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교수님 굉장히 침착하고 자연스럽게 말 진짜 잘하시네요 발음도 좋으시구 듣는사람 입장에서 잘 이해가 돼요
멈추지 않고 한번에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은 실용주의적이라는거에 충격먹었습니다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영화도 보고 깨달을게 있는 교훈이 있을거 같은 그런 영화가 더 와닿는거 같구! 기생충 오징어게임 보고 슬펐거든요. 우리 현실 같아서.
또한 너무 자유가 많은게 피곤할때가 있다는것도 맞네요. 그 모든걸 제가 다 책임지고 알아봐야하니까요.
저는 넷플릭스가 좋을때도 있지만 그 수많은 컨텐츠에서 제가 뭐 볼지 다 눌러보다가 결국엔 질려서 넷플 안보기도 하거든요 . 어떨때는 그냥 티비 오씨엔채널에서 나오는거 틀어놓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강유정 교수님을 MKYU에서 뵙다니… 넘 좋아요…

K-콘텐츠 전성기가 오래오래 가면 좋겠어요~ ^^

와우~~~ 학장님 레벨업 노력할께요 시야를 넓혀주신 선한 영향력 대한민국 1등강사님 학장님 대단하시고 열정과 노력과 줌마들 끌어가시는 리더쉽닮고 싶습니다

그리고 달리는 좀비는 마치 '부산행'이 처음이라는 듯 설명하시는데, 달리는 좀비의 스타트를 끊은 것은 '28일 후'고, 브래드 피트의 '월드워 Z'는 전세계 5억불 메가히트 쳤습니다. '부산행'을 달리는 좀비의 선구자적 모델처럼 풀이하시는 게 되게 당황스럽네요. 평론가라고 하시면서 왜 교묘하게 사실과 다르게 설명해서 국뽕 코드를 넣으시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 MKTV 채널 구독자를 무시하는 겁니까? 무시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 부산행,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고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보는 작품인데 이런 식의 '과도한 올려치기', 진심으로 '불편'하네요.

오징어 게임 저도 잔인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정말 잘 만든 컨텐츠라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한국의 어린시절 놀이를 전세계인들이 즐기고 했다는 점에서 컨텐츠의 힘을 제대로 알게 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또 새로운 용어를 알게 되었네요~ ^^
-빈지워칭(Binge-watching)
: 폭음, 폭식이라는 의미의 영어단어 빈지와 본다는 뜻의 워치가 결합된 용어로, 단기간에 TV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몰아서 보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 새로운 걸 알게 해주시고,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유정 교수님, 김미경학장님,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음... 오징어게임에서 줄다리기 하다가 긴박한 상황에서 끝을 맺는 편집 방식은 '클리프행어'잖아요. 분명 이를 아실텐데, '외국 컨텐츠엔 거의 없다, 우리나라가 특화되어있다'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것은 너무 편향적으로 보여지네요. '기생충'과 '오징어게임'으로 K-컨텐츠를 너무 띄워주는 분위기가 거세졌는데, 왜 빈 수레가 요란한 것처럼 보일까요? 어렸을 때 미드보면서 에피소드들마다 수시로 나타나는 클리프행어 결말 때문에 열받거나 설렜던 적이 빈번했던 저로서는 오징어게임이 보여준 편집 기술은 우리나라이기에 가능했다- 하는 이런 국뽕을 볼 때마다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아니 - 시즌 엔딩을 클리프행어로 끝내버리는 너무한 외국드라마들도 많은데 진짜.

K콘텐츠에 대한 분석은 너무도 흥미롭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너무 진행 재미있게 잘하세요^^ 알고리즘 너무 수준 떨어진다고 ㅋㅋㅋ 완전 공감입니다 ㅎㅎ

역시 강유정교수님👍
컨텐츠의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영상콘텐츠를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이렇게 다양한 부분에서 레벨업 시켜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실용적이다"에서 동감합니다, 저도 그래요 😄 😂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확하시네요 오징어게임 꼭 보세요

K콘텐츠 분석력 대박이네요,, ㄷㄷ

강유정 교수님 팬입니다 자주 나와 주세요 ^^

항상유익한영상 감사드려요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 드려요 :)

좋은 내용 많이 만들어 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운건 볼륨이 작습니다. 소리좀 더 키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김미경 강사님 너무 존경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계속 받고 싶어서, 일하다 지치면 MKTV 채널을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일하곤 하는데, 왜 '레벨업' 컨텐츠만 보면 계속 비판적인 댓글을 달게 될까요? 무시 당한 느낌마저 듭니다.

감사합니다

강유정교수님이 MKYU에 오셨네요!!!!!환영♡♡♡♡♡

강유정 교수님 😊

한국의 영상물은
멜로물이든, 사회물이든 간에
어느 일면의 피자 한 판이 아닌
둘을 한 줄로 꿴 소떡소떡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잡는
그 어려운 일을 능히 해낸다.

k컨텐츠의 저력은 이미 세계에서 입증이되었죠.
( 우리나라 엔터주나 사러가야겠다ㅋ🦶🦶🦶)

그렇조 김미경 선생님의 매력이조
항상 저희를 대신해서 질문
저희가 쉽게 배울수있게 질문
김미경 선생님만 가지고 있는 매력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캡틴 오늘동 강의 잘들었습니다 🤩🤩🤩🤩🤩🤩🤩🤩

비평가란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체계적으로 불평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한마디로 비평가는
이성적 불평가이다.

💚💚💚💚

역시 겅유정교수님 👍🏻👍🏻👍🏻

강유정교수님 조아해요

영상 잘 봤어요 ^^

영상이 중간에 끝난듯 한데 맞는건가요? 🤔

다녀 갑니다.
내일과 모레 강풍과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지요? 모쪼록 크고작은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교수님도 그러시지만) 미경님 역시 차분한 진행이 편안해 보입니다.
확실히 진행은- 사람나름이기는 합니다만- 상대방을 편안하게 하는/뒷받침해주는 역할이 90%아닐까 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좀비속도는 새벽의저주가 탑이지요 좀비를 모르시네

저도 넷플릭스 알고리즘 짜증나요 수준이 낮아요 좁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