 잘 살리지도 못한채..) 제 갈길을 제대로 깊이있게 파지 못하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고 결혼 이후에도 지금껏 그야말로 열정적이지만 뚜렷이 내세울것없이 살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저의 날들을 되돌아보면 방황하는 그 순간도 이것 저것 발을 담가보았던 그 순간도 저는 진심이 아니었던적이 없었고 정말 미친듯이 몸이 아플 지경까지 밤샘하며 몰두하고 파고 또 파내었던 그 날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여기 빡독엔 참여는 안했지만 스스로 밤새서 한권을 정독 하고 수시 자기계발서 붙잡고 살아왔떤 빡독의 경험은 엄청 많았었구요...ㅜ
내 스스로에겐 정말 난 열심히 20년을 피나게 살았다 생각하지만 그게 한가지가 이어지질 않아서 항상 결과물은 제자리 걸음 또는 뒷걸음치는 듯한 모습에 스스로 자책하고 포기하고 주저앉아서 더이상 나아갈 힘도 나지 않는 저였습니다.. ㅠㅠ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제가 뭔가 이렇다 내세울만한 후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박사님의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래 내가 아직 임계점을 못넘었을 뿐이구나 .. ! 이런 또다른 희망의 관점이 생겨졌기 때문이예요 . 그동한 해왔던 노력과 열정들이 흩어져서 퍼즐을 맞추지 못한 것일 뿐.. 집 하나 하나가 모여서 불을 켜고있는 과정이겠구나.. 아직 장관을 이룰만한 지점이 안왓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나도 그 경지까지 갈수있겠구나. 하는 그런 희망이 생겼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체인지그라운드 시작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러개의 동기부여 영상들을 보면서 하기싫은 마음 풀어지고 늘어지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자주 댓글을 남기지 못했던건 제가 아직 꾸준한 실행과 자랑스럽게 내세울만한 결과물이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늘 감사하게 영상 시청하면서 댓글은 못남겨도 좋아요는 꾸욱 하고 누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제 인생과 제 주변에도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오겠지요 저는 신박사님이 항상 자주 언급하시는 대한민국의 미래 이런 단어들이 너무나 멋지시고 개인적인 이익을 넘어서서 국가와 사회 교육 전반에 선한영향력을 끼치시는 그 마인드와 넓은 그릇..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제가 추구하는 마인드와도 너무나 잘 맞아서 내심 내가 생각해왔던 오지랖과 주제넘는 넓은 포부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서 뿌듯하고 부끄럽지만 재 마음속에서나마 작은 용기를 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두서없는 말씀이지만.. 최근 파킨슨증후근 진단을 받으신 저희 아버지를 두달째 간병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도 제가 해야할일, 저의 꿈을 이루는 일을 꾸역꾸역 해내려다가 요즘은 아버지 간병에 몸도 마음도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싫은 무기력에 빠져서 틈만나면 누워서 드라마만 내리보면서 몇날 몇일을 보내다가 양심 한자락을 지키기위해 하루에 한번 스터디언 영상을 보는 상황이었습니다.. ㅜ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운 우울감에 빠져있던 제 생각이 다시 재부팅되면서.. 긍정 바이러스가 하나씩 정립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꼭 임계점을 넘어서서 언젠가는 신박사님처럼 선한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ㅠㅠ 가슴벅찬 마음에 두서없이 구구절절 장문으로 남기게 되었네요 저의 긴글 읽어주셨다면 더욱 감사합니다
언젠간 저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감사의 후기도 올리고 싶습니다. 아파서 멈춰만 있던 제 생각을 일깨워주시고 일어날 용기주시고 어루만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ㅜㅜ
ㅠㅡㅠ 여기채널 자주보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자주볼때마다 자막만있는걸 보게되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실때는 자막이 없고 자동자막이 있네요... 이게 정확성이 90퍼 이상이지 않아서 인지.. 조금 아쉽고 이해하는거보다는 읽느라 정신 없어 바쁩니다. 입모양과 자막을 동일시 하면서 봐야되서 사실 자막없이 보면 한편보고나면 지쳐요 ㅠㅠ 그래서 자막있는걸 보게되지만...만드시는 고생이란걸 알고있지만...ㅠㅠ 자막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바람일뿐이예요.... 그래도 좋은 글 많이 감사합니다.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너무 감사드려요. 박사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용기와 위로를 느껴요. 