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심리학과를 나왔습니다. 사연을 듣고 그 힘듬을 어찌 견뎌내셨을까.. 30대 남자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신박사님 말씀대로 칭찬 듬뿍받아 마땅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앞으로 꽃길만 있을거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누군가의 어머니가 아닌 사연자분. 한 사람으로서 정말 고생많으셨고 너무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누군가 본인을 응원한다는걸 잊지않아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저도 자기계발 덕후인데, 현실이 너무 힘들때면 동기부여 영상도 지긋지긋해지고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해지는 기분느끼는것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연을 보내시면서 또한번 동기부여를 제대로 받게되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강하고 멋진 엄마이자 카페사장님의 이야기, 용기내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멀리서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길가에 차를 세웠습니다. 👏👏👏👏어머님과 스터디언, 신박사님에게 깊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제가 한끼먹으면 아이들이 굶을 것 같아 셋째 젖을 먹이면서도 두끼만 먹고, 저절로 다이어트하네 하며 모든순간들을 내일이면 1cm 더 좋아질꺼야, 한밤자면 이시기가 끝나는 그지점에 더 가까워 지잖아~ 하며 동기부여책들을 손에서 안놓고 three job을 하면서 왔어요. 돌아보면 기적같은 일들이었지만 책을 손에서 안놓았던 것이 가장 큰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되요. 누구에게나 때(timing)가 있는 것 같아요. 그때를 위해 준비하시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세요. 꼬옥!!아이와 함께 blossom 되실거예요!!! 제가 받을 축복까지 몽창~ 보내드립니다!!
신박사님 요즘 예민하신 것 같아서 이 사연 듣고도 혼내실 줄 알았는데 위로 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 보내주신 분 진짜 대단하신 거에요! 아주 지금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신박사님 말대로 자신 챙기세요. 화이팅! 마음 편히 가지시고 긴인생 천천히 뚜벅뚜벅 걸어가세요~!
저도 둘째 아이가 지적장애 3급 판정을 4년전에 받았습니다. 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공감 됩니다 ㅠㅠ 정말 지칩니다. 다른 아이들이 내 아이를 대하는거 보면 정말 힘들어요... 저도 요즘에 슬럼프가 너무 심하게 와서 동기 부여가 필요한 상황 같아요 ㅠㅠ 하지만 신박사님 말씀처럼 저도 응원 받고 이 영상으로 힘 내겠습니다 ^^
저는 50이상에 저 하나 챙기기도 쉽지 않아요. 정말 엄청난 멘탈소유의 인생선배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셔서, 맘의 풍요를 즐기시는 날을 어서 맞이하셨으면 합니다. 이 영상보니 제가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 같이 힘내요.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도 전해주세요!!
토닥토닥, 어쩜 이리 슈퍼맨 같은 힘을 가지셨을까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무엇보다 위로가 필요할 때인것 같네요, 잘하고 있다고 어머니를 꼭 끌어안아 주세요, 정말 수고 많으세요! 이미 이뤄놓으신 것도 많으시고 항상 잘 하고자 하는 마음 있으시니 차근차근 잘 되실겁니다...응원할께요!
얼마나 고되고,힘들고 외로웠을지요. 아이 양육 문제는 공감해주는 단 한 사람만있어도 힘이 나는데,그런 멘토 나 이웃과 함께 하는것이 쉽지않죠.. 신박사님이 울먹울먹하시며 전하시는 마음이 곧 저희들의 마음이 아닌가 싶 습니다.우선순위+선명한 목표를 세우 시고,작은것부터 실천해나가시면 분명 광명의날이 올 것입니다.응원하며,저도 부지런히 살아가겠습니다.
와... 정말 이런 사연에 어떤 뜨끔한 충고가 이어질까 물음표를 갖고 영상을 시청했는데, 역시 일의 경중을 판단하고 좋은 처방 내려주셨네요. 내가 현재 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스스로를 다그치듯이 몰아붙이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무기력증에 빠져 몸과 마음이 힘든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대단한 엄마의 사연을 들으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엄마의 변화로부터 가족 모두의 변화를 만들어 낸 스토리를 들으면서 제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연자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의 사연을 보내주실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장애등급은 나오지 않고 평소에는 티가 많이 나진 않지만 결국엔 정상아동과는 구별이되는 아이군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학습과 모둠활동등에서 티가 날수밖에 없죠. 저도 큰아이가 비슷합니다. ADHD 에 경계성에 근접한 지능으로 6세 부터 대학병원 소아정신과를 다녔습니다. 학습도 어렵고 사회성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또래들과도 원할하지 않죠. 학교폭력과 따돌림의 대상이 된적도 있어서 그 학교를 불질러 버리고 싶은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서 지금 중3이고요. 감사하게도 학교에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생길만큼 상태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물론 학습이나 이런거에 기대를 할수는 없지만 불안한 마음을 조금은 덜어내고 학교를 보낼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특히나 2차 성장기에는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잖아요. 그때 좀더 좋은 변화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요즘엔 엄마 아빠 없을 때엔 4살터울 동생을 잘 챙겨서 라면도 끓어먹이고 같이 놀아주고 합니다. 어느새 알아서 잘 커주었더라구요. 희망을 놓지 마시고 그렇다고 큰기대도 하지 마시고 계속 사랑을 많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신박사님 말씀처럼, 사연자분은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상당히 잘해 왔다는 스스로에 대한 다독임과 틈 나는 대로 잠시 쉬어 가시는 시간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사연을 들으면서.. 저야말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글쓴이분 더 행복해지실겁니다.^^
현역 군인입니다. 너무나 대단하십니다. 그런 강도 높은 삶을 살아오신 것,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짬 나는 시간에 시간 낭비를 하며 살던 지금을 성찰하는 계기를 얻은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으로 아주 미약하게나마 이어진 느슨한 유대에 기대 응원합니다!
