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너무 웃겨요 의사가 썼고 ㅋㅋㅋ 의사가 쓴글을 대신읽었을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그사람 누군지 몰라도 ㅋㅋㅋ 진짜 개그맨인것 같아요 아침에 너무 웃겨서 한번 댓글을 안쓸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분은 개그맨을 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 빡독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늘은 박사님 유튜브 업로드 타이밍이 제 기상시간과 약간 어긋나서 모닝콜로 듣지는 못하고, 공부하다가 잠시 쉬는시간에 들었습니다.
인풋이 중요하긴 하지만, 인풋만 가지고는 문해력이 절대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신박사님의 말씀에 체감적으로 공감하고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건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 모를겁니다.
제 경험을 빗대어 되돌아보면, 저는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정말 많은 성장과 문해력의 향상을 느꼈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합니다만..;;) 포스팅을 하면서 어떻게하면 잠재적 불특정 다수의 독자에게 내 생각과 마음을 보다 효과적이고도 강렬한 인상을 주면서, 그리고 도움이 되게 전달을 할까 정말 많이 고민하거든요. 포스팅 하나 쓰는데 거의 2~3시간.. 길면 며칠도 걸리는데요. 이러한 사고의 과정 속에서 글을 다듬고, 리뷰하고 스스로 피드백을 하면서 생각도 보다 정교해지고 한 단계 올라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다못해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도 이럴 정도인데, 서평을 작성하고, 혹은 책을 직접 집필하는 분들은 얼마나 더 큰 성장을 할까요?
때론 이런 유치하고도 이기적인 생각도 듭니다. "내가 남들보다 문해력이 비교적.. 아주 약간 높기에 아직도 세상엔 기회가 너무나도 많다. 문해력만 높아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내가 만나는 사람들만 문해력이 높았으면 좋겠다" 고요. 댓글을 작성하다보니 이런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제 자신에 대해 반성이 되네요.
신박사님. 당신은 미친 사람입니다. 어그로성으로 첫문장을 써서 죄송합니다만 지극히 좋은의미에서 '미친'이란 단어를 쓴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주기위해 노력하는데 미친(?)분이신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33살 직장인으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남성입니다. 2011년쯤 우연한 계기로 독서를 시작을 하게 됐고 연간 독서의 절대량은 해마다 편차가 있긴하지만 신박사님이 누누히 이야기하시는 졸꾸러기 월간,연간 인정기준권수 이상은 꾸준 읽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누구보다도 문해력 지옥인 현재를 피부로 느끼며 항상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갈증의 핵심은 '도처에 나와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교환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대다수의 생각이 나와 나르다. 그렇다면 극소수인 내가 이상하고 미친놈인거가?'라는 생각에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선택이 잘못 된 것은 아니다라는 확신을 갖고 혼자서 외로운 졸꾸(?)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신박사님을 알게 됐고(그 시작은 완공이 인터넷서점 순위권에 올라온 시절 호기심에 책 구매해서 읽은게 시작이었네요) 성장하는 모습을 스스로 증명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까지 드러내지않고 음지에서 힘을 얻고 있었습니다.
글이 길어지네요 출근중이라 얼른 마무리짓겠습니다.
이런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선택한 삶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가 만나지 못했을 뿐임을 알게 되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서 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분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추천도 해들이고 있어요~~ 우리 국민이 모두가 책읽는 즐기는 그날까지 쭈욱 할께요~~ 물론 저도 책이 손에서 떠나지 않게 늘 그림자처럼 비추고 자석처럼 붙이고 다니고 있어요~ 누가 알아주는이 없어도 오늘의 인생이 책 한권이라 생각하고 달려봅니다~~~
웃음가득 또 만나요 ~~내일은 또다른 웃음으료~~~
항상 꿀떨어지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꿀의 말씀 향기 기분 업되어서 술술 책 읽는데 몰입이 잘될것 같아요 ^^~👍🙏😊
전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법>을 고영성 작가님 유튜브를 본 후 샀고 책을 읽은 후엔 한 번 더 작가님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내용 전체를 읽고 난 후 보니 내용이 더 잘 들어오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책 소개도 하고 책 내용 중 흥미로웠던 일부 연구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싸움이 될 뻔 했습니다.. 작가 소개도 하고 참고논문 이야기도 했는데 "나도 다 알고 있는 일반적 상식이다.", "누가 그딴소리를 하냐..", " 그 책 읽을 필요가 없겠다." .......ㅠㅠ 제가 너무 답답하고 억울도 하더라구요. 제가 무조건 읽으라 강요하지도 않았고 무조건 이렇게 해야만 해! 한건 아닌데.. ㅠㅠ 하.. 차라리 읽고 와서 그 후 비판하는건 그럴 수 있고 이해하겠지만 .. 좋은 소리도 못듣고 저렇게 말하고 책에서 나오는 내용중 잘못된 상식을 "자기는 다 이렇게 알고 있고 tv에서 이랬었다." 하시더라구요.
