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박소현씨의 고민방송을 봤습니다 개인채널같은게 있으시면 소개 해 주셨던 책들과 이 책도 읽어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당뇌고와 영양의 비밀은 진짜 꼭 읽어보셨음 싶었습니다 ㅠ) 성인adhd진단을 받으셨는데 영양불균형도 심하시고 특히 건망증이 너무 심해 듣는내내 아 이분 지금 너무 위험한데!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과거의 무지했던 제가 스터디언관계자님들을 알게 된 후 인생이 바꼈기에 이런 분들 보면 많이 안타까워요ㅠ 현재의 저는 자기연민 혐오에서 벗어난 것뿐만 아니라 건강도 되찾았어요 앞으로 남은 인생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 수 있게 좋은 길로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진흙같은 인생에서 진주같은 구원자 고박사님 신박사님 스터디언관계자분들 늘 존경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을 힘들때 그저 주문처럼 외우고 다녔었는데 앞에 해주는 그 표현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수용하고 공존 할 수 있다는게, 마음속에 용납이 안될때가 있었는데.. 진짜 자신의 경험과 함께 풀어낸 내용이라 더 절절하게 느껴지는 거같아요. 구매해서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하는 일 자체가 책과 관계된 일입니다. 작은도서관 사역도 그 중 하나이기에 책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도 신경써야 할 중요한 업무 중 하나랍니다. 작은도서관이지만 매년 적지 않은 예산을 책구입에 편성합니다. 성남시 지원을 포함하여 작은도서관 1년 책 구입비로 최소 700-800만원 정도는 사용 중이지요. 지난 몇년간 이 채널에서 소개한 책들은 한권도 빼놓지 않고 구입했답니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수십권 수준이 될 정도로 많이 출간하셨네요. 개인적으로 모든 책을 읽은 것은 아닙니다.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이나, 교육과정을 찾는 사람들에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지요. 일반 출판사라면 출간하지 못할 전문서 수준의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용기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전문성과 책에 관한 진심이 채널 구독자들과 일반 독자들에게 전해졌기에 그러한 용기가 지속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저도 그러한 신뢰가 있기에 당장 나의 관심 밖의 책이라도 구입하여 도서관에 비치해 놓고 있답니다. 비치해 놓고 수시로 빼어들고 발췌독하고 주변에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에 출현한 적 있는 딸에게도 이 책들을 읽고 글로 정리하라고 자주 이야기 하지요. 딸아이도 대학을 가는 대신 저와 함께 하루 종일 읽고 쓰는데 시간을 투자하며 성인이 된 첫 해를 그 누구보다 의미있게 보내고 있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책들 출간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이 책은 4월 말 책 구입목록에 추가해봅니다.)
ㅎㅎ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러시나요 산전.수전.공중전.잠수전. 겪고 우주전만 남은 사람... 즉 고난을 겪은 레벨이 다른 사람 인생고난 고수가 보면 대단치도 않은 것인데...세상 모든것 그리고 인간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면서도 또한 너무나 아무것도 아니지요 다만 어떤것을 선택 하느냐에 달린 것이지요
엄청나게 힘든 상황을 벗어나려는 노력은 많이 하는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있는 내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내 상황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추진력, 원동력을 얻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인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짧은 시간에 액기스만 딱 뽑혀있는 것 같아요!
