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서 수업을 들었을때, 수십 수백명이 수업이 끝난 후, 질문을 하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그런데도 이지영 선생님은 힘든 내색 없이 모두에게 웃으며 답변해주시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너무 대단하시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공감합니다. 죽어라고 하루 4시간만 자면서 일할 때가 있었습니다. 딱 2년을 계속 그러고나니 병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병을 치유하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게 의미없어집니다. 선생님과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우리형은 대학교수 였습니다 맹장터지고 3일참고 복막염 오고 신장을 막아 중환자실에 1달 있다가 돌아갔습니다 아프면 병원을 가야합니다 참는건 자기 목숨을 지키지 못합니다~

몸이 부서지게 하는 노력은 정말 몸을 부서지게 하고, 뼈를 깎는 노력은 정말 뼈를 갉아먹더군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것도 자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말이 뇌리에 맴도네요.. 취업준비로 하루하루가 힘들고 불안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현재를 잃어가는 요즘을 보내고 있는데, 강의가 큰 위로가 됩니다ㅠㅠ 나를 귀하게 여기고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다독이며 조금씩 힘내야겠어요💪🏻

고삼때 쌤 강의 많이 들었는데, 그때는 말씀하신 독해야한다! 동기부여가 도움이 되었는데, 사람들을 경쟁상대로 보는 저를 발견하면서 그런 동기부여들이 정말 나를 위하는 것이었는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쌤이 더 건강한 방향으로 바뀌신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더욱 승승장구 하실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지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2016년 고3 학창시절에 선생님의 프리패스를 수강하고, 지금은 한 고등학교의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영원한 제자 중 한명입니다. 대학교에 진학하여도 꾸준히 유튜브를 통해 선생님의 조언과 따뜻한 말들을 힘들 때마다 찾아 듣곤 하였는데, 오늘은 세바시에서 선생님께서 강연을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헐레벌떡 들어와 좋은 말씀을 새겨들었습니다. 저 또한, 학창시절에 선생님처럼 독해져서 공부하고자 필통에 삼지창 포크를 들고 다녀 허벅지를 찌르기도 하고, 생 커피는 아니지만 차가운 물을 입에 머금으며 공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는 '왜 난 예전처럼 독하지 못할까', '난 쓰레기인가' 하는 자기 비하와 우울에 빠졌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때, 시간만이 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독함을 내려두고, 잠시 몇달동안 휴식을 취하니 살 것 같다는 마음과 불안감이 사라지는 제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선생님처럼 다 독하지도 못할 것이며, 사실 세상 사람들 중에서도 굉장히 드문 케이스이기 때문에 그만한 성공을 성취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이따금 합니다.
따라서 평범한 학생들에게는 우주 탈출 수준의 독함보다, 개미와 같은 꾸준함과 성실함이 인생에서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요근래 생각하는 중입니다.
저 또한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한 영향력의 직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를 아끼고 성장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의 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역시나 건강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는말이 맞았네요~! 이지영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독해지는법을 몇 번 들었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효과적인 자극이 된 것 같습니다 :) 항상 좋은 강연 제공해주시는 세바시 감사합니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만이 진짜 귀한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다 라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고등학교 때 이지영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공부해서 대학 왔습니다. 대학생 때 이지영 선생님 건강상의 이유로 강의 중단했다는 소식 듣고 많이 걱정했어요... 지금은 건강 회복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른 학생들 말처럼 지금은 조금 더 여유 있으시고 따뜻함이 느껴져서 더더더 좋아요ㅎㅎㅎ오랜만에 세바시 강연 들었는데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여운이 오래 남아 참 좋네요. 앞으로도 세바시 강연 찾아 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ㅁ^

진정성 그 자체의 강연이네요 눈물이 왈칵 납니다. 선생님 과목 강의를 들어본 적은 없지만 중간중간 인생강의 해주시는 건 여러 영상에서 봤어요. 삶으로 전달해주시는 메세지가 크게 와닿습니다. 선생님 지금 모습 너무 좋아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래오래 아이들 곁에 계셔주세요~♡♡

[책이벤트 당첨자] @쿵쓰 @전영은 @삼매경 *책랜덤배송

'잡고 싶은 태양이 있다면 손이 타버릴 듯 뜨거울지라도 절대로 놓지 말 것'
10년이 지난 수험생활이지만 아직도 선생님이 전해주신 명언은 또렷이 기억합니다. 재수 때 지영쌤의 강의 덕분에 생윤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점수도 점수지만, 외로웠던 그 길에서 지영쌤의 쓴소리와 명언들은 동반자가 되어주었습니다. 여전히 선생님께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보고 '빛이 난다' 는 표현을 잘 몰랐는데, 선생님을 뵐 때마다 그 뜻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따뜻한 빛이 되어주세요🌟

지영선생 이영상을 독함만 강조하는 여러 강사들이 꼭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근데 못깨달음. 그 강사들은 아직 버틸만 한 상태기 땜에..죽음의 문턱이나 건강이 파괴되어 비스므리하게 가봐야 깨닫습니다. 학생들이나 동기부여를 찾는 사람들도 이 영상을 바이블로 삼아야 한다. 집중해서 꾸준히 하면서, 결코 자신의 삶을 파괴하는 방식의 것은 선택하면 안됨. 할 땐 하고, 쉴땐 쉬어라. 이 쉬운 말이 진리임.

