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6. 아픈 아이들을 위해 부업을 해야 하는데 무기력해집니다
발달장애 #치료비 #무기력 정토불교대학 https://bit.ly/3raysMd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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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211
2022년 3월 31일 10:24저도 사회복지사인데 국가와 사회와 공동체가 책임지고 도와야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금 조금 불편하지만 불행한게 아니니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사회복지사로써 사회적약자들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
코로나 드럼# 176
2022년 3월 31일 06:37아이가 둘이나 아파서 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스님 말씀대로 하시고, 잘 극복하셔서 행복한 미래가 되시길요~
질문자님이 건강 하셔야 겠지요~
잘 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CLUE 154
2022년 3월 31일 06:39발달장애인 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이 자기의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우울증이 극심하여 자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퇴근 후 누군가에게 아이를 더 맞길 수 있는 환경이라면 먼저 심리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목소리에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없다는 외로움이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아이들 치료도 치료지만 아버지가 마음건강하게 사셔야 그게 자식들에게 평생치료이고 행복이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하세요 🙏🙏🙏
나비 152
2022년 3월 31일 08:35아픈아이들 돌보는일을 한사람이 책임지는것이 아니라 공동체가 책임져야합니다
스님말씀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David. J Ross 140
2022년 4월 01일 05:36혈액암으로 5년간 투병 중인 환아 아빠입니다.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천번도 넘게 들었지만
아이를 위해 곁에 있어 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으로 버텨왔습니다. 좋은 아빠는 아니라도 아빠가 없는 것 보단 낫다는 생각으로 버텨왔습니다.
어린왕자 131
2022년 3월 31일 10:25질문자님!
지금 그대로 아이들 이랑 행복 하게 사세요!아이는 부모가 웃으면 웃고 부모의 컨디션에 따라 움직입니다.저도 장애 아들 38살 짜리랑 잼나게 놀면서 웃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프트니크 115
2022년 3월 31일 06:15얼마나 힘드실까요..
아버님이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들도 행복하지 않을거에요.
부디 힘내시고 아이들과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松永銀美 108
2022년 3월 31일 12:35사례자분
얼마나
힘이드실까요
힘내셔서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불편하지
불행한건
아닙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해진다는 스님의말씀
울림이깊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분자 100
2022년 3월 31일 06:44응원합니다
건강한 아버지입니다
힘내세요~~^^
김연경 73
2022년 3월 31일 08:46시군구에 발달장애아 돌봄지원 서비스 신청하시면 돌봄 선생님들이 집에 가서 돌봄해줍니다. 학교에서도 돌봄 교사있구요.
부모님들은 건강하게 직장생활 하시면 됩니다.
스님 말씀대로 저녁에 와서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 한다고 품어주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시니 지금 생활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천가인 72
2022년 3월 31일 07:52많이 힘드시겠어요~ 부모로써 용기잃지 마시고 함께 해주세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kali23 69
2022년 3월 31일 07:55돈이 없어도 불편하지 행복하다, 장애가 있어도 불편할 뿐 행복하다
너무 소중한 말씀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김선이TV 61
2022년 3월 31일 07:33위로합니다ᆢ나이도 젊으신데 ᆢ힘내십시오 꼭
아이들과 즐건맘으로 놀아주세요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그냥 맘비우고 즐깁시다ᆢ힘내셔요
sanghwa Bae 51
2022년 3월 31일 07:23아빠 마음은 알겠다. 좋아지길 바라는...
하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스님 말씀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함께 놀아주라는...
Carol J 50
2022년 3월 31일 06:49얼마나 힘드실까 상상이 안갑니다. 힘내세요
cxbdg 49
2022년 3월 31일 09:57질문자님 지금도 잘 하고 계십니다.그러니 속상하지마세요. 자식이 본인으로 아버지가 행복하지않다면 그것만큼 슬플까요ㅜㅜ. 저녁에 자녀들과 소통하고 놀아주고 한잔하고 주무세요.행복하세요.우리사회가 더 공공으로 함께 나눌께요.더 보호해주는 사회로 만들어갈게요.