이유없이 죽는사람은 없죠 그런데 반복적으로 고통을 느낄때 그삶은 지옥과 같았요.왜살아야돼 삶은나를 떠났고 살아갈이유가 없는데 그마지막소망도 없을때 그것은 자신에 대한부정이였다 그것은 누구도 없다 누구를 선택했을때 나는버려졌다 살아갈필요가 없었다 겉은강한척 속은나약한뿐누구데는 의존은 불필요했다 삶은 뭐인가 나아니면 죽음 혼자가 싫어서인가 누구도 나 필요하지않았다
썸네일 보고는 그릿 저자분의 책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ㅎㅎ ebook으로 구매해서 보고 있는데 500페이지가 넘고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보실 분들은 좀 읽기가 어렵고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하십쇼~~!!! 마샤의 힘들었던 내용들을 풀어주는 건 좋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고 갑자기 새로 태어나는 부분에서는 무신론자인 저로서는 다소 공감이 안되더라고요ㅠㅠ
수용하려해도 고통이 닥치면 무너지는게 사람인거아닌가 수용한들 고통의 크기는 같다 수용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고통을 줄이지 못합니다 불에 데이는 고통이 수용한들 덜아프겠나 정신적인건 다르다고? 그럼 왜 우리는 몇 천년이 지나도 그 해답을 찾지못하는가 그 고통을 끝낼 신께서 창조한 뜻이기 때문이다
그 고통을 이겨낼 힘은 의지할 누군가다 그게 없으면 다 자살하는거다 누구든 못버틴다 그런 존재가 없다면 신께 기도하세요 믿기지 않을지라도 그 믿음이 행복한 자에겐 쓰레기같은 거지만 지옥같은 삶에 있는 자에겐 희망이 될겁니다. 교회를 가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신의 존재를 믿고 선한 마음으로 바라는걸 말하는겁니다. 괴로운 이유를 찾게 되어갑니다. 당장은 아니라도
함께할 존재가 생기거나 있다면 당연히 찾지않을 미지의 존재 허나 그런 것을 믿는다해도 괴로움은 여전하다 지옥속에 있는 자들에게나 권할 말이다. 그래도 듣지않을 자는 듣지않고
내 생각인데 사람은 여러 성격과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 조선시대 양반댁 자손들은 사는데 별 어려움 없고 같은 부류의 동료나 친인척 상대로 행복하게 삽디다. 반대로 쌍놈 자식들은 먹고 살기도 어렵고 같은 부류들과 어울리니 자살 생각지 않은 사람 없어요. 즉 그런 인간은 불평등 속에 헤메다 죽는겁니다. 일단 잘 사느냐 아니냐에 따라 성격도 좌지우지.
@studian365 22
2022년 4월 09일 16:01인생이 지옥일 때,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
마샤 리네한 [인생이 지옥처럼 느껴질 때]📘
👉 http://kyobo.link/hCr9
@user-xm9ds6gk4u 21
2022년 4월 09일 16:08책 내용 중 "자해하는 사람의 가족듷은 이 행위를 주된 문제로 보지만 자해하는 당사자에게는 이것이 정서적 고통을 씻기 위한 해법 그 자체다" 너무 와닿아요
@jbro_LifeChange 19
2022년 4월 09일 16:22우리는 전쟁터 같은 삶을 산다.
그 속에서 자신이 처한 삶을 수용하는 것과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를 포용하는것 사이에서의 역동적 균형이 필요하다. '지옥'과 '수용'!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좋은책소개감사합니다 :)
@IVO-ds7hy 16
2022년 4월 09일 18:12주변이 겪고 있는 우울증을 위로해줄 수 없는 각자도생의 한국이 ㅠㅠㅠ진짜 개선할 필요가 있어요...10이 있다면 1만 성공하고 9는 실패하는 입시, 취업, 재산 양극화의 세상에서 심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정말 너무 고통스러울것같아요...
@user-tm4ke2tq2u 12
2022년 4월 14일 17:01인생은 고통과 행복이 공존한다. 자살하고픈 충동이 날때는 자살이 반대어는 살자임을 기억하라. 살아야 한다.
@user-kv8zx6mu4t 11
2022년 4월 09일 17:58최근 방송인 박소현씨의 고민방송을 봤습니다 개인채널같은게 있으시면 소개 해 주셨던 책들과 이 책도 읽어보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당뇌고와 영양의 비밀은 진짜 꼭 읽어보셨음 싶었습니다 ㅠ)
성인adhd진단을 받으셨는데 영양불균형도 심하시고 특히 건망증이 너무 심해 듣는내내 아 이분 지금 너무 위험한데!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과거의 무지했던 제가 스터디언관계자님들을 알게 된 후 인생이 바꼈기에 이런 분들 보면 많이 안타까워요ㅠ
현재의 저는 자기연민 혐오에서 벗어난 것뿐만 아니라 건강도 되찾았어요
앞으로 남은 인생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 수 있게 좋은 길로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진흙같은 인생에서 진주같은 구원자
고박사님 신박사님 스터디언관계자분들 늘 존경합니다!
@min_d_choi 9
2022년 4월 10일 10:16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을 힘들때 그저 주문처럼 외우고 다녔었는데 앞에 해주는 그 표현이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수용하고 공존 할 수 있다는게, 마음속에 용납이 안될때가 있었는데.. 진짜 자신의 경험과 함께 풀어낸 내용이라 더 절절하게 느껴지는 거같아요. 구매해서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al Changer 8
2022년 4월 15일 21:47자살임박급 우울증 환자들
표현한 문장이 진짜 좋네요 ㅋ
'건축' 카테고리에서 공간 심리의 중요성이
더 역설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잘 보고 갑니다.