성공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과 건강도 챙기라는 따뜻한 말씀까지! 뻔하지 않고 진짜 피와 살이 되는 강연 잘들었습니다❤ 지영쌤 진짜 존경스러워요😊

몸이 부서지는 노력만이 성공의 해답이 아니라는 말이 와닿네요 이미 충분히.성공했지만 매일매일 노력하시는 멋진분 같아요

선생님 목이 다 쉬셨네... 역시 어느분야든 1등하는 사람들은 깨달음의 경지가 보통이 아니네

이지영 선생님,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늘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학생들과 사회에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자신과 건강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임을 학생들이 깨닫게 되는 계기를 되기를...

1페센트의 버퍼링도 없네요 강연이
역시 다르시네요
어조 어감 속도 발음 전달력 감정선 디테일 까지
역시 1타는 다르 시군요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지영 선생님 단순 연설인데도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졸린상태로 봤는데 어느순간 집중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저도 크게 아픈적이 있어서 참 건강이 우선이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지영 선생님의 특강을 듣고 나서 대학에 합격한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이지영 선생님 덕분에 대학에 합격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유명 강사님에게도 힘든 시절이 있었겠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지영쌤, 앞으로도 파이팅!!

2019 수능을 치룬 재수생입니다. 이지영 선생님께서 그 당시 아프셔셔 휴강을 하셨던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요.. 1월 개념강의를 들으면서 생윤을 정말 재밌게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이 해주신 충고, 조언들 덕분에 1년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힘들어서 새벽에 몰래 울면서도 감정을 다그친 날도 기억이 나네요.. 생윤 50점 1등급을 맞고 지금은 교대에와서 임용고시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가끔 스스로 동기가 필요할때 선생님 쓴소리를 찾아보면서 재수생활을 떠올리곤 해요. 힘들었고 아픈 추억들이라 더 생생하게 제 가슴속에 새겨져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이 역시 최고입니다. 건강한 독함을 알려주신 이지영 선생님, 제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표를 생각하되 건강하게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을 받고 저 또한 공직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중2딸이 공부에 매진하며 제살을 깎아먹는 노력을 안타까운 맘으로 바라보는 엄마입니다
30년째 희귀난치병을 앓은 저는
자연스럽게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건강"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딸은 당장은 별 문제가 없으니 엄마의 말을
잔소리로 듣는거 같아
하루하루 맘이 편치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신
이지영 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비정상적인 한국의 교육시스템에서
시대의 영웅이십니다
소중한 제 딸에게 강의 공유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것도 자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의미 없잖아요. 자신을 아껴주세요. 자신에게 좋은 것을 베풀어주세요."

이지영 강사님. 죽음에 문턱까지 가면서 느꼈던 ㅠㅠ 귀한 깨달음을 이렇게 세바시에 나와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사님의 반성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돌아보게 되고 배웁니다. 저도 죽을 고비를 몇 번 넘긴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저 자신에 대해 듬뿍 사랑하게 되고 건강을 챙기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건강 뿜뿜하면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신 세바시에도 감사드립니다.

96년생이고 재수할때 이지영쌤 강의를 두과목 아마 들었던 사람이에요
저도 공부에 대한 압박때문에 그게 너무 심해서 제 자신을 강하게 옭아매고 인생이 바뀌는 많은 경험들을 오래 했었죠
시간이 많이 지나서 학생들에게 더 따뜻하고 진짜 중요한 말들을 해주시는 선생님을 보니 마음이 너무 반가운 것 같고
여전히 그 어릴때의 영향으로 인해 나이가 먹어도 나에게 과한 무게를 주었던 저에게 정말 많은 위로가 됩니다
학생들께 선한 따뜻한 영향력과 위로 주시면서 무엇보다 선생님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울림이 되네요~
건강 챙기시고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좋은 강의해주세요~^^

3시간만 자도 죽지 않는다는 말, 수년 전에 유튜브에서 강사님 강의영상으로 본 후 지금까지 제 머리속 한켠에 그 말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어요.
저는 40년 가까이 살면서 뭔가에 몰두하거나 욕망을 참아가면서 까지 노력해본 적이 없었고, 그렇게 하고 싶고 그런 인생을 늘 동경해 왔는데도 제 기질은 정반대여서 내 인생은 성공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에 많이 힘들어했거든요 .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제 자신을 그대로 인정한 후부터는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늘 문득문득 강사님의 말이 떠오를 때면, '넌 잠을 3시간씩만 자면서 저렇게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들처럼 살지 않고 있잖아' 라는 생각이 또 몰려오더라구요,
하지만 나는 나대로, 나만의 인생으로 성공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나답게 살아가도 괜찮다는 걸 보여주면 어떨까 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근데 오늘 강사님의 솔직한 강연 들으면서, 내가 잘못살진 않았구나. 한계를 넘는 노력을 해보는 것도 가치적이겠지만, 그래도 그걸 못했다고 해서 내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건 아니구나라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저도 잠 많이 자는 저를 나무라지 않고, 깨어 있는 시간은 남들보다 적을지 모르지만, 그 시간동안 좀 더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힘낼게요^^ 건강하세요 강사님!

