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원강사가 본 한국에서 제일 불쌍한 아이
공부 외길대학교 입시를 공부했다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입시를 준비하는 당시에는 공부가 전부이고, 합격하거나 불합격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결정된다고 느낀다. 그만큼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입시는 여전히 커다란 관문이다.오죽했으면, 대한민국 의대 입시와 교육제도를 다룬 드라마 까지 탄생했을까.한 학원강사가 대한민국 교육의 메카라고 불리는 대치동 아이들에 대한 생각이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교육의 기회를 풍족하게 누리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말하는 데 도대체 왜일까? 강사의 의견을 정리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