제가 원하는 저의 모습은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과연 그런 삶을 사는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만 들었고 최악의 상태에서 최상의 상태로 나아가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생각만 막연히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박사님의 경험담을 듣고서 걱정할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갖고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세상이 나에게 지금의 나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을 펼쳐줄것을 믿게 되었어요. 상상하고 좌절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 주어진일에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것. 끝까지하면 된다는 그 사실.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것 하나만 믿고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미래의 저로 하여금 용기를 얻을 많은 사람을 위해서 용기를 내고 살거예요. 힘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박사님 젊은세대를 위한 멘토로 짱이에요 이런분이 교육부장관을 하셔야 되는데 너무 진솔하고 진실되고 착하신 신박사님 앞날에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실겁니다 자기가 몸담은 업에서 원없이 한없이 미친듯이 집중 몰두하면 임계점을 넘습니다 하느님이 도와주시더라구요 정말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 신박사님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임계점을 넘기지 않고 몇달 몇년씩 놔두던 일들을 가장 쉬운거 하나를 임계점을 넘겨버렸습니다 임계점을 넘기기전 또 기존처럼 포기하려고 하더군요 근데 임계점을 넘기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기도 하고 이걸 처리못하고 매번 가지고 가는것도 괴로워서 임계점만 넘기자 하여 넘겨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정도 스트레스를 가지는 일들은 쉬워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걱정이나 문제들도 해결방안이 쉽게 보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삶의 목표가 더 올라가고 명확해지는듯 하구요. 그럼 다음 임계점을 더 높게 잡고 넘기면 높은 목표가 달성가능해 지는 그런 구조가 될거 같아 임계점을 넘기는게 왜 중요한지 알게 되어 다른 분들도 지금이 너무 힘들다면 꼭 한번 임계점을 넘어보는 경험을 갖기를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저는 일한지는 3~4년 정도 된 연극뮤지컬 Teaching Artist 입니다. 감사한 기회로 일을 시작하게 됐지만 학력도 실력도 없었던 터라 솔직히 이겨내기보다는 자격지심과 두려움으로 사고를 치기도 하고 임계점을 넘어보는 경험이 전혀 없다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 몰랐던 것 같아요. 이 일을 그만두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나 수없이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대학원에 합격하게 되어 후회없도록 해보자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생전 처음으로 꽤 큰 사업에 음악 티칭 담당이 되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느낌이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은데 0% 에서 해내신 박사님 이번 영상을 보고 귀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치열하게 하는 힘도 아직은 많이 부족해 훈련이 필요하지만 안 되는 건 없다는 믿음으로 파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30 저도 넷상이지만 인생사 이야기를 좋아해서 커뮤니티서 주로 떠드는 것도 인생사인데 희안한 경험은 저에게 인생 상담을 요청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진로 상담, 인생 길 상담, 연애 상담으로 총 5번 있었는데 각자 저로부터 나름의 만족된 답을 얻고 가셨습니다 연애 상담은 고백 성공해서 연애 중이더군요, 난 만년 솔ㄹ.. 인생 길 상담은 1명은 고려대 였나 좋은 대학 다니던 분이셨고 그 당시 전 빵공장 다니던 중이었는데 자기 학과에서 자신도 없고 성적도 부진하여 도중에 관둘지에 고민이시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결국엔 대학을 관두고 공장 들어가 기술을 배워 기술직으로 빠지셨고 다른 한명은 그림 전공이었는데 자신의 그림체가 현재 시장이 요구하는 그림체와 달라 자신이 없어하던 게 아직도 생각나는데 상담 이후 기존에 하던 커뮤니티들 다 끊고 미대 응모하셨더군요 저는 고졸 신분에 학력도 꼴지라 해준 거라곤 진솔하게 질문에 답해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등을 밀어준 게 전부 였는데 각자 답을 얻고 갈길 가는 것을 보니 인생사는 이야기 할수록 스스로에게도 도움되는 것 같네요
요즘 저의 유투브 멘토는 신박사님과 스터디언입니다. 저도 박사과정을 온라인으로 하면서 코스워크는 간신히 통과했는데요, 논문 주제는 정해졌으나 저의 학습력, 능력은 정~~말로 박사할 사람이 아님을 너~~무나 느낍니다. 그래서 신박사님의 간증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고 위로가 됩니다.