깨달음을 얻은것을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여유로운 마음자세 와 자신의 존재를 사랑하는 것이죠^^

2017년에 여름방학 때 맹장터지구 오셔서 아무렇지 않게 수업하시고, 추석특강 때 대상포진이 얼굴까지 올라왔는데도 수업 퀄리티 끝내주게 종강해주셨음. 새벽4시에 ebs 답변 달아주시는 것도 영접하고 그랬움..그리고 또 수능 미뤄지고... 2018년 개념강의 끝나고 심기일전 현강 신청해서 신나서 갔는데 갑자기 수업이 중단되어서 엄청 놀랬습니다. 그 전해에 그정도로 아프셔도 다 이겨내시던 선생님이 얼만큼 아프시면 수업이 중단될까... 많이 아프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매일매일 선생님 쾌차하시길 바라며 기다렸는데 기적처럼 6월모의고사 끝나고 편지 남겨주시고 포스텝으로 복귀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덕에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학창시절에 그래도 공부 후회없이 할 수 있었고, 그게 자신감이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 바뀐 선생님의 메세지도 저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지영쌤 강의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사람을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학생때 들어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멋지시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늘 인생의 경험과 깨달음을 먼저 알려주시고 학생들에게 좋은 길로 인도해주는 선생님이 계시다는게 그리고 그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다는게 행운인거 같아요.ᐟ.ᐟ 성인이 된 지금도 선생님께서 학생때 이야기했던 이야기가 간간히 생각났는데 오늘 강의를 보고 또 한번 큰 깨달음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 교육을 해주세요 사랑해오.ᐟ.ᐟ 💗

19 수능 생윤 윤사를 이지영 선생님께 들은 학생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능 사탐 과목 좋은 성적 얻어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어요. 당시에는 몰랐지만 이제 돌이켜보니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진심으로 위해주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학생들이 진심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강의를 듣는 학생에 대한 책임감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15년1개월을 하루 13~15시간을 일해왔고 8년을 어마무시한 마케팅 스트레스로 일하다 한방에 오른쪽 팔을 움직이지못할정도로 심각한상태, 우울증 심각단계 판정으로 현재는 쉬고 있네요
자꾸 안좋은생각만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살아온 과정이 너무 후회가 되네요 뭐라도 크게 벌어놓은것도 없이..
건강이 최고 맞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이지영 선생님 오랜기간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직장인이 되어도 공감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12:35 이지영 선생님의 강의는 항상 학생뿐 아니라 주부인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어떤것도 자신이 존재하지않으면 의미가 없다." 나 자신을 잃지않도록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죽을 고비 넘기고나니, 많은 욕심을 버렸습니다. 돌이켜 보면 몸을 너무 학대했고 신경을 곤두선 채로 생활했네요. 지금은 신체적 휴유증이 남아 있지만 이를 평생 가는 친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생기면 나를 따라다니는 휴유증을 생각하며 절제하고 있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을 챙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욕심을 버린다는 것이 단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고 할 수 있는 것만 취하게 되니, 주변의 경쟁자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도와주게 되고 그로인해 친구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 특히 사춘기인 자식들에게는 꾸지람하지 않고 항상 잘 해주려 물심양면으로 노력합니다. 저도 내 가족이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는 것만으로도 부처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남아 있는 어머니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와 가족들 몸과 정신이 온전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학창시절이실때 죽기살기로 공부하시고 노력하셔서 어느새 최고의 강사가 되셨네요
매일 3시간을 주무시면서 많은 스케줄들을 소화해 나가신다니… 건강도 꼭 챙겨가시며 일을 해나가신다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뭔가 되게 멋있는거 같아요.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겸허하게 인정할 수 있다는것.

진짜 멋있는 사람.....👍👍👍

얼굴도 더 밝고 편안해져 보여요~
조금 더 인간적이고, 여유가 생기시면서
학생들도 멘토로서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이지영 선생님의 수업을 듣지는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뵙는 선생님의 말씨 하나하나가 너무도 따뜻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만이 정답인 줄 알고 그렇게 살아왔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성공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스스로를 옥죄지 않으리라 결심했습니다. 학생 시절에 공부를 멀리했지만, 살아생전 선생님을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

와.. 너무 와닿아요ㅠ 매일 성공과 성취를 위해 잘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하던 제가.. 7개월전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도.. 아직 정신 못차리던 저였는데.. 감사합니다ㅠ 삶을 다시 재정립하고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르겠고 이사람진짜 대단하다 부지런함 최고..

