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앞 영상에서 75세 정도면 늦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라고 말했는데.....

벽보고 반성하겠습니다.....

교수님의 배움의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퇴직후에도 하고싶은 공부를 파고들어서 하셨다는 말씀… 존경합니다.

🎁 🎁 🎁
이 근 후 박사님의
실전, 속 생생한 발자취의 소중하신 체험들을 선물처럼
감명 깊게 잘 경청하였습니다.

주마등, 처럼 스치는 저의 학창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 🐢

존경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

다시 시작함을. ..용기 내었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 나이 25...많이 늦었다 생각했는데 용기를 얻는다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이근후 정신과 박사 3부)
🚀이근후 정신과 박사 영상 보러가기
1부 https://youtu.be/EJ5fT2Uo6EA
2부 https://youtu.be/8Ji5ru6BRSU
3부 https://youtu.be/WuEllsB22JU

이근후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 http://kyobo.link/042p

이근후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http://kyobo.link/zwyZ

이근후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http://kyobo.link/hB8u

유튜브 [이근후 STUDIO]
👉 https://bit.ly/3LogXQH

경험을 공유받았네요 ㅎ

박사님의 영상이 많이 힘든 저한테 위로가 되었습니다. 집이 가난하고 여유가 없어서 , 또 너무 무섭고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느라 아무 반항도 안하고 순하게 공부만 했었어요. 집에서는 저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부모님의 생각만 너무 강하게 주입시켰어요. 제 스스로 뭔가 한다는건 생각도 못할 정도였어요. 그런 사람이 갑자기 집에 화를 내니 주변 사람들이 다 놀랐습니다. 저는 또 그게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집의 약점을 들킨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엄청나게 방황했습니다. 사실은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다 그런 과정이 있어서 아주 큰 일은 아닌데 말이에요. 저는 유난하게 제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창피하고 부끄러운 사람인줄 알았어요. 누가 나 좀 알아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했어요 이해받고 싶다고 … 이해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이상하게 당시에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저만 유난한게 아님을 아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존경합니다

정신과 -> 정신건강의학과 로 정식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확인후 수정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교수님도 삶이 재미 없으셨군요. 그 노년에도 공부에서 기쁨을 찾으려 하시니

교육에 관한 교수님의 의견에 공감을 합니다.

유튜브 이름이 바꼈군요. 왜 바뀐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