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자 시점=몸과세상을 동시에 바라보기,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내 마음 속에서 상영되는영화(김상운), 의식 안에 몸이 들어 있다,눈 앞에 공간 전체가 의식이다(김연수),의식자체와의 동일시...참나에 이르는 직선경로(데이비드호킨스), 전체를 통으로 의식, 흰눈동자 가장자리로 보기, 멍때림 (봉서산 김용철). 이 세상과 몸은 단일의식이다(이문호), 나는 지금이라는 공간이다, 자기감이 의식자체임을 식별하게 될때 우리는 깨닫게된다, 우리의 본질은 광대한 시야 등등
써니즈님^^ 목소리가 정말 편안하고 중독성이 있는 음성을 가지고 있네요. 항상 듣고 있어요. 진심으로 진정성을 느끼고 있구요. 써니즈님의 정체성도 찾아가는 길을 찾고 계시다는것두요. 함께 가고 있어서 외롭지 않구요. 오늘 비도오고 커피한잔 마시며 써니즈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감사하다는걸 꼭 얘기하고 싶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웬지 나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이란 맥락이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땋은머리를 중점 두고(?) 일어나길 원하는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는데 갑자기 깨닳은 부분은.. 내가 미래에 원하는 모습이 뭔지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있었던거 같기도 한대 뭔가 내가 원하는 미래모습이라던가 그런게 부질없고 터무니없는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떤 상황이 그려지기보다는 나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떤 현실이 미래에 닥치던간에 내가 그것들을 평화롭게 받아들이고 나를 잘 다스릴수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었는데.. 그러고보니 지금 내눈앞에 펼쳐진 현실이 좀 어지럽긴하지만 그냥 그냥 어찌저찌 힘들어도 살아가고 있긴 허네요 허허 ..
어이구 갑자기 머릿속도 어지러워 집니다.
웃긴거는 또 지금 원하는 미래 모습이 그림으로 펼쳐지지는 않지만 마음속에서 말처럼 들리는건 부모님과 가족의 눈치를 안보고 나를 좀 인정해주면 좋겠다 따듯하면 좋겠다 시아버님도 내마음을 좀 은연중에 아시면 좋겠다 이런맘이 드네요. 어찌또 이리되는지 이런생각이 드네요
현실이라는 꿈을 자기 의도대로 만들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으리 라 고 봅니다. 그 욕구를 수요라고 본다면 수요에 따른 공급이 생기는 것이 당연한 이치죠. 도 판에서도 4법계에 관한 책이나 내용들이 진리 자체에 대한 조명이나 인식보다 넘어서는 건 어쩔수 없겠죠.. 시크릿 류 또는 아류의 내용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걸러서 인식해야 할 부분이라 머라 말하는것이 적절치 않아보입니다.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시는 써니즈님 오늘도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했던 게 있어요. 현실을 선택할 수 있다면, 그리고 가능태(?)라 하면서 거기에 한계가 없다면, 이미 바꿀 수 없는 현재는 고정되더라도 미래에 기적같은 일 - 진짜로 기적같은 일(사람한테 날개가 달린다거나, 외계인이 대놓고 출몰한다거나)도 일어날 수 있는 범주에 있다고 보세요? 판타지나 sf 영화에 나올법한 일들이요. 영상들보면 다들 미래를 이야기할 때 돈이 많아지고 인간 관계가 좋아지는 것 위주로 말하면서 결국 우리가 사는 세계관에 벗어나질 않던데, 상상한 모든 것이 존재한다고 치면 사람이 상상했던 모든 판타지 세계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나요? + 그 현실로 이동까지?