사연 보내신 분께!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자신을 탓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잘 돌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해야 그 에너지를 먹고 자란답니다. 용기를 내어 쓰신 사연 들으며 저도 기운 내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들은 슈퍼우먼이 아닌데,,, 잘이겨냈듯이요 저역시 또다른 공부보다는 자신을 보살필수 있는 "쉼"이 필요하실듯요 친구가 없다하셨는데 수다라도 떨수 있는 친구가 있음 더욱 좋겠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단순히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단어는 '엄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사연을 들으면서, 왜 '엄마'라는 단어가 우리를 울보로 만드는 것인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식이 없지만, 제가 만약 자식이 있더라도 이 정도의 헌신을 보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무조건 건강하십시오. 지금처럼 삶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건강하게 버티기만 하신다면, 분명 더 좋은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느슨한 유대감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시던지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택할수 없으나 사연 보내주신 분은 정말 훌륭하신 어머니 시네요. 두아이를 둔 아빠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어려운 사연을 말씀해주셔서 제가 동기부여가 되네요. 힘내시란 말보단 힘드실땐 조금 쉬어 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란 말씀 드리고 싶구요. 언제나 가정의 평안 기원 드리며 응원 합니다. ^^
밖에서 보다가 울어버렸네요 ㅠㅠ 정말 대단한 어머니세요.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둘째가 좀 더 크면 괜찮아지실 거에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제 동생이 장애인이라 돌발 행동 말고도 사연에 다 적지 않으셔도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지 가늠이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커피 한잔 하러 가겠습니다 !!
저역시 신박사님처럼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훌륭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ㅠ 아픈아이 돌본다는게 말이 쉽지 정말 너무 힘들고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일이 아니거든요ㅠ 나이도 저보다 몇살이나 어리신데 열심히 사시는거 저도 더욱 본받아서 오늘부터 필 좀 받아볼렵니다~~ 그리고 사연자님의 가족들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
정말 사연글 듣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물론 제 와이프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뭔가 열심히 할려고 으샤으샤하지만,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현실에 부딪히면서 좌절하는 패턴이 너무나도 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말씀해 드리고 싶습니다. 충분히 잘 하고 계시고, 지금 하는 노력들이 결국에는 다 보상 받으실거라고…인생은 계단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인거죠…누군지도 모르는 분을 이렇게 응원하기는 처음이네요…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저도 못지 않은 시절을 지나며 못된 마음도 먹었었지만 채찍질만이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조금이라도 틈이 나면 그냥 쉬며 한번이라도 웃으세요. 그게 자신과 아이에게 너그러워지는 길이랍니다. 지금은 마음을 잠시 쉬어가야 할 때인듯 해요.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그저 대단하다고 말씀드릴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머님 알고계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갑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고 견딜수없을지라도 이 또한 지나갑니다. 버티십시오 당당해 지십시오! 당신은 위대합니다. 너무 위대합니다. 인생이란 사계절 같은곳에서 꿋꿋하게 버티는 그런 나무가되어 주세요 그리고 훈훈한 결실을 맺어 다시 스터디언 사연을 듣고싶습니다. 제가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으쌰! 으쌰!!
저도 동기부여중독자로 실천을못해서 스스로를 자책하다 우연히듣게되었는데 너무 대단한 엄마입니다ㆍ저도 늦게결혼을하고 나이가많음에도 내 아이의장애를 듣고 이렇게 열과성을다해서 살아갈수있을까 의문이듭니다ㆍ 정말 대단해요~~ 너무 잘해오셔서 다른분들 댓글처럼 지금은 자신을 돌보는게 먼저인듯합니다ㆍ무한응원과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더라구요^^ 아이는 길게봐야하니 지치지말고 힘내세요~♡
@안희정-f1q 33
2022년 3월 27일 12:30어머니~ 썸네만보고 커피랑 쿠키시켜놓고 같이 혼날준비하려고 하던순간 먹던과자가 목에서 메어오다가 그냥 울면서 봤습니다.
나는 과연 이분의 1/100만큼이라도 노력을하면서 힘들다고 하는걸까 싶더라구요.
어려운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알려주시고 앞으로도 나아가는 모습이 저포함 많은분들께 위로와 용기를 주신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멋진모습에 저도 꼭 어머님처럼 살고싶습니다👍👍👍응원하구요. 시간이 흘러서 가게가 더 많이 번창한 소식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느슨한유대이지만 멀리서 화이팅합니다
Ely Young 33
2022년 3월 27일 12:22맞아요! 위대한 엄마이십니다.
엄마 건강을 먼저 챙기세요 그래야 다른것도 할수 있습니다
핑계가 아니라 무리해서 하는 것을 하지 말고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라는 신박사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청년바로미터 30
2022년 3월 27일 12:37"핑계가 아닌 무리다." 스스로 자책하고 있던 와중에 가장 존경하는 신박사님이 저 말을 해주었을때 정말 큰 위로가 됐을 거 같습니다. 이 사연분 영상이 저에게는 어떠한 동기부여 영상보다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준영-p5j 28
2022년 3월 27일 12:17사연자분과 아이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사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몇번 울컥했네요.
