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실한 아들 학생으로 소위 명문대를 들어가고 졸업후 나름 대기업에 들어갔습니다.그러나 정작 자신을 돌보지않고 사회의 시선에 신경쓰며 계속 자신을 원하지도않는 공부(이직이나 몸값을 위한 자격증)를 회사 퇴근후에도 하였습니다., 동시에 경제적으로 독립하고자 자취하면서도 주말 및 퇴근후 과외를 2개를 진행하였습니다. 하루 14시간은 회사, 자격증및 이직을위한공부, 과외 이렇게 거의 6개월을 지속하니 건강이 악화되어 디스크가 파열되고 나서야, 내가 가장 사랑해야 했지만 사랑하지 않은게 저 자신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퇴사후 집에 돌아와 건강을 위해 누워서 재활걸음 을 하면서도 독서는 누워서 할수있다고 생각해, 경제 재테크부터 읽다가 점차 마케팅 심리 뇌과학에도 관심이 생겨서 현재까지 56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재 이 순간들이 너무 억울하고 동시에 두렵고 불안하였습니다. 나이도 이십후반인 제가 진지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것, 삶의 애착에대한 저의 메타인지가 너무 낮다는것을 실감하였습니다. 두려웠습니다. 그러면서도 독서는 계속해야된다고 뭔가에 홀린것처럼 다음 도서를 찾던중 오늘 입사전에 구독했지만 퇴사 후 지금까지 보지않았던 스터디언(체인지그라운드)의 이 영상 리뷰를 보는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직 책을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나는 마침내 나 자신이 되었다는 그 문장이 너무나 깊은 울림을 주어서.. 바로 책을 주문하였습니다. 삶은 방향이 더 중요하다면, 이 책이 저에게 디딤돌 또는 새로운 반석이 되어줄것이라 생각합니다..이렇게 좋은책을 소개해주어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연들을 보시고 소개도 시켜주시는 두분께서 오늘 소개해주신 책을 보셨으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모진 세상살이를 공감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는데 책의 한줄한줄이 소중하게 느껴지셨을테고 그것이 지금 영상에서 말하시는내내 저 역시 느껴졌습니다. 따사한 봄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책, 얼른 읽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카테고리의 도서 인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시는 내용만으로도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적이 있습니다. 수용이라는게 인생에 있어서 엄청난 전환점이 된다는 걸 느껴서, 너무나 읽고 싶은 책이네요!! 명저 등판 감사합니다!!
수십년간 지옥에 살았습니다. 제가 느낀 지옥은 시간과 노력을 아무리 쏟아도 변하지 않는다는 확신에서 오는 절망감이였습니다. 변하지 않을것만 같던 무언가가 변하니까. 삶이 천국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러다 또 지옥을 맛보게되고.. 힘들때 읽으면 너무 좋은책일것 같은 느낌이네요. 우리가 느낀 지옥을 인정하는순간 자유로워질수 있겠죠.
요즘 그 변증법적 기로에 놓여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업을 하면서 영업은 상대방에게 뭔가를 얻어내는 행위인데 이것은 싸움에서 이기는 것을 의미하지만 저는 아들러의 용기의 심리학을 무한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폭행에 가까운 그 영업을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저는 실제로 복싱을 하면서 상대방과 싸울 힘과 이길수 있다는 믿음이 이미 제안에 있는 상태입니다.). 일방적인 폭행에 가까운 영업을 통해 상대방에게서 감사와 사랑을 끌어낼 수 있을까? 한 6개월을 생각했습니다만, 최근에 종결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그러한 의미가 전달됩니다. 최근에 감사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수용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철저한 수용' 이것이 뭔지 철저하게 생각해보고 또 제안에서 하나의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rim7374 85
2022년 4월 07일 01:53책 살여유가 없어서 거의 대출해서 보는 편인데,오늘은 제 생일이라 제게 선물하려고 이책을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n5xg2yq1v 29
2022년 4월 06일 14:47저는 '고통은 좋지 않고 고통은 없어야된다.' 라는 강박에서 벗어나니 많이 행복해졌습니다. 있어야된다, 없어야된다 는 것도 제가 혼자 만들어 놓은 기준이더군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오늘도 정진해봅니다.
@user-zo9ej5if5b 6
2022년 4월 06일 07:46오늘도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getthankyou8650 6
2022년 4월 06일 14:24영적인것과 과학적인게 공존할수 있다니 얼른 보고 싶네요
특히 수용적 자세에 대해 어떤관점을 보여줄지 관심이 가요
@user-sr4gp4cd4j 6
2022년 4월 06일 08:16자살에 문턱까지 갔다온저는 꼭 의미있게 필독하겠습니다 ...