아니면 제 주변 나이든 사람들 그랬던 것처럼 판타지 장르가 무시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세상에 아주 많은 인구가 새로운 세계관을 상상하고 거기서 나타나는 새로운 사건을 떠올리길 즐기는데, 트랜서핑 관련 책 읽을 때 마치 '그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정말 상상 속 이야기이니 논외다', '원하는 것은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 관련된 것이 좋겠다' 하는 편견이 섞여 들리는 기분이에요. 말만 무엇이든이지, 실제론 또 현실로부터 상상을 차별하고 있는 듯한. 그런데 그 차별 자체가 현실 창조 기본 생각에 반대 되잖아요? 우리 물질 현실을 상상의 우위에 두면서요. 이런 책들에 쓰인 말대로라면 판타지까지 전부 가능해야 맞지 않나요?
@조계성-r3b 64
2022년 3월 18일 18:06관찰자 시점=몸과세상을 동시에 바라보기, 지금 여기라는 공간은 내 마음 속에서 상영되는영화(김상운), 의식 안에 몸이 들어 있다,눈 앞에 공간 전체가 의식이다(김연수),의식자체와의 동일시...참나에 이르는 직선경로(데이비드호킨스), 전체를 통으로 의식, 흰눈동자 가장자리로 보기, 멍때림 (봉서산 김용철). 이 세상과 몸은 단일의식이다(이문호), 나는 지금이라는 공간이다, 자기감이 의식자체임을 식별하게 될때 우리는 깨닫게된다, 우리의 본질은 광대한 시야 등등
@parkpark2830 34
2022년 3월 18일 11:13여기서 말하는 현재는
"깨달음상태인 현순간"이 아니고
개념적현재(논리적으로는 이미 과거)를
말해요~
땋은 머리는 저도 못봤어요
전 송과체에서 뻗어나온 에너지체를
말하는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제 경험에 의하면 많은 책들이
송과체를 설명하거나 프라나(氣)를 설명할때
깨달은 사람?이 각자 이해한대로
묘사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저는 명상할 때 사과모양 에너지다발은 느낀적이 있어요. 근데 오래가지않더라구요.
약간 쇼크까지오기도했고...
(에너지불균형때문이라는걸 후에 알았음
동양에선 주화입마상태래요..
제가 이런사람입니다ㅡ.ㅡ
겁은 많은데 이런쪽으론 내 고집대로
내 맘대로 해야함..아프던말던 쇼크가 오던말던
일단 내가 해봐야 직성이 풀림..
왠만하면 기수련은 단체가 좋은거같아요
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했어요
왜냐면 레스터 레븐슨이 혼자 3개월안에 했으니까
난 2개월안에 끝낼려구 했거든요
적어도 6개월...
네...완전 오판이었음 ^.^/)
암튼 미래를 바꾸는건
어떤책이던 조금씩 다른 설명을 하지만
그건 전부 송과체의 기능을 말하는거에요
송과체(제6차크라/ 상단전)다룰줄 알게되면
앞에 벌어지는 스크린?(환경)조정할수있게되거든요
제가 이거 먼저하다가
제어안되서 무서운 귀신?도보고 귀여운 우주인?도 봤자나요
두려움과 미움 수치심 노여움에서
벗어나면
송과체가 좀 제멋대로 제어가안되도
귀신?같은건 나타나지않아요
(지금 제상태)
근데 제어할려면
근본부터 에너지가 안정되어있어야하고
현실이란 꿈은 육체란 기구안에서 움직이기때문에
하단전(1.2.3 차크라)과 중단전(4차크라)을
먼저 단련하는게 좋아요
물론 저는 거꾸로 해서 개고생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근데 저같은 분들 말릴생각없어요..
팔자임 ㅡ.ㅡ원래 그런거임..
그게 다양성이고 사실 운명?같은거라 ^.^
포기하지만 않으면..