신박사님, 고대표님께서 임계점을 넘으시고, 그 경험들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2023년 PDS 다이어리, 커뮤니티 통해서 임계점을 넘고, 열매를 맺어서 직접 뵙고 감사 인사드릴 날이 반드시 올거라 믿고 고대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살아가면서 이루고 싶어 시작한지 10하고 4년 남들은 어릴때 한다는걸 놓지 못하고 삽니다.돈도 너무들고 나의 근육은 나이를 느끼게 하는 이것. 저 보다 근 15년이상 젊으신 우리선생님.배움에 힘들어하고 사는게 지쳐있는 제게 저는 꾸준히 20년의 시간을 쌓으며 배웠어요.그걸 한번에 다 해내셔야하니 스트레스받으시죠. 헌데 있어야 하는 스트레스이고 넘어가야 하는 스트레스에요. 힘내시라고 해주셨네요. 남들과 다른 모양으로 역행하지만 제 수준의 삶에서 하나씩 해 갑니다.저는 살아내는 삶입니다. 제일 힘든 건 나이가 포지션인 이곳에서 더디가는 저를 보는 저입니다.늘 바닥을 치고 삽니다. 의도적으로 머리태엽을 느슨히 하고 삽니다.//물리.전자 전혀 배운적없어 어떤 지식인지 모르지만 신박사님이 공간과 시간과 사람의 관계에 박사님을 노출해서 결과를 얻어 내신 유레카의 기운은 얻어갑니다.🙇//아 끝에서 터졌습니다.아><내가 학점 야매로 맞아 갖고~ㅎㅎ 이런 인간적인 멘트👍
@kimseungjun6294 155
2022년 3월 03일 19:35전 프로그래머 입니다 ..오늘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그동안 개발하지 못했던 기능을 처음으로 구현 하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저의 임계점들중 하나 였는데 ..넘기고 나니깐 이젠 어떤 어려운 것들도 공부해서 구현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폭발하더군요 너무 기분 좋습니다
@user-rx8mw4xd1g 40
2022년 3월 03일 14:32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게 임계점을 향해 극한까지 가면 어느세 돌파구가 보인다는 맥락과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de1uj1jl6r 37
2022년 3월 03일 23:00와 정말 대한민국에 유튜브로 이런 신박한 지식을 무료로 열정적으로 들려주시는 분은 신박사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정신을 흔들어 깨워주셔서 감사드리고 확실하게 임계점의 개념을 깨달아 나와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landrich 31
2022년 3월 03일 15:13생각과 동시에 행동하는 습관이 계속되면 결국 임계점을 넘더군요,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highwill76 31
2022년 3월 03일 18:21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생각치도 못한 대학원 과정에 얼떨결에 등록하게 되었는데요. 얼떨결에 들어오긴 했지만 조금씩 공부에 열정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직장이든, 대학원이든, 독학이든, 임계점을 넘기면 상상도 못하던 일들이 생긴다는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TV-wp7qc 30
2022년 3월 03일 20:03임계점을 돌파하기위해 오늘 하루도 전력을 다해 노력해보겠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실력은 자연스레 올라갈것이라 믿습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신박사님 ^^
@mark6767 25
2022년 3월 03일 20:21저도 살면서 느껴본 임계점 비슷한거 2개가 있어요
하나는 멸치에 어좁이었는데 그냥 턱걸이를 하나도 못하는데 무작정 매달려서 하루에 할수있는한 3셋트씩 했습니다. 2년정도 됐나. 전 못 느끼는데 처음보는 사람들이나
주변인들이 운동선수냐고 물어보기 시작함...옷가계 갔는데 어깨가 넓으셔서 이 치수를 입어야한다 등등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반응들이 생기기 시작
