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너무 예민해" 하면서 불편하게 생각하고 둔감한 사람이 무난해서 더 낫다는 생각을 흔히들 하는데 그것은 예민한 사람이 모가 나고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아마 이와 같은 점을 분석해서 그 해결방법까지 모색해 본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책갈피님이 정리해주신 내용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듯이 예민한 사람 본인은 그러한 특성을 스스로 잘 다스리고 주변 사람들 또한 그 사람의 특성을 장점으로 보려고 한다면 여러 측면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진 책 소개 감사합니다.ㅎ
아...진짜 머릿속에서 그 상황이 끊임없이 리플레이 된다는 말이....딱 저에요. 얼마전에도...똑같이 머리속에서 되풀이 되어 잠도 안오고 넘 힘들었어요. 딱 생각을 끊고 지금 눈앞에 할일을 하고픈데 계속 생각남... 남에게 나쁜 이미지로 남고 싶지않아 남에게 거절하는것도 힘들고 남에게 거절 당하는것도 힘들고. 거절 당하고 수치스럽고 화나고....전 예민한 사람이었군요....ㅜ.ㅜ 진짜 쿨한 인간이 되고 싶어요. 그런 사람 부러워요. 좋은 동영상입니다.
오늘 영상은 정말로 제가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영상이자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만 보는데 괜시리 울컥하더라고요. 사회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 살면서 민감한 성격임에도 민감하게 대응하지 않아보이려고 해왔는데, 이런 모습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고서 저의 이런 감정을 나쁘게 보지 않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꼭 사서 읽어보고 싶어요. 마음챙김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는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책갈피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여지껏 인간사회는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이 유리했습니다. 생존과 보호에만 집중된 사회구조가 공감이라는 요소를 불필요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이 정해놓은 기존의 암묵적 사회적 룰은, 민감한 사람들에게 적대적입니다. 이 룰안에서는 민감한 사람들이 돌출되는 행동을 했을때, 이것을 반사회적성향으로 몰아가는게 당연시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배제당한 민감한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항상 불공정함을 느끼고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회는 생존에만 집중된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분업에 따른 진보에도 집중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평등적 관점에서의 팀워크가 중요해짐과 동시에 공감의 중요성도 날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민감한 사람들의 민감한 사고와 행동들이 반사회성이 아니라 단지 다르게 태어난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것을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민감함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당연한 것이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느한쪽이 옳고 다른한쪽은 옳지않다는 다양성을 배제한 사회는 끊임없는 다툼과 분쟁만을 낳고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입니다. 양쪽 모두 서로를 존중하며 알아가기 위해서는, 한쪽에만 유리하게 철저하게 설계된 현재의 암묵적 룰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책갈피님 저는 사람이 쉽게 질려요 😭 예를 들면 서로를 알아가는 상태에서 그 사람의 심리나 이런 감정들이 저에겐 크게 느껴지면서 단점이나 이런것들도 빨리 보여요. 자연스레 그 사람에 대해 판단을 하고 가끔씩 오해를 만들어서 제가 다 망쳐요 ㅜ 예민함은 선물이기도 하지만 저에겐 독이 되기도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배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숨을 수 없고>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티끌>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아멘(로마서8:1~2)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라. 아멘 (고린도후서4:16~18)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마지막 때>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믿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growitbook 165
2020년 2월 25일 20:36제가 딱 민감한 사람이네요ㅎㅎ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많은 도움되었어요👏👏
1.감정은 현실이 아니다
2.불편한 감정의 리플레이를 멈춰라
3.민감함을 정체성으로 인정하라
4.거절당하고 거절하는 상황을 즐겨라
@슬림-s4d 140
2020년 2월 26일 01:19딱.. 저네요.. 잘 때마다 안 좋은 생각나고 마음이 아프고 ..등등 여러가지로 예민한데 감정을 다스릴 줄 알게되면 정말 좋겠어요..
@라이프컨설턴트-당신 72
2020년 2월 25일 21:31사람은 하루에 3시간 걱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 중 대부분은 이미 바꿀 수 없는 과거에대한 걱정이지요.
이러한 걱정에 대한 곱씹으며 인생을 낭비하는것을 멈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꼭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
다들 웃는 하루보내시길!