근데 이번생 안하면 다음생에 하면되죠 ^.^/
아무튼 저 스크린에 관계된 모든
소원이루기 시크릿은
송과체훈련을 말하는데
송과체에 에너지를 집중할때
0점장(제로필드. 양자장)으로 들어가서 하면
바로 그게 100프로 효과가 있다는거
(다른말로 깨달음 상태)
왜냐면 소원이란
결핍의 욕구(내적의도)가 없는
단순한 희망(망설임없는 간결한 결단/외적의도)가 되어야만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언어에는 신적이고 영적인언어가
매우 많은데
그중에 비나이다비나이다
이거
비웁니다 이말이고, 비운다는건
0점장으로 가겠습니다 이뜻임
또 마음먹는다는건
마음(탐욕과 공포 결핍 같은거)를 먹어치워서
내걸로 소화시키겠다 이런 의미 ^.^
완전 국뽕?오르지않음?
우린 태어날때부터 영적인 민족이 맞음
물론 모든 인간들은 평등하지요 ^.^
말이 횡설수설^.^
소원훈련 . 100일기도. 소원적기 등등은
우선 마음을 다스려야 쉽게 할수있다
이게 핵심
송과체는 두번째...
단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서
첫번째
자기자신에게 무조건.솔직하게
모든 감정에
나쁘던 좋던 분별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받아들이고 날려버린다
이 심상화가 잘되면
요기서부터는 고속도로 타고 가는 느낌..
@보라공주-z1z 21
2022년 3월 18일 08:12써니즈님^^
목소리가 정말 편안하고 중독성이 있는 음성을 가지고 있네요. 항상 듣고 있어요. 진심으로 진정성을 느끼고 있구요. 써니즈님의 정체성도 찾아가는 길을 찾고 계시다는것두요. 함께 가고 있어서 외롭지 않구요. 오늘 비도오고 커피한잔 마시며 써니즈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감사하다는걸 꼭 얘기하고 싶었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therearesome 12
2022년 5월 02일 14:02웬지 나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이란 맥락이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땋은머리를 중점 두고(?) 일어나길 원하는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는데
갑자기 깨닳은 부분은..
내가 미래에 원하는 모습이 뭔지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있었던거 같기도 한대
뭔가 내가 원하는 미래모습이라던가
그런게 부질없고 터무니없는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떤 상황이 그려지기보다는
나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떤 현실이 미래에 닥치던간에
내가 그것들을 평화롭게 받아들이고
나를 잘 다스릴수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었는데..
그러고보니 지금 내눈앞에 펼쳐진 현실이 좀 어지럽긴하지만 그냥 그냥 어찌저찌 힘들어도 살아가고 있긴 허네요 허허 ..
어이구 갑자기 머릿속도 어지러워 집니다.
웃긴거는 또 지금 원하는 미래 모습이 그림으로 펼쳐지지는 않지만
마음속에서 말처럼 들리는건
부모님과 가족의 눈치를 안보고
나를 좀 인정해주면 좋겠다 따듯하면 좋겠다
시아버님도 내마음을 좀 은연중에 아시면 좋겠다
이런맘이 드네요.
어찌또 이리되는지 이런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나자신을 돌아보고
마음공부를 할 수있는 기회를 열어줘서 감사합니다
@Adela-m6p 11
2022년 3월 18일 07:46지금까지 알고 있던 익숙한 개념들과는 달라서
어렵게 느껴지네요~;;
'어렵다' 라는건 익숙하지 않다는 말이어서 쉬워 질때 까지 조금씩 하려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편안한 하루 되세요 ~♡
@기본적인-r5g 9
2022년 3월 18일 08:25이 책의 효과에 대해서 의문이 드네요!!!
트랜서핑도 그렇고
오히려 논어를 보는 게 낫다는 생각!!! 쉅게 갑시다!! 검증되고 확실한!!!
논어는 영원한 고전입니다!!!!
어렵고 복잡한 것은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여기-o7l 8
2022년 3월 18일 10:58몇번을 반복해 들어봐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써니즈님 목소리가 아니었다면 반복해서 듣고싶지도 않을 만큼 어려워요 😂 내면의 눈이 어두워 이해하기 힘든것일수 있지만요^^
@leading_life 8
2022년 3월 18일 10:01(근데 땋은머리가 어딜까요.ㅋㅋ) 활성화 하고 싶다용...
