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느껴지는 아파트 경고문
정말 혐오스러운 사람 중 하나가 금연 장소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다. 순간의 자기 만족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비난 받아 마땅하다. 더 혐오스러운 사람은 심지어 금연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까지 아무 곳에나 버리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사실 벌금보다는, 마음 같아서는 '매'가 답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폭력도 불법이니 법적 처벌이 더 합당하다) 아래 한 아파트에 붙은 분노의 경고문은 욕설이 포함되어 있어서 눈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