이게 한 두분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런 말을 하시니 '문해력이 정말 부족한가보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책을 전달하는 내가 신뢰성이 없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잘난척을 하는 것 처럼 보인건가도 싶어 억울도 하고요..
그런데 신박사님 말씀을 듣고 위안이 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달에도 지방에 있는 빡독×신청 했습니다. 저도 문해력이 썩 좋진 않겠지만 변화를 위해 노력 하시는 분들과 같이 또 열심히 빡독하며 더 문해력을 높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험이라는거 자체가 외부변수 유무 또는 인지하지 못하는 외부요인의 존재여부등의 이유로 이후같은 실험을 해도 결과가 바뀌는 경우가 있는것같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인지해야할것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연구결과의 최선이 지금 이것이다 라는 개념으로 이해해야지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돈다와같은 불변?의 진리같이 받아들여선 안된다는것입니다.이런과정을 미시적으로 보면 분명 성장과 후퇴를 반복하겠지만 100년단위로 보며 이런 과정은 성장적 추세를 따른다는점을 아실수있을겁니다. 우리는 어떤 현상에대해 거시적관점과 미시적관점을 모두활용할수있는 사람이 되야할것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용의 왜곡이나 글의 요지가 안보이는 책같은경우 오해할만한 정보가 있는경우 나쁜책이라고 생각학니다. 독자가 자기성장이라는 포괄적 관점에서 책을 읽는것이아니라 특정 목적을 갖고 특정책을 읽는다는건 좋고나쁜책이 없는것같습니다. 다만 앞에 말씀드린 정보자체의 물리적인 모순이 없는책이라는 전제하에서요. 모든사람은 다르고 어떤관점에서 설명하느냐에따라 누군 이책에서 그내용이 더잘 이해되고 누군저책에서 이해가잘되기도하잖아요. 서로가 부족한부분이 각자다르기 때문이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 오늘도 영상보면서 많은 영감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가랑 36
2019년 12월 12일 09:05#책을 읽는다고 문해력이 저절로 올라가지 않는다.(읽는 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아웃풋식 공부를 해야 문해력이 올라간다.
(토론,발표등)
#계독을 해봐야한다.( 어떤 분야에서 한 권의 책만 읽고 다 안다고 자만해선 절대 안 된다.)
#뇌건강을 원한다면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장 건강을 위해서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을 꼭 읽어 봐야한다.
(저도 2권의 책은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연구 사실은 뒤집혀질 수 있다.
(완벽한 정답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다.)
ㅡ''모기''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세상에는 나쁜 책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책 추천을 받고 읽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시간을 아껴라)
#대화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문해력이 낮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문해력 2급->글을 읽어도 이해 못하고, 토론을 못하는 수준)
#졸꾸러기가 잘 돼서(성공or 목표를 이룸) 독서습관을 전도 해야한다.
#가장 최고의 전도는 직접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말로 타인을 설득하려 하지마라.) 타인이 내 안을 들여다 보게 하는 것이 최고의 전도다.
#나(신박사)는 독서 전도자다.
