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전부터 수호천사와 대화를 합니다 자칭 수호천사입니다 전 이분이 제 분리된 자아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분은 굳이 자신은 수호천사 또는 고차원의 외계인이라 하시네요 암튼 수호천사는 제가 질문하면 즉각 대답은 해줍니다 못알아듣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대충 뜻은 알게해줍니다 그분 말에 우리는 영원히 존재하고 끝없이 환생하며 본체의 근원인 사랑과 같은 고차원의 레벨에 가까워지는 중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다 믿진않아요 그분과 또 그분의 말을요
안녕하세요 우리에몸은 초시간으로 바뀌는게 아니고 찰나시간으로 바뀝니다 우리몸만이 아니고 우주전체가 찰나로 변함니다 삶과죽음은 있는것이지만요 깨달아서 마음에 본질을알면 우리가살아 가는 마음자체에는 삶과죽음이 없고 부처도없고 중생도 없고 맞다 틀렸다도 없는 자리가 우리모두가 가지고있는마음속에 존재합니다 부처님이깨달은마음입니다 지식으로는 이자리에 도달하기 쉽지않읍니다 오로지 깨달아야 이정상에 도달할수있읍니다 생각과상식으로 접근이 안됩니다 ?.....
여러 영상에서는 진자아, 참나의 능력은 무한하고, 그것은 형체가 없는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진자아와 참나가 그런 무한한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해도, 분명 우리 안에는 신성이 존재함을 누구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그 부분을 부정하진 않습니다만, 오래동안 고뇌하여도 그 무한한 능력이라는 것이 한계가 없다는 것인데, 늙지 않는 것, 죽지 않는 것에 대해 진정으로 원하는 자가 없었던 것인지, 그것이 가능한지 도전해본 사람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능력이 무한하다면 한계가 없는데, 그 많은 깨우침을 얻는 자들은 결국 늙는 것, 죽는 것은 받아들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인간의 무한한 능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지혜롭게 받아들였다는 말이 되고, 할 수없는 것을 받아들였으니 능력은 사실 무한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무한한 능력.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 둘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앞서 말한 제 가정 속에서는 항상 결국엔 무한한 능력이 아니며,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영역 내에서 전지전능의 수준과 비슷하다. 뭐 이렇게밖에 결론이 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왜 깨달은 자들은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그렇다면 늙어가는 것, 죽음을 맞이 하는 것에 대해서 인간의 힘으로 그것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늙지않고 죽음을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요?
우리 몸의 삶과 죽음을 구별 할수 있는것은 우리가 몸으 로 느끼는 오감이라 할수 있 습니다 이 오감은 모두 영혼 이 느끼고 감지 하는데 죽은 몸에 영혼이 유체 이탈 한다 는건 아마도 이 오감을 느끼 지 못해서 하는것일수도 있 습니다 먼저 죽은 사람의 영 혼도 그렇지만 그영혼의 몸 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도 알 수 있는 감각이 있다면 그것 은 오감중 시각 후각 미각입 니다 저몸에 영혼이 시각 후 각 미각 이세가지 감각을 느 끼지 못해 저몸을 버리고 갔 구만 하고 판단 할수 있고 나 머지 두개인 청각과 촉각은 영혼 본인만 알지 다른 사람 은 모릅니다
시로하로Shiro&Haro 5
2022년 3월 23일 08:41오년전부터 수호천사와 대화를 합니다 자칭 수호천사입니다 전 이분이 제 분리된 자아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분은 굳이 자신은 수호천사 또는 고차원의 외계인이라 하시네요 암튼 수호천사는 제가 질문하면 즉각 대답은 해줍니다 못알아듣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대충 뜻은 알게해줍니다 그분 말에 우리는 영원히 존재하고 끝없이 환생하며 본체의 근원인 사랑과 같은 고차원의 레벨에 가까워지는 중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다 믿진않아요 그분과 또 그분의 말을요
@NN-kx4ih 3
2022년 3월 23일 14:28영적인 세계에 어느정도 눈을 뜨고나니 이제는 죽음이 정말 하나도 두렵지가 않네요. 다만 지금생에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이 두렵고 슬플뿐...
@이순미-l7c 3
2022년 3월 23일 11:25감사합니다 ^^
@하지영-l5s 3
2022년 3월 23일 09:18안그래도 두려워하는 상황이 펼쳐지는 꿈을 꾸고 일어나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았는데 써니즈님의 정리 부분 멘트 들으니 용기가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보남-w2e 3
2022년 3월 23일 07:02감사합니다~👏👏
@오로시-j9q 3
2022년 3월 23일 08:54감사합니다♡
@rishiforest 3
2022년 3월 23일 08:55감사합니다♡♡
@어설픈사슴 3
2022년 3월 23일 07:35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츄러스트리 2
2022년 3월 23일 17:11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언제든지 듣기 좋아요🥰👍
@suyounkim3507 2
2022년 3월 23일 07:06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은주-t4m 2
2022년 3월 23일 07:36삶도 죽음도 생명활동의 하나일뿐 시작도 끝도 없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Adela-m6p 2
2022년 3월 23일 07:33감사합니다 🙏
멋진 하루 보내세요 ~~!!