@jonctmaga1486 55
2020년 3월 19일 12:42보통 사고려과 상상력이 좋죠
대부분의 훌륭한 작가 예술가 들이 자신의 민감성을 발휘해 얻은 통찰과 직관으로 뛰어난 작품을 만드는 거랍니다
@NURRYTV 40
2020년 2월 25일 20:54거절할 때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엑스리온-p9l 32
2020년 4월 17일 18:47이 영상은 정말 저 자신을 위한 영상같아요.
저도 좀 예민한 성격이라 날씨에 영향을 받고 상대가 불친절하면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죠;;; 그런데, 이런 성격을 인생을 살아오면서 장점으로 살리진 못한거같아요;;;
덕분에 지침대로 실천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ith-kang-and-dle 30
2020년 2월 25일 21:00거절당하고 거절하는 상황을 즐겨라 제가 이게 잘 안되거든요..ㅠㅠ;; 이제부터라도 거절당하고 거절하는 상황을 즐겨보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책읽어주는재미 28
2020년 2월 26일 13:04불안과 두려움은 문제에 직면하기 전에
극대화 되는데요. 막상 부딪혀 보면 정말 가짜다 라는 생각이 든적이 넘 많아요. 감정은 현실이 아니다
이부분 격하게 공감 합니다.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
@Namwoogi 17
2020년 2월 25일 20:24잘 보았습니다 책갈피님^_^
서점가서 “민감한 사람을 위한 감정 수업”
책 한권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저한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You_iloveKJ 15
2021년 3월 07일 14:42이미 일은 벌어졌고 그 일은 과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한층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승유나-j1l 14
2020년 3월 21일 23:20내일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은 행복하게 지내요.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후회가
미래에 있으면 불안이
현재에 머물면 행복합니다.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가불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는것 대부분 일어나지 않아요.
일어나지 않을일에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 안생길일도 생깁니다.
내가 걱정에 에너지를 주었기 때문이죠.
인간관계는 모두 나로 비롯되는것이고
상대의 태도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상황도 바뀌는 겁니다.
행복하게 지내려면 마음을 현재에 두시고
일할때는 머리를 쓰시고 마음은 쓰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
@青木愛-b7m 14
2020년 10월 08일 12:43제가 그래서 친구가 없네요 하하 혼자놀기선수 덕분에 외국어도 공부하고 요리도 배우고 골프도 배울까해요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거 피곤해요
@상쾌한날씨 12
2020년 7월 08일 12:46사교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는 거절합니다. 그냥 조금 참여하는걸로 ㅎㅎ 민감한 사람은
그런게 얼마나 피곤한데 그냥 집에 혼자있는게 최고임 아 힐링
@panickiller_ 12
2020년 12월 06일 22:26보통 불안장애, 공황장애를 겪는 분들 중 이런 성격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예민한 성격이 이런 불안증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는 것!
오히려 이런 성격을 잘 활용할 줄 안다면, 누구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 것!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colornote1 10
2020년 3월 22일 12:39책갈피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D
3,4번이 상당히 공감되네요!
민감한 것도 그렇지만, 자신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인정하고 오히려 그것을 당당하게 사람들에게 내놓고 즐기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깔끔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자신을 당당하게 내놓고 즐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행복한시바 10
2020년 2월 25일 20:39내가 초민감인이었네...
@jjames7578 9
2020년 2월 25일 20:21"저 사람은 너무 예민해" 하면서 불편하게 생각하고 둔감한 사람이 무난해서 더 낫다는 생각을 흔히들 하는데 그것은 예민한 사람이 모가 나고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아마 이와 같은 점을 분석해서 그 해결방법까지 모색해 본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책갈피님이 정리해주신 내용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듯이 예민한 사람 본인은 그러한 특성을 스스로 잘 다스리고 주변 사람들 또한 그 사람의 특성을 장점으로 보려고 한다면 여러 측면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진 책 소개 감사합니다.ㅎ
@llIllllIllIl 8
2020년 2월 27일 11:55저도 민감한 사람이였는데.. 처음에 선택지 다맞는거 같다는 ㄷㄷㅋㅋㅋㅋㅋ 영상감사드립니다~
@세계평화-q8g 7
2021년 5월 15일 16:53아...진짜 머릿속에서 그 상황이 끊임없이 리플레이 된다는 말이....딱 저에요. 얼마전에도...똑같이 머리속에서 되풀이 되어 잠도 안오고 넘 힘들었어요. 딱 생각을 끊고 지금 눈앞에 할일을 하고픈데 계속 생각남... 남에게 나쁜 이미지로 남고 싶지않아 남에게 거절하는것도 힘들고 남에게 거절 당하는것도 힘들고. 거절 당하고 수치스럽고 화나고....전 예민한 사람이었군요....ㅜ.ㅜ 진짜 쿨한 인간이 되고 싶어요. 그런 사람 부러워요. 좋은 동영상입니다.