M.K. Han 44
2022년 3월 31일 09:34"장애아도 그의 부모도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스님의 말씀이 참 좋네요. 그리고 정치권에서 장차 국가가 이를 담당하게 되는 날이 속히 오도록 법을 만들기 바랍니다.
케빈제니 41
2022년 3월 31일 08:45아침부터 스님말씀을 듣게 되니 마음이 정화됩니다.
항상 건강에 유념하세요^^
울랄라 39
2022년 3월 31일 06:45경험상 스님말씀 이백프로 공감합니다
부모의 특별치료 욕심은 끝내 가정파탄까지
가게됩니다 지금도 잘하고 계신듯 합니다
부모님도
행복하셔야해요
조감하는 마음을 내보고
장기적으로는 좋은 기관의 도움도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김현주 35
2022년 3월 31일 08:56'~ 해서 불편할 뿐이지, ~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이 가슴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Sleepypie 35
2022년 3월 31일 09:23번아웃이 심하게 온듯ㅜ
아무 것도 안하고 싶은게 게을러서가 아니라 불안감이 높거나 번아웃이 와서 몸 자체가 시스템을 꺼버리는걸거예요...ㅜ
아버님 넘 안쓰럽네요ㅠ 지속가능하게 길게 최대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ㅠ
두드림 32
2022년 3월 31일 10:39부모도 행복해야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본인 몸을 혹사하지마셔요 내 몸을 지키는게 자식을 지키는거니까요 부디 힘내세요~*
새벽사랑 31
2022년 3월 31일 06:49돈을 더 벌어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라 아버지가 돈이 없어서 불행하다 고 생각하면 아이들도 내가 장애가 있어서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의 발전과 복지국가를 위해 우리 사회가 책임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이진희 31
2022년 3월 31일 07:04건강한 일상회복을 기원합니다 🌸
콩닥 31
2022년 3월 31일 10:29아버님. 집안일 많이 돕고 아이랑 많이 놀아주고 그 와중 스스로 힐링타임을 1시간이라도 만들어보세요. 그 1시간은 온전히 스스로만 생각하고 집중하고 자신에게 잘해주는 시간을 가지세요. 충전이 되면 가족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줄수 있어요~🙌 힘내세요. 아버님. 주민센터에도 찾아가서 한번 상담 받으시구요. 상황을 말씀드리고 도와줄수 있는 부분 있으면 도움 받으시고. 미안해 하거나 부담 가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도우는 사람은 도우는 사람만의 행복이 있습니다. 그냥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 되구요. 아이들이할 행복하게 사는게 또한 보답입니다. 마음의 문읗 닫지 마시고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고 사회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는거에 희망을 갖고 평온한 아빠가 되여주세요. 아이들도 그 기운을 받습니다. 평온한 어른으로 잘 성장할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술은 되도록 줄이시고 다른 힐링 방식을 찾아보시길.
황순정 31
2022년 3월 31일 06:00스님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MISO j 29
2022년 3월 31일 10:17매달 천씩 버는 친구도 그 이상의 치료에 대한 욕심때문에 주말도 쉬지않고 일하는것을 보게됩니다. 남편 뿐만 아니라 부인분도 마음을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부인분이 괜찮다고 하시면 남편분도 이렇게까지 마음이 무기력하지 않을텐데... 댓글 혹시나 읽으시면 너무나 잘 지내고 계시다는 것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Jino Choi 24
2022년 4월 05일 04:17저는 스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은
투잡을 갖게되면 몸이 힘들어지고 몸이 힘들면 짜증을 쉽게 내게 되고 짜증을 내면 가족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겁니다.
저도 이제 50을 넘어가는데 40대에 몸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지나치게 일하다가 정신병까지 얻게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짜증정도가 아니라 자살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후로는 제 수준에 맞게 일을 줄이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몸이 피곤하니 잠도 잘 오더군요. 몸과 마음은 연결되었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한국 남자가 40대 과로사로 왜 죽는지 왜 자살을 생각하는지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가족의 화목은 절대 돈이 아닙니다. 돈을 우선시하고 돈을 쫒다보면 반드시 스님께서 말씀하신 재앙이 따를지도 몰라요.