자신을 아껴주고 타인처럼 배려해주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자신에게는 야박하게 굴었던 적이 많아 더 와닿은 강의였습니다

뼈를 깎는 노력은 반드시 성공을 가져다주는 열쇠가 아니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성공이라는게 환경, 운, 타이밍과 같은 수많은 요소들을 같이 갖고 있다는걸 살아가면서 배우고 또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것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노력이 성공으로 가는 100퍼센트의 길이라고 말해서는 안될것같습니다.
모든걸 다 뒤로 밀고 뼈를 깎는 노력만을 앞세우는 순간 우린 그 노력에 노예가 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다른 중요한것들이 안보이기 시작합니다.
내 소중한 가족, 내 마음, 건강 같은것들이요.
노력하되 애쓰지말고 인지하되 의식하지마라 어느 책에서 읽었던 말이 떠오릅니다.
모든것이 딱 적당하면 참 좋겠지만 그 적정선을 찾아내기가 참 쉽지만은 안습니다.
진솔함이 담긴 강의덕에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 되새기고 갑니다.

이지영선생님 강의로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수업 듣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이투스를 통해 인강으로 듣고있는데 선생님께서는 거의 매주 강의마다 수업이나 공부와 관련된 좋은 말씀, 응원, 그리고 재밌는 얘기를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힘들거나 공부하기 싫을 때 듣는게 사탐 인강일 정도로 따뜻한 수업을 해주십니다. 내년에 사탐 수능 만점으로 꼭 조교지원 해보고 싶습니다 샘 사랑해요!!♡♡

저도 아픔을 참다가 결국 응급실에 실려가고 피가 고여서 그대로 굳으면서 장기가 달라붙으면서 죽을수도 있었지만 수술이 잘되서 퇴원하고나서는 정말 건강이 살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력은 중요하지만 건강을 해치면서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는게 제 인생 모토예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정말 좋은 강의👍

오래 전이지만 유명 학원강사이던 대학동기가 건강을 잃는 불행을 보았는데, 이선생은 이런 불행을 겪지않고 재기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올해 대학을 정년퇴직한 나보다도 더 교육에 관한 참된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아 부럽고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고 불합리한 제도로 고생하는 수험생들에게 큰 힘을 주기 바랍니다.

항상 지영쌤 강의 중 썰이나 얘기같은 거 유튜브 클립으로 보는데 진짜 너무 멋있는 사람이신 것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자신의 신념이 사고로 인해 바뀌었다 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듯, 학생들에게 뼈를 깍듯 독해지란 말을 정정해서 앞뒤가 다르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음에도 인정하고 다시 위로의 말을 건네주시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항상 보며 존경하는데 진짜 어떡하죠 너무 존경스러워요

실제로는 어떤 삶을 사는지 그 사생활까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누군가 앞에서 긍정적인 에너지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강연 듣는 내내 맞아맞아. 하면서 들었어요. 저도 지영쌤처럼 건강을 잃어보고서야 직장을 퇴사하고 저만의 시간을 가지며 저를 챙겨봤거든요. 무엇보다 나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거 같아요. 강연 잘들었습니다.^^♡

지영쌤, 맞아요~ 건강이 최우선이더라구요. 항상 유튜브에서 해주시는 좋은 이야기들 잘듣고 있었어요. 지영쌤이 많이 아프셨다가 회복되셨다니 참 다행이예요.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건강인것 같습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모든걸 잃게되니까요. 좋은강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와.. 학창 시절, 그리고 대학생들 과외하면서 워낙 인기가 많으신 이지영선생님 쭉 지켜본 사람이고, 제가 가르친 과외학생들도 이지영선생님 정말 리스펙 하는 학생들 많아서 저도 이지영선생님 참 관심있게 항상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었는데, 이 세바시 강의가 진심으로 엄청나게 이지영선생님의 삶에 큰 변화와 변곡점이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정말 이지영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까 너무너무 감사하고, 이지영선생님으로 인해 더 선한영향력이 이 세대에 흘러가길 바래봅니다. 정말 ㅠㅠ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지영 선생님!!

난학생도 아닌데 선생님 수업 듣고 싶어지네요.

돈을 잃는것은 조금 잃는것이다 명예를 잃는것은 많이 잃는것이다 그리고 건강을 잃는것은 모두 잃는것이다. *선생님의 소중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지영 선생님도, 학교선생님들도, 저도 '독함' 경쟁심이 중요하다고 배워오면서 건강을 배우진 못했기 때문이실 겁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 학생들께 무엇보다 건강챙김 속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진심이 담긴 강연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에게도 더 잘 전하겠습니다!