@hamo_eah 7
2020년 2월 25일 23:31가끔 보러오는 책갈피 님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삶에 도움이 되고있네요 언젠가는 영상에 나온 책중 1개라도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そっき 6
2020년 10월 16일 15:24감사합니다ㅠㅠ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저에요ㅠㅠ 제 실수로 트러블이 생겨서 항상 그랬듯이 다 내탓이야 하면서 자책하고 후회하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도움 많이되었습니다ㅠㅠ 책도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BeeFree_BK 6
2020년 2월 25일 22:11오늘 영상은 정말로 제가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영상이자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만 보는데 괜시리 울컥하더라고요. 사회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 살면서 민감한 성격임에도 민감하게 대응하지 않아보이려고 해왔는데, 이런 모습이 너무나도 힘들고 괴롭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고서 저의 이런 감정을 나쁘게 보지 않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꼭 사서 읽어보고 싶어요. 마음챙김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는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책갈피님 감사합니다~^^
@Success_school 6
2020년 2월 25일 20:27나 자신을 알고 민감한 감정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삶을 풍요롭게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군요 좋은 책인거 같아요^^ 꼭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getthankyou8650 5
2020년 2월 25일 20:34딱 제 얘기군요. 그닥 창의적인진 모르겠지만.ㅎ
특히 거절 당했을때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 최소한 3가지를 생각해보라는 말이 가슴에 스며드네요.
@riatube1510 5
2020년 2월 25일 20:39민감합니다!
책읽어볼게요 ~~^^
@johannsong8761 5
2020년 3월 24일 17:29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여지껏 인간사회는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이 유리했습니다. 생존과 보호에만 집중된 사회구조가 공감이라는 요소를 불필요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이 정해놓은 기존의 암묵적 사회적 룰은, 민감한 사람들에게 적대적입니다. 이 룰안에서는 민감한 사람들이 돌출되는 행동을 했을때, 이것을 반사회적성향으로 몰아가는게 당연시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배제당한 민감한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항상 불공정함을 느끼고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회는 생존에만 집중된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분업에 따른 진보에도 집중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전과는 달리 평등적 관점에서의 팀워크가 중요해짐과 동시에 공감의 중요성도 날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민감한 사람들의 민감한 사고와 행동들이 반사회성이 아니라 단지 다르게 태어난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라는 것을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민감함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당연한 것이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느한쪽이 옳고 다른한쪽은 옳지않다는 다양성을 배제한 사회는 끊임없는 다툼과 분쟁만을 낳고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입니다. 양쪽 모두 서로를 존중하며 알아가기 위해서는, 한쪽에만 유리하게 철저하게 설계된 현재의 암묵적 룰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jiyoungyu4967 5
2020년 10월 19일 16:46제가 예민한것도 알고 그거에대해 공부도하고 어느정도 수련은 했다고 생각했는데요..이게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일수록 뜻대로 감정이 객관화가 안되네요 특히나 남자친구의 거절이나 이성적행동에 대해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고 하네요ㅜ
@Plutox-t1l 4
2020년 3월 12일 22:27아임 센서티브 !!!!
내면&경제적자유 나오TV[재테크&행복&북튜버] 4
2020년 2월 26일 21:22책갈피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책읽어주는남자시온 4
2020년 2월 25일 21:51헉 왜이리 맞는게 많지;;
남들보다 민감하다는 것은 삶의 선물까지만 듣고 싶네요 ㅎㅎ
감정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것이기에 항상 긍정적이고 기쁜마음을 가져야~ 지만 항상 가지기가 쉽지 않기는하죠;;
관종월드 4
2020년 7월 09일 00:11유리멘탈이라고 말만 들어도 빠짜작 거림 ㅡㅡ
@tv-lh6dd 4
2020년 2월 26일 01:52와우!!! 오늘도 좋은 책 소개시켜주셨네요~~ 역쉬 책갈피님 ^^ " 4장 마음챙김" 정말 중요한부분이 많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jung han 3
2020년 10월 11일 14:12삐빅~ intp입니다
@유덕희-x6c 3
2020년 2월 25일 22:19요구에 대해 거절할수 있는 권리도 내게 있는 거지요. 물론 수긍할 자유도 내게 있고요. 휘둘릴 필요없이 자유의지대로 좋게 말하면 되는 것이죠.