정다예 26
2022년 3월 27일 12:20자식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서도 더 잘해주고 싶은 그 마음이 참 역시 어머니는 위대한 존재네요. 아이의 삶도 어머니의 걱정과 달리 행복한 삶이 되길 응원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오또삐따 16
2022년 3월 27일 12:47동기부여보다 위로가 필요하단 말ㅡ맞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당신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안 14
2022년 3월 27일 12:26힘내세요!같은 워킹맘으로써 정말 대단하세요!
엄마는 정말 위대한것 같아요!
제가 오늘 위로 받고 갑니다!!
@Kang_traveler100 14
2022년 3월 27일 22:39대학을 심리학과를 나왔습니다. 사연을 듣고 그 힘듬을 어찌 견뎌내셨을까.. 30대 남자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신박사님 말씀대로 칭찬 듬뿍받아 마땅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앞으로 꽃길만 있을거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정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누군가의 어머니가 아닌 사연자분. 한 사람으로서 정말 고생많으셨고 너무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누군가 본인을 응원한다는걸 잊지않아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지민 14
2022년 3월 28일 01:45저도 자기계발 덕후인데, 현실이 너무 힘들때면 동기부여 영상도 지긋지긋해지고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해지는 기분느끼는것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그래도 이렇게 사연을 보내시면서 또한번 동기부여를 제대로 받게되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강하고 멋진 엄마이자 카페사장님의 이야기, 용기내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멀리서 많이많이 응원합니다!!😁
이숙용 12
2022년 3월 27일 12:20휼륭한 어머니십니다.
힘내세요.
더불어 사연소개해주고 서로 윈윈하자는 신박사님 도 훌륭해요.
@moonjincarolkim3772 11
2022년 3월 28일 14:50길가에 차를 세웠습니다. 👏👏👏👏어머님과 스터디언, 신박사님에게 깊은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제가 한끼먹으면 아이들이 굶을 것 같아 셋째 젖을 먹이면서도 두끼만 먹고, 저절로 다이어트하네 하며 모든순간들을 내일이면 1cm 더 좋아질꺼야, 한밤자면 이시기가 끝나는 그지점에 더 가까워 지잖아~ 하며 동기부여책들을 손에서 안놓고 three job을 하면서 왔어요. 돌아보면 기적같은 일들이었지만 책을 손에서 안놓았던 것이 가장 큰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되요. 누구에게나 때(timing)가 있는 것 같아요. 그때를 위해 준비하시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세요. 꼬옥!!아이와 함께 blossom 되실거예요!!! 제가 받을 축복까지 몽창~ 보내드립니다!!
J.H Yoo 10
2022년 3월 27일 16:13신박사님 요즘 예민하신 것 같아서 이 사연 듣고도 혼내실 줄 알았는데 위로 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 보내주신 분 진짜 대단하신 거에요! 아주 지금 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신박사님 말대로 자신 챙기세요. 화이팅! 마음 편히 가지시고 긴인생 천천히 뚜벅뚜벅 걸어가세요~!
@부자열매 9
2022년 3월 27일 23:16저도 둘째 아이가 지적장애 3급 판정을 4년전에 받았습니다. 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공감 됩니다 ㅠㅠ 정말 지칩니다. 다른 아이들이 내 아이를 대하는거 보면 정말 힘들어요... 저도 요즘에 슬럼프가 너무 심하게 와서 동기 부여가 필요한 상황 같아요 ㅠㅠ 하지만 신박사님 말씀처럼 저도 응원 받고 이 영상으로 힘 내겠습니다 ^^
Mackenzie_SungHee Park 8
2022년 3월 27일 16:29저는 50이상에 저 하나 챙기기도 쉽지 않아요. 정말 엄청난 멘탈소유의 인생선배이시네요. 존경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셔서, 맘의 풍요를 즐기시는 날을 어서 맞이하셨으면 합니다. 이 영상보니 제가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네요. 같이 힘내요.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도 전해주세요!!
사랑쭈리 7
2022년 3월 27일 13:02섬네일을 보자마자 이건 내이야기야. 내가 충고들어야해 하고 왔는데 ..눈물흘리며 위로받고갑니다. 저도 38살 워킹맘.. 엄마는 강해야한다는 말에 세상 약해빠진 나를 채찍하며 달려가는데 뜻대로 되지않고 또 자책하며 무수히 반복.... 자기계발 중독자가 되어버렸어요. 사연자분 너무 힘든데 멈출수 없기에 고군분투하며 살아야하는 마음이 너무 공감되고 신박사님 따뜻한 말씀 한마디에 엄청 울었네요. 우리 잘하고 있었어요. ㅠㅠ 신박사님 말씀대로 인생길게보고 조금더 여유가 찾아오는 순간이 올테니.. 자책하지말고 조급해하지말고..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성장해봐요.
정매너 manner 7
2022년 3월 27일 12:57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극 받고 이제 시작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유튜브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영상은 없지만 재생목록 카테고리를 나눠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가네요.
저도 유튜브를통에 대표님처럼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진 못하더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이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서현구름이의 행복한가족 7
2022년 3월 27일 16:37제목만 보고 자극 받으려 들어왔는데ㅠㅠ
저는 그냥 6살 한명 육아도 넘 힘든데
사연자님은 넘넘 훌륭하세요~
반성하고 갑니다~~!!
