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눈이 열릴때 귀신?도보이고 ㅡ.ㅡ 이상한 행성?에서 (문어같은 외계인이) 넘어진 저에게 손을 내밀기도하고, 눈만감으면 노란빛들이 넘치긴하는데 에벌레처럼 꿈틀꿈틀거리기도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세포였음) 또 저멀리 떨어진 사람의 목소리가 바로 속삭이듯이 들리기도하고
문제는 이런것들이 컨트롤이 안되고 제멋대로였거든요
어느날은 아침에 눈을 뜨는데 순간적으로 지지직하면서 마치 전기현상처럼 순간적으로 제 주위가. 만들어지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이런현상은 차크라를 천천히 하지않고 너무 급작스럽게 다루고 마음은 불안하고 두려움 미움도 남아있고 몸은 움직이는걸 싫어해서 더 약해져갔어요...
겁이 많은데 귀신이 잠깐씩보이니 얼마나 무서웠던지 ㅡ.ㅡ
근데 중간에 빛체험을 했기에 포기는 안되고 뭔가 이건 아닌거같고 마음은 급하고 다시 의기소침해지면서 우울증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명상중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차근차근 다시가자 이런 생각이 떠올라
그때부터 다시 철저하게?알아차림과 놓아버림을 하기시작했는데
알고있었지만 하지않았던 이 방법의 반복이 점차 마음의 평화가 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걱정과 근심이 없어지면서 당연히 귀신?도 안보이고
이상하게 조급함은 사라지고 예전처럼 급하게 뭔가를 이루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버렸다는거
처음에 바랬던 시크릿은 더이상 원하지않게 되었어요
대신 정말 즐겁고 재밌는 나한테 딱 맞는걸 해보고 싶다 그리고 어렸을때 꿈꿨던것도 덤으로? 해보고싶다
그런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뭔가 삶이 즐거워졌습니다
전 여기가 시작인거 같아요...
깨달음은.다 나름대로 정의가 있겠죠..
그치만 결국 신의 상태가 아닌 인간의 삶(과거 미래 시간의 삶)은 일체유심조라는 관념?의 진리로 귀결되며
즐겁지않다면 본인의 의식수준(데이비드호킨스) 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전 이 약간의 즐거움의 지속성 유지?를 위해 흠..5년이상 걸린거같아요
중간에 몇개월씩 잊고살기도했고.. 꾸준하지않고 왕창했다가 그만뒀다가 엉망진창으로 했는데(원래 벼락치기 스탈이라)
손에 도를 쥐고 활짝 뛰어 놀다 가면 돼나요?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시는 이유가 제가 원 해서 주시는 건가요? 그런데 어느덧 이곳에 와 마음을 보니 제가 원했던 것들이 모호해 집니다 그리 무섭고 미웠던 고통도 그리 쥐고싶던 행복도 아침과 저녁 그리고 이둘이 곧 하루라는 것을 알게돼니 말이죠 ㅠ 더 나아가면 내가 누구인지도 잃어 버릴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그래도 나아가야 겠지요 ? 어차피 나아가야 할것을 아니 쥐고있는 도를 들고 지금을 활짝 뛰어 놀겠습니다.
@김지이-f4n 26
2022년 3월 17일 08:24라마나 마하리시께서 신통을 묻는 질문에 평정심이 초능력이라고 하였습니다 법상스님도 늘 평정심이 깨달음이지 초능력은 에고의 작용이리 일어났다 사라진다고 합니다
@parkpark2830 24
2022년 3월 17일 11:11전 원래 시크릿으로 마음공부시작했고
차크라음악을 거의20시간씩 들으며
(한2년정도)그리고
한 3년정도 책을 팠던거같아요
근데 마음에 걱정과 근심이 많아서였는지
악몽도 이따끔씩 계속이어졌고
제3의 눈도 잠깐 열렸다가 닫히곤 했었는데
(조절은 되지않았었음.억지로 열어서 그런거 같아요.정말 나름 간절했어서 ㅡ.ㅡ)
제3의 눈이 열릴때
귀신?도보이고 ㅡ.ㅡ
이상한 행성?에서 (문어같은 외계인이)
넘어진 저에게 손을 내밀기도하고,
눈만감으면 노란빛들이 넘치긴하는데
에벌레처럼 꿈틀꿈틀거리기도하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세포였음)
또 저멀리 떨어진 사람의 목소리가
바로 속삭이듯이 들리기도하고
문제는 이런것들이 컨트롤이 안되고
제멋대로였거든요
어느날은 아침에 눈을 뜨는데
순간적으로 지지직하면서 마치 전기현상처럼
순간적으로 제 주위가. 만들어지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이런현상은 차크라를 천천히 하지않고
너무 급작스럽게 다루고
마음은 불안하고 두려움 미움도 남아있고
몸은 움직이는걸 싫어해서
더 약해져갔어요...