새로이 5
2022년 4월 11일 15:54용기를 내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서문부터 울었습니다. 읽을때마다 눈물이 고이는데, 영상 보면서 신박사님 울컥한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먹하게 읽어 나가겠습니다.
@workwear850 5
2022년 4월 06일 08:25바로 구매 했습니다
@youitoi 5
2022년 6월 03일 05:12안녕하세요 착실한 아들 학생으로 소위 명문대를 들어가고 졸업후 나름 대기업에 들어갔습니다.그러나 정작 자신을 돌보지않고 사회의 시선에 신경쓰며 계속 자신을 원하지도않는 공부(이직이나 몸값을 위한 자격증)를 회사 퇴근후에도 하였습니다., 동시에 경제적으로 독립하고자 자취하면서도 주말 및 퇴근후 과외를 2개를 진행하였습니다.
하루 14시간은 회사, 자격증및 이직을위한공부, 과외 이렇게 거의 6개월을 지속하니 건강이 악화되어 디스크가 파열되고 나서야, 내가 가장 사랑해야 했지만 사랑하지 않은게 저 자신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퇴사후 집에 돌아와 건강을 위해 누워서 재활걸음 을 하면서도 독서는 누워서 할수있다고 생각해, 경제 재테크부터 읽다가 점차 마케팅 심리 뇌과학에도 관심이 생겨서 현재까지 56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재 이 순간들이 너무 억울하고 동시에 두렵고 불안하였습니다. 나이도 이십후반인 제가 진지하게 내가 원하는 삶을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것, 삶의 애착에대한 저의 메타인지가 너무 낮다는것을 실감하였습니다.
두려웠습니다. 그러면서도 독서는 계속해야된다고 뭔가에 홀린것처럼 다음 도서를 찾던중 오늘 입사전에 구독했지만
퇴사 후 지금까지 보지않았던 스터디언(체인지그라운드)의 이 영상 리뷰를 보는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직 책을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나는 마침내 나 자신이 되었다는 그 문장이 너무나 깊은 울림을 주어서..
바로 책을 주문하였습니다.
삶은 방향이 더 중요하다면,
이 책이 저에게 디딤돌 또는 새로운 반석이 되어줄것이라 생각합니다..이렇게 좋은책을 소개해주어 감사합니다..
@user-wc6vc8nu4r 5
2022년 4월 06일 08:45제목!!지옥!!수용!! 왠지 찐 공감되는글들이 너무 많을것같아서 기대되는 책이네요~~
항상 영상이 너무 좋지만 오늘 영상 겁나좋네요^^ 두분보면 너무 좋아요♡
@b.t.y2023 4
2022년 4월 11일 21:19이 책을 통해서 타인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책 추천 영상 감사합니다! :)
@user-qm1xq7qj3h 4
2022년 4월 11일 07:16책의 대한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오늘 서점으로 갑니다.
@joona86 4
2022년 4월 06일 09:54많은 사람들의 사연들을 보시고 소개도 시켜주시는 두분께서 오늘 소개해주신 책을 보셨으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모진 세상살이를 공감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는데 책의 한줄한줄이 소중하게 느껴지셨을테고 그것이 지금 영상에서 말하시는내내 저 역시 느껴졌습니다.
따사한 봄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책, 얼른 읽고 싶습니다. 좋은 책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ronlee6528 4
2022년 4월 06일 12:431일 1살자생각드는 가운데 좋은 책입니다
칼구매해서 읽도록하겠습니다
양준영TV 4
2022년 4월 06일 08:26제목 미쳤다...
@user-my4gp6lj4n 4
2022년 4월 07일 14:30지옥을 수용해야 한다. 그래서 삶이 아름다운것같습니다. 요즘 독서중인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에 나오는 걱정 이라는 내용과 흡사하네요! 꼭 읽어봐야겠어요! 신박사님의 ab테스트 고급유머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회고록이 나중에 어떡해 쓰여질지 진짜 궁금합니다ㅎㅎ
@user-jo7vy4en3t 4
2022년 4월 06일 08:30지옥..수용이라니… ㅠ 이 지옥의 수용을 위해 제가 양보해야 하는 많은 것들이 존재하더라구요. 막상 나를 예민하게 하는 것들을 마주해보니 내가 양보를 단어로만 생각했구나. 생각 중이었어요! 언제쯤 그런 내가 될련지.. ㅠㅠ 되든 안되든 독서하며 배워야겠죠.