"독함"이 "독"이되어서 우리의 소중한 몸에 해를 입히는 것이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데 노력이 배신 당하지 않고 결실을 맺는 날이 머지 않아 다가오기를 희망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반수까지해서 고려대학교 입학하고 미국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꿈에 그리던 국제기구에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뼈를 깎는” 노력을 하며 살았었는데 첫 수능이 생각했던 것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수능을 준비할 때는 시골에 있는 도서관에 다니며 적어도 7시간의 수면은 취했습니다. 매일 컨디션 유지를 하니 수능을 차분하고 자신감 있게 치루었습니다. 그렇게 꿈에 그리던 고려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후 보스턴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할 상황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 이때마다 “뼈를 깎는” 노력을 한 수험생이 아닌, 시골 도서관에 다니며 11시에는 영어 사전을 덮던 수험생의 나를 떠올리고 그 때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챙겨가며 꿈을 향해 천천히 걸어간 까닭에 원하던 대학원도 가고 취업도 성공하였으며 미국에서 책을 출판한다는 꿈도 이루었습니다. 많은 꿈을 이룬 지금 이지영 선생님의 말에 크게 공감이 되고 수험생 친구들에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요즘 많은 영상들보게되서 알게되었는데,
건강과 마인드컨트롤를 다시 가지고 커리어와 공감을 이뤄내셔서 멋있어요!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건강을 1순위가 성공의 원동력인거같아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돈을 잃으면 조금,
명예를 잃으면 많이,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
했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뼈를 깍는 노력을 하셨기에 그 이후의 모습이 있으신듯 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실제 성공 하는 사람은 극소수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노력에도 운과 때가 맞아야 하는것이고 말씀하신 건강이 제일 바탕이 되어야 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제가 사탐을 공부하진않았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이지영선생님을 알게되어 선생님 영상 빠짐없이 챙겨보고있어요! 정말 인생의 멘토이시고 존경합니다! 선생님 너무팬이에요!!!! 다른곳에서도 이렇게 선생님영상을 볼수있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른곳에서도 선생님 많이뵙고싶어요♡ 정말 건강해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지영쌤사랑해요!!!♡♡♡♡

여러분 착각하지 마세요 이분은 죽을만큼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아본 사람입니다 아직 그렇게 까지 노력하지 않았다면 그냥 부담없이 보세요

뼈를 깎는 노력도 좋지만 잘 살자고 하는 노력과 더불어 나를 생각하는 법을 아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간절함과 여유 사이가 아닌 책임감 대단합니다

뭐지ㅠ그냥 막 눈물나는거 같은데..
한없이 따뜻하게 따스하게
나한테 막 잘했고 잘하고 있고
수고했다고 위로해주는거같아ㅠ넘 울컥해요

쓰러지더라도 저렇게 산다는건 정말 멋있습니다.. 참 어려운 일이지요..ㅠ

역시 지영쌤!
쌤은 다 가질 자격이 충분해요.
이제는 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세바시에서 뵙게 되니 더 감동입니다~^^
많은 학생들과 팬들(^^)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아프지 않게, 몸이 조금만 신호흘 보내와도 잘 쉬고 여유를 가져주세요~~ 약속! 🤗💖

너무 이야기잘하시네요. 공감합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세바시에서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네요. 고등학생 내내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공부했었고, 성인. 직장인이 된 지금도 선생님의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사회에 나와서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며 힘들때도 많은데 오늘 말씀 하나하나 참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해주세요

사실 '이지영 선생님' 하면 독함이 가장 먼저 생각나고 했는데 이번 강연을 듣고 삶의 우선순위에서 무엇이 가장 우선이고 중요한지 깊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지영 선생님의 강연, 정말 안본 강연이 없을정도로 꼭 꼭 챙겨보고 돌려보고 다시보고 했었는데요. 이번 강연은 정말 무척이나 색다르게 와닿았습니다. 제 삶에서, 그리고 다른 누군가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필요로 한지 현재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고 이해하는것. 어쩌면 그것이 단순한 독함보다 뼈를 깎는 노력보다 더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 3시간 자도 죽지 않는다고 혹사 시키던 강사님도 사람인지라 고비가 찾아오네요 평소 저도 몸을 혹사 시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이지영 강사님의 이야기를 15분간 집중하며 듣고 나니 많은 걸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역시는 역시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이지영 선생님은 영원한 제 멘토이십니다. 항상 단비와 같은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요! 오늘도 좋은 유익한 강연 잘 들었습니다.

쌤 강의들은지도 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이곳에서 다시 진심어린 강의를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 나를 잃지 않는 삶, 내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삶의 의지를 잃고 방황하고 있는데, 이지영 선생님의 삶에 대한 열정과 자신의 인생을 정말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학생들을 진정으로 아끼는 마음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찬 것을 보고 많은 깨달음과 자극을 받았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진짜 이 상태에서 더 큰일났으면 쌤이 생각하신 실수도 수습못하실뻔 했네요... 많은 이들에게 계속 도움이 되는 말들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매번 영상으로 찾아보면서 선생님의 말한마디에 힘내고 일어났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세바시에 선생님을 뵐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정말 건강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선생님도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도 진짜 건강하게 무리하지말고 언제나 행복한 날 보내세요..!🙂

살아본자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인생조언 !!!