겁이 많은데 귀신이 잠깐씩보이니
얼마나 무서웠던지 ㅡ.ㅡ
근데 중간에 빛체험을 했기에
포기는 안되고
뭔가 이건 아닌거같고
마음은 급하고
다시 의기소침해지면서 우울증 반복하다가
어느순간 명상중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차근차근 다시가자
이런 생각이 떠올라
그때부터 다시
철저하게?알아차림과 놓아버림을
하기시작했는데
알고있었지만 하지않았던
이 방법의 반복이
점차 마음의 평화가 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걱정과 근심이 없어지면서
당연히 귀신?도 안보이고
이상하게 조급함은 사라지고
예전처럼 급하게 뭔가를 이루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버렸다는거
처음에 바랬던 시크릿은 더이상 원하지않게 되었어요
대신 정말 즐겁고 재밌는
나한테 딱 맞는걸 해보고 싶다
그리고 어렸을때 꿈꿨던것도 덤으로?
해보고싶다
그런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뭔가 삶이 즐거워졌습니다
전 여기가 시작인거 같아요...
깨달음은.다 나름대로 정의가 있겠죠..
그치만 결국 신의 상태가 아닌
인간의 삶(과거 미래 시간의 삶)은
일체유심조라는
관념?의 진리로 귀결되며
즐겁지않다면 본인의 의식수준(데이비드호킨스)
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전 이 약간의 즐거움의 지속성 유지?를 위해
흠..5년이상 걸린거같아요
중간에 몇개월씩 잊고살기도했고..
꾸준하지않고 왕창했다가 그만뒀다가
엉망진창으로 했는데(원래 벼락치기 스탈이라)
그래도 포기하지않아서인지
지금..좋아요
더 좋아질거같아요
마법사.될거임 ㅡ.ㅡ
@sjp99999 13
2022년 3월 17일 12:39깨달음과 신통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서
자연스레 육신의 감각이 더 예민해지며 육신이 본래가지고 있는 감각으로 회복하며 나타나는데
저것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서 사랑과 평온이 점차 내면화 되다보면
자신의 비물질체인 에텔체의 높은 진동에
사랑과 평온 상태인
육체의 진동이 점차 높아져
에텔체의 높은 진동에 육체의 진동이 더 많이 겹쳐질 수록
육체의 감각은 에텔체에서 비롯되는 초감각을 되찾게 되며 신통이 나타나게 되죠
신통을 일으키면 깨닫는게 아닌..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
사랑과 평온이 육체 본래의
초감각을 되찾게 해 주는거지요
사랑과 평온을 가지기 전
신통을 가지려는 목적으로만
차크라를 조정하면
많은 부작용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이나 이타심이 아닌
마음이 있다면 저것들이 즉시 창조되는 것을 보게되고 듣게되거나
비슷한 무거운 진동의 존재나 사념체들을 보거나 그 영향권에 노출됩니다
깨달음의 조건은 신통이 아니며
영의 본래 성품인 사랑, 겸손 등이
자신이 진실히 영이란 것을 이해하여
이원성의 물질계에 스스로
나타낼 수 있는 상태가 깨달음이지요
저 상태가 되면 영적능력은
자연스레 발휘가 되며
현현계를 위해 이타적인 부분으로
스스로 균형과 조화를 가지고
사용하게 됩니다
@ericnovember4559 12
2022년 3월 17일 09:10깨달음 = 게임케릭터와 나와의 동일시에서 자유로운 상대
신통=케릭터 레벨업으로 인한 추가 능력
깨달음 없이 신통은 가능하나 신통이 가능하다고 꼭 깨달은건 아님
@꼬투리-j2w 11
2022년 3월 17일 09:27마음을 알았다해도 특별한 신비함은 따로 없습니다.
마음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텅빈 이것이 소리를 듣고 있음을
알게되요.
새소리가 텅빈 이것에서 노래합니다.
이게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humming8 11
2022년 3월 17일 08:08문맥상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있지만 ㅋㅋ 머릿속에서 저의 언어와 버무러지니 새로운 것이 튀어나왔어요. 저의 언어와 다른탓에 평소라면 접하지않았을 내용을 귀로 눈으로 읽어주시니 거친 건강식 같아요. 감사합니다
@om_WHAT 9
2022년 3월 17일 10:51수심결 좋습니다^^
원빈스님,법상스님,몽지릴라,김홍근교수님,홍익학당,이문호교수님
감사합니다^^열심히 공부합니다^^
@pleia777 8
2022년 3월 17일 15:42대화를 가만히 들어보면...
" 너는 무엇을 믿고 있느냐? 내 말을 믿으면 네게 도움이 될 것이다"가 말하는 자의 요지 같습니다
내게 불성이 있다,없다, 삿되다,옳다...모두 믿음...