건강 꼭 꼭 챙기세요~!!!!
임은희 7
2022년 3월 27일 12:30박사님 말씀대로, 지금도 충분히 훌륭히 잘 하시고 계십니다. 본인의 심신의 건강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fun_min 6
2022년 3월 27일 14:48토닥토닥, 어쩜 이리 슈퍼맨 같은 힘을 가지셨을까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무엇보다 위로가 필요할 때인것 같네요, 잘하고 있다고 어머니를 꼭 끌어안아 주세요, 정말 수고 많으세요!
이미 이뤄놓으신 것도 많으시고 항상 잘 하고자 하는 마음 있으시니 차근차근 잘 되실겁니다...응원할께요!
강유리체력맘 6
2022년 3월 27일 16:49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사연보내주신분 너무 존경스럽네요~ 어려운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일과 육아를 감당하시는모습에 꼭 안아드리고싶네요 토닥토닥 너무 수고하셨어요~
잘 살아오셨어요👏👏👏
자신을 다그치면 쓰러지실수있으니 하루에 한번이상 자신을 꼭 안아주세요❤❤❤
Kim Sophie 6
2022년 3월 27일 15:25얼마나 고되고,힘들고 외로웠을지요.
아이 양육 문제는 공감해주는 단 한
사람만있어도 힘이 나는데,그런 멘토
나 이웃과 함께 하는것이 쉽지않죠..
신박사님이 울먹울먹하시며 전하시는
마음이 곧 저희들의 마음이 아닌가 싶
습니다.우선순위+선명한 목표를 세우
시고,작은것부터 실천해나가시면 분명
광명의날이 올 것입니다.응원하며,저도
부지런히 살아가겠습니다.
돌튜브Dol_TV 6
2022년 3월 27일 14:21와... 정말 이런 사연에 어떤 뜨끔한 충고가 이어질까 물음표를 갖고 영상을 시청했는데, 역시 일의 경중을 판단하고 좋은 처방 내려주셨네요. 내가 현재 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스스로를 다그치듯이 몰아붙이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무기력증에 빠져 몸과 마음이 힘든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조성민 6
2022년 3월 27일 12:31나이들면서 감성이 많이 무뎌졌는데 이 편지 보고 울컥했네요. 어머니 많이 훌륭하십니다. 약간 번아웃이 오신거 같은데. 어떤 책에서 모든일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말라란 말이 떠오르네요. 충분히 잘하시고 계시니 마음에 여유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해피라 6
2022년 3월 27일 18:51힘들지만 열심히 일하시고 특히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신 점 너무나 박수 드리고 싶네요~ 모두에게 귀감이 되실 분이네요~ 사연 듣고 제가 동기부여 됩니다~ 혹시 더디 가시게 되어도 넘 자책 마시고, 매일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책 읽는 초록잎삭_베르디또 6
2022년 3월 28일 06:25너무 대단한 엄마의 사연을 들으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엄마의 변화로부터 가족 모두의 변화를 만들어 낸 스토리를 들으면서 제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연자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의 사연을 보내주실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justdo it 5
2022년 3월 27일 14:49사연의 글로 다 알 수 없겠지만 그냥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내신 것 만으로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남편 분도 다시 힘내셔서 함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상을 통해 반성을 많이 하고 갑니다. 정말 멋진 분이세요!!!
chris 5
2022년 3월 27일 13:51장애등급은 나오지 않고 평소에는 티가 많이 나진 않지만 결국엔 정상아동과는 구별이되는 아이군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학습과 모둠활동등에서 티가 날수밖에 없죠.
저도 큰아이가 비슷합니다. ADHD 에 경계성에 근접한 지능으로 6세 부터 대학병원 소아정신과를 다녔습니다.
학습도 어렵고 사회성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또래들과도 원할하지 않죠.
학교폭력과 따돌림의 대상이 된적도 있어서 그 학교를 불질러 버리고 싶은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서 지금 중3이고요. 감사하게도 학교에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생길만큼 상태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물론 학습이나 이런거에 기대를 할수는 없지만 불안한 마음을 조금은 덜어내고 학교를 보낼수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특히나 2차 성장기에는 많은 변화와 성장이 있잖아요. 그때 좀더 좋은 변화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요즘엔 엄마 아빠 없을 때엔 4살터울 동생을 잘 챙겨서 라면도 끓어먹이고 같이 놀아주고 합니다. 어느새 알아서 잘 커주었더라구요.
희망을 놓지 마시고 그렇다고 큰기대도 하지 마시고 계속 사랑을 많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연자분은 정말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제가 제 아내에게 느끼는 감정이죠.
위대한 어머니들!! 화이팅
터닝포인트 5
2022년 3월 27일 13:29신박사님 말씀처럼, 사연자분은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상당히 잘해 왔다는 스스로에 대한 다독임과 틈 나는 대로 잠시 쉬어 가시는 시간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사연을 들으면서..
저야말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네요.