그럼 24
2022년 3월 31일 20:12장애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벌써 아이가 고 2 올라갔으니 곧 성인이 되네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눈물로 매일을 지냈는데 점점 마음을 비우고 아이에게 기대를 다 내려놓으니 좀 살 것 같더라구요.
사춘기가 왔을 때는 또 다른 방식으로 부딪히고 학폭 피해자가 되어 많이 힘들었는데.. 결국 지나고 보니,, 아이에게 엄마, 그리고 가족이 정말 사랑한고 있다는 마음을 꾸준히 보여주니 그 시간도 어찌어찌 해결이 되었어요.
지금 아버님이 가장으로서 책임감과 아이들의 불안한 미래 등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근데 다른 댓글처럼 동주민센터나 장애인 복지관 등등 알아보면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많고, 난방비나 전기도 일부 지원이 됩니다.
혼자 모든 걸 짊어지려고 애쓰지 마시고 너무 잘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아빠가 관심 가져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준다는 걸 알면 아이들도 점점 나이가 들면서 아주 조금씩 성장할 거에요.
우리 장애인 가족들 모두 힘내세요!!
송혜령 24
2022년 3월 31일 09:12질문자님 응원박수 보냅니다~!^^
화이팅이요~~~
롱이 24
2022년 4월 01일 18:16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정말 정성을 다하시는 듯 합니다.
저도 32살된 장애 아들을 돌보고 있습니다만 늘 함께 있어 주려고
제 일과 제 개인적인 약속들은 최소로만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힘들어 눈물을 삼킬때도 많지만
증세가 더 심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경제적인 면에서 일단 장애 등급을 받아서 동사무소에 장애 신고하세요.
그러면 복지카드가 나와 등급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오진희 23
2022년 3월 31일 14:55장애 아들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도움 많이 받고 마음이정말 가벼워졌어요 감사드립니다
김미정^^ 21
2022년 3월 31일 11:28행복한 부부 되시고 건강한 가족 되세요^^감사합니다💕
마음부자 17
2022년 3월 31일 10:07예전에 아들이 언어가 부족해서 초등입학도 미루고 어찌하면 더 잘하게 만들까 해서 괴로웠어요 어느날 부족하고 안부족한 거는 내가 할 수 없지만 행복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그 뒤로 정말 즐겁게 지냈어요 아무데도 안보내고 제가 1년 데리고 있었는데 아이가 그때가 가장 행복했대요
아이는 다행히 좋아졌네요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blue sky 16
2022년 3월 31일 23:43스님... 부디 오래 건강하게 우리 국민들 곁에 계셔서 우리 사회가 이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절벽으로 밀어내지 않는
따뜻하고 안심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윤선희 15
2022년 3월 31일 10:21스님의 말씀이 참 지혜롭습니다
산파람 15
2022년 3월 31일 07:06발달장애아가 2인이면
국가에서 최소한도 한 달에 120만원 이상 지원해 줘야
부모들이 희망적으로 살아를 갈 수 있는데...?
김지수 14
2022년 3월 31일 13:15치료다니다보면 피곤하고 우울한마음에
정작 아이와의 소중한시간을 놓치고있는것같아서 아차싶을때가 있어요.
스님이 그걸 딱 짚어주시네요.
부모가 몸으로 상호작용하며 놀아주는게
최고의 치료라더라구요. 좁은 방한칸에서
인지 언어 감통이 다가 아니겠지요.
간과하고있었는데.. 다시한번 정신차립니다.
질문자님 또한 좋은아빠십니다.
힘내세요.
김순옥 14
2022년 3월 31일 06:06스님말씀 항상감사합니다
Jrzj In the UK 12
2022년 3월 31일 06:13스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정광덕 12
2022년 3월 31일 06:26응원합니다 !