독서로 인해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 늘 좋은 책 추천, 강의 감사합니다^-^)
#독서 전도, 문해력 전도를 통해
헬조선에서 극락조선으로 문해력 높은 건강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졸꾸~~♡♡
@jacksonshin 10
2019년 12월 12일 10: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너무 웃겨요 의사가 썼고 ㅋㅋㅋ 의사가 쓴글을 대신읽었을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그사람 누군지 몰라도 ㅋㅋㅋ 진짜 개그맨인것 같아요 아침에 너무 웃겨서 한번 댓글을 안쓸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분은 개그맨을 해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자 빡독
@Lee-bi9wr 8
2019년 12월 12일 09:032019년 최고의 1가지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를 박사님을 통해 알게되고 읽은 후 변화된 먹거리들과 운동입니다. 엄마가 요양원에 들어가시기 전에 알았더라면....하는 가슴 아픔이 있지요 .....!!
@버만-n9g 8
2019년 12월 12일 11:00시작할때 졸꾸러기할때 너무 소리크게하지 않으면 안되실지...
이어폰 끼고 동영상 시작할때 소리 조금 키워놓으면 자꾸 깜짝깜짝 놀랍니다...ㅡㅜ
@imase567 6
2019년 12월 12일 08:432:25 썸네일에서 빡침을 느껴서 들어왔는데 빡칠만합니다.
@YES101 4
2019년 12월 12일 08:57신박사님 어쩜 매일 제게 딱!! 필요한 조언을 해주시나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문해력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하하핫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inkyungbaek8464 4
2019년 12월 12일 09:29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늘은 박사님 유튜브 업로드 타이밍이 제 기상시간과 약간 어긋나서 모닝콜로 듣지는 못하고, 공부하다가 잠시 쉬는시간에 들었습니다.
인풋이 중요하긴 하지만, 인풋만 가지고는 문해력이 절대로 올라가지 않는다는 신박사님의 말씀에 체감적으로 공감하고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이건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정말 모를겁니다.
제 경험을 빗대어 되돌아보면, 저는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정말 많은 성장과 문해력의 향상을 느꼈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합니다만..;;) 포스팅을 하면서 어떻게하면 잠재적 불특정 다수의 독자에게 내 생각과 마음을 보다 효과적이고도 강렬한 인상을 주면서, 그리고 도움이 되게 전달을 할까 정말 많이 고민하거든요. 포스팅 하나 쓰는데 거의 2~3시간.. 길면 며칠도 걸리는데요. 이러한 사고의 과정 속에서 글을 다듬고, 리뷰하고 스스로 피드백을 하면서 생각도 보다 정교해지고 한 단계 올라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다못해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도 이럴 정도인데, 서평을 작성하고, 혹은 책을 직접 집필하는 분들은 얼마나 더 큰 성장을 할까요?
때론 이런 유치하고도 이기적인 생각도 듭니다. "내가 남들보다 문해력이 비교적.. 아주 약간 높기에 아직도 세상엔 기회가 너무나도 많다. 문해력만 높아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내가 만나는 사람들만 문해력이 높았으면 좋겠다" 고요. 댓글을 작성하다보니 이런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제 자신에 대해 반성이 되네요.
매번 좋은 이야기들로 자극과 공감, 그리고 힘을 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박사님!!
@sookhyoungim9405 3
2019년 12월 12일 10:07장건강 음모론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zigen1689 3
2019년 12월 15일 18:47아마존 평점을 너무 맹신하시는거 아닌가요? 세상엔 물론 악서가 존재합니다만 그걸 판단하는 기준이 아마존 서평이고 그걸 '합리적'이라고 말하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장미꽃향기 3
2019년 12월 12일 08:03#자작시
오늘
새벽이면 자연스럽게
일어나서 다가오는
어두움속 밀려오는 오늘이있다
무엇을 가지고 오늘 애태우고 서있는지
무엇을 향해서 힘차게 달려 가는지
마음은 텅빈 보름달 하나 떠오른다
그리운 세월이 거미줄 칸칸이
매달려 흔들린다
이렇게 다가서는 오늘은
매번 다가오는
내일이 아닌 지나가는
그리움 하나인 것이다
보고싶은 또다른
오늘이 주는
아쉬움 보다 더한
진한 갈망인 것이다
@최영광-c2n 3
2019년 12월 12일 08:31문해력이 바닥이라서 신박사tv 찾아왔어요.
감사합니다!
@gangy140 3
2019년 12월 12일 08:19심각하네요 증말... 박사님 말씀대로 생각안하려는 의지가 강한사람들이 많네요...