그리고 어느날 출근할려고 상탈하고 세수를 하는데 헉...이거 뭐야? 이게 나야???? 그때부턴 더 열심히 하게 됨....한반 잡힌 몸의 프레임은 잘 안 사라짐...근손실이 와도
광배 벌어지고 어깨 펴진건 잘 안 사라짐...아 이거구나...그리고 프레임이 잡히고 근육이 생길수록 더 적은 시간을 들이고 운동을 해도 운동이 더 많이 됨.. 어깨랑 등 완성되니
복부에 왕자를 만들고 싶어짐...아 진짜 꾸준함이 답이구나...교회에서 운동하냐고 물어본 여성분과 지금 교제중 ㅋ
@user-wr4hx3lw8f 24
2022년 8월 05일 04:05저도 41세 01학번인데요 ㅜ
미술전공으로 나름 지역에서 1위도 해보고 인정받았던 찬란한 20대가 있었지만 이후로 이것조금 저것조금 박사님 말씀처럼 더듬이가 너무 많고 오지랖이 많아서 그런지... (그렇다해도 박사님처럼 그걸 잘 살리지도 못한채..) 제 갈길을 제대로 깊이있게 파지 못하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고 결혼 이후에도 지금껏 그야말로 열정적이지만 뚜렷이 내세울것없이 살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저의 날들을 되돌아보면 방황하는 그 순간도 이것 저것 발을 담가보았던 그 순간도 저는 진심이 아니었던적이 없었고 정말 미친듯이 몸이 아플 지경까지 밤샘하며 몰두하고 파고 또 파내었던 그 날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여기 빡독엔 참여는 안했지만 스스로 밤새서 한권을 정독 하고 수시 자기계발서 붙잡고 살아왔떤 빡독의 경험은 엄청 많았었구요...ㅜ
내 스스로에겐 정말 난 열심히 20년을 피나게 살았다 생각하지만 그게 한가지가 이어지질 않아서 항상 결과물은 제자리 걸음 또는 뒷걸음치는 듯한 모습에 스스로 자책하고 포기하고 주저앉아서 더이상 나아갈 힘도 나지 않는 저였습니다.. ㅠㅠ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제가 뭔가 이렇다 내세울만한 후기가 있어서가 아니라..
박사님의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래 내가 아직 임계점을 못넘었을 뿐이구나 .. ! 이런 또다른 희망의 관점이 생겨졌기 때문이예요 . 그동한 해왔던 노력과 열정들이 흩어져서 퍼즐을 맞추지 못한 것일 뿐.. 집 하나 하나가 모여서 불을 켜고있는 과정이겠구나.. 아직 장관을 이룰만한 지점이 안왓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나도 그 경지까지 갈수있겠구나. 하는 그런 희망이 생겼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체인지그라운드 시작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여러개의 동기부여 영상들을 보면서 하기싫은 마음 풀어지고 늘어지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자주 댓글을 남기지 못했던건 제가 아직 꾸준한 실행과 자랑스럽게 내세울만한 결과물이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늘 감사하게 영상 시청하면서 댓글은 못남겨도 좋아요는 꾸욱 하고 누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제 인생과 제 주변에도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오겠지요
저는 신박사님이 항상 자주 언급하시는 대한민국의 미래 이런 단어들이 너무나 멋지시고 개인적인 이익을 넘어서서 국가와 사회 교육 전반에 선한영향력을 끼치시는 그 마인드와 넓은 그릇..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제가 추구하는 마인드와도 너무나 잘 맞아서 내심 내가 생각해왔던 오지랖과 주제넘는 넓은 포부가 잘못된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서 뿌듯하고 부끄럽지만 재 마음속에서나마 작은 용기를 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두서없는 말씀이지만..