차니애비 12
2022년 4월 15일 05:47발달 장애아 형 입니다. 40년가까이 지켜보니 스님말씀이 맞으세요. 질문자분 현명 하시길 기대합니다.
이건먼가여 12
2022년 3월 31일 08:40스님말씀이 맞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장애가 부끄럽지 않고 장애를 가져도 행복할수있다는 근본적인 마음을 심어줘야합니다. 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고기잡는법을 알려줘야 하듯이 언제까지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부모부터 장애를 대하는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야합니다. 불안해하고 조급해하고 안타까워하고 그런심리가 아이들에게 다 느껴지고 전해져서 영향을 끼칩니다. 스님말씀대로 마음편히 가지시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오로지 아이들내면의 행복만을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려면 아버지 본인이 행복해야하구요. 자식들은 부모가 행복하게 편안하게 사는 모습만 봐도 같이 따라서 행복해 지는겁니다. 세상일이 둘다 취할수는 없습니다. 돈을 벌려면 아이들과 놀아줄수없고 교감하는 시간을 놓치게됩니다.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현진 최 12
2022년 3월 31일 06:52스님 존경합니다.
말씀 감동입니다.
이 아침에 용기를 얻습니다.
용숙이 힐링하루 12
2022년 3월 31일 06:38스님말씀 감사합니다.^♡^
soonju0817 11
2022년 4월 01일 11:43발달장애 아이 부모입니다.
지금 8년째 특수교육을 시키고 있어요
스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초반 5살6살에 검증되지않은 비싼 치료들 받아봤는데
그닥 효과가 없었어요
제 맘이 힘들어 머라도 하려했던거더라구요
몰라서 불안한것도 있어서
특수교육에대해 공부하는 쪽으로 에너지를 쏟았어요
그랬더니 맘도 편해지고 집에서도 일상중에 맞춤교육을 시켜줄수있어
결과적으로 좋았어요
지금 12살인데
기본적인 인지.언어 한개씩 만 하고있구요
체육.미술 교육 시키고 있어요
바우처 지원받기 때문에
월30만원정도 드네요
검증없는 사설센터 한참 갈땐 150도 들었었는데
진짜 효과 없어요
차라리 기본교육만 하시고 아이와 많이 놀아주시고 이뻐해주심이
김찬규 11
2022년 3월 31일 06:06👍👍🤗🤗🙏🙏
샤샤샤 11
2022년 3월 31일 14:20부모도 행복해야 합니다...약자를 돌보는 보호자도 행복해야 한다는 스님 말씀 깊이 마음을 울리네요..스님..건강하세요 🙏
김은선 11
2022년 3월 31일 06:50내가 먼저 행복해야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강영애 11
2022년 3월 31일 12:58부모로서의 그 마음 짠합니다
지금도 잘 하고 계신다는ᆢ 스님 말씀 귀담아 들으시며 힘 내세요! 토닥토닥ᆢ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사랑스러운 김조이 ! 11
2022년 3월 31일 21:39아버님 지나가다가 마음이아파서 말씀올립니다..
발달장애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도 가능해요 ! 전오히려 치료는기본으로만하고 ,
전 진짜 아이에관해서 부정적인이야기만들었어요 ㅜ ㅡ
전 진짜 놀아주면서 아이에게 언어 교육시켰어요 .정말아주아주 많이많이놀아주었어요 .. 흉내내가 등등
ㅜ ㅜ 지금은 어느정도 좋아져서 일반반에서 활동해요
아버님 ! 과장하면서 많은단어노출시켜주고
그러면 언어 인지 좋아져요
포기하지마세요 지금은 아이가 초6이라서
법륜스님 즉문즉설 자녀편 보면서 아이와
어느정도 거리뒀더니 관계도 빨리 좋아졌어요~ 스님말씀이 맞습니다 !
조영숙 9
2022년 3월 31일 06:31스님!
감사합니다.