@danielpark4239 2
2019년 12월 12일 09:27신박사님. 당신은 미친 사람입니다.
어그로성으로 첫문장을 써서 죄송합니다만 지극히 좋은의미에서 '미친'이란 단어를 쓴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주기위해 노력하는데 미친(?)분이신걸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33살 직장인으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남성입니다.
2011년쯤 우연한 계기로 독서를 시작을 하게 됐고 연간 독서의 절대량은 해마다 편차가 있긴하지만 신박사님이 누누히 이야기하시는 졸꾸러기 월간,연간 인정기준권수 이상은 꾸준 읽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누구보다도 문해력 지옥인 현재를 피부로 느끼며 항상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갈증의 핵심은 '도처에 나와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교환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대다수의 생각이 나와 나르다. 그렇다면 극소수인 내가 이상하고 미친놈인거가?'라는 생각에서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선택이 잘못 된 것은 아니다라는 확신을 갖고 혼자서 외로운 졸꾸(?)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신박사님을 알게 됐고(그 시작은 완공이 인터넷서점 순위권에 올라온 시절 호기심에 책 구매해서 읽은게 시작이었네요)
성장하는 모습을 스스로 증명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까지 드러내지않고 음지에서 힘을 얻고 있었습니다.
글이 길어지네요 출근중이라 얼른 마무리짓겠습니다.
이런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선택한 삶의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내가 만나지 못했을 뿐임을 알게 되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더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영찬-e5p 2
2019년 12월 12일 09:51명심하겠습니다~!!^^
♡One hyde 원하이드 2
2019년 12월 12일 08:40제목이 너무 재밌어용 ㅎㅎ 정말 미치고 팔짝 뛸노릇입니다 2222
지능순이라 쉽지않겠지만 그들도 빨리 지옥탈출 하시길ㅠㅠ
@율라핑 2
2019년 12월 12일 13:25책은 열심히 읽으려하늘데 아웃풋이 항상 두렵네여ㅜㅜ써보려고 노력할게여 당장 오늘부터ㅜ
@justdoit8303 1
2019년 12월 12일 08:28아웃풋 공부!
+ 알츠하이머의 종말론(?)
@장미꽃향기 1
2019년 12월 12일 08:36독서 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분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추천도
해들이고 있어요~~
우리 국민이 모두가 책읽는 즐기는 그날까지 쭈욱 할께요~~
물론 저도 책이 손에서 떠나지 않게 늘
그림자처럼 비추고 자석처럼 붙이고 다니고
있어요~
누가 알아주는이 없어도
오늘의 인생이 책 한권이라
생각하고 달려봅니다~~~
웃음가득 또 만나요 ~~내일은 또다른 웃음으료~~~
항상 꿀떨어지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꿀의 말씀 향기 기분 업되어서 술술 책 읽는데 몰입이 잘될것 같아요 ^^~👍🙏😊
@choaclean9469 1
2019년 12월 12일 09:43신박사님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법>을 고영성 작가님 유튜브를 본 후 샀고 책을 읽은 후엔 한 번 더 작가님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내용 전체를 읽고 난 후 보니 내용이 더 잘 들어오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책 소개도 하고 책 내용 중 흥미로웠던 일부 연구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싸움이 될 뻔 했습니다.. 작가 소개도 하고 참고논문 이야기도 했는데 "나도 다 알고 있는 일반적 상식이다.", "누가 그딴소리를 하냐..", " 그 책 읽을 필요가 없겠다." .......ㅠㅠ 제가 너무 답답하고 억울도 하더라구요. 제가 무조건 읽으라 강요하지도 않았고 무조건 이렇게 해야만 해! 한건 아닌데.. ㅠㅠ 하.. 차라리 읽고 와서 그 후 비판하는건 그럴 수 있고 이해하겠지만 .. 좋은 소리도 못듣고 저렇게 말하고 책에서 나오는 내용중 잘못된 상식을 "자기는 다 이렇게 알고 있고 tv에서 이랬었다." 하시더라구요.
이게 한 두분이 아니라 여러분이 그런 말을 하시니 '문해력이 정말 부족한가보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책을 전달하는 내가 신뢰성이 없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내가 잘난척을 하는 것 처럼 보인건가도 싶어 억울도 하고요..