정말 힘들고 지치고 열등감과좌절감에빠질때마다 명언 하나씩 강의 하나씩 듣고있습니다.이 시대의 최고의 강사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장병행으로 이직결심으로 다시 공부중인데 전문직에도 불구하고 체력고갈 부당한 대우 그리고 여러 열악한조건등이 겹쳐서 정말 죽고싶은 나날들의 연속이지만 당장 그만두지 못하는 환경.. 그러나 공부해야지 더 좋은곳으로 갈수 있다는 희망으로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중입니다 . 지칠때마다 누군가 말로서 나를 넘어뜨릴때마다 바로 강사님 영상을 꼭 봅니다. 이런분이 세상에 안계셨으면 어떻게 살았을까요 전 어떻게 독하게 마음먹었을까요 누군가는 유혹하고 누군가는 부추깁니다 내가 쓰러지든 돌뿌리에 넘어지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정말 많이 당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분입니다 다음생에에도 태어난다면 이지영 강사님이 계신 시대로 다시 태어나고싶습니다 언제나 좋은 강의 좋은 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영 선생님의 삶에 대한 진심이 담긴 조언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강연이었고 강연의 깊이와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삶의 깊이를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진짜 팩트는 정말 소수의 인원이 저런 삶을 살아보았다는 것이다. 물론 저 깨달음도 직접 겪어봐야지 뇌리에 새겨지는 깨달음일 것이다. 건강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나는 살면서 이지영에 준하는 치열함과 독함을 한번쯤은 경험해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독하게 세상을 살고, 건강을 잃으면서까지 세상을 살며
모든것을 얻는다해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
쉬운 이치를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것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몸 건강하셔서
선한 영향력을 우리들에게 보여 주세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생사의 기로에 선 사람한테 회사의 3배 위약금 얘기와
왜 하필 올해 아프냐고 항의하던 학생 반응을 보면 완전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다신 그쪽으로 쳐다도 안볼 것 같은데 다시 복귀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30대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오래전부터 이지영 강사님의 영상들을 챙겨봤었습니다.
공부를 떠나 일상생활에서도 매우 배울점이 많은 분이셨습니다. 오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지영 선생님~~~! 제가 이과라서 현역때 수업을 들어보진못했지만, 제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라 강의를 몇번 접해보게되었어요. 제 동생이 선생님 강의 듣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사회문화도 1등급 받았구요. 우리 동생이 힘들어할때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유튜브 구독하고 잘 보고 있어요~~ 팬이에요!

지영쌤 수업 듣고 올해 대학 진학했습니다 ! 정말 공부를 재밌다고 생각한 적이 별로 없는데 쌤 수업 들을 땐 재밌었어요 쌤께서 세바시 강연까지 나오시다니 진짜 좋아요 !!! 앞으로 뭘 하든 건강부터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늘 지금의 강의 모습 그대로이길 바래요

이지영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시는 존경받는 교육자이십니다.
저는 학교교사이지만 선생님의 유튜브를 자주보며 인생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진짜 감동적인 강의네요 ㅜㅜ

17년에 수능준비하던 고3이었고 이지영강사님의 무료 ebs강의를 받아서 생활과 윤리 48점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들어 하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건강챙기면서 강의를 해주세요 이지영 스승님. 저도 제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게 벌써 5년전인 거 같은데 여전히 나태해지고 힘들때마다 선생님의 강의 썰 혹은 해주시는 말씀들을 여전히 듣고 있어요. 항상 인생에서 힘든 순간에 선생님의 말씀은 절 종종 일으켰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주6일제로 일하고 있는데 제 주위 동기들을 보면 주7일 출근하거나 아니면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의욕이 많아서 두번정도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그 하루때문에 나머지 요일이 텐션에 영향이 가는? 그래서 저는 주 6일이 딱 좋습니다 5일이면 쳐질 거 같고요
뭐든 적절한 휴식,자기만의 시간을 갖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수능본 지 5년이나 지났는데 수험생 시절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서 오밤중에 울었네요
그때도 지금도 이지영쌤은 항상 본인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게 보여서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돼요!

입시생은 아니지만 이지영 쌤 영상을 정말 즐겨보고 있는 랜선 제자입니다🙇🏻‍♀️ 지영 쌤 보면서 공부 자극도 많이 받고 인생 조언도 들으면서 힐링하는 것 같아요:) 어떨 땐 최선을 다해 공부하지 않는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기도 하고, 어떨 땐 그래 쉴 땐 쉬어야지 하게되더라구요🤍 이번 영상 속에서도 지영 쌤의 이야기를 듣고서 묵직한 감동을 주신 것 같아서 여운이 남네요 건강이 정말 중요하죠 건강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요.... 💧 항상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웃으면서 강연해주시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영 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강의해주세용용✨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바쁘게만 살아온 제 삶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좋은 선물 주신 세바시 제작진 분들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지영입니다~
이과지만 이지영 선생님의 직관이 굉장히 놀라워서 쭉 보고 있습니다. 1타 강사에겐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이지영 선생님이 잘 가르쳐준다는 것은 특정 과목 만을 지칭하지 않습니다. '인생' 이라는 과목이라면 모를까...