서사커플 - 서울대 사범대 커플 8
2022년 4월 09일 22:52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결국 우리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 같네요
@trivium_academy 7
2022년 4월 11일 22:19좋은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하는 일 자체가 책과 관계된 일입니다. 작은도서관 사역도 그 중 하나이기에 책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도 신경써야 할 중요한 업무 중 하나랍니다. 작은도서관이지만 매년 적지 않은 예산을 책구입에 편성합니다. 성남시 지원을 포함하여 작은도서관 1년 책 구입비로 최소 700-800만원 정도는 사용 중이지요. 지난 몇년간 이 채널에서 소개한 책들은 한권도 빼놓지 않고 구입했답니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수십권 수준이 될 정도로 많이 출간하셨네요.
개인적으로 모든 책을 읽은 것은 아닙니다.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이나, 교육과정을 찾는 사람들에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지요. 일반 출판사라면 출간하지 못할 전문서 수준의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용기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전문성과 책에 관한 진심이 채널 구독자들과 일반 독자들에게 전해졌기에 그러한 용기가 지속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저도 그러한 신뢰가 있기에 당장 나의 관심 밖의 책이라도 구입하여 도서관에 비치해 놓고 있답니다. 비치해 놓고 수시로 빼어들고 발췌독하고 주변에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에 출현한 적 있는 딸에게도 이 책들을 읽고 글로 정리하라고 자주 이야기 하지요. 딸아이도 대학을 가는 대신 저와 함께 하루 종일 읽고 쓰는데 시간을 투자하며 성인이 된 첫 해를 그 누구보다 의미있게 보내고 있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책들 출간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 이 책은 4월 말 책 구입목록에 추가해봅니다.)
@train-to-yongsan 6
2022년 4월 14일 09:12지옥까지는 아니고 약간 우울하고 힘든, 남에게 얘기하기엔 어리광같은 상황입니다. 우연히 유튜브 추천떠서 봤는데 좋은 책 추천 고맙습니다.
@user-um6dl5lb8n 5
2022년 4월 16일 13:36우울증 모르는사람은 인생을 논하기 어렵다
요람과~~무덤사이 고통이
있었다 차동엽신부님의 말씀중 공감 그냥스캇펙말처럼 그냥 받아들이고 오히려 대충살면 더 맴이 편했을듯
늘 남의인생을 살아가는
욕먹지 말고 살아가려 전전긍긍 살아온 나자신이
안타까운 마음이 죠 ㅎㅎ
김해기 5
2022년 4월 12일 17:38고맙습니다.
꼭 도서 구입후
읽어보고 싶어요.
@jjkjjk2663 5
2022년 4월 09일 17:52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최악을 극복하는 힘’에서 ‘용기’의 정의와도 통하는 것이 있는 것 같네요.
‘이 경험을 바꾸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이 경험에 머무를 수 있는가’
@소금돌이 4
2022년 4월 11일 09:21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user-zs9jt1ee9h 4
2022년 4월 09일 18:02방금 서점 다녀왔는데 내일 이 아이 데리러 또 가야겠어요. 북큐레이션 늘 감사합니다💜
@user-ss3kz8xv4e 3
2022년 4월 09일 16:07아... 정말 읽고 싶은 책입니다.^^
@user-dw7tu3ff3r 3
2022년 4월 09일 16:50오우.... 대단한 심리책인데요?
@10x 3
2022년 4월 09일 21:14나중에 꼭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user-nc2vf2qh6d 2
2022년 4월 10일 14:07감사합니다
@user-mn8qk4uu9z 2
2022년 4월 13일 00:31중국이나 외국재벌3세 인생봐라 걔네는천국이다 ㅋㅋ 이책은걍 아프니까청춘이다랑 뭐가다르냐 ㅋㅋ
@user-ii8wg5oc9o 2
2022년 4월 15일 15:13이 영상이 갑자기 제게
뜬 건 큰 행운같네요~
공감하며 눈물이 납니다
길이 안보였는데 간절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uteaux Kim 2
2022년 4월 18일 23:21ㅎㅎ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러시나요 산전.수전.공중전.잠수전. 겪고 우주전만 남은 사람... 즉 고난을 겪은 레벨이 다른 사람 인생고난 고수가 보면 대단치도 않은 것인데...세상 모든것 그리고 인간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면서도 또한 너무나 아무것도 아니지요 다만 어떤것을 선택 하느냐에 달린 것이지요
@user-tl6zw3pc7z 2
2022년 4월 09일 16:47삶이라... 어떻게 살것인가.