글쓴이분 더 행복해지실겁니다.^^
은총 5
2022년 3월 27일 13:07정말 장하세요! 신박사님 조언 참조하셔서 지금처럼만 하시면 좋은 결과 꼭 맞으실거예요~👍👍👍
다시시작 5
2022년 3월 27일 12:15눈물나게 잘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덕분에 저도 같이 힘을 내보며
반드시 다시 꿋꿋하게 더 단단하게 시작하리라 믿어요
화이팅합시다👏👏👏👍🏼
Travel , Jane 4
2022년 3월 27일 13:18진짜 넘넘 고생도 많이 하셨고 , 충분히 잘 해내고 계세요 !!! 힘내시고 건강 더 챙기시길 바래요 😊💕
최뚝딱 4
2022년 3월 28일 05:54아무도 그렇게 못합니다
정말 대단하신거 맞습니다.
저도 동기부여 중독자인데 글쓴이님 정도도 노력못해봤습니다.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하니까 잠시 쉬었다가 재충전 후 또 달려가세요!
잠시 쉴수있는 충분한 자격있습니다
그리고나서 또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행복한밤 4
2022년 3월 27일 14:05정말 멋있으시고 훌륭하신 어머니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연자분께서 지금은 위로받고 마음을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용기내서 사연 남겨주셔서 많은 분들이 동기부여가 되셨을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JK Jackson 3
2022년 3월 27일 12:38독서실에서 공부하다나와서 맘스터치에서 혼자 햄버거먹으며 영상보다가 눈물흘리고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어머님 건강챙기세요
성인:성공하고싶은사람 3
2022년 3월 27일 17:14다른 말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금은 버거운상황이니 욕심 더 내지않으셔도 충분하십니다"
꼭 사연자분께서 제 댓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전민규 3
2022년 3월 27일 16:48현역 군인입니다.
너무나 대단하십니다. 그런 강도 높은 삶을 살아오신 것,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짬 나는 시간에 시간 낭비를 하며 살던 지금을 성찰하는 계기를 얻은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상으로 아주 미약하게나마 이어진 느슨한 유대에 기대 응원합니다!
김해Risk An 3
2022년 3월 27일 12:33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훌륭하십니다.
어머님의 반에 반에 반정도라도 하면 저도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네.
보람찬 보람 3
2022년 3월 27일 21:40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만, 지금까지 어머니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계심에 정말 존경스럽고, 어머니가 제게 동기부여 됩니다..!! 앞으로의 삶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복둥 3
2022년 3월 27일 16:06저한테 하신이야기로 들었어요 동기부여중독되어도 된다는 말씀자체가 위로가 됩니다
사연자님 정말 대단하세요!
@misunhj 3
2022년 3월 28일 04:56저 아무생각없이 들었다가 울컥했어요. 제가 3남매를 키우는데 막내가 뇌병변장애아에요. 저도 막내 백일쯤부터 재활을 주5일 여기저기 다니는중이에요. 재활을 가서 보면 그냥 시간떼우기식, 엄마맘 편하려고 하는 느낌의 엄마들이 많아 참 안타까웠어요. 근데 요 사연의 엄마는 만나면 안아주고싶어요~ 자식 내맘대로 안된다지만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이렇게까지 끌어올린건 엄마덕분이에요~ 그동안의 생활, 마음이 어떠셨을지 알기에 토닥토닥해드려요. 힘드시겠지만 엄마의 이러한 힘으로 딸아이는 잘클꺼에요~!! 화이팅해요 우리!!!
mk k 2
2022년 3월 27일 14:48정말 훌륭하시네요~~
동기부여 자기개발은 얼마든지해도 괜잖아요~~
그것이 무의식속에 베어 나의 습관이되고 행동이되고 인생이 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김종여 2
2022년 3월 27일 14:24정말 넘넘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의 시간 가지며 박사님 말씀대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어 나가시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박선미 2
2022년 3월 27일 12:52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들과 건강을 챙기시는게 더 맞는것 같습니다. 자기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김영숙 2
2022년 3월 27일 14:12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과 가정이 행복해진다고합니다~정말 좋은 엄마입니다~흔들리지 말고 자신을 믿으세요 아이들과 더더 행복하게 지내세요~
Latte장교 2
2022년 3월 27일 12:51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shine💫 sun 2
2022년 3월 27일 13:11훌륭하신 분이세요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소금돌이 2
2022년 3월 27일 19:26힘내세요…!
C mi Han 2
2022년 3월 27일 19:29저도 제 삶의 농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대단하세요!!!! 앞으로 더욱 더 좋은일 많이 있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송라미 2
2022년 3월 27일 12:19힘내셔야 합니다!!!
엄마니까요!!!
@경수김-t5m 2
2022년 3월 27일 20:43힘내십시오 ! 대단하십니다 .. 반드시 나중에 복 받으실겁니다 ! 반드시 !
@핸씨-d6v 2
2022년 3월 27일 21:23대단한 훌륭한 어머니이자 아내이십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애들 금방크고 세월금방가요.. 3-5년만 지나면 한결 좋아지실겁니다. 힘내세요!!
@loveandgrace7 2
2022년 3월 27일 21:41어머니 정말 최고로 멋지십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ㅠㅠ
JIMBAE 2
2022년 3월 27일 13:51맥락적으로 졸꾸가 아니라 존버를 해야하는 시기이신것 같습니다. 좌절않고 나아가려는 마음가짐만으로도 존경심이 생깁니다. 지금의 휴식은 추진력을 얻기위함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롱롱두잇 2
2022년 3월 27일 16:45너무 멋진엄마세요 본인보다도 가족을 위해 사신거 같아요 이제는 본인을 챙기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더 잘될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임진우 2
2022년 3월 27일 19:54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하나 다스리기도 힘들어서 매일 방황하고 스트레스로 먹고 살은 찌고 계획은 매일 짜는데 실천은 작심삼일이 아니라, 작심한시간도 겨우거든요. 정말 대단하세요.