@youn6823 8
2022년 3월 18일 08:57바딤 젤란드 신작 나왔는데 그 책도 읽어주세요^^ 감사해요
@임명희-j5o 7
2022년 3월 19일 10:16감사합니다.몇번을 재생해서 듣습니다.실제로 실행도 해봅니다.대행스님 말씀 과 같이 생각해봅니다.
@Jina.Buser-yu9fv4po2t 6
2022년 3월 18일 13:17땋은머리 활성화를 어찌 시켜야 될까요?
몇시간째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음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왕팬♡♡♡
@flow3594 5
2022년 3월 18일 11:372편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써니즈님 덕분에 책도 빌려왔어요😍 감사히 듣겠숩니당!!
@beholder00 5
2022년 3월 20일 14:29바딤은 이런건 어디서 알았을까요? 참 신기하네요. 진실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
@ps생명의노래 5
2022년 3월 18일 09:59미래를 결정할수있다는말처럼 들리네요 ^^ 나가 꿈속에등장인물이란거를 말해주고 ..지금이순간만이 살아있는순간인데..미리 미래를결정해서 원하는 그순간속으로들어가란 말인데요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거같은데..깊게고촬해볼 필요가있겠네요 ..다만 곁표면에 말만믿고 실망하지마시고 깊게깊게 판단해보시길 ^^ 미래라는건 실재로미래라는게 아니고 개념인데..우리인간은 인식과동시에 과거가 되어버리니..즉과거만을볼수있으니 ..어떤 미래를 확실히선택하면 ..그미래가 지금여기로 올려면 한프레임씩 한프레임씩 과거가 되게 펼쳐져야하니 ..미래라는개념으로 있는것입니다
@sarangyun4547 5
2022년 3월 18일 07:46항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목소리가 너무 편하고 선함이 묻어나서 아침에 듣기 에도 좋아요 즐거운 하루 매일 시작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포포-x3b 5
2022년 3월 18일 09:23아 이 책도 사야겠군요ㅋㅋㅋㅋ
@새벽숲 3
2022년 3월 18일 10:42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jmi8708 3
2022년 8월 29일 14:14'과거를 바꾸는건 불가능하다'라고 했네요
저는 바꿀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드룬발로의 아내분이 아카식레코드의 필름을 수정해서 상처를 치료했다는 내용을 봤어서요
@수시아-k1n 3
2022년 3월 18일 07:02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불금이에요~
오늘도 다들 화이팅하세요 ~^^
@어설픈사슴 3
2022년 3월 18일 13:30현실이라는 꿈을 자기 의도대로 만들고 싶은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으리 라 고 봅니다.
그 욕구를 수요라고 본다면 수요에 따른 공급이 생기는 것이 당연한 이치죠.
도 판에서도 4법계에 관한 책이나 내용들이 진리 자체에 대한 조명이나 인식보다 넘어서는 건 어쩔수 없겠죠..
시크릿 류 또는 아류의 내용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고 걸러서 인식해야 할 부분이라 머라 말하는것이 적절치 않아보입니다.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시는 써니즈님 오늘도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soeony 3
2022년 3월 18일 12:53땋은머리가 뭔가여 댕기위치를 생각하고 있으란말인가요?
@leading_life 3
2022년 3월 18일 10:00이루고 싶은것이 있을땐 의도를 외부에 세우고, 문제가 생기면 내부에 집중하니까 매칭이 안되서라는 의미일까요..허허 앞부분이 어렵네용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들어볼게요
@박미혜-d4e 3
2022년 3월 18일 09:58누가 설명 좀 해줘유~
실제로 자고 깨어난 그 시점을 얘기하나요?