그런데 신박사님 말씀을 듣고 위안이 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달에도 지방에 있는 빡독×신청 했습니다.
저도 문해력이 썩 좋진 않겠지만 변화를 위해 노력 하시는 분들과 같이 또 열심히 빡독하며 더 문해력을 높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유성
2019년 12월 12일 14:27문외력이 낮다
세상을. 나누어. 보면
지상 바다속
우주속 그리고. 그밖에. 있을지도 (모를. )존재성
속에서. 인간이. 속해 있는건 지상과 바닷속 그리고. 가끔은. 우주속이다
사람은. 지상에. 살아도
본질을. 보면서. 사는. 사람이. 없다
평생. 자기. 지옥이. 갖혀살거나
범죄같은거나 자기감정의 감정의. 충실한데. 살다보니 본질을. 보고도
딴. 소리를. 한다
본질을. 보여주어도
자기감정적으로 재해석하고
상대방도. 그렇게. 치부하고 결정을. 내린다
그래서. 나는. 누구에게는. 미친년이라는. 고장관념이 씌워져. 있을것이다
그걸 말하는게. 아니다
사람은. 자신을. 보지못하는건
자신의. 감정을. 더. 이해하는데. 정확성을. 두고
바닷속엘 들어가도 바닷물을. 보거나 하는대신 바닷물결의 감각을. 즐긴다
그래서. 해양스포츠가. 발달을. 한다
사람은. 우주밖을. 나가게돼도
자신의 중심사고력에서 헤어나오는 법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않으니
딱. 자기사고방식으로. 모든것을. 정의 내리려고 할거다
본질은
있는. 그대로에서 오는. 관찰이. 중요한대도
이세상의 모든것을. 자기중심적으로.
모든. 해석으로. 끝나버린다
문외력이. 낮은건
한국말을. 제대로. 듣기만 해도
눈에. 보이는걸 제대로만 봐도
보이지않았던게. 보일것이고
정확함에. 가까운. 객관적인. 해석이. 개인적으로. 될때
자신의. 이해력이. 높아질것이고
나도. 틀릴수가있고
나도. 맞을수가. 있고
상대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누군가의. 말의. 정당성이 본질이. 아니다
다같이. 모기를. 봐도
모든사람들이. 다르게. 반응을. 한다
모기약을. 갖고오는 사람들도있고. 손바닥으로. 쳐서. 바로죽이는 사람들도있고 모기장을. 치는 사람들도. 있다
대체적으로. 모기를. 관찰하는. 사람이 잘없다
본질은. 눈에. 보이는것만. 잘봐도
자신의. 판단력이 올바르게. 흘러가는걸. 느낄수있는대도
자신의. 잣대를. 댄다
그럴.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지않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자신의. 잣대라는 이기주의에서 벗어나는게
쉽진. 않아한다
깨달음은
자신의. 판단미스나 행동력의 오류를. 바로잡는일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즘의. 깨달음이라고. 생각돼는 것은
세상을. 그리고 나를.
올바르게만. 보면
올바르게. 생각하려고 할테니
깨달음이라는것 자체가
없는거라고. 생각한다
@luv-s7z
2019년 12월 13일 10:23장!!!!
@서라윤-y9z
2019년 12월 12일 14:52알츠하이머의 종말, 당신은 뇌를~~ 두권을 읽고 정리하여 모임에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읽고 정리해서 발표하는 과정이 제게 매우 유익했습니다
저는 졸꾸러기 아닙니다만 문해력 강조하신 신박사님을 응원합니다~~
@sookhyoungim9405
2019년 12월 12일 10:04의사가 아니라 신뢰가 안간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유바른생활-생각한걸
2019년 12월 19일 05:33ㅋㅋㅋㅋㅋ의사 얘기 그 분은 영상 첫 부분을 스킵한 게 아닌가 싶네요ㅋㅋㅋ
(설마 그 얘기를 듣고 놓칠 정도겠어..)