Yh J 9
2022년 3월 31일 08:05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지만 자연의 순리를 따라가야 되며 순리를 역행하는건 부작용이 따른다 로 이해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인간 자체가 자연의 법칙안에서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자연을 따라 갈수밖에 없다...
행숙 이 9
2022년 3월 31일 09:40울 소중한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가르침 생활에 참 도움되며 많이배웁니다 알아차림 깨닫고 늘 행복하게 정진하겠습니다
인생은가볍게 9
2022년 3월 31일 07:44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김상우 9
2022년 3월 31일 07:10스님 감사합니다 ~~~ 🙏🏻😊💕
양복순 9
2022년 3월 31일 07:02감사합니다~^♡^🙏
김나비 8
2022년 3월 31일 07:17스님 감사합니다
웁스바리 6
2022년 4월 07일 11:44얼마나 힘이 드실까 짐작이 안가네요 스님 말씀이 맞아요 직장 다니시면서 아이들 케어하시니 잘하고 계시는겁니다 좋은 날도 올겁니다🙏🙏🙏
이순옥 6
2022년 3월 31일 07:34힘내세요
화이팅.
지세모자TV 5
2022년 4월 04일 13:21장애는..
돈이 없는건..
불편할뿐 불행이 아니다..
장애가 있어도..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마음 4
2022년 3월 31일 08:11관세음보살님 약사보살님 약사보살님 많이아픈사람들불쌍해요
약사보살님 도와주세요
김윤수 4
2022년 4월 14일 11:48아빠가 일하고 저녁에 들어와서 애들하고 놀아 주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좋은 일은 하는 겁니다,,,그게 제일 좋은 치료입니다
우찌 4
2022년 3월 31일 09:05토닥토닥.지금도 잘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해독쥬스 3
2022년 4월 19일 22:41어떤 상황에 있는 사람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 ㅡ란 말씀이 깊이공감 갑니다
정은숙 3
2022년 3월 31일 08:40질문자님 고생 많으셔요 토닥토닥
여민선 3
2022년 3월 31일 09:04힘내요~^^
응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태승티비 3
2022년 3월 31일 09:04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비 3
2022년 3월 31일 08:35질문자님 응원합니다
Seungsook Lee 3
2022년 7월 14일 04:48저는 미국 살고 있는데 정말 장애아이들에게 쏟는 주어지는 무한정에 가까운 무료 교육혜택과 치료혜택을 보면서 진정 좋은 나라구나 하고 느낍니다. 우리나라도 조금씩 더 좋은 복지 국가가 되어서 힘겨운 장애인 가정에 한숨 덜어드릴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나름 2
2022년 3월 31일 09:19부모가행복해야 아이들은 잘자랍니다~
안미란 2
2022년 3월 31일 08:31스님 말씀 지혜, 법입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께도 힘이 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욕심 내지 않고 아이들하고 많이 놀아주세요~
ky p 2
2022년 3월 31일 08:46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Susan Seo 2
2022년 7월 11일 11:04제가 미국에 살아보니 가끔 우리나라 사람들께 미안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소득층들과 노인들 특히 장애인들에겐 나라의 혜택이 잘돼있어 불효자도 장애인의 부모 부담도 없습니다. 부유한 사람에게 많은 세금을 걷어 없는자를 돕는 복지제도 한국도 빨리 이런 날이 왔음 합니다.
나나
2022년 6월 26일 06:59어쩜그리 위대하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정말 아름다우신 부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 부처님을 만나고 전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부처님 믿으세요
김진희
2022년 3월 31일 10:03법륜스님의 행복학교 추천합니다. 행복학교 프로그램 꼭 참가해보시고 앞으로의 삶이 가볍고 행복해지시기를요^^
박경자
2023년 1월 25일 06:11어려운분들을 위한 공동의 책임지는 그런날이 하루빨리 이루워지기를 기대합니다
kim
2022년 3월 31일 10:07스님의 말씀 감사드려요. 질문자 아버님께서도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쓩쓩
2022년 3월 31일 10:10부디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