최근 파킨슨증후근 진단을 받으신 저희 아버지를 두달째 간병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도 제가 해야할일, 저의 꿈을 이루는 일을 꾸역꾸역 해내려다가 요즘은 아버지 간병에 몸도 마음도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싫은 무기력에 빠져서 틈만나면 누워서 드라마만 내리보면서 몇날 몇일을 보내다가 양심 한자락을 지키기위해 하루에 한번 스터디언 영상을 보는 상황이었습니다.. ㅜ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운 우울감에 빠져있던 제 생각이
다시 재부팅되면서.. 긍정 바이러스가 하나씩 정립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꼭 임계점을 넘어서서
언젠가는 신박사님처럼 선한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ㅠㅠ
가슴벅찬 마음에 두서없이 구구절절 장문으로 남기게 되었네요
저의 긴글 읽어주셨다면 더욱 감사합니다
언젠간 저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감사의 후기도 올리고 싶습니다.
아파서 멈춰만 있던 제 생각을 일깨워주시고 일어날 용기주시고
어루만져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ㅜㅜ
레지나뷰티 22
2022년 3월 03일 15:12체인지그라운드 덕분에 빡독한지 3달되었고 66챌린지도 하게되었어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동기부여 해주셔야해요!! 건강하세요!!
@I_think_I_realized_it 16
2022년 3월 05일 20:34임계점을 넘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임계점을 넘기게 되면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성장하게 된다.
그러한 임계점을 넘기기 위해서는 결국 꾸준함이 답이다.
@la_byu 15
2022년 3월 05일 21:37ㅠㅡㅠ 여기채널 자주보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자주볼때마다 자막만있는걸 보게되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실때는 자막이 없고 자동자막이 있네요... 이게 정확성이 90퍼 이상이지 않아서 인지.. 조금 아쉽고 이해하는거보다는 읽느라 정신 없어 바쁩니다. 입모양과 자막을 동일시 하면서 봐야되서 사실 자막없이 보면 한편보고나면 지쳐요 ㅠㅠ
그래서 자막있는걸 보게되지만...만드시는 고생이란걸 알고있지만...ㅠㅠ 자막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바람일뿐이예요....
그래도 좋은 글 많이 감사합니다.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TV-jx6qu 13
2022년 3월 03일 21:58“임계점이란” = 간절함과 노력,실력이 동반 됐을때 빛을 바라는 것이다…
오늘 영상 감명 받았습니다~^^
@user-vk9mc8ic8w 11
2022년 3월 12일 00:04지나가는 석박통합과정 3년차인데 지금 중요한시기에 이런 희망적인 이야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제 임계점을 넘기고 신박사님한테 이야기 들려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박사님
@CEO-mr3hl 11
2022년 3월 05일 17:19신박사님...최고입니다...!!!
@hyolimit599 10
2022년 3월 04일 06:03중요한 방향 전환의 순간마다 박사님이 계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markjoe3383 9
2022년 3월 17일 10:36너무 감사드려요. 박사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용기와 위로를 느껴요. 제가 원하는 저의 모습은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과연 그런 삶을 사는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만 들었고 최악의 상태에서 최상의 상태로 나아가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생각만 막연히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박사님의 경험담을 듣고서 걱정할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갖고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세상이 나에게 지금의 나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들을 펼쳐줄것을 믿게 되었어요. 상상하고 좌절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 주어진일에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것. 끝까지하면 된다는 그 사실.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것 하나만 믿고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미래의 저로 하여금 용기를 얻을 많은 사람을 위해서 용기를 내고 살거예요. 힘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ok8fx5to1c 9
2022년 3월 04일 09:53신박사님 젊은세대를 위한 멘토로 짱이에요
이런분이 교육부장관을 하셔야 되는데
너무 진솔하고 진실되고 착하신 신박사님 앞날에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실겁니다
자기가 몸담은 업에서 원없이 한없이 미친듯이
집중 몰두하면 임계점을 넘습니다
하느님이 도와주시더라구요
정말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 신박사님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k62793 9
2022년 3월 03일 19:20진~짜 영상을 통해 해주시는 말들로 많은 격려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갈곳을 몰라서 갈팡질팡 제자리걸음의 저에게 가야 할 방향을 지시해 주시는거 같아서 힘을 얻습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tv.7770 8
2022년 3월 03일 14:29오늘도 좋은 영상으로 동기부여 팍팍 받아갑니다.