MI양드럼 2
2022년 3월 27일 18:59저는 30후반에 가족과 떨어져 유학하고 그동안 번돈 거의 쓰고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급함 갖지않으시고, 건강 마인드관리하면서 응원하면서 같이 가보시죠~~ 진심 화이팅입니다
@expert0509 2
2022년 3월 30일 19:29응원합니다
한씽해 2
2022년 3월 27일 16:09저도 매일 보고 매일 동기부여합니다 동기부여는 많이 중독되어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중독될수록 저한테 좋은 기운들이 들어 오는것 같아요 방금 사연보내주신것 처럼 감사합니다 오히려 동기 부여가 되어 주셔서 !
@toyonggwagosuni 2
2022년 3월 28일 01:26대단하세요 힘내세요
노미진 2
2022년 3월 27일 15:45가장 위대한 직업은 '부모님'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김태균 2
2022년 3월 27일 15:36정말 대단하십니다~~다잘되실거라고
믿습니다
tycoon 2
2022년 3월 27일 20:12너무너무 훌륭하시고 대단하십니다 !!!
지금 너무도 넘치게 잘하시고 계시고 잘해내고 계세요!!!
힘내세요!!! 위대한 엄마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trillionaire91 2
2022년 3월 27일 19:33존경합니다. 위대한 엄마이십니다. 아이들도 알거라고 생각드네요. 힘내세요!
김진희 2
2022년 3월 27일 23:58사연 보내신 분께!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자신을 탓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의 몸과 마음을 잘 돌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편안하고 행복해야 그 에너지를 먹고 자란답니다.
용기를 내어 쓰신 사연 들으며 저도 기운 내어봅니다.
고맙습니다.~
@e1029kr 2
2022년 3월 27일 19:48어머니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나-n4k1t 2
2022년 3월 27일 20:44대견하십니다 용기내십시요. 힘내세요!!!
@배성진-x5y 2
2022년 3월 27일 16:53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멋지고 아름다운분 같습니다 다 잘 될겁니다
@morris9624 1
2022년 4월 03일 12:27어떤비든지는 언젠가는 그치고 어떤 터널이든지 끝은 있게 마련입니다....훌륭한 엄마입니다.. ..지금 잘하시고 계십니다...화이팅!!!!!!!!!!!!!!!!!!!
@늘봄-i6u-z9n 1
2022년 3월 29일 18:57제가 위로 받는것 같아 한참이나 눈물을 흘렸습니다.
JeongHa Yoon 1
2022년 4월 01일 13:42저도 동기부여 영상이 지겨웠어요
보고 알지만 바뀌는건 더디고 마음만 급해서...
사연듣고 또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ε˘̩ƪ)
힘내주시고 다음에 또 소식 전해주세요~~
@청주먹방아재 1
2022년 3월 30일 07:51처음으로 댓글을 적게됩니다.
너무나도 대단하신데 따끔한..이라니
가당치도 않은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조경원 1
2022년 3월 27일 12:42너무 존경스럽고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는 영상이네요 같은 아이키우는 아빠입니다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나영찬 1
2022년 3월 28일 21:06정말 대단하세요~제가 오히려 더 깊이 느끼고 배우게 되네요~충분히 힘 내고 계시겠지만 더 큰 힘 내시라고 작은 응원을 보냅니다~무조건 건강하세요!!!!
@단디-i6y 1
2022년 3월 29일 08:17짱.멋져요 아침 출근길이 뿌듯합니다. 잘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 저도 열심히 할께요^^
@junikim263 1
2022년 4월 05일 12:07훌륭한 어머니이시네요. 👍👏👏👏👏👏
주현박 1
2022년 3월 28일 06:20너무 멋지게 잘 하고 계십니다... 사연 올려주신 분이 제게 동기부여가 됐습니다...힘내세요!! 그리고 잘 챙겨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최고의 엄마입니다!!!!!
30 2 1
2022년 3월 27일 12:31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사연입니다.
자녀에 대한 그 사랑을 본 받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연듣고 정신차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윤서진 1
2022년 3월 27일 12:32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엄마인데 너무 나태하게 살았나 싶네요. 힘내세요. 우린 엄마니까.
정영란 1
2022년 3월 27일 12:40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들은 슈퍼우먼이 아닌데,,,
잘이겨냈듯이요
저역시 또다른 공부보다는
자신을 보살필수 있는 "쉼"이 필요하실듯요
친구가 없다하셨는데
수다라도 떨수 있는 친구가 있음 더욱 좋겠다 라는 생각이드네요~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힘내세요~
송두리 1
2022년 3월 27일 13:18우리가 단순히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단어는 '엄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사연을 들으면서, 왜 '엄마'라는 단어가 우리를 울보로 만드는 것인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자식이 없지만, 제가 만약 자식이 있더라도 이 정도의 헌신을 보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무조건 건강하십시오. 지금처럼 삶에 책임감 있는 자세로 건강하게 버티기만 하신다면, 분명 더 좋은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느슨한 유대감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시던지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박사과 1
2022년 3월 27일 13:06감동받고 갑니다
오늘도 울었쪄요ㅠㅠ
강철아빠 채널 1
2022년 3월 28일 20:00아침 출근시간에 차안에서 미친듯한 공감과 울먹울먹한 마음을 부여잡고 출근을 했습니다. 저도 세자녀를 키우는 아버지임에도 대단하시다 생각을 하게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jihajeon6896 1
2022년 3월 28일 13:26위대함을 넘어서.... 찬란하십니다...