😊
정이 3
2020년 4월 13일 18:47감정은 현실이 아니라는 말 정말 좋네요. 🥰👍🏻 감사합니다.❤
@행복-s9l 3
2021년 9월 07일 12:43LORD is power of Love
GOD bless you
HAVE good happy day
@멍멍이-k8m 3
2020년 2월 25일 21:22나한테 꼭 필요한 책이네요. 바쁘신데 좋은책 추천해주시느라 고생하시네요 감사합니다
@koreanjennifer2033 2
2021년 8월 18일 00:11다른 사람이 무례한 것 마저도 제 예민함을 탓했는데 장점이 있다니 좀 위로(?)가 됩니다 ㅎㅎ
@나나나-e6c 2
2020년 7월 27일 19:34책갈피님 저는 사람이 쉽게 질려요 😭
예를 들면 서로를 알아가는 상태에서 그 사람의 심리나 이런 감정들이 저에겐 크게 느껴지면서 단점이나 이런것들도 빨리 보여요. 자연스레 그 사람에 대해 판단을 하고 가끔씩 오해를 만들어서 제가 다 망쳐요 ㅜ 예민함은 선물이기도 하지만 저에겐 독이 되기도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배워야겠어요. 감사합니다!!
@heeyoonnam5846 2
2020년 3월 11일 09:22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었어요
@권성은-s2t 2
2021년 12월 08일 12:17내향성멘탈에너지의사람은
민감예민섬세한편이다
그것은 사람의 개성이지 장점
단점이아니다 세상엔 키큰사
람키작은사람 튼실한사람
여리여리한사람들이 있는것
처럼개인의 개성또한 다양하다
@사랑해-2007Love 2
2020년 2월 28일 20:13감사합니다
피아노 악보. 2
2020년 10월 06일 23:38썸네일 딱 저여서 미친듯이 달려왔습니다
로또당첨자 2
2020년 3월 23일 12:09댓글들 보니 책갈피에서는 민감한 사람들의 성격과 삶의 업글을 유도하려는데 되려 본인이 민감한 사람이란걸 인지 하는..
결론은 ㅋㅋㅋ 민감한 사람으로 인지 시켜주는ㅋㅋㅋㅋㅋ
의도는 그것이 아니셨을터인데ㅋㅋ
먼가 재밌네요 😁 🤣
@penna2708 1
2021년 5월 12일 10:34하이씨 너무 어려워.
내가 뭘해야할지알고 나쁜게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몸과 사고가 경직되고
관심받고싶어서 관종짓하고싶은 충동을 간신히 억제하고
나랑 있으면 피해본다는 극한의 죄책감들
말하는방법도 모르겠고
관계를 위해 줄것들은 없고
겉모습만보고 판단하지말아줘 ㅠㅠ.
엘리음악실 1
2020년 3월 22일 10:39히잉....
왜 제이야기가 .....
예민한 성격 싫은데.
안정된삶.
상상의나래를 펴지않기.
살믜긍정적 갖기.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
내자신의 정체성을 장점으로~^^
거절할줄도 알자~^^
오우~^^
오늘은 나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정을 다스리자~^^
마음챙기기~~^^
엘사 1
2020년 11월 15일 03:24근데 저는 반대로 되던데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하면 부정적인 환경이 되요...
@Katharine6352 1
2020년 3월 26일 08:03제게 정말 도움되는책이에요
감사합니다!!
책 언능보고 싶어서 구매하러가요
신이주신 최고의선물 ...임을 알고살께요
감정적추론 리플레이 이제끝!
과거에 안묶이는 제가되고싶어요
@임마누엘-e5b 1
2021년 1월 12일 23: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숨을 수 없고>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티끌>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아멘(로마서8:1~2)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것은 보이는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것>이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라. 아멘 (고린도후서4:16~18)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천국과 지옥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마지막 때>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믿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bay9213 1
2020년 3월 21일 20:47Real x Feeling o 😊 Thanks
ny jin 1
2021년 9월 27일 22:46정체성이 불안정하면 소심하고 불안정하고 나약하다라... 제가 자아정체성이 명확하지 못했었나봐요
영상 유익하네요 고맙습니다
@행복-s9l 1
2021년 9월 07일 12:43WOW 👍Lovely 🌹
@user-pd5tb1kx1s
2022년 10월 11일 16:19아침산책 1년정도 하니까 부정적 생각들에서 많이 자유로워졌어요. 본인에게 맞는 운동 하나쯤은 습관이 되면 마음다스리기 좋을것같아요
@eunjinchoi4419
2020년 5월 13일 01:21민감한성격때문에 항상
제자신에대해 조금은 불편한적도 여러번있었죠...ㅎㅎ
아주심하게 민감하진않지만,..