@어린왕자-c6i
2019년 12월 16일 19:19신박사님 어록: 이세상에 무한한건 가능성밖에 없습니다~~
@jhkeum0124
2019년 12월 16일 06:57우연히 '도서감시단' 페이지 갔다가 건강 책들 까는데... 땅콩에서 다르다고ㅋㅋㅋㅋ 아무런 맥락도 설명도 없이ㅋㅋㅋ 그거 가지고 몇 번씩이나 언급하며 짤도 만들고 이상한 책이라고 까는거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s_tartree
2019년 12월 12일 17:11신사이다TV!!! 감사합니다 박사님!!! ㅎㅎㅎ
@user-happyst
2019년 12월 12일 11:32졸꾸러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박사님 첫인사를 아침에 일어나면 혼자 하고 있네요ㅎ
중요한 얘기 듣고 갑니다~^^
@dogoonplz
2019년 12월 12일 17:06아웃풋을 위해 댓글을 답니다. 문해력 30대 절정인가요? 이제 40인데... 40 이후에도 아웃풋노력을 하면 유지는 가능할까요? 전 가능하다고 믿고싶니다.
@유수연-m8i
2019년 12월 14일 11:12신박사님의 영상은 모두 나에게 너무 도움이 되네요. 주로 퇴근후 시청을 하는데...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잡생각들이 아주 싹~ 정리가 됐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user-k87
2019년 12월 12일 12:42실험이라는거 자체가 외부변수 유무 또는 인지하지 못하는 외부요인의 존재여부등의 이유로 이후같은 실험을 해도 결과가 바뀌는 경우가 있는것같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인지해야할것은 지금까지 진행했던 연구결과의 최선이 지금 이것이다 라는 개념으로 이해해야지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돈다와같은 불변?의 진리같이 받아들여선 안된다는것입니다.이런과정을 미시적으로 보면 분명 성장과 후퇴를 반복하겠지만 100년단위로 보며 이런 과정은 성장적 추세를 따른다는점을 아실수있을겁니다. 우리는 어떤 현상에대해 거시적관점과 미시적관점을 모두활용할수있는 사람이 되야할것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용의 왜곡이나 글의 요지가 안보이는 책같은경우 오해할만한 정보가 있는경우 나쁜책이라고 생각학니다. 독자가 자기성장이라는 포괄적 관점에서 책을 읽는것이아니라 특정 목적을 갖고 특정책을 읽는다는건 좋고나쁜책이 없는것같습니다. 다만 앞에 말씀드린 정보자체의 물리적인 모순이 없는책이라는 전제하에서요. 모든사람은 다르고 어떤관점에서 설명하느냐에따라 누군 이책에서 그내용이 더잘 이해되고 누군저책에서 이해가잘되기도하잖아요. 서로가 부족한부분이 각자다르기 때문이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 오늘도 영상보면서 많은 영감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junyoungyoo3588
2019년 12월 12일 08:00영상정말 감사합니다~~!!
@보나드-v7o
2019년 12월 12일 09:31전에 유투버분 추천책 안읽는걸 추천한다는 동영상 보고 어.. 근거있는 주장하는 왠지 믿음가는 이 사람은 누규? 하다가 찾아보니 제가 첨으로 감동받아 서평 쓴 완공 작가님인걸 알고 그 뒤부터 신빠가 되었답니다 아직 문해력은 부족하지만 졸꾸가 답이다~
@구타유발하니
2019년 12월 12일 14:28세상에 나쁜책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세상에 나쁜 가치관과 나쁜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거랑 같다. 그 사람들은 기준이 없는 삶을 사는건 아닐까.
@편자남편의점에서자기
2019년 12월 12일 08:42그 사람은 문해력도 문해력이지만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믿고 싶지가 않는 분 같은데요??
@여름좋아4122
2019년 12월 12일 15:39박사님~~오늘도 책읽고 실천하고~~감사합니다^^
@new_krystal
2019년 12월 12일 15:520:23 뭐랑 상관 관계가 있다고 하신 거죠..?ㅠㅠ
@successcode_motivation
2019년 12월 12일 11:46문해력을 키워야한다!
@정호떡-u3r
2019년 12월 12일 09:13ㅋ 최악의 실수 컨텐츠 기대됩니다.
@송상윤-o5p
2019년 12월 14일 01:49싱쿠베이션 됐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