그 어떤 것보다... 힘찬 하루하루를 응원합니다. 어머님!! ^^
@sunhwajung1567 1
2022년 3월 28일 07:44신박사님 말씀처럼 너무대단하셔요~ 이야기듣다 몇번을 울컥했는지 모르겠어요~ 세상 그어떤 엄마보다 훌륭하십니다~ 지금은 다른거 보다도 본인을 돌보셨음해요~ 내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고 하잖아요~ 기운내세요~~~
Abundance 1
2022년 3월 28일 09:26충분히 잘 하고 계셔요~~~
저도 신박사님이랑 같이 울었어요
화이팅입니다♡♡
@Exodus-27 1
2022년 4월 05일 08:07너무 멋진 어머니이십니다.
토닥토닥 수고많으셨어요.
신박사님 영상이 위로가 되시길 빌어요.
멋진 어머니 감사합니다.
lauren lee 1
2022년 3월 28일 09:59스터이언 영상은 항상 감동을 주고 저를 일으켜세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연을 보내신 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hanmi choi 1
2022년 3월 28일 12:363살배기 아들 하나 키우는데 어제도 힘들다고 했던 제 모습이 참.. 못나게 느껴지네요. 엄마는 대단함을 느끼고 있는중이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디 마음의 여유를 찾고, 공황장애로 힘들지 않은 날들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
이동호 1
2022년 3월 30일 09:53자식이 부모를 택할수 없으나 사연 보내주신 분은 정말 훌륭하신 어머니 시네요.
두아이를 둔 아빠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어려운 사연을 말씀해주셔서 제가 동기부여가 되네요. 힘내시란 말보단 힘드실땐 조금 쉬어 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란 말씀 드리고 싶구요. 언제나 가정의 평안 기원 드리며 응원 합니다. ^^
김안나 1
2022년 4월 03일 07:39너무나 훌륭하신 어머니세요. 이젠 이렇게 힘든 삶 속에서도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많이 많이 안아주시길 바래요. 응원하겠습니다.
복리망고 1
2022년 3월 27일 23:11저도 하루 12시간정도씩 일하고 초등 아이 둘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예요
저도 뽜이팅하려고 영상 열었다가
목이 메이네요...
영상속 어머니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정말 응원드립니다
저도 힘 나네요
열심히 살게요♡
@selec_running 1
2022년 4월 01일 11:06저도 애기 키우는 엄마로 눈물을 참을 수가 없네요. 사연자분 정말 대단하시고 강한 어머니세요. 응원드립니다.
반복 1
2022년 3월 27일 22:56밖에서 보다가 울어버렸네요 ㅠㅠ 정말 대단한 어머니세요.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둘째가 좀 더 크면 괜찮아지실 거에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제 동생이 장애인이라 돌발 행동 말고도 사연에 다 적지 않으셔도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지 가늠이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커피 한잔 하러 가겠습니다 !!
김도형님 1
2022년 3월 28일 05:54저역시 신박사님처럼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훌륭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ㅠ 아픈아이 돌본다는게 말이 쉽지 정말 너무 힘들고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일이 아니거든요ㅠ 나이도 저보다 몇살이나 어리신데 열심히 사시는거 저도 더욱 본받아서 오늘부터 필 좀 받아볼렵니다~~ 그리고 사연자님의 가족들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
한스부동산완주점 1
2022년 3월 31일 21:58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아이들 셋 키우면서 맞벌이 한다고 매번 힘들다고만 하면서 살고 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힘내세요~~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yincaihe98 1
2022년 3월 29일 09:45정말 사연글 듣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물론 제 와이프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뭔가 열심히 할려고 으샤으샤하지만,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현실에 부딪히면서 좌절하는 패턴이 너무나도 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말씀해 드리고 싶습니다. 충분히 잘 하고 계시고, 지금 하는 노력들이 결국에는 다 보상 받으실거라고…인생은 계단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인거죠…누군지도 모르는 분을 이렇게 응원하기는 처음이네요…
@비전크로스 1
2022년 3월 28일 22:29정말 어머니는 강하고 존경스러운 존재임을 보여주네요. 당신을 위로하고 존경합니다.자랑스런 어머니구요. 용기를내세요. 누군가의 도움과 따스한 손길이 당신을 행복한엄마로 변화시켜 주실꺼에요
@ericshin5789 1
2022년 3월 30일 17:57힘내세요.. 화이팅..
@gomp-m 1
2022년 3월 31일 09:33위대한 엄마시다... 존경스럽습니다
@명화정-z1p 1
2022년 3월 28일 06:50대단하시네요..최고의 엄마이십니다..~^^힘내세요.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지종헌-u2b 1
2022년 3월 29일 18:33정말 대단하시구요 눈물이 핑 도네요 힘내시라 말씀드리구싶어요
@jungmisong5587 1
2022년 3월 28일 11:38칭찬합니다. 정말로요. 정말 정말 칭찬합니다. 저도 두아이의 엄마인데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최현아-n9q 1
2022년 3월 28일 09:18눈물이 나네요,,,건강하세요~ 힘내세요~~본인을 먼저 돌보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손학길-d3l 1
2022년 3월 28일 20:34보통 사람들은 편견없이 아이를 다 좋아합니다. 대단하신 워킹맘이십니다.