@user-qs6dv1bi6r 1
2022년 4월 18일 23:46인생은 아니 삶은 전쟁이다ㆍ오르막이 있으면 내려막도 있다 ㆍ인생은 고통과 더불어사는게 바로 인생이다ㆍ한순간 죽고싶다라고 생각든다는것은 인생을회피하고픈 본인만의 본심이 아니다ㆍ어리석은 자는 항상 상대을탓하는 본심 ㆍ자기자신은 뒤돌아볼줄도 모르는 어리석은자 ㆍ
수선화 1
2022년 4월 15일 05:00늘 그냥 자기 뜻과
다르면 화부터내는○○
아니다하려면 더난리에
속상했는데 ~~지옥은
아니고연옥에 있는느낌
지옥 과 수용그외도~~
두분말씀 위로받음에
감사드려요 🍵🍰
@user-wg8we4ox1k 1
2022년 4월 17일 22:36개그맨 부부는 이혼을 안한다는데
정말 잘 견뎌주
시는 두분을 배 정말용기 가
나요. 항상대박
나시고 개그맨 의 시절은
그립습니다 缺 ㈏ y
@user-nw3du8pq6o 1
2022년 4월 13일 16:56이 영상을 보면 여러분은 참혹함에 벗어날수 있습니다. 교훈: 조국을 욕하지말고 조국을 사랑하라.
@user-dk2ll1zd9g 1
2022년 4월 12일 20:52감사합니다
독서하겠습니다
@asdiarywithbook2216 1
2022년 4월 10일 01:03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그리구 bgm없는게 훨씬 잘 들리는거같아요🥺
@안중근0 1
2022년 4월 14일 20:59인생이 지옥 같으면 우크라이나로 가봐라~
걔네는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살고 있던 집에 폭탄이 떨어지는 기적같은 일을 체험 중이다
@user-cb9vg4ur9f 1
2022년 4월 16일 05:25죽을때까지 미안해하고 자책하면서 죽는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이해시킬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user-wg8we4ox1k 1
2022년 4월 17일 22:30정말정말 몰랐어요 아이들이 잘자라서 너무 기쁘고 좋아요 할미서 잘 보고 계실
거예요
排
" 항상 가족의 행복이 가득
하시길... '
@dhenoable
2022년 4월 17일 07:58소개 못한다 모자
@user-qc7ow3ij8h
2022년 4월 15일 11:35소개 감사 합니다~
@user-dm2tb1ym6w
2022년 4월 26일 17:53저도 이 책 보면서 느낀게 정말 많았어요. 내가 현재 있는 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그것을 친구 삼아 갈때 그 친구와 서서히 멀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yi5oj4tw6j
2022년 4월 16일 11:00감사드립니다
@thenamesofthegirls-manduji4497
2022년 4월 19일 23:55지금에?
우크라이나 보다 더?
참...
머래요?
@user-rk4yj1iz4m
2022년 5월 25일 09:13어둠를 받아 드려라
@user-jz5sf6tt8h
2022년 4월 17일 15:42좋아요
@user-oi1md9qx8b
2022년 4월 12일 19:13이라운
@user-wg8we4ox1k
2022년 4월 17일 22:32혐주렴씨는 손주인개최-요. 너무 너무 귀엽고
예 10/1+요. 항상행복하
"고건강
하세요. 얌 ⒤ 1
@s33333s
2022년 4월 15일 20:53ㅎㅋ이 사라져야 기운이 날것 같음
장부자
2022년 4월 13일 06:35모두가민주당부정선거공론화공신 이다
@user-se4nd5ve9s
2022년 4월 19일 20:44오후에 해 줘
@Happy4kids1009
2022년 5월 03일 03:30엄청나게 힘든 상황을 벗어나려는 노력은 많이 하는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있는 내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내 상황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추진력, 원동력을
얻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영상인 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짧은 시간에 액기스만 딱 뽑혀있는 것 같아요!