와 세바시에 이지영선생님이!!!!!!!!!!!!!!!!!!!!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최고

이지영쌤이 세바시에 나오다니 ㅠㅠ 너무 감동적이에요~ 세바시 섭외 능력 최고최고 👍👍

강의를 직접 들어보진 못했지만, 유튜브로 선생님을 많이 접해봤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지성을 진실하기 풀어놓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바시 항상 챙겨보는데 아는 분이 나오는 영상일수록 더욱 집중해서 보고 있어요🙂
지영쌤 강의를 들어본적도 없고 문과도 아니지만, 성인이되고 나서 알고리즘을 통해 지영쌤을 알게되었어요 한 두번 보다보니 친근하게 다가와주시는 모습과 조언들 덕분에 점점 빠져들었던것 같아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지영쌤 & 세바시 제작진 분들❣

요즘 대학원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느라 너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할 일이 너무 많다보니 지키지 못한 계획표를 보고 난 왜 이렇게 독하지 못할까, 자책하고 속상해했는데.. 저 역시도 나를 챙기는 마음, 아끼는 마음, 그리고 건강까지 간과하고 있었네요. 모든 게 다 좋은 것을 누리고 나를 더 잘 살게 하려고 하는 것들인데 가장 중요하고도 쉽게 잊는 것들에 대해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지영쌤 중도에 그만 두실 때 고3이었던 학생입니다. 수업 내내 선생님께서 독함에 대해 말씀하셨기 때문에 아프시단 소리를 듣고 원망보다는 안타까움이었어요 ㅠ 그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면 언젠가는 터질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에 대한 원망보다는 해당 학원 사이트의 미숙한 서비스에 더 많은 원망을 했던 것 같아요 😂🥲

저도 7시간의 수면이 필요한 제가 3년간 4-5시간을 자며 버텼지만 독함은 정말 필요한 1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루고 나니 망가진 몸과 잃어버린 나만 남더군요. 뿌듯함은 단 일주일 가고 허무함과 번아웃만 왔습니다 ㅠ 지금 다시 돌아보니 1등을 고집할 필요는 없었는데, 4-5등을 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분야랑 흥미있는 분야에 대한 책을 더 읽을 걸… 하는 후회가 가득합니다 ㅎㅎ 독함도 단기간엔 중요하지만 자기자신을 아끼며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성공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지영쌤도 꾸준히 사랑하는 일 하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산 정상까지 다녀온 분이 중턱을 힘겹고 조급하게 오르는 중인 나에게 "가장 중요한건 너 자신"이라는 말을 해주는게 이렇게 위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미루고 살아온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말이 더 필요없다. 끝까지 이지영!!!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때 강의를 들었는데 이렇게 만나뵈어 새로워요. 삶의 여유, 지치기전 쉬어가는 균형을 생각해보게되네요.

이번 강연을 통해 이지영 강사님을 더 잘 알게되었네요...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혹시 뼈를 깎는 노력을 하시고 나서 자신의 건강상태가 안좋았을때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그런 노력을 하는 중이라 이번 강의가 뜯깊은 것 같아요

이지영 강사님 멋있어요
저는 뼈를 깎는 노력은 커녕 뼈를 깎아볼걸 생각도 안했는데 그냥 사는게 너무 지쳐서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면서도 쳇바퀴를 못벗어나고, 말그대로 안죽었으니까 살아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럼에도 이지영강사님 말씀들을 들으니 많이 배우는 느낌이예요. 여태까지 살면서 얻은거라곤 실적없는 번아웃 뿐인거 같아서 이제서야 뼈라도 깎아볼까 했는데 뼈를 깎을게 아니라 스스로를 잘 돌보면서 할거도 해야겠다 하고 정신차려봅니다. 공부가 새삼 하고싶어지네요..^^ㅋ 감사합니다!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마음이 깃드는 것이지요~ 저 역시도 2015년 3월 26일, 의무경찰로 시위진압 훈련을 하고 있는 도중 무릎을 다쳐서 전방십자인대가 완전파열되고 연골판이 찢어지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다치기 전에는 솔직하게 말해서 건강에 자만했었습니다. 당연히 나는 아프지 않을거야 젊고 튼튼하다고 늘 생각해왔기에 그런 오만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치고 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더군요. 휠체어를 타고 다닐때는 장애인들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었고 노약자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제일 소중하다는 그 말씀을 이 강연을 듣는 모든분들이 깨닫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선생님의 사회ᆞ문화 EBSi 강의를 2012년에 수강했었는데 지금은 윤리교사가 됐습니다. 저도 여유를 가지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지영 강사님 화이팅!!!