나는다잘된다 1
2022년 4월 07일 10:51영상 보고 나니 제가 반성해야 되네요.
늘 영상보면서 으쌰으쌰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실상은 늘 퍼져있네요.
주100시간은 어렵고, 주 56시간부터 도전합니다.
@I_think_I_realized_it 1
2022년 3월 30일 22:43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사연자님과 가족분들 모두 정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aezzang2 1
2022년 3월 28일 17:40아직 결혼안한 32남자 청년입니다. 왜 사연 마지막에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존경스럽습니다 사연자분
@lucky_painter8954 1
2022년 3월 28일 09:02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저도 못지 않은 시절을 지나며 못된 마음도 먹었었지만 채찍질만이 능사는 아니더라구요. 조금이라도 틈이 나면 그냥 쉬며 한번이라도 웃으세요. 그게 자신과 아이에게 너그러워지는 길이랍니다. 지금은 마음을 잠시 쉬어가야 할 때인듯 해요. 응원합니다.🍀
@yesoappa7344 1
2022년 3월 28일 11:25너무나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라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hades21cc 1
2022년 3월 28일 11:06너무 대단하십니다
저도 아이둘 키우는 워킹맘이지만 비교불가에요
일이 고되고 잘안풀리면 아이들에게 화풀이하는 내모습이 종종있는데
부끄럽습니다
저에게 다시 힘을주시고 반성하게해주시고 감사하게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ellievers 1
2022년 4월 02일 19:42그 많은 일들을 어찌 감당하고 감내하고 지금껏 생활하시고 살아가셨을지… 너무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못하겠어요…
Seunghoon Kim 1
2022년 3월 28일 06:29정말 훌륭하신 어머니이자 사업가시네요.
공황장애 다 나으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귀감이 되는 사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동기부여 제대로 받았습니다.
@스카이스케치-d9o 1
2022년 3월 31일 09:07너무 애썼을 그 시간들 감히 위로해드릴 수 있겠나싶지만 고생하셨어요.
@김공부-v6f 1
2022년 3월 28일 07:40진심으로 너무 대단하신엄마이십니다...
진심입니다... 더 멋진 엄마가 되실겁니다^^
Banana Sound 1
2022년 3월 28일 13:10사연 들으면서 저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몸건강 마음건강 챙기시면서 살아가 주세요. 이렇게 댓글로 나마 응원의 말씀 드립니다.
@soroskwon 1
2022년 3월 29일 19:54신은 모든곳에 있을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들었다. 여기에 나오는 그 어머니가 당신입니다. 참으로 멋집니다. 점점 더 나아지는 삶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잘되실거에요^^
@Powerofnow55 1
2022년 3월 28일 08:37정말 훌륭하세요
잘하고계세요
힘내세요 !!
@제니요가라이프 1
2022년 3월 28일 11:00정말 시기 적절하고 가슴 따듯해지는 지혜로운 조언입니다. 공감하고 또 공감하고 저 또한 힘 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렇게 살아내시는 그 분이 존경스럽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다독여주면서 사랑해주면서 매일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스칼-h1g 1
2022년 3월 28일 10:46따끔하게~~!
자신이 얼마나 대단하고 훌륭한
사람인지 꼭 아시고 인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님같은 어머니 몇없습니다.
너무 훌륭하셔서 듣는내내 목이
메였습니다.
자신을 다그치지 마시고 지금 그대로만
유지 하셔도 대단한겁니다.
힘내세요
돈크레이지
2022년 4월 08일 18:15지금까지 정말 잘 해오신것 같습니다!!! 신박사님 말씀대로 인생이 긴데 하루하루 충실하게 아이들과 소소한 행복도 느끼시면서 지내시면 더욱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
@Ksivergirl
2022년 4월 02일 22:09너무 대견하십니다.
저까지 위로가 됩니다.
토닥토닥
신비sinbi
2022년 3월 27일 15:38오히려 힘받고 갑니다
저도 편지를 보내고 싶을 정도로 살아내려고 합니다..
아응
2022년 3월 27일 16:01감동입니다...그저 대단하다고 말씀드릴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어머님
알고계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갑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럽고 견딜수없을지라도 이 또한 지나갑니다. 버티십시오 당당해 지십시오!
당신은 위대합니다. 너무 위대합니다. 인생이란 사계절 같은곳에서 꿋꿋하게 버티는 그런 나무가되어 주세요 그리고 훈훈한 결실을 맺어 다시 스터디언 사연을 듣고싶습니다. 제가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으쌰! 으쌰!!
엄인선TV
2022년 3월 27일 13:39따끔하게 칭찬합니다..자신을 좀더 사랑해주고 자신을 돌보시기 바래요..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메우메우
2022년 3월 27일 15:00저도 동기부여중독자로 실천을못해서
스스로를 자책하다 우연히듣게되었는데 너무 대단한 엄마입니다ㆍ저도 늦게결혼을하고 나이가많음에도 내 아이의장애를 듣고 이렇게 열과성을다해서 살아갈수있을까 의문이듭니다ㆍ
정말 대단해요~~
너무 잘해오셔서 다른분들 댓글처럼 지금은 자신을 돌보는게 먼저인듯합니다ㆍ무한응원과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더라구요^^
아이는 길게봐야하니 지치지말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