무슨일이든 한계를 넘어서야 하는것 같아요
열정 넘치는 🔥 💚 🎶 신나는 날 되세요.
@goodrichproject 8
2022년 3월 03일 16:32임계점 넘치는 그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user-jt2mh9ix6r 8
2022년 3월 03일 18:18박사님
오늘도귀한말씀감사합니다
@hyekyungson 8
2022년 3월 04일 07:54임계점에 대한 너무 와닿는 설명입니다. 저도 그럼 경험 해보고 싶네요. 좋은 자극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n3ye3sn9m 7
2022년 3월 03일 20:52이 세상에 모든것은 다 오직 결과물로만 말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말뿐것이 되면 그래서, 결과물이 없다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user-sg3on2we2m 7
2022년 3월 03일 22:51저도 임계점을 넘기려 노력 하겠습니다. 언제 넘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렵니다~~!! 항상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어촌시래기 (한식 자영업자) 6
2022년 3월 03일 20:11안녕하세요 낮에 노가다 저녁에 대리운전 알바하는 유튜버입니다 임계점을 넘길때까지 한다면 뭐든 가능하겠네요
@kindteacherjane7912 6
2022년 3월 07일 22:36끈기와 마인드, 그리고 임계점, 한계를 넘는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늘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user-qy8zj9tk9h 6
2022년 3월 09일 08:2930대 중반이 되어서 인계점 이란 단어와 의미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뭔가를 갈망하면서 살았지만 현실은 아무것도 변화지 않아 비참하고 가엽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야 그 이유가 뭔지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박사님
곽준영 6
2022년 3월 03일 16:00임계점을 돌파하면 새로운 세계가.
@user-xb5eu7nt7u 6
2022년 3월 03일 16:29매일매일 너무 감사합니다~~ ^^
망고 6
2022년 3월 03일 18:07임계점을 이렇게 들으니 또 다른 세상이 보이네요 와우
@user-cb2nj5id2j 5
2022년 3월 03일 20:49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laidthegoldTV 5
2022년 3월 15일 12:39임계점을 넘기지 않고 몇달 몇년씩 놔두던 일들을 가장 쉬운거 하나를 임계점을 넘겨버렸습니다 임계점을 넘기기전 또 기존처럼 포기하려고 하더군요 근데 임계점을 넘기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기도 하고 이걸 처리못하고 매번 가지고 가는것도 괴로워서 임계점만 넘기자 하여 넘겨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정도 스트레스를 가지는 일들은 쉬워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걱정이나 문제들도 해결방안이 쉽게 보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삶의 목표가 더 올라가고 명확해지는듯 하구요. 그럼 다음 임계점을 더 높게 잡고 넘기면 높은 목표가 달성가능해 지는 그런 구조가 될거 같아 임계점을 넘기는게 왜 중요한지 알게 되어 다른 분들도 지금이 너무 힘들다면 꼭 한번 임계점을 넘어보는 경험을 갖기를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Lovely_eun__c 4
2022년 3월 04일 09:37최악의 상황에도 있는 것에 집중하고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나예 4
2022년 3월 05일 11:32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저는 일한지는 3~4년 정도 된 연극뮤지컬 Teaching Artist 입니다. 감사한 기회로 일을 시작하게 됐지만 학력도 실력도 없었던 터라 솔직히 이겨내기보다는 자격지심과 두려움으로 사고를 치기도 하고 임계점을 넘어보는 경험이 전혀 없다보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 몰랐던 것 같아요. 이 일을 그만두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나 수없이 고민하며 기도하던 중 대학원에 합격하게 되어 후회없도록 해보자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에 생전 처음으로 꽤 큰 사업에 음악 티칭 담당이 되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느낌이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은데 0% 에서 해내신 박사님 이번 영상을 보고 귀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치열하게 하는 힘도 아직은 많이 부족해 훈련이 필요하지만 안 되는 건 없다는 믿음으로 파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wl3jx8pn4s 4
2022년 3월 05일 13:31고맙습니다.