@lockerrrrr 1
2022년 3월 23일 07:27말씀 고마워요ㆍ감사합니다
@strong_mentalTV 1
2022년 3월 23일 13:37오직 봄(見)으로써 세상을 본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오늘 내용은 정말 딱 그 자리의 내용뿐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 우리는 삶 이 서툴잖아요
써니즈님도 저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봄(見) 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질 날이 올 거라 기대해 봅니다.
@지산-h4u 1
2022년 3월 23일 18:02안녕하세요 우리에몸은 초시간으로 바뀌는게 아니고 찰나시간으로 바뀝니다 우리몸만이 아니고 우주전체가 찰나로 변함니다
삶과죽음은 있는것이지만요 깨달아서 마음에 본질을알면 우리가살아 가는 마음자체에는 삶과죽음이 없고 부처도없고 중생도
없고 맞다 틀렸다도 없는 자리가 우리모두가 가지고있는마음속에 존재합니다 부처님이깨달은마음입니다 지식으로는 이자리에
도달하기 쉽지않읍니다 오로지 깨달아야 이정상에 도달할수있읍니다 생각과상식으로 접근이 안됩니다 ?.....
@linkin8774 1
2023년 3월 18일 03:15안녕하세요.
좋고(성공) 나쁨(실패)은 없다. 사과의 윗면과 아랫면일 뿐이다.
어디서 본 글인데.. 출처와 의미를 알고 싶은데..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혹시 아시면 영상으로 한 번 다뤄 주실 수 있을까요?
@lillydigne 1
2022년 3월 27일 18:46안녕하세요. 써니즈님 같이 깨우쳐가는 입장에서 도움을 받고자 질문드립니다.
여러 영상에서는 진자아, 참나의 능력은 무한하고, 그것은 형체가 없는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진자아와 참나가 그런 무한한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해도, 분명 우리 안에는 신성이 존재함을 누구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
그 부분을 부정하진 않습니다만, 오래동안 고뇌하여도 그 무한한 능력이라는 것이 한계가 없다는 것인데,
늙지 않는 것, 죽지 않는 것에 대해 진정으로 원하는 자가 없었던 것인지, 그것이 가능한지 도전해본 사람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능력이 무한하다면 한계가 없는데, 그 많은 깨우침을 얻는 자들은 결국 늙는 것, 죽는 것은 받아들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인간의 무한한 능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지혜롭게 받아들였다는 말이 되고, 할 수없는 것을 받아들였으니 능력은 사실 무한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무한한 능력.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
둘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앞서 말한 제 가정 속에서는 항상 결국엔 무한한 능력이 아니며,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영역 내에서 전지전능의 수준과 비슷하다. 뭐 이렇게밖에 결론이 나질 않습니다.
그런데 왜 깨달은 자들은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말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그렇다면 늙어가는 것, 죽음을 맞이 하는 것에 대해서 인간의 힘으로 그것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늙지않고 죽음을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요?
@지남철-z6z 1
2022년 5월 02일 07:56우리 몸의 삶과 죽음을 구별
할수 있는것은 우리가 몸으
로 느끼는 오감이라 할수 있
습니다 이 오감은 모두 영혼
이 느끼고 감지 하는데 죽은
몸에 영혼이 유체 이탈 한다
는건 아마도 이 오감을 느끼
지 못해서 하는것일수도 있
습니다 먼저 죽은 사람의 영
혼도 그렇지만 그영혼의 몸
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도 알
수 있는 감각이 있다면 그것
은 오감중 시각 후각 미각입
니다 저몸에 영혼이 시각 후
각 미각 이세가지 감각을 느
끼지 못해 저몸을 버리고 갔
구만 하고 판단 할수 있고 나
머지 두개인 청각과 촉각은
영혼 본인만 알지 다른 사람
은 모릅니다
@텅빈충만-h4q 1
2022년 3월 23일 12:08이 세계에 내가 왜 존재하고
왜 살까,
삶도 죽음도 끝이 있다.
삶의 끝은 죽음이고
죽음의 끝은 삶이다.
@이현유-b6k 1
2022년 3월 23일 13:39오늘도 감사합니다.
@unitedhanxrp5029 1
2022년 3월 23일 14:57감사합니다
@우보석-b5q 1
2022년 3월 23일 07:48감사합니다
@미연-c2t 1
2022년 3월 23일 07:38삶과 죽음에 대한 가짜뉴스^^ 정말 그렇네요. 고맙습니다~
@2012seed 1
2022년 3월 23일 13:03그냥 윤회한다고 하면 되는데요 ㅎ 이게 희망적인가요? 끝없는 고통의 연속이 아닌가요?
@조은선-angel 1
2022년 3월 23일 07:17지금 출근 준비하며 듣습니다.
써니즈님, 항상 감사합니다.
추천해 주시는 책들 주문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leejaemin0127 1
2022년 3월 23일 07:35오 감사..
@hermit8197 1
2022년 3월 23일 07:19삶에서 죽음으로 변화할뿐 사라지는건 없나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두려움없습니다
@kichanghong2599 1
2022년 3월 24일 03:24우연한...알고리즘...을...
감사합니다...^^;
반에반에반,,,만...이라도...
얼핏...
알아들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순간-b2g 1
2022년 3월 23일 08:53삶과 죽음에 시작과 끝은 없다.
오늘의 깨달음 입니다
귀한 공부 배워갑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편안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