@user-rv7kg1nb8y
2024년 3월 14일 10:51죽는용기보다 사는데 더 용기가 필요할것 같아요. 이혼은 빚과 거듭된 직장실패로 생계가 위협 받고 일을 구하고 싶지만 자꾸깨지니 어디다 도움을 받아야 할지 막막하고 자존감은 바닥이고 수면제먹고 죽고 싶다가도 아이들상처받을까 매사 너무 두렵네요
@user-yb2dm2fr1v
2023년 5월 18일 06:45❤
@user-ud1yh5rx6u
2022년 8월 01일 02:18이유없이 죽는사람은 없죠 그런데 반복적으로 고통을 느낄때 그삶은 지옥과 같았요.왜살아야돼 삶은나를 떠났고 살아갈이유가 없는데 그마지막소망도 없을때 그것은 자신에 대한부정이였다 그것은 누구도 없다 누구를 선택했을때 나는버려졌다 살아갈필요가 없었다 겉은강한척 속은나약한뿐누구데는 의존은 불필요했다 삶은 뭐인가 나아니면 죽음 혼자가 싫어서인가 누구도 나 필요하지않았다
@user-wg8we4ox1k
2022년 4월 17일 22:34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드
셔서 내기. 내가 부르지만 아이들이 산이 미면 성인병
01 (엉기어 조심해야 지요 엄마. 아비아
는 그것을 관리하는 자리 라고 생각
해요.
@GGGolGGak
2022년 5월 15일 17:59썸네일 보고는 그릿 저자분의 책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ㅎㅎ ebook으로 구매해서 보고 있는데 500페이지가 넘고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보실 분들은 좀 읽기가 어렵고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하십쇼~~!!! 마샤의 힘들었던 내용들을 풀어주는 건 좋았고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고 갑자기 새로 태어나는 부분에서는 무신론자인 저로서는 다소 공감이 안되더라고요ㅠㅠ
@s-io7wm
2024년 4월 06일 18:05수용하려해도 고통이 닥치면 무너지는게 사람인거아닌가
수용한들 고통의 크기는 같다 수용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고통을 줄이지 못합니다
불에 데이는 고통이 수용한들 덜아프겠나
정신적인건 다르다고?
그럼 왜 우리는 몇 천년이 지나도 그 해답을 찾지못하는가 그 고통을 끝낼
신께서 창조한 뜻이기 때문이다
그 고통을 이겨낼 힘은 의지할 누군가다
그게 없으면 다 자살하는거다 누구든 못버틴다
그런 존재가 없다면 신께 기도하세요
믿기지 않을지라도
그 믿음이 행복한 자에겐 쓰레기같은 거지만
지옥같은 삶에 있는 자에겐 희망이 될겁니다.
교회를 가라는게 아닙니다
그냥 신의 존재를 믿고 선한 마음으로 바라는걸 말하는겁니다.
괴로운 이유를 찾게 되어갑니다.
당장은 아니라도
함께할 존재가 생기거나 있다면 당연히 찾지않을 미지의 존재 허나 그런 것을 믿는다해도
괴로움은 여전하다
지옥속에 있는 자들에게나 권할 말이다.
그래도 듣지않을 자는 듣지않고
@Rapido-tz6bn
2022년 4월 16일 20:07내 생각인데 사람은 여러 성격과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
조선시대 양반댁 자손들은 사는데 별 어려움 없고 같은 부류의 동료나 친인척 상대로 행복하게 삽디다.
반대로 쌍놈 자식들은 먹고 살기도 어렵고 같은 부류들과 어울리니 자살 생각지 않은 사람 없어요.
즉 그런 인간은 불평등 속에 헤메다 죽는겁니다.
일단 잘 사느냐 아니냐에 따라 성격도 좌지우지.
@whartistceoyun3514
2022년 4월 16일 21:45아 진짜 픽고는 뭐랄까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감 가지고 여우짓하는 사람들의 전형들을 보는 것 같애서 가끔 떠서 볼때마다 불쾌하다 특히 그 특유의 상대방 말 조심스럽게 걱정하는 듯이 들으면서 속으로 여우짓 계산하고 욕하는 듯한 표정 ㄹㅇ 좃같다 ㅋㅋㅋ
@user-ym8on2uu6b
2022년 4월 16일 09:040
@sea0283
2022년 4월 14일 22:03자살은, 지옥을 현실로 겪게되는것.