자신이 편해지기위해서
99단을 외워봐야겠네요 !^^
책갈피 좋은조언감사합니다.👍🤗👏
신승희
2020년 5월 31일 20:20민감성을 숨기지 말라면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라고 하시면... 그 두개의 접점을 찾으라는 거같은데; 참 어렵네요;;
j j
2020년 3월 21일 21:59딱 나야~
@bea4465
2020년 3월 19일 23:43거부당하는것때문에 요즘 너무 상처받고 아팠는데 제가 이런 사람이었군요
좋은 정보를 얻었네요ㅎㅎ
@디디-j7k
2022년 10월 17일 15:41목표를 세워야겠어요
나의 감정통제
내 목표를 소중(존중) 하기위해
Jungwoo Lee
2020년 3월 21일 23:53저는 거절민감성에 대해 극복해야겠네요. 거절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갖고있었던것 같네요.
Yonu J
2021년 9월 12일 22:21혹시 영상 클립은 어디서 구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감자
2020년 10월 11일 09:33엄마가 생일이 만우절이신데요 엄마가 예전에 생일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안왔대요 근데요 내가 원하지 않는 울음이 나왔어요...
공동경비구역
2020년 2월 29일 22:17부디 이 댓글 보시면 아무나 답글 좀 부탁드려요....
길긴합니다ㅠ
저는 이 예민함이 정말 에너지를 낭비한다고 생각하긴 해요
근데 저희 언니가 저보다 11살 정도 많은데 언니는 무슨 싸움이 생기면 그 일을 최대한 빨리 잊고 원래의 컨디션으로 돌아오는 편이에요
근데 문제는... 싸움이란건 양쪽이 잘못해서 생기는 일인데, 본인은 항상 잘못이 없다고 다 상대방 탓이라며 합리화를 끝낸 후라는 겁니다😩😩😩
주로 가족들한테 이래요...
전 리플레이를 하며 에너지 낭비를 할때,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싶어하는 편이거든요.
((그때는 어떤 상황이었는지, 제가 잘못한것은 무엇이었는지, 나는 이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이 다음에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을 하는 편인데))
[고민1] 근데 이 행동을 멈추면 제가 언니처럼 될까봐 걱정돼요. 비슷한 점이 많거든요...
[고민2] 그리고 언니의 이 거지같은 버릇 좀 고쳐주고 싶어요... 변명 핑계 합리화 분노.....
@goodbamki4978
2023년 7월 21일 04:31민감함은 예리한 무기와 같다. 그러므로 훈련이 필요하다
분명 훈련은 피곤할 것이다
하지만 이 무기는 몇 안되는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고 훈련된 자는 이 무기로 남들이 가지 못한 길을 갈 수 있다.
Highly Sensitive Person
인구의 15~20%가 ‘매우 예민한 사람’에 속한다
- 일레인 아론 박사
@hyejin1763
2020년 3월 19일 21:10제 이야기하는 줄....
맞아요.. 민감함이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 점도 많아서... ㅠ
책 소개 감사해요!!!
You P
2020년 5월 23일 14:02항상느끼는거지만 말 너무 잘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말할수있지
서울대 정신의학과 나오셨나요?
NA-KA-KA
2021년 4월 16일 23:17감사합니다
전지적 부동산 시점
2020년 3월 30일 18:15제 소개 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뜨끔 ㅋㅋㅋㅋ
Linda
2020년 3월 22일 06:23감사합니다
ᆞ샬롬ᆞ
2020년 3월 19일 18:39저돚거절을 못하는데요
제가맘먹고 제가거절은 바로
하니깐 사람들은 저보고
이기적이라고 손가락질을
하네요
어떻하면 좋은가요
알려주세요
@eunjinchoi4419
2020년 5월 13일 01:25추천해서 읽어주신
좋은책 꼭사서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