@user-bi2fe1vh6m 4
2022년 4월 06일 08:55인생이 힘드신 분들에게 수용이 어렵겠지만, 수용해야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lena_z 4
2022년 4월 06일 07:32오~ 울박사님..어캐 내맘 아시고, .. ㅋㅋㅋㅋㅋ 제목만으로도 해답이 여기에,,?
목마른 사람 물 찾듯 이끌려 영상 먼저 봅니다
@user_repeat 4
2022년 4월 06일 10:17Widen the window 도 떠오르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ㅎㅎ
@s_tartree 3
2022년 4월 06일 18:51제가 정말 좋아하는 카테고리의 도서 인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시는 내용만으로도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진정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적이 있습니다. 수용이라는게 인생에 있어서 엄청난 전환점이 된다는 걸 느껴서, 너무나 읽고 싶은 책이네요!! 명저 등판 감사합니다!!
@dr_wealthinker1629 3
2022년 4월 12일 14:22오늘도 또 구매합니다^^
읽어야 될 책이 쌓여 갈수록 스스로 초생산적 삶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tj1dp7dz4f 3
2022년 4월 07일 23:01두분이 소개하시는 책들 모조리 구매하면서 열심히 읽고 있네요
행복합니다~
@user-jt2mh9ix6r 3
2022년 4월 06일 19:47인생을거꾸로살지않았어요.
자살하고싶다는마음이없답니다.
열심히살아왔고앞으로도하나님을
의지하며기도하며나아가고자합니다~~
정유정 3
2022년 4월 06일 10:48코로나와 함께 이중 전쟁을 겪고 있거나 이성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조절이 되지 않을 때 읽어보면 좋을 책 같네요.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e1gs6lw4m 3
2022년 4월 06일 08:56아진짜 저도 울뻔😭당장 주문해야겠어요👍
@lucky_painter8954 3
2022년 4월 06일 07:32진짜 제목이 다 했네요 ㅎㅎ 서점이었으면 바로 집어들었을걸요 ㅋ
@user-zs9jt1ee9h 3
2022년 4월 06일 07:38아 제목 ㅜㅜ 확 끌리는 아침입니다 🙈👍❤️
@user-gb4qu3bm7v 3
2022년 4월 16일 11:35고작가님신박사님~
참 좋으신분들입니다 👍
덕분에 좋은책들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arimsong1699 3
2022년 4월 07일 12:54일단 구입하고 영상은 반복적으로^^
알짜배기 책추천도 좋고, 그 책을 바라보는 두분의 시선, 해석이 너무 좋습니다
@efate7506 3
2022년 4월 06일 08:22제목부터가 찐이네요 ㅋㅋ 모든 사람이 공감할듯
@junyoungyoo3588 2
2022년 4월 08일 14:47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hmkim8377 2
2022년 4월 06일 20:06죽을 용기로 살지, 이 말 제일 싫어하는 말인데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삶이 힘든 이들을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yongcha77 2
2022년 4월 19일 13:04이렇게 시간써서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ee-fv4xu 2
2022년 4월 29일 17:22아버지가 쓰신 빛을 갚았다고 생각했는데 남아있었네요 이제는 신용불량자가 되려고 하네요 이제 첫 직장을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쉽지 않네요 도대체 신께서 저를 얼마나 크게 키우시려고 힘든 일들을 주실까요 감사합니다
@user-kc3iq6ic6f 2
2022년 4월 10일 12:00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jt2mh9ix6r 2
2022년 4월 06일 19:35박사님~~
책을구매해서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j1dp7dz4f 2
2022년 4월 07일 22:58얼마전부터 구독하고 보고있는데 딱 내가찿던 방송이고 두분이하시는거 참 감사하고 아주유익하게 보고있어요
참으로 좋은일 하고계시네요
승승장구하세요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user-xc9rc5ix4d 2
2022년 6월 24일 12:03영상보구 구입해서 꼭 읽겠습니다~ 신박사님처럼 선한도움주는 사람으로 살고싶어서요~^^
@user-lg2to4wo4l 2
2022년 12월 10일 04:58수십년간 지옥에 살았습니다. 제가 느낀 지옥은 시간과 노력을 아무리 쏟아도 변하지 않는다는 확신에서 오는 절망감이였습니다. 변하지 않을것만 같던 무언가가 변하니까. 삶이 천국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러다 또 지옥을 맛보게되고.. 힘들때 읽으면 너무 좋은책일것 같은 느낌이네요. 우리가 느낀 지옥을 인정하는순간 자유로워질수 있겠죠.