땋은머리도 구체적으로 궁금해요::ㅎ
@humming8 2
2022년 3월 19일 06:41언젠가 두려움에대한 책도 소개해주세요😁
@jin7191 2
2022년 3월 18일 12:04너무 어려워요ㅜㅜ
@rishiforest 2
2022년 3월 18일 08:34감사합니다♡
@hermit8197 2
2022년 3월 18일 07:24저 어제책왔어요!! ㅎㅎㅎ 감사해용
@슈슈슈슈-d5y 2
2023년 12월 17일 00:09감사드립니다❤
@안미옥-y8c 1
2023년 3월 30일 14:23써니즈님 편안한 목소리에 힐링됩니다
함께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geekyourlikeslulu 1
2022년 9월 20일 12:42항상 궁금했던 게 있어요. 현실을 선택할 수 있다면, 그리고 가능태(?)라 하면서 거기에 한계가 없다면, 이미 바꿀 수 없는 현재는 고정되더라도 미래에 기적같은 일 - 진짜로 기적같은 일(사람한테 날개가 달린다거나, 외계인이 대놓고 출몰한다거나)도 일어날 수 있는 범주에 있다고 보세요? 판타지나 sf 영화에 나올법한 일들이요. 영상들보면 다들 미래를 이야기할 때 돈이 많아지고 인간 관계가 좋아지는 것 위주로 말하면서 결국 우리가 사는 세계관에 벗어나질 않던데, 상상한 모든 것이 존재한다고 치면 사람이 상상했던 모든 판타지 세계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나요? + 그 현실로 이동까지?
아니면 제 주변 나이든 사람들 그랬던 것처럼 판타지 장르가 무시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세상에 아주 많은 인구가 새로운 세계관을 상상하고 거기서 나타나는 새로운 사건을 떠올리길 즐기는데, 트랜서핑 관련 책 읽을 때 마치 '그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정말 상상 속 이야기이니 논외다', '원하는 것은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 관련된 것이 좋겠다' 하는 편견이 섞여 들리는 기분이에요. 말만 무엇이든이지, 실제론 또 현실로부터 상상을 차별하고 있는 듯한. 그런데 그 차별 자체가 현실 창조 기본 생각에 반대 되잖아요? 우리 물질 현실을 상상의 우위에 두면서요. 이런 책들에 쓰인 말대로라면 판타지까지 전부 가능해야 맞지 않나요?
@다풍요 1
2022년 3월 18일 21:25드뎌~~ 올려 주셨네요. 역시 써니즈님 목소리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명령조 반말도 이렇게 이쁘다니!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bonnie2213 1
2022년 7월 29일 17:37주의때는 괜찮았는데 이번 편은 살짝 산으로 가는 느낌이 있네요 땋은머리란 아마 쿤달리니를 형상하며 단계적으로 차크라를 개방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라는 의미같은데
글쎄요 크게 와닿지않네요
@user-rx4zs3gj9t 1
2024년 5월 13일 09:16사라진 기관이라는 게 등뼈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있다는데 날개가 돋아나는 위치가 아닐까요😮 우리는 천사였나
@김동춘-z6g 1
2022년 3월 18일 19:02써니즈님 애그하르트 톨레의 ' 지금 이순간을...' 올려주심 안될까요
올라와 있는 건 아주 많은 데
목소리 억양들이 다 마음에 안들어서
들을 수가 없네요
@jmi8708 1
2022년 8월 29일 14:45조금 듣다가 밑에 댓글 읽어서 놓친게 있지만..
느낌보다 땋은머리를 강조하는게 좀 그렇네요
이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겠지만 저는 여러사람이 언급하는 방법으로 시도하려구요
@나나-b3g1w
2022년 6월 25일 13:14요점이 무엇인지...
@BitAngel777
2022년 9월 20일 20:28써니즈님 여사제 타프티의 말투가 아주 잘 어울리세요🤣👍
@김혜경-i9z1b
2024년 7월 27일 19:18땋은 머리가 뭔지요ㅜ
@fractaldimension4886
2022년 3월 22일 12:2015:42 19:00
03:06 04:11 04:54
13:24 13:50 20:20 23:09
@luluggangdddagu6484
2022년 10월 02일 18:26감사합니다♡
@thddl0316
2022년 10월 09일 22:50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