그 동안 생각해오던 것들,
나름 아이디어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는 전진(방법)을 하자는 신념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mastav7 4
2022년 3월 08일 07:40신박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제 삶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awal2519 4
2022년 3월 04일 09:464:30 저도 넷상이지만 인생사 이야기를 좋아해서 커뮤니티서 주로 떠드는 것도 인생사인데
희안한 경험은 저에게 인생 상담을 요청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진로 상담, 인생 길 상담, 연애 상담으로 총 5번 있었는데 각자 저로부터 나름의 만족된 답을 얻고 가셨습니다
연애 상담은 고백 성공해서 연애 중이더군요, 난 만년 솔ㄹ..
인생 길 상담은 1명은 고려대 였나 좋은 대학 다니던 분이셨고 그 당시 전 빵공장 다니던 중이었는데
자기 학과에서 자신도 없고 성적도 부진하여 도중에 관둘지에 고민이시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결국엔 대학을 관두고 공장 들어가 기술을 배워 기술직으로 빠지셨고
다른 한명은 그림 전공이었는데 자신의 그림체가 현재 시장이 요구하는 그림체와 달라 자신이 없어하던 게 아직도 생각나는데
상담 이후 기존에 하던 커뮤니티들 다 끊고 미대 응모하셨더군요
저는 고졸 신분에 학력도 꼴지라 해준 거라곤 진솔하게 질문에 답해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등을 밀어준 게 전부 였는데 각자 답을 얻고 갈길 가는 것을 보니 인생사는 이야기 할수록 스스로에게도 도움되는 것 같네요
@user-ig3xw9uh5g 3
2022년 3월 03일 15:50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보화 3
2022년 3월 05일 10:28새로운 직무를 맡아 고군분투 중입니다. 삶의 의욕이 사라진 기분이 며칠째 이어져왔는데 조금은 힘이 납니다. 임계점을 넘는 경험이 될거라고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k-ho5un 3
2022년 3월 05일 19:09정말 멋지십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user-dw7tu3ff3r 3
2022년 3월 03일 16:31계속 두드리면 열리게 되어있죠!!!수적천석!
@gracelee2567 3
2022년 3월 03일 15:19감사합니다!
인생라디오 2
2022년 3월 03일 16:12임계점 돌파
새기겠습니다.
@hanun114 2
2022년 3월 12일 17:24고맙습니다.
@khnamu 2
2022년 12월 14일 17:08요즘 저의 유투브 멘토는 신박사님과 스터디언입니다. 저도 박사과정을 온라인으로 하면서 코스워크는 간신히 통과했는데요, 논문 주제는 정해졌으나 저의 학습력, 능력은 정~~말로 박사할 사람이 아님을 너~~무나 느낍니다. 그래서 신박사님의 간증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고 위로가 됩니다.
신박사님, 고대표님께서 임계점을 넘으시고, 그 경험들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2023년 PDS 다이어리, 커뮤니티 통해서 임계점을 넘고, 열매를 맺어서 직접 뵙고 감사 인사드릴 날이 반드시 올거라 믿고 고대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bestcion 2
2022년 3월 20일 01:59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jewppy2167 2
2022년 3월 04일 23:52박사님 고맙습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졸꾸하다가 나태해질때, 이 영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제 스스로를 채찍질 하겠습니다
@user-cn2ml9xf9k 2
2022년 3월 04일 02:17임계점을 넘기기까지 진격할게요~
경험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종가TV 2
2022년 3월 11일 06:50학생들이 이 방송을 본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KkK-wf8vn 2
2022년 9월 13일 18:24제 인생을 바꾸신 분이에요
감사해요
NILE K 2
2022년 3월 06일 20:51아~~임계점 넘어보고 싶어졌어요 😀🤩
감사합니다.
@suh7475 2
2022년 3월 04일 04:46찐이다!!!!!!
@user-gy8rm7ri7u 2
2022년 6월 18일 14:16너믄 힘들어서 다시 댓글 남깁니다!!
또 듣고 힘내볼라구요!!!!