kim kim 2
2022년 4월 07일 08:43당신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뭔가요? 이 답에 대한 저의 대답이 자살을 극복한 이후였습니다. 진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한다. 이 말에 울림을 느끼며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봅니다^^
@elikim269 2
2022년 4월 06일 12:16와~~간만에 고작가님의 리액션까지 보게 되서 기분이 좋네요^^ 역시 화면에 두분 얼굴이 나올때가 가장 완벽하다는 생각…
@midalee578 2
2022년 4월 24일 09:38""내가 AB Test를 통해서 Thumbnail을 바꾸는 것을 성공했다." 이걸 누가 공감하겠어요!"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고작가님 빵터져서 화면밖으로 나갔다 들어오실때 저도 나갔다 들어왔네요- 찰떡비유!!
@g.m.trading.970 1
2022년 7월 04일 10:25오랫만에 고향으로 돌아갈수있을만한책이네요 ㅋ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추천감사합니다
Boramchan 보람 1
2022년 4월 07일 12:32바로 전자책 구입했습니다:) 지옥과 수용 기대됩니다...!
현맘 1
2022년 4월 12일 08:18이책은 진짜 치유되는 책입니다
@user-zc3xy1pq6l 1
2023년 3월 06일 21:48오늘 다 읽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말씀드리고 싶네요. 한번 더 읽을려고해요
@chs3679 1
2022년 6월 22일 16:29영상보고 읽어봤습니다..수용/절대적 수용의 차이 등이 그려지네요..변증법적 답변에 감탄사가절로 나오네요
수니몬 1
2022년 4월 06일 14:18감사합니다
@Outsider_Loner 1
2022년 11월 20일 22:08정말 좋은 책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user-jt2mh9ix6r 1
2022년 4월 06일 19:57핸드폰을출근할때가져가지않아서
이제야영상을확인합니다.
심오한책이네요.
구매해서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f6dc8cm7i 1
2022년 4월 14일 13:30요즘 그 변증법적 기로에 놓여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업을 하면서 영업은 상대방에게 뭔가를 얻어내는 행위인데 이것은 싸움에서 이기는 것을 의미하지만 저는 아들러의 용기의 심리학을 무한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폭행에 가까운 그 영업을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저는 실제로 복싱을 하면서 상대방과 싸울 힘과 이길수 있다는 믿음이 이미 제안에 있는 상태입니다.). 일방적인 폭행에 가까운 영업을 통해 상대방에게서 감사와 사랑을 끌어낼 수 있을까? 한 6개월을 생각했습니다만, 최근에 종결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그러한 의미가 전달됩니다. 최근에 감사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수용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철저한 수용' 이것이 뭔지 철저하게 생각해보고 또 제안에서 하나의 습관으로 형성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user-cc6sj4ss7z 1
2022년 10월 08일 23:02제 인생도 구하고
구하자..
내 인생부터 ..
감사합니다.
@user-pu4xo2vv6k 1
2022년 10월 11일 08:49박사님 지금 해야 할 것이 많아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책 읽어야 할까요? ㅋㅋ ㅇ어휴
일단 들어나 보자
@sangmi7053 1
2022년 6월 10일 14:50제가이 책을 잘 이해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읽어보겠습니다. 얼마전부터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spike0153 1
2022년 5월 19일 12:18항상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고 주위분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전은경 1
2022년 4월 07일 20:47왠지 모르게 책에 이끌려집니다.
얼른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joshualee763 1
2022년 4월 08일 00:37책 사서 어제부터 읽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께선 정말 대단한 인생을 사셨던데 멋진 간접경험 할수 있어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두분다 항상 감사합니다 :)
Jeonga Kim
2022년 4월 12일 21:28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뜨는 나라
2022년 5월 04일 22:01신박사님 찐 팬 될것같아요~
좋은 책 추천 넘 감사합니다.
BeHappyToday
2022년 4월 06일 10:5510:45 북마크
@user-oj4xf1uq6z
2022년 4월 14일 17:34고영성 작가님 더 자주 뵙고 싶어요 ^^ 오늘도 두 분 케미가 너무 멋지네요 보편적 공감이라는 말씀에 책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