알고리즘 타고 왔어요! 강연이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뜻깊은 내용이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지영쌤 이렇게 좋은강의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지영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건강 잃으면 모든 걸 잃어버리지요.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생님께서 걸어오신길 정말 아무도 따라하지 못할 거에요
선생님은 단순히 일타강사를 넘는 영향력을 주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자신을 귀하게 여긴 사람만이 귀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건강 너무 중요하죠~ 잦은 야근으로 인해 몸이 안좋아져보니 저는 무리하면 몸이 바로바로 안좋아진다는걸 느꼈어요
몸 사려가면서 휴식도 가지가면서 일할게용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항상 제가 어렸을 때 부터 느끼는 것이 모두가 말하는 독함 이였어요 저는 그걸 계속 실패했다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이 강의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비로소 자신을 볼 줄 알게되었고요 14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혹사 시키는 게 아닌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해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힘들었던 고3과 재수 시절의 정신적 지주셨던 이지영 선생님의 강연에 홀린듯이 들어왔네요. 공부는 자신에게 좋은걸 베풀어주기 위한 것임을 늘 강조하셨던 선생님 덕분에 저는 지금 대학생이 되었고, 용기를 내어 하고싶었던 유튜브도 시작하게 되었어요! 입시라는 압박과 저를 옭아맸던 비정상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사라지니 때로는 너무 헤이해지지 않았는가, 너무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뼈를 깎는 노력은 반드시 실패로 돌아온다"는 말은 뼈를 깎는 노력을 직접 해보신 선생님이기에 할 수 있는 말인 것 같아요. 이 말을 절대 "쉽게 살아도 된다"로 오역하지 않을게요, 뼈를 깎는 노력보다는 나를 위한 노력,으로 생각하고 그 노력을 바칠 수 있는 꿈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선생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내 자신을 아껴주고, 더 다독여주고 있어요. 그런 변화들이 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고, 내 삶도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결국은 목표 속에 내가 있는 거니까요 ㅎㅎㅎ 다시 한번 이렇게 선생님 설명 들으니까 머릿 속에 크게 남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많은 성인, 어른들에게도 늘 동기 부여를 주고 계신 이지영 선생님! ㅎㅎㅎ 더 멋진 모습으로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선생님 화이팅!!!!!!!!!!!!!

뼈를 깎는 노력의 최고봉 지영쌤이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으신 이야기라니 더 끄덕여지네요.. 학생들을 향한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위로가 됩니다. 지영쌤 말씀처럼 자신을 아끼며 살게요 ㅜ ㅜ

너무 위로가 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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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세요. 힘들 때마다 선생님 강의 듣고 힘을 냅니다.
비록 학생은 아니지만 강의 중간중간 얘기하시는 소소한 말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쉰 목소리와 항상 웃는 얼굴, 뛰어난 센스의 패션 감각이 멋져요. 👍👍

이지영샘 대단한 분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 건강 먼저 챙기시고 일하셔요! 건강은 잃으면 다시되찾기 어려운법이니까요! 쉬엄 쉬엄일하시고 더 능력있는 샘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세바시 늘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보다 훨 어리지만 배울점이 너무도 많은 이지영선생님 1타강사에서 세상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여 정말 당신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강의 들은것중에 가슴에 와 닿네요

제 롤모델이신 지영쌤 ㅠㅠ 요즘 저를 못 챙겨서 소중히 대하지 못해서 건강이 나빠졌는데 강의 듣고 다시한번 저를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자기 자신이자 건강이라는 강사님 말씀이 구구절절 옳지만 슬픈 점도 있습니다. 스스로를 혹사시키고 싶지 않아도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이지영 감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하시는 늘 원활하게 잘 되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큰일 당하시기전에 댓글에 항상
건강 챙기셨음 좋겠다고 걱정어린 댓글 달곤했는데…어쨌든 기사회생하셔서 너무 다행이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딩때 정말 열심히 수업 들었던 샘.. 좋은 결과 얻게 되어 꼭!! 한번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ㅜㅜ 언제나 멋지셨고 지금도 너무 멋진 모습에 뭉클 뭉클 하네요ㅜ 샘 화이팅!

저는 항상 그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얼굴도 성적도 성격도 그저 그런 아이였죠. 그렇게 지내다가 중학교 3학년 때 이지영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자신의 일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사랑을 받으시는 그 모습이 너무 멋졌고 그렇게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막막했던 꿈이 교육 쪽으로 확연히 정해졌고 그 목표를 위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지영 선생님처럼 서울대, 서울대학원에 다니는 엘리트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또 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을 들은적도 없는 30대지만 이지영 강사님의 인생 철학과 영향력 덕분에 힘든시기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지금도 성장하는데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강사님

전 이지영 선생님께 강의를 들을만한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29살의 어리숙한 사람입니다~!늘 유튜브로 이지영쌤의 영상을 간접적으로 들으며 제인생을 되돌아보는데요 오늘이영상은 뼈를깎아보며 겪은 이지영쌤의 소중한 경험을 15분안에 전해들을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목소리도 많이 안좋아보이셨는데 오늘 이영상에선 조금더 부드러워진거같아요 ^^ 건강하세요

세상따뜻하고 힘이되는 강연이에요
저도 제게 좋은것을 안겨주면서 온전한 정신으로 성장해 나가며 멋지게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이지영 선생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