세상은 내 믿음에 맞춰져서 보입니다
지혜란 내 믿음이 우주의 이치와 일치하고, 내 마음이 나의 본성과 맞아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볼 수 있는 식견이 아닐까 해요
나의 본성과 내가 일치하는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훌륭한 장치가 우리 내부에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감정》이죠
고통,분노 등은 내가 나의 본성과 어긋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조금의 오차도 없는 지표이니까요
그래서 인간으로서 내가 가진 내 안의 스승은, 내가 나의 본성과 얼마나 가까운지 또는 멀어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판단,생각,감정...믿음》 입니다
1cm 의 믿음을 준비해온 자들에게 10cm의 진리는 삿되게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그들이, 내가 준비해온 인생테마에 집중해서 연구할 수 있기에...또 이것은 일부러 선택되어진 것이니 ...어리석다..나무랄 수는 없는 일이죠
@기본적인-r5g 6
2022년 3월 17일 10:22항성 맑은 정신을 가지고 사는게 진정한 깨달음!!!
@joyjason-cg5rp 6
2022년 3월 21일 19:10그러면 그럴듯한 이야기 만들어 떠드는 사기꾼을 어떻게 구별하나요?
신통 못부리면 그냥 일반인과 뭐가 다른가요?
그냥 잘난척하는 이야기꾼이라고 공격 한다면 어찌 대답할건가요?
그냥 피할건가요? 아니면 신통은 중요한거 아니라는등 괴변을 또 만들어서 답변할건가요?
@rishiforest 5
2022년 3월 17일 08:12감사합니다🧡
@suyounkim3507 4
2022년 3월 17일 07:30써니모닝 좋은 아침 좋은 하루
@myjang3279 4
2022년 3월 17일 07:32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하보남-w2e 4
2022년 3월 17일 07:44감사합니다~~🙏
@hyesunbaik5171 4
2022년 3월 17일 08:32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lightworker8539 4
2022년 3월 27일 17:03"신통이 있다고 깨달은 것은 아니지만, 깨달은 사람은 반드시 신통을 구비하고 있으며, 그것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공너머로 3
2022년 3월 17일 13:59자주보는 책인데 이렇게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cheng17podo_혜진 3
2022년 3월 17일 11:50감사합니다 ♡
@user-happysmaile기쁜 3
2022년 3월 17일 10:31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3
2022년 3월 17일 14:53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즌아키 3
2022년 3월 17일 15:00궁극의 가르침 같네요.
감사합니다.❤❤❤
@미연-c2t 3
2022년 3월 17일 09:23써니즈에서 인터뷰해주신 여러 선생님들 말씀에 고전의 향기를 입힌것 같네요^^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정선-y6q 3
2022년 3월 17일 10:30정말 귀한 말씀 감사 또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을 비롯한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하고 축복된 하루되세요~~♡
@비도-r3x 3
2022년 3월 27일 09:00깨닫는 즉시 신통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깨닫지 못했기에 신통도 업고 초탈도 없다.
다만 본인자신만이 본인이 깨달았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게 아니라면 사기꾼
@빛사랑-u9i 3
2022년 3월 18일 17:57"자기의 마음"이 왜 "참 부처"인지를 아는 인식과 몸의 체험이 바로
"견성, 깨달음, 부처의 성품을 보는 것"입니다.
오직 그것뿐입니다!
견성을 해야 공부가 시작입니다.
수심결은 "초견성"을 한 이들에게
"견성 후의 공부법"을 알려주시는 가르침입니다.
금강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반야심경은
"성품, 깨달음, 불성"이 어떤지를 설명한 것이지요.
🙏
@김성년-d4u 3
2022년 3월 17일 07:13신통을 바라면 깨달은것이 아닌것 같은데요?
제목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됩니다.
@득도자경주최00 2
2022년 3월 26일 00:05참 ~좋아요 ~^^
@AliceHakuna 2
2022년 3월 17일 10:10어렵습니다... 으아........
@포포-x3b 2
2022년 3월 17일 14:40써니즈님 덕분에 책을 왕창 샀어요ㅋㅋㅋㅋ
늘 감사드려요.
읽을때마다 기분이좋아요💜
@user-jw3yq7ly2z 1
2022년 3월 19일 04:52신통력을 쓰지 못하겠끔 하늘이 허락치 않았다. 알기만하고 용사를 뜻대로 하지 못한다 했다.
@dmking709 1
2022년 3월 17일 20:04손에 도를 쥐고 활짝 뛰어 놀다 가면 돼나요?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시는 이유가 제가 원 해서 주시는 건가요? 그런데 어느덧 이곳에 와 마음을 보니 제가 원했던 것들이 모호해 집니다 그리 무섭고 미웠던 고통도 그리 쥐고싶던 행복도 아침과 저녁 그리고 이둘이 곧 하루라는 것을 알게돼니 말이죠 ㅠ 더 나아가면 내가 누구인지도 잃어 버릴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그래도 나아가야 겠지요 ? 어차피 나아가야 할것을 아니 쥐고있는 도를 들고 지금을 활짝 뛰어 놀겠습니다.
임서영 1
2022년 3월 24일 15:56불성을.....앎.(-.ㅡ)) 감사드립니다....(. .)(..)
@아우라-f4r 1
2022년 3월 18일 16:15매일 쓰고 있는 그대로 입니다
자성.불성등등..
@KTPark99cftg 1
2022년 3월 19일 07:36초능력은 병입니다..이대로가 완벽합니다 ㅎ
@이옥연-y9d
2024년 3월 28일 21:27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됩니다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