자극.힘 많이 받고 갑니다
고마워요~~~~!!!!
재형백 2
2022년 3월 03일 15:14임계점! 기억하겠습니다
@user-yn5yu1by6o 2
2022년 10월 24일 05:19박사님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신창협 2
2022년 3월 03일 18:03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나이는 많이 적어도 이런분은 부인할수 없는 말씀해주시니까 세계최고 수준 고지어스 엘라간트 오리진인것 같습니다 항상건강하고 돈많이 버시고 행복하세요 사장님 ~♡^^♡~
@wegotothezoowr 1
2022년 12월 22일 11:06👏👏👏👏👏감사합니다 찐이에요! 👍
Yi,SuAh 1
2022년 3월 04일 23:19살아가면서 이루고 싶어 시작한지 10하고 4년 남들은 어릴때 한다는걸 놓지 못하고 삽니다.돈도 너무들고 나의 근육은 나이를 느끼게 하는 이것. 저 보다 근 15년이상 젊으신 우리선생님.배움에 힘들어하고 사는게 지쳐있는 제게 저는 꾸준히 20년의 시간을 쌓으며 배웠어요.그걸 한번에 다 해내셔야하니 스트레스받으시죠.
헌데 있어야 하는 스트레스이고 넘어가야 하는 스트레스에요.
힘내시라고 해주셨네요.
남들과 다른 모양으로 역행하지만 제 수준의 삶에서 하나씩 해 갑니다.저는 살아내는 삶입니다.
제일 힘든 건 나이가 포지션인 이곳에서 더디가는 저를 보는 저입니다.늘 바닥을 치고 삽니다.
의도적으로 머리태엽을 느슨히 하고 삽니다.//물리.전자 전혀 배운적없어 어떤 지식인지 모르지만 신박사님이 공간과 시간과 사람의 관계에 박사님을 노출해서 결과를 얻어 내신 유레카의 기운은 얻어갑니다.🙇//아 끝에서 터졌습니다.아><내가 학점 야매로 맞아 갖고~ㅎㅎ 이런 인간적인 멘트👍
@eunheerhee1361 1
2022년 3월 09일 03:56오 맞아요.
762 heok 🍪 1
2022년 3월 03일 16:03👍
@user-ce3rq1cf7t 1
2022년 3월 13일 10:52이런 영상은 하루라도 일찍보는게 행운인거같습니다..
NILE K 1
2022년 3월 06일 21:06진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일단은 할 수 있는거에서 최대한 많은걸 해봤더니 상상하지 못했던 미친!일들이 벌어졌다! 🥰🤩🥰😍🤩
소금돌이 TV - 짠테크 & 주식 1
2022년 3월 03일 16:15미쳤다…
@dhdk23456 1
2022년 3월 11일 06:35감사합니다.
J. Hwang
2022년 3월 03일 14:36ㄱㄹ~
꿈꾸는에릭
2022년 3월 04일 06:58수방사 이야기 들으니깐 반갑네요!! 저는 제1경비단 전역했습니다!!
JI Y
2022년 3월 12일 17:34석사 대학원생입니다. 저도 여러부분에서 많은 부족함을 느끼기도 하고, 때론 실력이 없는 것 같아서 우울하기도 했는데, 박사님처럼 해보지도 않고 괜히 약한 마음만 먹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박사님 말씀에 엄청난 자극과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을 얻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석호필 코리아
2022년 3월 29일 17:37ㅋㅋㅋ신박사님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그 속상한 모습을 연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신박사님도 그런 과정이 있으셨군요 ㅠ
파이로
2022년 3월 03일 14:242등
Ahn`s
2022년 3월 03일 14:263등
얏호
2022년 3월 03일 17:19임계점너무힘들어
@ohye7264
2023년 12월 26일 20:05멋지세요👍
도리
2022년 3월 03일 14:011등
권택향
2022년 3월 03일 14:58숨이 멎질 듯한 장관을 야경 사진으로 담으셨나요?
인디
2022년 3월 03일 18:28영어로 임계점 넘고 싶다요
이제 시작이라 ㅎ빡세게 졸꾸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